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 캄보디아서 의료봉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 의료봉사단이 6월 2~9일 7박 8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에서 1천명의 환자들에게 의료봉사를 마치고 돌아왔다.의료봉사에는 총 단장 영성부원장 이상훈 미카엘 신부, 사목회 회장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수련교육부장 이비인후과 전범조 교수, 가정의학과 이강건 교수, 가정의학과 공진영 의사, 영양팀장 천누리 영양사, 호스피스팀장 이성희 수녀, 김경완, 김경원, 김현숙, 나영미, 신미숙, 양다영, 최진아, 김가희 간호사 등 17명이 참여했다.의료봉사단은 수재민 집단 거주지역 언동마을, 수도권 의료 소외 지역 칸달주 학교, 장애인 재활학교 반띠 프리엔, 코미소 진료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상훈 신부는 "봉사는 자기만족이 아니라, 봉사를 받는 이의 만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교수님과 간호사,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는 2004년부터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2012년 아프리카 잠비아를 시작으로 매년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해외의료봉사도 함께 진행한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 의료봉사단.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2019-06-18 김도란

의정부경찰서, 안심 귀갓길 위해 303곳에 탄력 순찰 표식 부착

의정부경찰서는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한 장소 303곳에 '탄력 순찰 야광 좌표 표식'을 부착하고, 이 가운데 야간에 어두운 50곳에 태양광 충전식 LED등인 '솔라'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했다.탄력 순찰 지역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지역을 요청하면, 경찰이 해당 지점을 매일 순찰하는 것을 말한다. 경찰은 탄력 순찰 지역의 안내판에도 반사판을 부착해 주민과 경찰이 모두 알아보기 쉽게 했다.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했다가 밤에 빛을 발산하는 솔라는 가로등이 없어 야간에 어두운 곳에 주로 설치됐다. 경찰서 단위에서 치안 활동을 위해 솔라를 설치한 것은 의정부경찰서가 전국 최초다.김충환 의정부경찰서장은 "야간에 솔라가 작동하면 귀갓길을 밝혀 여성을 비롯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과 협력단체가 같이 치안 동반자적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의정부경찰서가 부착한 탄력 순찰 지역 표식. /의정부경찰서 제공의정부경찰서가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한 태양광 충전식 LED전등 '솔라' /의정부경찰서 제공

2019-06-18 김도란

JCI 의정부청년회의소 사랑의 쌀 기부

JCI의정부청년회의소(회장·이광명)는 지난 14일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위기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93포(4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JCI의정부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역량을 키워 올바른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평화와 인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단체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이광명 JCI의정부청년회의소 회장은 "올해 50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모금과 후원이 있었고, 자체 예산을 보태 쌀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JCI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한 복지 프로그램 진행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정부시를 만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과 상호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양식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뜻깊은 기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JCI 의정부청년회의소(회장·이광명)는 지난 14일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위기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93포(4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의정부시 제공

2019-06-18 김도란

철도시설공단, 터키 철도청과 철도사업 협력 위한 협약 체결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김상균)은 18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 철도청과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공단은 국내 철도 분야의 혁신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우리나라가 터키의 철도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공단은 앞으로 철도 기술교류를 위한 철도 공동 실무그룹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터키 정부는 '비전 2023'에 따라 500억 달러 규모의 철도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2023년 터키 철도 총연장은 현재보다 1만2천197km 늘어난 2만5천km가 된다.공단은 터키 철도청의 협조 하에 민자사업의 대표격인 ㈜삼보기술단과 공동으로 사업성 있는 고속철도 노선 발굴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일 해외 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은 "터키 철도청이 철도인프라 사업 발주에 대한민국의 참여를 공식 요청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사업 수주를 위해 한국의 우수한 철도 기업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터키 철도청과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2019-06-18 김연태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국내 품종 해들 수확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18일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열렸다.'임금님표이천' 쌀의 본 고장 이천시가 주관하고, 호법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첫 벼베기 행사는 하우스 2개 동(면적 990㎡)에 외래종을 대체할 새로운 국내 품종인 해들(조생종)이 처음으로 심어졌다.오래 전부터 고시히카리 등의 외래품종이 임금님표 이천쌀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이천 지역에서는 품종 전환의 목소리가 컸고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16년부터 이천시와 농협 시지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추진해 조생종 '해들'이 이천 지역의 특화 품종으로 선정 돼 그 결실을 맺게 됐다.'해들'은 가을 햇살에 잘 익은 햅쌀이란 의미로 명명 된 이천쌀의 새로운 품종으로 시민들로부터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이천시와 호법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월 28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20일 모내기를 한 후 119일 만에 수확한 쌀들은 청와대를 비롯해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이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보내질 예정이다.예로부터 이천은 깨끗하고 무기성분이 풍부한 지하수를 이용해 기름진 토양과 천혜의 환경조건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는 최적지로, 조선시대 성종 때부터 임금님께 진상했으며 이천쌀로 밥을 지으면 기름기가 흐르고 찰기가 있어 뛰어난 밥맛이라고 성종실록 등에 기록돼 있다.벼베기 행사에 참여한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 해들 품종을 명품쌀 생산 단지화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품질인 이천쌀의 명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우리 지역의 자연에서 자라 양질의 열매를 맺고 그 이로움을 전하는 해들이 앞으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품종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8일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열린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6-18 서인범

부천시 청년 소셜벤처 프로젝트'청년마루'10팀 선정

부천시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는 청년 소셜벤처 프로젝트 '청년마루' 오디션을 통해 10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마루 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129명의 청년 신청자를 모집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소셜캠프를 진행했다. 팀빌딩을 거쳐 구성한 23팀 중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5팀이 최종 오디션에 참가했다.최종 오디션 심사와 시상식은 지난 13일 부천IoT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소셜미션의 명확성, 아이디어 창의성 및 혁신성,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성을 심사해 총 10팀이 선정됐다.대상은 '퍼슈트 제작 및 교육을 통한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 아이템으로 도전한 '플러피젤리독'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경력단절여성의 재능을 중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 '나를 위한 딴짓' 팀과 '실버세대 대상 유튜브 교육으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제안한 '2nd 라이프'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팀, 특별상 4팀이 각각 선정됐다. 청년마루는 선발된 청년들을 소셜벤처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 활동에 필요한 업무 공간 및 사무집기, 사업모델 개발비, 클라우딩 펀드 등을 지원하며, 멘토링과 지역 사회 및 민간자원 연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청년 소셜벤처 프로젝트 '청년마루' 최종 오디션에 합격한 청년들. /부천시 제공

2019-06-18 장철순

여주 청소년, 제빵사 도전 '밀가루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여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7명이 제과 제빵사라는 미래 꿈에 대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다.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직업체험 의견을 반영해 '우리는 제과 제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제과제빵 과정은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호텔조리 베이커리과 교수의 지도로 진행되며 제과제빵의 이론과 다양한 기계사용의 방법, 주의할 점, 제과와 제빵의 실질적인 반죽과 만드는 방법, 위생관리 등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배워 이수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청소년들은 제과제빵의 과정에서 마카롱, 마블 쿠키, 모카번, 피자 빵, 베이글 등의 과자와 빵을 만들어 보며 뜻깊은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한 청소년은 "과자와 빵을 실제로 만들어 보니,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며 "다양한 빵에 대해 배우고 나니 빵을 만드는 사람의 수고로움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 또는 자퇴 청소년을 위한 진로나 꿈 찾기, 직업체험, 자기계발, 자립지원, 스마트교실을 통한 검정고시 도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진입을 돕고 있으며, 대학진학에도 다양한 정보와 도움을 주고 있다. 학력취득이 필요한 청소년은 누구라도 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886-0542)로 연락하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 관내 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주시가 운영하는 '우리는 제과 제빵사!'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여주 관내 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주시가 운영하는 '우리는 제과 제빵사!'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19-06-18 양동민

경기농협, 2019년 2분기 상호금융업무개선실무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는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 대회의실에서 관내 시군을 대표하는 농축협 직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2분기 경기농협 상호금융업무개선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상호금융 사업추진 활력 제고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역 현안 정보교환 및 참신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호금융을 통한 신속한 금융지원과 적극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힘쓰고 자산건정성 제고와 수익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농축협간 상생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을 달성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남창현 경기농협본부장은 "올해는 농협상호금융이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고객과 농업인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상호금융이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경기농협은 상·하반기 각각 2회에 걸쳐 상호금융의 발전에 관심이 높은 관내 농축협 직원을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상호금융지원단 주관으로 업무개선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6-18 황준성

과천시, '엄마 쉼 축제' 성료...참석 '엄마'들 "내년에도 참석하고 싶다!"

"엄마들만을 위한 축제라니 너무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과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연 '엄마'를 위한 '엄마 쉼 축제'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내년 행사를 기약했다.'엄마 쉼 축제'는 지난 1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의 주인공인 '엄마' 400여명이 참석했다. '엄마'들은 시가 마련한 메이크업, 헤어관리, 네일아트, 건강체크 등 10여개 부스를 통해 마음껏 자신을 꾸미고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각 체험 부스에는 변화된 모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촬영' 코너가 있어 참석한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인디밴드의 노래 공연과 퓨전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선애씨는 "마침 결혼식 하객으로 가야하는데 행사장에서 예쁘게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메이크업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시가 개최하는 대부분의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엄마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행사가 적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엄마들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 시는 '엄마'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역 사회가 더욱 보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엄마 쉼 축제'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 참석자들의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

2019-06-18 이석철·최규원

'이재명 지사 현장방문 간담회' 군포시, 노동 존중 사회 위해 경기도와 협력 다짐

군포시가 경기도와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키로 다짐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군포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방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군포 지역구 이학영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정윤경·정희시·김미숙·김판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 지사는 이날 노동 존중의 도정 가치에 대해 언급하면서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노동 가치 향상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나온 노동 관련 각종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한 시장은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군포에서 삶의 노력이 반영되는 노동에 대한 존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풍토가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사람다운 삶의 기반이 된다는 믿음을 시정 운영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한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의 시설을 개선한다면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지관의 시설 개보수를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이 지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군포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시 제공

2019-06-18 황성규

조광한 남양주시장 18일 국회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 면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8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과 면담을 통해 별내·진접선 연결사업 등 남양주시 철도교통의 현안에 대한 빠른 해결을 요청했다.이날 조 시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향후 교통문제는 도로교통량을 줄이고 철도교통으로 전환시키는 철도망 확충이 바람직한데 현재 공사 중인 별내선과 진접선이 환승되지 않아, 향후 시민들에게 엄청난 불편과 사회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동북부 순환 철도망 구축 차원에서 별내선과 진접선 연결 사업의 조속 추진이 절실하다"고 국회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조 시장은 "현 정부의 철도교통정책은 급행화 위주의 광역 철도교통이므로, 남양주시민들에게 교통정책 의구심을 없애고 확실한 정부의 정책 메시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GTX-B 노선의 빠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와 조기 착공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문희상 의장은 "남양주시를 포함한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문제에 대해 잘알고 있다"면서, "국회차원에서도 적극 검토 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의 핵심인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철도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별내·진접선 연결과 GTX-B노선 외에도 경춘선-분당선 연결, 6호선· 9호선 연장 등 남양주시의 철도교통의 혁명적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18일 국회 문희상 의장을 방문 별내.진접선 연결사업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18 이종우

의왕시 2019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마무리

의왕시는 지난 17일 '정리수납의 달인'과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 수료식을 끝으로 2019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했다.지난 3월말에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2개 강좌(삶을 변화시키는 감정 코칭, 정리수납의 달인)와 문화예술 2개 강좌(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 등 총 4개 강좌에 80명이 수강했으며, 이 중 6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삶을 변화시키는 감정코칭' 강좌 수료생은 "다가가는 대화법과 호흡법을 통해 감정 알아차리기,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수업이 진행돼 좋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삶을 더욱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리수납의 달인'강좌를 수강했던 한 수료생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은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과 '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 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3달 동안 연습한 실력을 무대에서 멋진 공연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 "삶에 대한 열정을 갖고 배움을 통한 기쁨과 나눔을 실천하는 수료생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18 민정주

"예술아 놀자!" 고양어린이박물관, 신규 기획전 '소리의 발견' 오픈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개관 3주년을 기념해 18일부터 예술의 경계를 허문 체험형 사운드 아트 전시 '소리의 발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기획전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운드 아트 전시로 국내·외에서 실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운드 아티스트 김기철, 권병준, 이배경, Anders Lind(스웨덴 작가)의 작품 총 7점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전시는 예술을 정적으로 '감상'한다는 고정관념을 허물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놀이터'라는 시도에 주목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고양어린이박물관 아트갤러리 '예술놀이터'는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시만의 특화된 예술 콘텐츠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사운드 아트'와 '놀이' 그리고 '즐거움'을 주제로 한다. 이번 전시는 소리를 듣는 것으로 국한하지 않고 ▲소리를 만나다 ▲소리를 느끼다 ▲소리를 보다 ▲소리를 연주하다 ▲사운드LAB 등으로 구성해 소리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소리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고양어린이박물관(031)839-0300. 또는 홈페이지(www.goyangcm.or.kr).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none"예술아 놀자!" 고양어린이박물관, 신규 기획전 '소리의 발견' 개막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6-18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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