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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부 손길 이어져

이천시(시장 엄태준)에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선경이엔씨(대표 임영빈)가 성금 1억원, ㈜이천계기(대표 이인우)에서 추석절 선물셋트 100개(3백만원 상당), (사)대한한돈협회이천지부(지부장 박덕기)에서 한돈 909kg(500만원상당)을 18일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 ㈜선경이엔씨(대표 임영빈)는 이천에서 물류창고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천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천시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를 원한다고 한다.㈜선경이엔씨는 2006년 설립되어 건축,토목,개발 등의 건설산업 전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물류산업 건설분야에서는 국내최다 물류센터 시공실적 보유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선두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2013년부터 매년 연탄과 쌀을 기탁해오고 있는 ㈜이천계기는 이번에는 추석명절을 맞아 선물셋트 100개를 기탁해 4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사)대한한돈협회 이천시지부도 2015년 12월부터 이천푸드마켓을 통해 매월 돼지 2마리분량의 돼지고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연시에 꾸준한 지원으로 나눔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나눔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행복한 이천시가 되고 있다"며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이천시 제공/이천시 제공

2018-09-19 서인범

경기도의회 염종현, 부천상록학교 통학로 개선위한 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염종현 민주당대표의원은 지난 18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상록학교의 통학로 안전확보 및 시설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부천상록학교장과 학부모 등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부천상록하교는 부천 춘의동의 특수학교로 43학급이 운영되고 있지만 교문이 8차선 도로와 인접해 장애학생들이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돼있어 통학로 개설이 필요한 상황이다.한 학부모는 "교문과 학교현관사이 거리가 20m로 학생들이 정면으로 무분별하게 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구조이고 차량사고빈번 및 사고다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늘 불안하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정문을 학교뒤쪽으로 이전을 해야 한다 "고 요청했다.이에 염종현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통학로 설치의 시급성을 공감한다"며 "부천시청·부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학로뿐 만아니라 학교의 시설 및 프로그램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제공

2018-09-19 김성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권재형 의원, 의정부 도시철도 7호선 노선변경 검토 촉구 시민 손편지 전달

경기도의회 김원기(민·의정부4) 부의장과 권재형(민·의정부3)은 지난 18일 의정부 도시철도 7호선 노선변경 검토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편지를 경기도 철도건설과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편지는 '의정부 도시철도 7호선 노선변경 검토요구 의정부시민 1만장 손편지 쓰기'로 모인 8천247명 분이다.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기본계획은 지난 1월 4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했으나, 인구 11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신곡·장암지구와 민락2·고산지구에 거주할 24만명이 이용할 역이 탑석역 하나밖에 없어 큰 불편이 예상된다. 시민들은 노선변경을 통해 두 개 이상의 전철역을 요구하고 있다.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제32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민락지구 노선연장 검토를 촉구했고, 권재형 의원은 제32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노선연장을 요청했다. 김원기 부의장과 권재형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서에 노선 변경을 위해 계속해서 설득할 것"이라며 "의정부 7호선 문제만큼은 여야가 따로 없이 시민단체를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제공

2018-09-19 김성주

백군기 용인시장, "시민불편 초래 독약같은 규제 반드시 개선해야" 공직자에 강조

백군기 용인시장은 19일 "시민들을 위한 보약 같은 규제는 지키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독약 같은 규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백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4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18 규제혁신 역량강화 교육' 인사말을 통해 "규제개혁은 우리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약이 될 수도 있고 독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이는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기업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제까지 추진해온 규제개혁의 고삐를 더욱 죌 것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백 시장은 이날 부적절한 규제의 사례를 직접 지적하면서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촉구했다.시는 이날 교육과 함께 그 동안 신산업 유치와 기업애로 해소 등을 위해 추진하던 규제개혁을 시민 입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민생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발굴해 정부에 시정을 건의하고 기업체를 방문해 고충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규제 리폼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이날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은 '규제혁신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9-19 박승용

캠코 경기지역본부, 여주 가남읍사무소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캠코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구영)는 19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일 등으로 인해 직접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상담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유재산 이용 방법▲국유재산 대부(임대) 및 매각 절차▲국유재산 활용방안 등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 밖에 캠코는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도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구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캠코 방문이 어려워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확대 및 정례화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캠코 경기지역본부가 19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2018-09-19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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