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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부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각 부서별 담당 시장을 지정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장덕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지난 여름 유래 없는 폭염으로 시민들이 대형유통업체, 인터넷 쇼핑몰 등으로 몰리면서 소비위축과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장 시장은 지난 17일 부천자유시장, 상동시장, 중동시장을 방문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에 사용할 물건들을 구매하는 한편,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간부 공무원들도 부서별 지정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장보기를 할 계획이다.또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도 이날 오후 조공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의장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수산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역곡상상시장에서는 남일우 상인회장 및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따른 애로사항 및 의견을 들었다.장 시장은 "추석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볼거리 많고 인심이 넉넉한 동네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왼쪽) 부천시장이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8 장철순

듀오 그룹 '문고고' 29일 부천아트벙커B39서 공연

한국의 거문고 연주자 이정주(E'Joung-Ju)와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페데리코 펠레그리니(Federico Pellegrini)의 듀오 그룹 '문고고(MOON GOGO, 이하 문고고)'의 한국 투어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2013년에 만나 시작된 '문고고'는 두 대륙을 가로지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역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내며 프랑스 및 유럽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1월 발표된 문고고의 두 번째 앨범 'JOY'는 부드러움과 강렬한 감정 사이에 관객을 위치시키며 단순한 '즐거움'를 넘어선 세계로 이끈다. 프랑스 인터내셔널 라디오 플레이리스트에 선정된 타이틀곡 'Joy'를 비롯해 총 아홉 곡으로 구성된 앨범 'JOY'는 지금까지는 발견되지 않은 '문고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느끼게 한다. 2018년부터 가을, 이번 투어에서 한국의 전통악기가 생동하는 동시대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현장을 직접 만끽할 수 있다. '문고고'의 한국 투어 첫 시작은 오는 29일(토) 오후 7시, 'B39(부천아트벙커B39)'에서 펼쳐진다. 지난 6월 1일 정식 개관한 B39는 쓰레기소각장을 리노베이션해 만들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문고고의 음악과 B39의 독특한 공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과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B39에서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함께 하며, 두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전석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30일 오후 5시에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 신한은행의 후원이 함께하는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씨어터2에서의 문고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ACC 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1899-5566)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2018 문고고 'JOY' 한국투어'는 29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전국 총 5개 지역과 7개 장소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지역과 장소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8 장철순

이천시 여성회관 레크댄스 동아리 '싱글벌글', 전국춤경연대회 실버부 대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2018 천안흥타령춤축제'가 13일 충남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천시 대표로 참가한 '싱글벙글'팀이 실버부 57개 팀 중에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싱글벙글 팀은 이천시 여성문화대학 건강생활분야 레크댄스 강좌로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 2회 포크댄스, 라인댄스 등을 신나는 노래에 맞춰 건강 체조를 하는 여성문화대학의 인기강좌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회원 35명은 무더웠던 여름에도 자진해서 땀을 흘리며 연습했고, 강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지도력으로 어르신들은 인기아이돌의 댄스 못지 않은 칼군무에 가까운 레크댄스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싱글벙글 동아리 회원들을 내부적으로 잘 뭉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반장 정영실 어르신은 "이천시 여성회관 건강생활강좌를 통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또래 할머니끼리 자주 만나 말벗도 하고, 즐거운 음악에 레크댄스를 해 스트레스도 날려 보낼 수 있어, 노후가 즐겁다"며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며 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09-18 서인범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과정 교육생 39명, 정기시험서 응시 자격증 취득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권순직)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과정 교육생 39명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실시한 유기농업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정기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에는 교육생 33명이 응시해 32명(96.9%)이 합격했으며, 화훼장식기능사 실기시험에는 19명이 응시 7명(36.8%)이 합격, 총 39명이 최종 합격했다.농업기술센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과정 교육은 지난 5월부터 13주 동안 진행됐다.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은 토양관리, 유기농업, 작물재배 등의 내용을 농업기술센터 자체 전문 강사들이 시험 출제경향에 맞추어 진행했고,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의 종류 및 활용, 서양꽃꽂이, 동양꽃꽂이, 꽃다발, 신부화제작 등 실습을 위주로 교육경험이 풍부한 플로리스트가 진행했다. 유기농업기능사에 합격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지금까지 314명이 넘는 유기농업기능사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원예기능사, 조경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화훼장식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 625명을 배출해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훼장식기능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9-1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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