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K-water 경기동북부지사 남양주 도곡리 문화공연 개최.

K-water 경기동북부지사(지사장·최승철)는 19일 K-water가 관리하는 사업용지(남양주 와부읍 도곡리)를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찾아가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신나는 극단 하늘나는 오징어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K-water가 관리하는 사업용지를 활용한 공연장소 제공, 극단의 공연 서비스, 문화예술단체의 후원이 결합해 탄생한 문화이벤트로 평소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 힘든 지역주민 40여 명에게 품격있는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K-water 경기동북부지사의 최승철 지사장은 "사업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께 작지만 의미 있는 공연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향후에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water 경기동북부지사는 광역상수도사업에 활용되는 토지 중 일부를 게이트볼장으로 조성 운영하도록 하여 공공시설을 지역민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K-water 경기동북부지사는 19일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하였다. /K-water 경기동북부지사 제공

2018-09-20 이종우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마케팅협회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수목원으로서 1999년 개원 이후 생물종을 연구, 보전하며 축적된 지식과 자원들을 확산하고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통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고, 학문 이 발전하는 식물과 세상이 만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또한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은 약 54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되어 전 세계적으로 온대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온대활엽수 극상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며,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2010년 6월 2일 광릉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이에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보전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미래지향적으로 아름답고 잘 사는 국가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국민과 숲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국립수목원 수상 /국립수목원 제공

2018-09-20 이종우

가평군 겨울 농한기 활용 '히복마을 공동일터' 사업 호응

가평군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겨울 농한기를 활용한 희복(희망과 행복) 마을 공동일터 사업이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희복 공동일터 사업은 농업, 관광업이 중심이 되는 군 지역 특성상, 일자리가 줄어드는 겨울철에 농가의 소득창출과 공동일터를 통한 마을 공동체 의식 고양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직접 경험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무너지는 마을단위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희복마을 공동일터에는 가평읍 읍내7리 '손으로 빚은 전통 만두' 등 신규사업 5개, 청평면 하천1리 '유기농 우렁이 쌀을 이용한 조청' 등 계속사업 11개 등 총 16개 마을 188명의 주민이 참여한다.하윤희 일자리지원팀장은 "농한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성심껏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고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선발된 마을별 교육 등을 통해 사업수행과 추진방향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김성기(왼쪽에서 다섯번째) 가평군수가 청평면 하천1리 '유기농 우렁이 쌀을 이용한 조청'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장을 찾아 주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8-09-20 김민수

가평군, 잣 고을 시장에서 낭만 음악회 23일 개최

가평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 가평읍 잣 고을 시장 내 축제마당에서 '잣 고을 낭만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과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금잔디, 걸그룹 프리즘, E·H밴드 등의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돼 신명 나는 음악회를 만끽할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기간에는 상점별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해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매출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1970~80년대 활발했던 전통시장의 상권을 다시 살려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잣 고을 시장 상인회(회장·김창근)에서 운영 중인 먹거리, 축제의 장인 토요 장터와 중소 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8 시장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연간 천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현재 마무리 단계인 뮤직 빌리지, 남이섬, 자라섬 등 가평의 유명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잣 고을 시장을 관광형 시장으로 성장시켜 가평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겠다"며 "본 행사가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오는 23일 가평읍 잣 고을시장내 축제마당에서는 초청가수들의 '잣 고을 낭만 음악회'가 열린다. /가평군 제공

2018-09-20 김민수

마음·건강까지 보듬은 '행복한 기억충전소'

예방·사후서비스 등 통합체계 구축중증 억제·비용 경감 '관리자 역할'민간·공공 유기적 연계 폭넓은 운영'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폭넓게 제공하겠습니다.'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8일 제11회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날 수상은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남양주' 구현을 목표로 노인 치매예방부터 사후 의료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의 중증화 억제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 비용 경감까지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선도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살려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치매가 있어도 살기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15일 전국 최대 규모로 개소해 치매상담, 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사업 및 교육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치매안심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치매 관련 학식과 경험을 갖춘 기관 및 단체 전문가들로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내 치매 관련 자원 상호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 분야 기관 및 단체 등 민간과 공공이 함께 어우러져 체계적인 운영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해 다양하고 폭 넓은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들. /남양주시 제공

2018-09-1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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