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야 아웃리치 운영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엄태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14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이천종합터미널, 이천역, 부발역에서 '2018년 심야 아웃리치'를 운영했다.이번 심야아웃리치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거리배회 청소년 귀가지도, 이동심리검사부스, 청소년보호활동 리플렛 배포,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의 캠페인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등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심야 아웃리치는 거리에 가출 또는 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돕고,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활동이다.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거리배회 청소년 귀가조치 등의 캠페인 활동과 함께 길거리 이동 상담을 진행하며, 위기청소년 길거리 이동상담은 청소년이 자주 다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하고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는 거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이천시에서는 찾아가는 청소년 길거리이동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10월 심포지움 등을 운영해 청소년이 주인인 이천시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제공

2018-09-17 서인범

청소년이 만드는 '24초영화제', 부천아트벙커B39서 개최

청소년들이 만드는 영화제 '24초영화제'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된다.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하는 24초영화제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영화를 만들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다'는 모토로 운영되는 청소년 영화제다.6회째인 올해는 '시선을 돌려봐'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시선을 돌려보면 주변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는 의미와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다양한 영화들로 소통할 예정이다.지난 5회까지를 '시즌1'이라고 한다면 이번 6회부터는 '시즌2'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 영화제들과는 다르게 관객이 관람하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나눠 운영하며, 새로운 방식의 관객과 감독과의 대화 시간(GV)도 준비돼 있다.'24초영화제'에는 초대장이 없어도, 작품을 출품하지 않아도 영화로 소통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 홍보팀 김우진(신정여상) 학생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24초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24초영화제는 경기도교육청, 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씨네21, noridan, 부천아트벙커B39, KINO BEANS, 한엔터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24초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4초영화제포스터./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보건소·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보건소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4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녀와의 소통 및 양육방법에 대한 공유와 공감대 형성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토크'로 자녀와의 소통, 양육의 어려움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2부는 '놀이전문가에게 듣는 우리아이 연령별 놀이방법'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방법을 알려준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전화신청(032-654-4024/내선636)을 통해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녀와의 양육과 소통 문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 문의는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내선636)로 하면 된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7 장철순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4개 시·군 연합 체육대회 참여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노성원)는 군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 실현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비롯, 사회적응훈련, 사례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지난 14일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4개 시·군 연합 체육대회에 참여했으며 이날 센터에서는 등록회원과 가족, 직원 40명이 참여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양평군을 포함하여 안성시, 여주시, 이천시 경기도 내 4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합으로 참여한 행사로써 중증정신장애인의 심신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원들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연합하여 단체 경기 참여를 통해 인내심, 협동심, 자신감, 책임감 등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으며 타 센터 회원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보다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체육대회 실시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매년 새롭고 재미있는 대회 덕분에 건강해지는 느낌이었고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같은 팀으로 교류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혀 체육대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정신질환자들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양평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17 오경택

HWPL-발트흑해 이사회 평화 MOU 체결

소비에트 연방 해체 및 독립 국가 연합 창설에 기여한 동유럽 국가수반들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의 평화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가평군 HWPL 평화연수원에서는 지난 16일 HWPL과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 이사회가 '고성 평화 회담'을 열고 지구촌 전쟁종식을 위한 근본적 해결 방안과 HWPL이 발표한 전쟁종식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구속력 있는 법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성 평화 회담에는 HWPL 이만희 대표, IWPG 윤현숙 대표, IPYG 정영민 부장 및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의장 프라빈 파렉(인도 변호사 연합회 대표)과 발트흑해 이사회 21명이 참석했다. HWPL과 발트흑해 이사회는 회담 후 '고성 합의문'에 서명하고 협약식(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사업의 파트너로써 최우선 가치인 평화와 지구촌 각지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공통체적 협력에 기반한 접근방식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했다. 앞으로 이들은 한반도와 발트 흑해 지역 나아가 전세계 평화 실현 유지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의 인류세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루는 일이다. 평화의 정신으로 함께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을 물려주자"며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발트흑해 이사회'는 발트흑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우크라이나·폴란드·에스토니아·불가리아·루마니아 등 전·현직 대통령들을 자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에 참여한 발트흑해 이사회 주요 인사는 이리나 베레시츅 발트흑해 이사회 대표,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자 발트흑해 이사회 포럼 대표,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전 수석의장,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 등이다. 평화회담에 앞서 열린 '제6차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회의'에서는 HWPL 이만희 대표를 중심으로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의장 프라빈 파렉) 12명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UN 결의안 상정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같은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는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HWPL 자문위원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前) 대통령이 '한반도가 나아갈 평화의 길'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격 행사가 시작되는 17일에는 9·18 평화 만국회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평화교육 발전포럼, △대륙연합 종교연합사무실 포럼 △DPCW의 UN상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등이 열린다. 18일에는 △HWPL자문위원 세계평화 실현회의 △종교대통합을 위한 고위종교지도자 회의 △세계 전현직 영부인 평화포럼 등을 진행한 후 평화 문화 축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세계 평화 언론네트워크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평화문화전파 △세계여성평화 컨퍼런스가 각 세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주요 인사 110개국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규모 평화 행사는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 26곳(12만 명)과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40개국 97개 도시(3만 명)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전 세계가 평화로 하나될 예정이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발트흑해포럼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 16일 오후 경기 가평군 HWPL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고성 평화 회담에서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이만희 HWPL 대표, 게나디 부르불리스 발트흑해포럼 대표, 스타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전 수석의장,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가공 HWPL

2018-09-17 김종화

수원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원시가 '2018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용실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매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실태'와 관련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 ▲체납액 관리 ▲기관장 관심도 ▲보고기한 준수 등 4개 분야 7개 항목을 평가한다.광역교통시설이란 대도시권 광역 교통 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로, 2개 이상 광역시·도에 걸치는 광역도로, 철도와 인근 주차장·공영차고지 등이 해당된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바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며, 교통난 완화와 난 개발이 목적이다. 택지개발·도시개발·주택건설 사업 등에 부과된다.시는 평가에서 2017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19억9천700만원(47건)을 징수하고, 납부기한 도래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체납액을 관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교선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교통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징수가 누락 돼선 안 된다"면서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시행자에게 부담금을 징수하고, 체납액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09-17 최규원

미래의 기계·드론 전문가들 '상상력' 한판승부

레이싱 등 4개 종목 직접 제작·시연제작원리 응용 현장 조립·조종 겨뤄2006년 우승자 윤필립, 꿈나무 격려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2018 고양시 후반기 청소년 과학로봇 경진대회'가 지난 15일 고양시 성사동 성라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과학로봇 경진대회에는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58개 초·중·고생 540여 명과 학부모 1천여 명이 참가해 과학 열정적인 탐구 자세로 청소년들이 차세대 로봇강국의 꿈나무로 자라나길 응원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고양시 청소년 과학로봇 경진대회는 고양시와 고양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사)청소년과학교육연구회(이사장·장근덕)가 주관, 고양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연간 전·후반기에 나뉘어 열린다.이날 대회는 '미래 성장동력의 꿈을 키우기 위한 로봇경진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레이싱 로봇창작(초등교), 기계과학 창작(초·중·고), 전자과학 창작(초·중·고), 드론미션-하늘을 날아라(초등교) 등 4개 종목에 걸쳐 직접 제작하고 시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국가 발전 원동력이 되는 전자·기계·통신·컴퓨터 등 신기술 집약체인 로봇을 만드는 제작 원리를 응용해 현장에서 로봇창작과 드론을 직접 조립 하거나 조종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특히 대회장에는 '2006 고양시 청소년 과학로봇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카이스트 박사과정 윤필립(당시 풍산초교 6학년)군이 참석해 미래과학 분야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도움에 나서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은 오전 예선과 오후 본선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수준높은 기술을 선보였다.장근덕 이사장은 "미래 과학 분야를 꿈꾸는 고양시 학생이 늘면서 매년 조립과 제작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분야 행사를 통해 지역의 과학인재들을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장에는 김영수 한국과학교육원로원 회장과 최완기 사무총장, 김무웅 과학교육신문사 사장, 이규열 고양시의회 부의장, 이홍규 고양시의원, 관내 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미래과학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8 고양시 후반기 청소년 과학로봇 경진대회에서 (사)청소년과학교육연구회 장근덕 이사장이 로봇 제작중인 학생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사)청소년과학교육연구회 장근덕 이사장과 내빈들이 참가 학생의 드론 시연을 보고 있다.

2018-09-16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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