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남양주시의회, 연탄은행 전국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지난 15일 연탄은행 전국협의회(회장·허기복)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연탄은행 전국협의회는 이날 대한민국 14만 연탄난방 세대를 위한 연탄값 동결 및 인상 반대 운동에 의회 결의를 통한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 준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월 제257회 임시회에서 백선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연탄가격 인상 철회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면서 연탄가격 인상 정책을 폐지하고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자활정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국회 및 정부부처에 건의한 바 있다.신민철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늘 소통하고 귀 기울여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백선아 의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연탄은행협의회의 노고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신민철의장이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허기복회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9-03-20 이종우

고양시의회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환경현안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기, 에너지, 폐기물처리, 생태계보전 등의 환경관리 분야와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후환경국의 주요 현안사항 업무 보고를 받고 고양시 환경정책 및 위생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으로 환경정책과는 △고양시 환경시설 관리 조례(안) 제정 추진 △장항습지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장항습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등이다. 또 기후대기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대책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합리적 개선 방안 추진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확보, 식품안전과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이다.환경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시에서 추진 예정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현안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장항습지 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해 습지 현황에 대한 청취 및 습지보호지역을 둘러보고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장항습지의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을 노력하기로 했다.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고양시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장항습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3-20 김환기

구리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12일간의 방문 일정 마쳐

구리시를 방문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12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최근 본국으로 돌아갔다.20일 시에 따르면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6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18명은 지난 6일 입국해 구리시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방문 기간 중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경복궁, 동구릉, 한국민속촌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구리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가정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다. 이번 교류단의 인솔 교사로 참여한 미국 캐롤턴시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김수현 선생은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무척 뿌듯했고,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 교류 협약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리시는 관내 청소년 총 150명에게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시 청소년들은 오는 10월에 캐롤턴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를 방문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사진제공 구리시)

2019-03-20 이종우

활기 넘치는 여주시 치매환자쉼터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함진경)에서는 지난 4일 시작으로 주 3회(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개월 동안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 악화를 방지하는 인지건강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휴식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원예치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증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10명과 함께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원예치료라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치매환자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과 신체활동을 위하여 원예치료 외에도 학습놀이, 노래교실, 웃음치료,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가족교실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다. 문의(031) 887-3697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시작으로 주 3회(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개월 동안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인지건강프로그램으로 화분을 만드는 경증 치매환자과 보호자들 /여주시 제공

2019-03-20 양동민

이천시, 평생아카데미에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강연

이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4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역사분야 스타 강사인 최태성 강사를 초청,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206회 평생아카데미 강연을 연다.최태성 강사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광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재직하며 EBS 역사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이투수교육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역사저널 그날', MBC '무한도전',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며 활발한 방송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주요 저서로 '별별한국사 시리즈',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역사멘토 최태성의 한국사'등이 있다.이번 평생아카데미는 2019년 첫 번째 아카데미 강연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의병, 나라를 위해 스스로 떨쳐 일어나다'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개된 이름없는 민초들의 항일 의병 이야기를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명장면과 함께 만나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평생학습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사전예약' 접수 중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4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역사분야 스타 강사인 최태성 강사를 초청, 3·1운동 100주년 기념해 제2016회 평생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이천시 제공

2019-03-20 서인범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주요 사업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정일구, 부위원장·유승영)는 제205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시작했다.제205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 실시 된 현장활동에는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유승영 부위원장, 강정구, 김영주, 이윤하, 최은영, 홍선의 의원 등이 함께 했다.이들은 '영상정보사업소'와 서울에 위치한 '평택시 장학관'을 방문해 소관 부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한 후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평택시 장학관에서 의원들은 평택시 장학관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장학관 학생 모집 시기 조정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또한 20일에는 ▲여성회관 ▲북부복지타운 ▲영어교육센터 ▲국제교류재단 ▲로데오거리, 예술인광장, 21일에는 ▲덕동산 충혼탑 ▲평택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을 방문한다.정일구 위원장은 "현장 활동에서 지적된 사항을 세밀하게 검토, 보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유승영 부위원장, 이윤하 시의원 등이 평택시 영상정보사업소를 방문, 관계자로 부터 사업추진 현황 등을 청취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에 위치한 평택시 장학관도 방문, 장학관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챙기는 등 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03-20 김종호

수원시, 지난 겨울 노숙인들에게 온정 전했다

수원시는 20일 '2018~2019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 활동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보완점 등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노숙인 보호기관, 119 구급대, 경찰, 의료기관, 시 해병대전우회 등 70개 기관으로 구성된 '노숙인 보호안전망'을 구성, 저체온증으로 인한 동사 예방 등 안전사고를 막았다. 또, 정신과 전문의,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노숙인 현장대응반'도 운영해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대응반은 노숙인 상담을 진행하고, 침낭·겨울옷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입소 30건, 응급의료 지원 457건, 응급잠자리 제공 3천851건, 귀향여비 제공 29건, 구호물품 제공 4천120건, 무료급식 제공 2만7천203건 등 성과를 냈다. 시는 3월 말까지 꽃샘추위에 대비해 상시 현장대응반(1개반 2명)을 지속 운영한다. 4월에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노숙인 신용회복(파산·면책), 전문기술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해 노숙인의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최광열 시 사회복지과장은 "오갈 곳 없는 거리 노숙인을 위해 귀농정착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원시 관내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돕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20일 팔달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 활동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03-20 배재흥

부천시, 악취방지 발벗고 나선다

부천시가 산업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악취 방지계획을 수립하는 등 고강도 악취방지에 나선다시는 이학환 부천시의원(성곡동, 고강본동, 고강1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가 제2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악취방지 대책 수립 등 후속조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조례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기반을 조성하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구성·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조례에 근거해 부천시장은 악취 방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하다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해야 한다. 또 각종 사업 추진 시 악취 영향을 고려해 허가토록 하고 민관협의회 결정사항을 정책 및 예산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추진에 나서도록 했다시는 앞으로 악취가 발생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게 되고, 악취를 유발하는 공장이나 가축분뇨시설, 폐기물처리업 등의 신규 설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천지역에서는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악취, 분진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맨홀, 빗물받이 등의 하수악취도 원도심 지역 주민의 단골민원으로 꼽히고 있다. 이 의원은 "미세먼지, 소음 등과 함께 시민의 생활환경 저해 및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요인 중 하나인 악취를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학환 의원은 지난 232회 정례회에서 고강동 지역 항공기 소음에 대한 대책을 시장에게 요구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 이학환 의원.

2019-03-20 장철순

의왕시보건소 결핵예방의날 앞두고 결핵예방캠페인 실시

의왕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관내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 및 어르신일자리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예방 슬로건 어깨띠를 착용하고 결핵 퇴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결핵 바로알기,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결핵예방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임인동 보건소장은 "결핵균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은 기본적으로 개인 위생 관리와 기침예절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결핵은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에서 결핵검진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결핵이동검진','기숙사입소자 결핵검진','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결핵검진','결핵환자 접촉자 검진'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주 이상 기침하는 결핵유소견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과 상담을 실시하고 이상자 발견시 철저한 등록 관리로 결핵 퇴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결핵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상담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345-3587)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3-20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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