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김종천 과천시장,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간담회 개최

"기업지원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건립될 첨단산업지원센터 내 창업보육실을 마련해 더 많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15개 팀의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PT면접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발해 12주에 걸친 엑셀러레이팅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한 뒤 지난달 28일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3개팀을 선발했다.'ICT 기반의 합금 판별기'를 제안한 (주)리숀얼로이테크 임태영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고소득 알바 찾기 플랫폼 극한 알바'를 제안한 (주)머메이드컴퍼니 최보연 대표는 최우수상을, '사물인터넷 기반의 어린이 안심보육 통합서비스'를 제안한 (주)원앤아이 정기홍 대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한편, 수상팀들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시장실에서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7-19 이석철·최규원

신한대,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 문화 체험 행사 실시

신한대학교(총장·서갑원)는 1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에서 2019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신한대 한국어학당, 학부, 대학원에 재학중인 약 7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13개국(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인도, 베트남, 네팔,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타이완, 모로코,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학생 300여명이 참가했다. 신한대는 이날 행사에 앞서 물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체험에 참석한 중국과 러시아 유학생은 "한국에 오면 워터파크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나중에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홍 신한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 간의 사귐과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외국인 유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신한대학교(총장·서갑원)는 1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에서 2019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한대 제공

2019-07-19 김도란

한국마사회,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 개최… 공공성 위한 체질 개선 다짐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는 지난 18일 과천시 소재 본관에서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를 갖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을 다짐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 대한 점검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로 김낙순 회장을 비롯한 상임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 전원이 참석,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 체계 구축을 포함해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전사 역량 결집 등을 논의하며 8시간 가량 진행됐다.회의에서 김 회장은 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경영효율화 등 본부단위 중심으로 경영 체질 개선 그리고 과거 잘못된 관행 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제2의 혁신을 추구할 것을 주문했다.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정규직 전환, 용산 장외발매소 장학관 전환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직까지 외부의 시각은 부정적"이라며 "아직도 과거 잘못된 경영정책으로 인한 폐해가 해소되지 않는 등 근본적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이어 "비용예산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정책 변화 등 전 임직원이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이 필효하다"고 강조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김낙순 회장 주재로 상임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9-07-19 이석철·최규원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8월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 실시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정부순)은 지난 19일 '우리들의 아지트 밥 먹고 놀자'프로그램에서 8월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우리들의 아지트 밥 먹고 놀자'프로그램은 매월 셋 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 간 긍정적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사회성을 키우고, 다양한 여가 활동 및 자치회의, 교육 등의 매월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인식개선을 돕고 있다. 이달에는 8월 검정고시를 한 달 앞두고 검정고시 응시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청소년 거점공간인 안다미로에서 진행됐다.모의고사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김 모 양은 "검정고시 한 달 전 자기점검을 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해서 꼭 목표점수에 도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정부순 센터장은 "이번 8월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점검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우리들의 아지트 밥 먹고 놀자'프로그램 외에도 학습 및 성장 멘토링, 문화체험 및 동아리, 자격증 취득준비, 직업 체험 및 인턴십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2019-07-19 민정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과천시에 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 기탁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18일 세제, 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과천시에 기탁했다.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후원하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장애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과천시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20명에게 2년간 장학금과 컴퓨터를 지원했으며, 5천만원 상당의 생수 및 선물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2007년 설립됐으며, 희망나눔장학사업을 비롯해 문화체험 행사 장학도서사업, 컴퓨터·학용품 등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도움을 나눠주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아비너 후원 물품을 지원해 준 LG생활건강,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18일 세제, 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과천시에 기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7-19 이석철·최규원

화성도시공사, 공원내 물놀이장 13개소 20일부터 개장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20일부터 공원내 물놀이장 13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신리천공원, 청계중앙공원, 노작호수공원, 치동천(근린4호)공원, 다람산공원, 봉담호수공원, 해오름공원, 장짐어린이공원, 도원체육공원, 매송체육공원, 비봉체육공원, 쌍봉산근린공원, 구봉산근린공원 등이다. 지난해보다 2개소가 늘었다.운영기간은 이날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 및 청소실시에 따라 휴장한다.운영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로 지난해 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이용대상은 3~13세 이하(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이며, 물놀이장 이용에 적합한 수영모, 수영복,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한다.물놀이장에 사용되는 물은 상수도를 사용하되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교체예정이며 주 1회 간격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물놀이장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유효열 사장은 "물놀이장 마다 관련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원 물놀이장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공원 내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공원관리팀(031-355-1286 / 031-8015-5377) 으로 문의하면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도시공사 제공

2019-07-19 김학석

다중 운집장소 '대여성 불법촬영 범죄' 경각심 알리기

스마트폰 카메라에 스티커 부착참여가게 74곳 방문 '예방' 홍보업주들 "좋은 취지"… 적극 동참가천대학교 학생들이 경기남부경찰청장과 함께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빨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빨간원 캠페인'은 경기남부청에서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캠페인으로 불법촬영 범죄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주의·금지·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학생들은 1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조성된 '빨간원 캠페인 참여거리'를 돌며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빨간원 캠페인 참여거리는 가천대 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한 도로(복정로)를 따라 빨간원 캠페인에 참여하는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캠페인 참여가게는 총 74개소로 해당 상점에서는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빨간원 스티커를 나누어주며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가천대 학생들의 활동은 경기남부청이 지난 6월 주관한 '빨간원 캠페인 활동 공모전'에서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인정받아 1위로 선정되며 알려졌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가천대 이하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알릴 수 있어서 뿌듯했고, 업주분들께서 좋은 취지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때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배용주 청장은 "경찰은 대여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빨간원 캠페인 참여거리는 공동체 치안의 좋은 사례로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불법촬영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범죄는 전국적으로 지난 2016년 5천185건에서 2018년 5천925건으로 14.3% 증가했다. 경기남부경찰은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역사, 터미널 등을 특별관리구역(120개소)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피서지 및 다중 운집장소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 중이다. 이 외에도 대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순기·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장과 홍상록 복정동 상인회 회장,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빨간원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기남부청 제공

2019-07-18 김순기·김영래

시화지역 이미지 개선·환경 가치 높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오후 3시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개소식을 개최했다.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 시화호 주변 3개 행정구역(안산, 시흥, 화성시)의 지자체, 학계, 시민단체 등 이해 당사자가 협력해 시화지역 환경·문화· 관광자원 가치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조직이다.앞으로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시화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의 환경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환경, 교육 및 문화 영역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환경영역에서는 환경감시원 운영, 시화호 생태관광, 시화지역 환경개선 연구 등을, 교육영역에서는 환경학교 운영,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등을, 문화분야에서는 시화호를 이용한 각종 행사 개최, 지역문화 체험학습, 사회공헌사업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시화지역의 환경 현안사항 해결에 노력하고 환경·문화·관광자원의 가치증진방안을 모색해 시화호를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출범은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물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각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7-18 김대현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