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 점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안경애)이 관내 유·초·중·고·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신학기 대비 교육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을 통해 화재 예방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표본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간에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담당공무원뿐만 아니라 학교관계자, 소방 및 전기안전관리 위탁업체 등과 합동으로 지난 8~14일 8개교에 대해 출장 점검했다. 관내 나머지 학교는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화 및 감지설비, 피난 및 방화설비 안전상태, 전기 및 가스시설, 화재취약시설 전기차단, 출입통제 및 잠금 상태, 학교시설 공사현장, 소방 활동 여건 등이 있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신학기 전까지 보완 조치하도록 했다.배영환 학교현장지원과장은 "철저한 점검 및 미비사항 보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최근 신학기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8개 학교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 사진은 화재예방 출장점검 모습./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2-20 이석철·최규원

SK하이닉스, 이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교복지원' 실시

SK하이닉스는 2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이천지역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 등 저소득 자녀의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교복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회사와 노동조합은 하나'라는 노사불이(勞使不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회사가 공동으로 '노사불이신문화추진협의회(이하 노사불이)'를 구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사불이는 구성원 급여의 끝돈 적립금과 이에 상응하는 회사 지원금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사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희망나눔 교복지원'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과 SK하이닉스 ER담당 최광문 상무, 이천노동조합 이장호 위원장이 참석해 2천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올해 이천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15개 중학교 50명의 저소득 자녀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이장호 위원장은 "노사불이(勞使不二)로 대표되는 SK하이닉스의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발굴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SK하이닉스 노사불이는 지난 1995년부터 노사 간 협력과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끝돈 모으기' 운동을 통해 희망나눔 교복지원, 지역청소년 장학금 지원, 헌혈증 기증, 독거노인 지원과 함께 도농상생 체험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가 20일 이천교육지원청을 방문, 이천지역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저소득 자녀의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교복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SK하이닉스 제공

2019-02-20 서인범

경기북부 시·군 의장협의회 제85차 정례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박석윤)가 지난 19일 구리시의회에서 제85차 경기북부 시·군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경기 북부 시·군의장협의회 이윤승(고양시의회 의장)회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외 8개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 시의원, 안승남 구리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정례회 개최지로 양주로 결정되었으며, 제85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박석윤 의장은 "오늘 정례회를 통해 경기북부권 시·군의회 상호 간에도 소통하고 화합해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함은 물론 많은 정보를 공유해 가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리시를 찾아주신 의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기북부권 시·군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여기 계신 의장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리겠다"고 말했다.정례회를 마친 후 각 경기 북부권 시·군 의장은 구리시 자원회수 시설을 방문해 구리시 소각시설에 대하여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 의장협의회는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의회 의장단(포천, 고양, 연천,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으로 구성 돼 있으며 각 시·군 현안사항 논의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북부 시·군 의장협의회가 지난 19일 구리시의회에서 제85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구리시의회 제공

2019-02-20 이종우

이채명 안양시의원, '안양시 청년창업기업 지속성장 지원센터' 건립 제안

안양시에 청년창업기업 지속성장 지원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안양시의회 이채명(호계1·2·3, 신촌동)의원은 20일 제24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안양시 청년창업기업 지속성장 지원센터' 걸립을 안양시에 제안했다.현재 안양시의 청년창업지원정책은 창업카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에이큐브에서 창업 1단계인 인큐베이팅, 만안 오피스에서는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2단계 엑셀러레이팅을 지원·육성하고 있다.그러나 창업 1·2단계를 거쳐 육성된 청년창업기업이 시 지원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지속성장의 어려움을 겪고 시를 떠나 다른 지자체로 옮겨가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의원은 '청년창업기업 지속성장 지원센터' 건립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센터부지로는 IT밸리와 지식산업센터 등이 입주해 인프라가 잘 구축된 시의 유휴부지인 호계동(555-17번지)을 제안했다.또한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시민 참여 속에 시의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으로 ▲안양시 청년창업기업들과 안양지역 소재 대기업 간 업종, 분야 등 제휴관계 지원 ▲스타트업 기업을 포함해 청년창업가들의 경영애로를 도와줄 수 있는 안양시 거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장년층(중소대기업·금융기관·경영컨설턴트 출신 등)과의 연계 지원 ▲안양시 청년창업 지원 목적의 안양시 내 금고, 농협 등이 참여하는 가칭 '안양시민펀드' 조성을 위해 투자자들에게 금융,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지원 ▲안양시 내 작은 기업 중 상호시너지가 있는 500여개 회사를 묶어 가칭 '주식회사 안양'을 설립하고, 여건을 갖춰 코넥스 또는 코스닥 상장 추진 지원 등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기존 방식대로 청년창업정책을 추진해서는 안된다"며 "청년창업기업 100개를 육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후 100개의 청년창업기업이 창업 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0 이석철·최규원

3.1혁명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기념관장 초청 강연회, 24일 구리시청서

3.1혁명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초청 강연회가 '3.1혁명 100년 구리남양주양평가평시민실천위원회(위원장·김거성, 이하 시민실천위)' 주최로 오는 24일 오후 3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후원으로 개최된다.박두환 시민실천위 집행위원장은 "지난 1월 제국에서 민국으로 민주공화제로 혁명적 전환을 한 대한민국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3.1혁명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자는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동북지부의 제안으로 지난 2월 11일 구민교회, 노사모, 전교조, 구리 YMCA 등 지역 내 제 단체와 시민 개인 등 100명이 참여하는 시민실천위원회가 출범했고 그 첫 기념행사로 본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시민실천위원회는 관 중심이 아닌 민-관 협력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구리시와 남양주시 후원으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 추진 중이다.아번 강연은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한용운, 오세창, 유관순,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있는 망우공원역사기행, 김삼웅(전 독립기념관관장)선생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몽양 여운형 기념관·생가 및 식민지역사박물관기행, 지역 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 조사하고, 일상에서 친일청산 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평화통일운동 등 다양한 연대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에 강사로 초청된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광복군 총사령관이었던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로, 친일반민족행위와 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성균관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일제강점기 사회와 문화' 등의 책을 저술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2-20 이종우

남양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통합 돌봄서비스 상담실 운영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이명우)는 20일 부평4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통합 돌봄서비스 상담실 운영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실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유부선), 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 남양주시 노인복지관(관장·각진 스님),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류시혁) 등 관계자들이 원팀(One Team)을 이뤄 함께 참여했다.찾아가는 복지통합 돌봄서비스 상담실 운영은 독거노인 및 조손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복잡하고 어려운 복지서비스를 쉽게 전달하고 접근성을 높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 대부분이 복지 욕구가 높고 건강문제 해결이 필요한 사례가 많아 각종 복지급여·서비스 안내 및 시급한 욕구 파악을 통한 어르신들의 기초적인 건강 체크·상담,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서비스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치매 예방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기억력 검사, 우울 예방을 위한 노인 심리 상담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란 홍보물을 전달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쉽게 복지서비스의 내용을 이해하고 필요한 가정이 이를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부평4리 경로당 회장은 "꼭 필요한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와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를 위해서 경로당에 직접 찾아와 복지서비스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고 주민들의 어려운 이야기도 들어주니 감사하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이제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적절한 안내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명우 센터장은 "찾아와 고충을 털어놓기 힘든 주민을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실천함으로써 복지 정책에 대한 체감도와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에서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복지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실 운영은 관내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개개인의 상담 및 욕구 조사 자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 할 계획이.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20일 부평4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통합 돌봄서비스 상담실 운영을 진행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2-20 이종우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단원 대상 워크숍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대학생 플래너즈 단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시가 운영하는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력을 다양한 시정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시키고자 구성된 시정기획단으로 이날 워크숍에서 연임하는 8기 단원과 9기 신규단원들의 화합과 2019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은 먼저 8기 단원들이 준비한 '친해지길 바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9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 이어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회는 시민 퍼실리테이터들이 진행하여 단원들이 퍼실리테이션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전과 미션을 통해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조광한 시장은 특강에서 '인생 후배에게 들려주는 나의 20대 이야기'란 주제로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과정을 애정을 담아 진솔하게 들려줬다. 또한 "단원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남양주의 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며 격려했다.한편, 플래너즈는 22일 총회를 통해 신규 임원진을 구성하고 3.1운동 100주년행사 퍼포먼스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19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19일 시립박물관에서 2019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단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2-20 이종우

'1일 명예지점장' 심민자 경기도의원, 김포지역 소상공인 정책 설명 나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덜어줄 지원책, 김포지점에 있습니다"2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이민우, 이하 경기신보) 김포지점의 1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심민자(민·김포1) 부위원장이 특례보증·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설명회에 참여했다.이날 심 부위원장은 김포지점을 찾은 소상공인 10여명의 보증 상담을 진행했다.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듣는 한편 정책설명회를 통해 시군 추천 특례보증,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각종 지원책들을 안내했다.김포시 통진읍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심 부위원장에게 "날이 갈수록 영세 소상공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영세 소상공인들도 상생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심 부위원장은 "김포시 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소상공인들의 건의사항이 좋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준 심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 경기신보도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기도에서 자금 걱정 없이 사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 1일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된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심민자 부위원장이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및 김포지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 1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심민자 도의원이 김포지점을 찾은 소상공인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2019-02-20 강기정

이천시, 2019년 전국 첫 모내기… 6월 초 수확 예정

2019년 전국 첫 모내기가 20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 3리 뜰에서 실시됐다.'임금님표 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에서 이날 열린 전국 첫 모내기는 하우스 2개동(면적 892㎡)에 이천시가 올해 첫 품종을 선보이는 '해들' 품종인 조생종이 심어졌다. 수확 시기는 6월 초로 정곡 320㎏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한파에도 불구하고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 뜰에서 모내기가 가능한 이유는 이천 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한 덕분이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 때 발생하는 열로 데운 물을 안평리 논까지 1㎞가량 끌어와 수막 재배를 하고 있다. 수막 재배는 두겹으로 만들어진 비닐하우스 지붕 사이에 따뜻한 물을 계속 흘려 넣어주는 농사기법으로 겨울에도 비닐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영상 20도로 유지해준다.엄태준 시장은 "전국 최초로 진행된 이번 모내기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천쌀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의지"라며 "더 좋은 이천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품질개량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홍헌표 시의회 의장과 김인영 시의원, 성수석·허원 도의원, 김영춘 농협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 안평 3리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20 서인범

(재)유한재단, 군포 관내 저소득층 가구 정기후원 약속

군포시(시장·한대희)는 20일 (재)유한재단(이사장·한승수)과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앞서 저소득 다자녀·한부모·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73가구를 11개 행정동에서 고루 선정해 재단에 추천했다. 재단은 3월부터 1년간 매월 12만원씩 73가구에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연간 1억500여만원에 달하는 액수다.시는 향후 연간 2차례 각 가정의 실태를 확인·관리하면서 후원 연장과 변경 등 적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유한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시와 협력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히 정기후원에 나서는 등 지난해까지 13억원가량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한양행 이병만 전무는 "재단 설립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이념을 강조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한대희 시장은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유한재단측에 감사를 전한다. 군포시도 더 많은 이들에게 복지 혜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재)유한재단이 향후 1년간 군포 관내 저소득층 73가구에 1억500만원 규모의 생활안정금을 지원키로 했다. /군포시 제공

2019-02-20 황성규

"정부 '갑질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에 비정규직 포함해야"

"원래 제 업무가 아닌 일로 공무원이 반말로 지적하기에 항의했다가 욕을 듣고 징계 위기에까지 몰렸습니다. 이후 저는 개인 컴퓨터 수리, 운전 등 제 일이 아니어도 시키는 대로 다 하게 됐습니다."유지 보수 업무를 맡은 용역업체 직원 A씨는 파견직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래처 공무원에게 수차례 '갑질'(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 정부가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갑질'을 막고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내놨지만, A씨는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에 비정규직이 빠져 있어서다.직장 내 부당행위를 제보받는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0일 "정부 가이드라인은 갑질 예방 교육과 구체적 사례 명시, 갑질 피해신고·지원센터 설치 등 의미 있는 조치를 담았다"면서도 "하지만 적용 범위에 비정규직 간접고용 노동자가 배제되고, 제보자 신원 보호에 대한 방안이 부족하며 갑질 유형과 사례가 협소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직장갑질119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는 '행정기관, 공공기관, 또는 공무를 위탁받아 행하는 기관·개인 또는 법인과 공무원으로 의제(擬制)되는 사람에게도 적용한다'고 적용 범위가 규정됐다"며 "그러나 제보에 따르면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이 계약·파견·용역직원에게 갑질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에 이들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가장 열악한 지위에서 심각한 갑질을 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갑질은 근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직장갑질119는 "공공기관에서 갑질 피해를 본 노동자들은 신원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다"며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하게 보호하면서 조사하면 공공분야 갑질 근절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정부가 제시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유형과 사례가 협소해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대우'를 하고도 정부가 제시한 사례가 아니라고 주장할 여지가 있다"며 "갑질 유형과 사례를 지금보다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2019-02-20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활동' 전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주국돈)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3~14일과, 18~19일 등 4일 동안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기부활동은 이천(통영 방향)휴게소의 인기메뉴인 육개장·갈비탕(600인분)과 반찬류(600인분), 쌀(400㎏), 장갑(600켤레)을 공사 특화아이템인 푸드트럭을 이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부 및 각 지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복지기관 1개소씩 총 7개소(장애우 시설 3개소, 푸드뱅크 3개소, 미혼모 시설1개소)를 선정, 7개소에서 본부 및 지사 직원들이 함께 휴게소 음식 등 기부 및 봉사활동을 가졌다.수도권본부와 관내 7개 지사 600여명 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적립해 기부에 사용하는 해피펀드로 450만원을 조성, 본부를 비롯해 전 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해 50년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국돈 본부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선도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최근 4일 동안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2019-02-20 문성호

한신대, 2019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한신대학교(총장·연규홍)는 지난 19일 오산캠퍼스 한울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최현철(수리금융학과), 정재희(경영학과) 학생은 한신인 명예선언을 통해 "한신인으로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스승에 대한 예의를 다하고 벗을 아끼며 모든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거운 대학생활을 만들어나가고, 한신 7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더불어가는 실천지성인이 될 것"을 선언했다.연규홍 총장은 "통일시대 평화한신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입학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고 미래는 운명이 아니라 가능성이며 여러분은 가능성의 주인공이다. 나만의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간절히 열망하고 이루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또 "여러분 속에 있는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워 세상을 끌고 가는 인간이 되길 바라고, 세상이 만든 성공의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성공의 기준이 되라"며 "한신대는 30년 전 통일시대를 이미 열어놓은 문익환, 장준하, 함태영, 송창근, 김재준, 안병무, 서남동, 이우정 등의 위대한 인물을 많이 배출한 진정으로 위대한 대학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김성재 석좌교수(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초청특강과 함께 신입생 학부모들을 위한 '학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동아리연합회 문화공연,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총학생회 프로그램, 팝페라가수 컨템포디보의 초청공연이 잇달아 진행됐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지난 19일 한신대학교 오산캠퍼스 한울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입학생 대표들이 입학 선언을 낭독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2019-02-20 김태성

의왕시, 해빙기 재난발생 우려 시설 안전 진단

의왕시가 20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급경사지, 교량, 육교, 대형공사장 등 재난발생 우려가 있는 299개 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안전진단을 실시한다.이번 점검기간 동안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공사장 안전실태 및 공사관계자 상주여부, 지하굴착, 절·성토지의 붕괴 및 토사 유출여부, 급경사지의 결함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점검결과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의 시급성, 위험정도를 고려해 즉시 보완 조치하거나 필요한 경우 우선적으로 재난관리기금 등을 사용해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첫날인 20일에는 김상돈 시장이 관내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숨겨진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해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김상돈 의왕시장(가운데)이 20일 관내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김상돈 의왕시장(가운데)이 20일 관내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9-02-20 민정주

의왕소방서, 안전 취약시설에 휴대용 산소캔 배부

의왕소방서(서장·이경우)가 최근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고시원 및 요양원 등에 휴대용 산소캔을 배부했다.소방서는 고시원과 요양원 등 안전약자시설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특수시책 일환으로 자체 위험등급 분류,스프링클러 설치여부, 내부구조 등을 검토해 취약시설 6개소에 휴대용 산소캔 170개를 배부했다.20일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다중이용업소 화재 3천641건 중 299건이 고시원에서 발생했으며 고시원은 대부분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공동생활을 하고 배연설비가 없어 화재 발생 시 농연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이번에 배부한 '생명을 살리는 휴대용 산소캔'은 산소캔, 산소마스크, 머리고정끈으로 구성됐으며 약 5~10분간 사용이 가능해 인명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된다.이경우 서장은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고시원, 요양원 등에 우선적으로 보급 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의왕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소방서가 화재 발생시 인명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고시원 및 요양원 등에 휴대용 산소캔을 배부했다. /의왕소방서 제공

2019-02-20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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