사람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밥 먹고 놀자' 프로그램 진행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정부순) 꿈드림이 지난 17일 학교밖청소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아지트 '밥 먹고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했다.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밥 먹고 놀자' 프로그램은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 및 자치회의,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인식개선을 돕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실제로 다니고 있는 대학교를 방문해 대학탐방을 한 뒤 학교생활과 전공 공부, 대학 입시준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멘토 선생님들이 학과 생활이나 대학 생활 노하우 등을 잘 알려 줘서 좋았다. 수능 준비로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대학교에 와보니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밥 먹고 놀자'프로그램 외에도 학습 및 성장 멘토링, 문화체험 및 동아리, 자격증 취득준비, 직업 체험 및 인턴십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0 민정주

안산시, 25~26일 성호공원 일대서 '성호문화제' 개최

안산시가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성호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 제23회를 맞는 성호문화제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성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원장·김봉식)이 주관하는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과 학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제로 자리 잡고 있다.전통 유교식 서원제인 이익 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와리풍물놀이 시연 및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올해에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호사생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실학사상과 우리 고장 안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성호학 특강이 성호기념관에서 열린다. 성호학회 회장인 김문식 교수가 성호 이익 선생의 생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17세기 사대부가 여인의 고난 극기를 그린 '고행록'의 저자 김봉좌 강사의 강의도 진행된다.또 관내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시민까지 참가하는 성호백일장이 열리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실학골든벨이 26일 진행된다.이와 함께 안산시립국악단, 안산경기민요단, 판소리, 한국무용, 줄타기, 사자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5-20 김대현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단원청소년수련관 6월부터 본격 운영

안산시 단원청소년수련관이 6월부터 본격 운영된다.시는 지난 4월 1일 화랑유원지에 준공된 단원구청소년수련관을 5월 1일부터 시범운영해 왔으며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천596㎡ 규모의 단원청소년수련관에는 193개 좌석이 갖춰진 공연장과 음악실, 미디어실, 댄스연습실, 다목적실, 그리고 농구, 배드민턴, 배구 등 실내스포츠가 가능한 실내체육관, 야외 풋살장 등을 갖추고 있다.2층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체험관과 3D프린터 등 교육이 가능한 실습 과학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STEAM(융합인재교육:Science·Technology ·Engineering·Arts·Mathematics)'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그동안 상록구 청소년수련관만 운영하면서 단원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등 일부는 수련관 시설 이용이 어려웠지만 단원청소년수련관 운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등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강좌·프로그램을 개설할 방침이다.윤화섭 시장은 "단원청소년수련관 개관으로 그동안 단원구 지역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선 7기 핵심공약인 4차 산업혁명의 거점도시 조성과 관련해 단원청소년수련관이 창의적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5-20 김대현

광주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추진

광주시가 생활환경 변화로 인한 알레르기 발생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면역력이 낮은 민감 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해 광주시 아토피 질환 진료환자는 2017년도 기준으로 9세 미만의 전체진료 인원 중 26%를 차지했다5월부터 진행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대상은 18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원이다.사업내용은 환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아토피 안심 텃밭 운영 ▲환아 가정내 공기질 측정 후 공기청정기 무상 임대 ▲보습제 지원 ▲아토피·천식 안심 어린이집 지정 및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환아 부모를 위한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아토피 안심텃밭 사업은 아이들이 텃밭을 가꾸며 자연친화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아토피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가족참여 프로그램이다.서근익 광주시보건소장은 "아토피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총칭으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 형성에 관심과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5-20 이윤희

가평군,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가평군이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군청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면 '아빠 엄마 사랑해요.' 노래 송을 청 내 방송에 흘려보내며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실시, 유연근무제 활용,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 등 건강한 가족친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또 군은 최근 미취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 가정 양립 지원과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뮤직 빌리지 내 '1939 시네마'에서 최근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어벤저스 앤디게임 영화를 관람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특히 직장교육에서는 정성미 일 가정 라이즈업파트너스 대표가 강사로 나와 즐거운 일터, 행복한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 점검하기 등 일과 가정, 생활 균형에 관한 강연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문화 개선을 통해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최근 미취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뮤직빌리지 내 '1939 시네마'에서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가평군 제공

2019-05-20 김민수

양평군 지역문화예술플랫폼 '구하우스 아카데미' 성황

양평군 지역문화예술플랫폼인 구하우스 미술관(서종면 소재)이 경기도와 양평군 지원사업인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하우스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 시작, 오는 10월 29일까지 열리는 구하우스 아카데미는 예술과 같은 일상을 추구하는 구하우스 미술관의 특성에 맞게 생활 전반에 걸쳐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강좌와 워크숍을 마련했다.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빙해 지역민 우선 혜택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미술, 원예, 디자인, 영화, 클래식 음악, 인문학, 패션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소통한다.14차례에 걸친 전문가와 지역민의 만남이 이뤄지는 지역문화 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은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이 모여 커피, 브런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웃주민들의 사랑방으로써 전문가와 담소를 나누며 삶과 예술에서의 공감과 힐링 공간 역할을 하며 현재는 개별강의 수강 신청자에 한해 전화로 문의를 받고 있다.또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진행되는'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 우선 무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사진 이벤트 또는 뮤지엄 위크를 실시해 참여자와의 소통과 공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인 '구하우스 컬렉션'과 기획전시에 대한 설명은 사전 예약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하는 전시 관람은 더욱 더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기획전으로 열리고 있는 '팝아트'전시회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74-7460)나 이메일(museum@koohouse.org)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지역문화예술플랫폼인 구하우스 미술관이 '구하우스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5-20 오경택

가평군, 자연재해 발생시 대처 방안인 '풍수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

가평군이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집중 홍보에 나선다.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가장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기 때문이다.지난해 풍수해보험 가입실적은 116건이었으나 올해에는 현재 4건에 불과한 것도 이유다.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대설·지진 등 풍수해로부터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이 대상 시설물이다.특히 현행 자연재난 발생 시 30~35%의 피해복구비 지원보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자력으로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보험가입 문의는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5개 보험사(DB 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NH 농협손해보험)로 하면 된다.군은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7월 말까지 이장 등 마을대표를 중심으로 보험가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가입률 상승을 이룬다는 방침이다.또 지역 자율방재단과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을 통해 보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행 재난지원금은 복구비용보다 지원이 미약하나 풍수해보험의 경우 가입금액의 최대 90%까지 지원해 피해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이 가능하다"며 "풍수해보험이 주민들 스스로 소중한 재산과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대안인 만큼 자연재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5-20 김민수

양평군보건소, 더 건강한 양평(양서)만들기 주민설명회 개최

양평군보건소(소장·원은숙)가 지난 17일 오후 양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더 건강한 양평(양서) 만들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질병관리본부 '지역 간 건강 격차 원인 규명 및 해결방안'공모사업에 양평군보건소가 참여해 지난 2017년 4월 선정됨에 따라 사업진행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양평군(양서면)의 건강향상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로, 지역주민·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한양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한양대 건강과 사회 연구소 연구진과 양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3개년 사업이다.1차년도 추진 주요 내용은 금연시도율 지역격차 원인 규명을 위해 2008년~2017년까지 10년간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분석을 실시했다. 보건의료기관 107곳, 약국 44곳, 기관 및 단체 55곳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조사를 진행했다. 2차년도에는 사업장 5곳, 양서면 주민 이장 및 부녀회장 등 98명을 대상으로 사회자본 조사를 실시했다.3차년도인 올해는 양서면을 시범중재사업지역으로 선정, 양서면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를 분석해 향후 건강지지자 역할을 담당하는 양서면건강생활실천협의회(가칭)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원은숙 소장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과 주민참여사업 등 추진으로 지역주민 건강이 증진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관리 구축으로 건강한 양평만들기 기틀을 마련해 타 지역으로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보건소가 지난 17일 양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더 건강한 양평(양서) 만들기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9-05-20 오경택

"녹색생활 내가 먼저 실천"… 평택환경축제 '유쾌한 마무리'

2만명 참여 '지역대표행사' 자리매김기후변화 심각성 알리고 다양한 체험평택시가 후원하고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손의영)가 주최한 '제16회 평택환경축제'가 지난 18일 시청 앞 광장에서 2만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환경 축제는 '함께해서 유쾌한 녹색생활 내가 먼저(Me First)'란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 생활 관련 부스 설치 등 시민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자가 자전거 발전기 체험', '친환경 녹색제품 전시·체험', '재활용 공책 및 천연비누 제작'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및 폐건전지·폐휴대폰과 친환경 상품 교환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을 상대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탄소 포인트 가입 안내 등 녹색 생활실천을 위한 환경 관련 홍보활동도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이 녹색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알뜰 나눔 장터(매달 셋째 주 토요일)도 열렸다.지구 온난화·에너지 절약·자전거 생활화 등을 주제로 한 '평택 환경사랑 미술 실기대회'에는 9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평소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을 도화지에 그려 내기도 했다.정장선 시장은 "평택환경축제는 매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기업·민간단체·시민 그리고 시가 함께하며 녹색생활 실천과 지구환경 보전을 다짐하는 환경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16회를 맞이한 평택환경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시의 지속적인 후원, 주관 기관의 탄탄한 기획력, 100여 개의 기업체의 후원 및 재능기부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제16회 평택환경축제가 지난 18일 시청앞 광장에서 2만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 /평택시 제공

2019-05-19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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