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신명순 김포시의장 "환경오염문제, 의회 역할 고민할 것"

김포시의회(의장·신명순)가 13일 오전 2019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및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신명순 의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대처를 특별히 당부했다.먼저 업무계획 보고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팀장이 보고한 뒤 질의·답변을 진행했고, 월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 2019년 청렴교육 계획, 회의록시스템 리뉴얼 서비스 개시 및 시연 등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김포시 시민원탁회의 위원회' 위원 추천 등을 논의했다.이어진 집행부 당면보고에서는 '환경개선TF 환경개선 종합계획', '김포시 3·1운동 100주년 콘텐츠 제작'을 안건으로 다루고 문제점과 대책 등 의견을 주고받았다. 배강민 의원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장소와 관련해 독립운동 기념의 의미가 큰 양촌읍 오라니장터와 독립운동기념관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신명순 의장은 "최근 환경 관련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 시민 모두가 마음이 편치 않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해보고 대처하자"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포시의회 제공

2019-02-13 김우성

이천 SK하이닉스, 독거노인 안전 24시간 돌본다

SK하이닉스가 독거노인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실버프렌드'에 실시간으로 안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란도란'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나직한 목소리로 정겹게'라는 의미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와 독거노인이 대화하는 이미지를 담았다.'실버프렌드'는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작년 5월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IPTV, 사물인터넷 조명 등 IT기기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기기제공 외에도 임직원 봉사자가 IT기기 사용법 교육과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도란도란' 서비스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실버프렌드' 기기의 사용량과 패턴을 PC나 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일일이 집을 방문해 안부를 묻는 방식보다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돕는다. 독거노인의 조명 스위치 사용 이력이나 TV 시청시간 등을 파악해 1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안전 확인 혹은 위급 상황 대처를 실시하는 방식이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 문희옥씨는 "기존에는 25명 정도의 독거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 방문 및 2회 전화를 했는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기 힘들었다"며 "도란도란 서비스를 통해 한 눈에 많은 어르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또한 어르신이 좋아하는 TV 채널이나 음악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인 약 738만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그 중 5명 중 1명 꼴인 약 141만명이 국가와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이다. SK하이닉스는 이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한 실버프렌드 사업을 올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의 조명 스위치 사용 이력이나 TV 시청시간 등을 파악해 1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여부를 관리 하고있다. /sk하이닉스 제공도란도란서비스체계도

2019-02-13 서인범

안성시,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추진

안성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21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천300대에 달하는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LPG화물차 10대에 대한 신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 보조금 신청대상은 사용본거지가 안성으로 등록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하여 등록된 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자동차종합검사 결과 관능검사 적합인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등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정상운행 차량 등이다.조기폐차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조기폐차를 신청하면 된다.조기폐차 보조금은 차량연식 및 차량중량에 따라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3.5t 이상 차량은 신차 구매 시 추가 지원금 포함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조기폐차 후 신차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1대당 400만원씩 총 10대 차량에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환경과(678-2623)로 문의하면 된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2-13 민웅기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성공기원 차량홍보 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양평군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다음달 16일, 17일 이틀동안 단월레포츠공원에서 개최한다.올해 스무번째 열리는 단월고로쇠축제는 청정자연 양평에 따뜻한 봄을 여는 첫 지역대표행사이다.한편 축제를 주관하는 단월면은 고로쇠축제 성공적 행사 준비를 위해 정동균 군수, 엄정섭 면장, 여용수 축제추진위원장, 이수옥 이장협의회장과 함께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축제홍보와 성공적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단월고로쇠 축제에는 뽀빠이 이상용이 진행하는 청춘노래자랑을 개최할 계획으로 노래자랑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Song.dlive.kr)와 전화(070-7410-1591, 031-770-3199)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예심은 다음달 7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갖을 예정이다.본선은 17일 오후 축제 행사장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진행되며, 초대가수 김연자와 박현빈 등이 출연 신나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여용수 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은 "신이 내린 천연음료 고로쇠 수액도 마시고 넉넉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단월 고로쇠 축제에 오셔서 가족,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축제 홍보에 열을 올렸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 엄정섭 면장, 어용수 추진위원장 등이 고로쇠축제 홍보를 위해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붙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13 오경택

여주시체육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범시민 캠페인 전개

여주시체육회(회장·이항진 시장, 수석부회장·채용훈)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여주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여주 시내 모 식당에서 임원 및 종목별 가맹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돼지 기해년 새해 인사와 체육회 발전을 기원하는 '떡국 데이'를 진행하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체육회는 이날 "여주시민 하나되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고,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 초석을 다지자"며 여주 시내와 중앙동 일원에서 유치 염원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체육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여주시에 유치되면 연간 4만여 명의 방문객이 여주를 찾고, 숙박 등 직·간접적으로 연간 2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 여주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대한축구협회가 연령별 국가대표 선수 훈련과 지도자 및 심판 교육 등을 위해 건립하는 다목적 축구 시설로, 여주시는 상거동 일원 시유지 44만6천383㎡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로 정하고 지난 1월 9일 대한축구협회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체육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를 위한 시내와 중앙동 일원에서 유치 염원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여주시 제공

2019-02-13 양동민

부천시, EM 활용해 악취해소 나서

부천시가 맨홀, 빗물받이 등의 하수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천연정화제(EM)를 활용한 하수악취 개선을 검토하고 나섰다.13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된 악취 민원이 193건에 달했다.지역별로는 중4동 22건, 원미1동 17건, 오정 26건, 소사본동 9건, 괴안동 3건, 상2동 7건, 중동 40건, 심곡2동 27건, 심곡본동 20건으로 원도심지역의 민원(170건(88%)이 압도적으로 높았다.시는 악취가 나는 곳을 분석한 결과 정화조 등 19건,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174건(90%)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악취물질이 하수관에서 외부로 배출되는 장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는 천연정화제(EM)를 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EM(Effective Micro Organisms)은 유용미생균의 약자로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균을 주균으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미생물복합체를 말한다.부천시는 그동안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을 중앙공원 지하에서 생산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시는 3월 중으로 사회적기업(청소·방역)을 선정하고 악취가 심한 송내동, 중동역, 원미동, 심곡동본, 고강동 지역 중 2~3곳을 우선 시범지역으로 정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악취를 측정하고, EM 분사 후 주민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효과성에 대해 검증을 하기로 했다.원용수 부천시 하수과장은 "생활하수 등의 악취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EM을 활용해 악취 완화에 효과가 있으면 내년도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하수도 악취 발생 개요도. /부천시 제공

2019-02-13 장철순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 '제8회 사랑나눔 어르신 목욕봉사' 행사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협의회장·윤필구, 부녀회장·유순환)는 13일 양평군 한화리조트와 연계,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제8회 사랑나눔 어르신 목욕봉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랑나눔 어르신 목욕봉사'는 강상면 새마을회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로 새마을회원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모은 기금을 활용해 목욕봉사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양평월드컵고속관광은 대형버스 4대를 지원, 어르신들이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8년째 도움을주고 있으며 양평한화리조트는 목욕이용권 200장(120만원 상당)을, 너나들이 여행사는 양말 200세트를 기부하는 등 각계 온정의 손길도 모아졌다.목욕봉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춥고 거동이 불편해 목욕 한 번하기 쉽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깨끗하게 씻고 나니 몸과 마음이 한 결 더 따듯해 졌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김학제 강상면장은 "어르신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강상면 새마을회와 행복돌봄추진단 등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를 한후 점심식사 대접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13 오경택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한국그린센터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기호)가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그린센터(대표·강정림)와 '그린하우스 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린하우스 사업은 이사 시 버려지는 가구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가구를 수거한 뒤 수선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하게 된다.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장애인 등 중고가구가 필요한 사례 발굴 ▲취약계층 대상 중고가구 지원 등이다.도지체장애인협회와 한국그린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정보와 인·물적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중고가구를 적극 후원,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김기호 협회장은 "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사례 관리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일 필요한 사례를 적극 발굴, 가구가 없거나 낡아서 불편함을 겪는 장애인, 장애인 가구 등에게 희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오른쪽)과 강정림 한국그린센터 대표가 13일 '그린하우스 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공

2019-02-13 김신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사례 공유

올해부터 복부·흉부·두경부 MRI검사, 하복부·비뇨기·남여생식기 초음파 검사, 병원의 2·3인실, 12세 이하 영구치 레진 충전치료,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13일 경기·인천 지역 일간지, 방송사 기자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제도 주요 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저출생 사회를 극복하고, 임신부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액도 50만원에서 60만원(다태아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나고 1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 본인부담률은 의원 5%, 병원 10%, 종합병원 15%, 상급종합병원 20%로 크게 낮아졌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진 본부장은 "확대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내용의 현장 전파를 위해 경기·인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겠다"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지역 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춘 노인 돌봄(커뮤니티케어)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13일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국민건강공단 경인지역본부 제공

2019-02-13 김영래

어린이비전센터,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코딩캠프 개최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의 기능과 원리를 직접 코딩해보며 체험하는 '어린이 코딩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코딩캠프는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의 연간 17시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선행학습이 아닌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코딩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캠프로써 2월 16일(토)~17일(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알버트를 이용한 코딩의 이해, 스마트 화분 만들기, 스크래치를 이용한 코딩 프로그램 익히기, LED센서와 부저센서의 이해를 통한 코딩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적 이해 및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이번 코딩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코딩을 경험하고 흥미를 느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캠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한편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31-560-1552)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의 기능과 원리를 직접 코딩해보며 체험하는 '어린이 코딩캠프.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젼센터 제공

2019-02-13 이종우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복지시설 잇따라 방문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이 최근 지역 복지시설들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김 의장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방문했고, 8일에는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을 찾았다. 12일에는 장애인거주시설 안산평화의 집과 국립특수교육기관 한국선진학교,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시설 돌아봤다.김 의장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높은 복지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시설방문을 추진했다.5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한 김 의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저임금 구조와 열악한 시설 문제, 복지계층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복지 적용, 탈시설화 복지정책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특히 약자층을 소외시키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품을 수 있는 방안이 최근의 시대적 흐름임을 확인하고 대규모 시설보다는 소규모이지만 접근성 높은 시설 위주의 복지정책이 바람직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김동규 의장은 "각 시설들의 여건이 달랐던 만큼 이번 방문은 시설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복지 정책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김동규 의장(사진 왼쪽)이 12일 한국선진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2019-02-13 김대현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광명·의왕시와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라지 창출 지원 사업' 체결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13일 안양시·광명시·의왕시와 청년고용률 제고 및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을 위해 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하는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라지 창출 지원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수행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형 교육훈련계획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안양지청 관내에서는 올해 안양시·광명시·의왕시의 아래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국고보조금 1억6천여만원이 지원된다.김상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의 협력사업을 통해서 지역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좋은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양질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에도 취업과 기업에 대한 고용안정 서비스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안양·광명·의왕시와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라지 창출 지원 사업'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제공

2019-02-13 이석철·최규원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