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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부천상록학교 통학로 개선위한 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염종현 민주당대표의원은 지난 18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상록학교의 통학로 안전확보 및 시설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부천상록학교장과 학부모 등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부천상록하교는 부천 춘의동의 특수학교로 43학급이 운영되고 있지만 교문이 8차선 도로와 인접해 장애학생들이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돼있어 통학로 개설이 필요한 상황이다.한 학부모는 "교문과 학교현관사이 거리가 20m로 학생들이 정면으로 무분별하게 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구조이고 차량사고빈번 및 사고다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늘 불안하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정문을 학교뒤쪽으로 이전을 해야 한다 "고 요청했다.이에 염종현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통학로 설치의 시급성을 공감한다"며 "부천시청·부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학로뿐 만아니라 학교의 시설 및 프로그램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제공

2018-09-19 김성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권재형 의원, 의정부 도시철도 7호선 노선변경 검토 촉구 시민 손편지 전달

경기도의회 김원기(민·의정부4) 부의장과 권재형(민·의정부3)은 지난 18일 의정부 도시철도 7호선 노선변경 검토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편지를 경기도 철도건설과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편지는 '의정부 도시철도 7호선 노선변경 검토요구 의정부시민 1만장 손편지 쓰기'로 모인 8천247명 분이다.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기본계획은 지난 1월 4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했으나, 인구 11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신곡·장암지구와 민락2·고산지구에 거주할 24만명이 이용할 역이 탑석역 하나밖에 없어 큰 불편이 예상된다. 시민들은 노선변경을 통해 두 개 이상의 전철역을 요구하고 있다.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제32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민락지구 노선연장 검토를 촉구했고, 권재형 의원은 제32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노선연장을 요청했다. 김원기 부의장과 권재형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서에 노선 변경을 위해 계속해서 설득할 것"이라며 "의정부 7호선 문제만큼은 여야가 따로 없이 시민단체를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제공

2018-09-19 김성주

백군기 용인시장, "시민불편 초래 독약같은 규제 반드시 개선해야" 공직자에 강조

백군기 용인시장은 19일 "시민들을 위한 보약 같은 규제는 지키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독약 같은 규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백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4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18 규제혁신 역량강화 교육' 인사말을 통해 "규제개혁은 우리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약이 될 수도 있고 독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이는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기업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제까지 추진해온 규제개혁의 고삐를 더욱 죌 것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백 시장은 이날 부적절한 규제의 사례를 직접 지적하면서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촉구했다.시는 이날 교육과 함께 그 동안 신산업 유치와 기업애로 해소 등을 위해 추진하던 규제개혁을 시민 입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민생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발굴해 정부에 시정을 건의하고 기업체를 방문해 고충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규제 리폼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이날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은 '규제혁신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9-19 박승용

캠코 경기지역본부, 여주 가남읍사무소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캠코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구영)는 19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일 등으로 인해 직접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상담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유재산 이용 방법▲국유재산 대부(임대) 및 매각 절차▲국유재산 활용방안 등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 밖에 캠코는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도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구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캠코 방문이 어려워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확대 및 정례화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캠코 경기지역본부가 19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2018-09-19 김종찬

강동대학교 치위생과, 2018년도 예비치과위생사 핀 수여식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치위생과는 19일 오전 11시 경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 총 85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은 매년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의료기관 현장임상실습을 앞두고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류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류정윤 총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핀 수여 및 촛불 점화, 치과위생사 선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학년 학생들은 핀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정윤 총장은 축사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치위생과 학과장 박명숙 교수는 "핀 수여식을 통해 치과위생사 윤리 강령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투철한 직업의식을 지니며 막중한 사명감을 갖는 훌륭한 치과위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9 서인범

부천아트벙커B3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 최우수상

부천시가 폐소각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부천아트벙커B39'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인부문과 사례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부천아트벙커B39는 공공부문 도시재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천아트벙커B39는 2010년 가동이 중단된 삼정동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폐소각장 문화재생시설로, 부천시는 국도비 4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전시, 공연, 교육이 가능한 융·복합문화시설로 변모시켰다.부천아트벙커B39라는 이름은 부천과 문화예술, 소각장의 쓰레기벙커를 의미한다. B는 부천의 영문표기(Bucheon)와 벙커(Bunker)의 이니셜인 동시에 무경계(Borderless)의 뜻을 담아 모든 영역과 세대가 어울리는 자유로운 공간을 의미한다. 숫자 39는 소각장의 상징인 벙커의 높이 39m와 인근 국도 39호선을 의미한다.현재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운영을 맡아 주말 교육프로그램인 위클리 스튜디오와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소각장 시설을 일부 남긴 존치공간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혐오시설이었던 폐소각장이 문화와 소통공간으로 변신해 문화재생 롤모델이 됐다. 국내 여러 지자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을 다녀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전국적 명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김용범 부천시문화국장(오른쪽)이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9 장철순

용혜원 시인, 부천상공회의소 주관 조찬간담회 초청 특강

"웃음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베스트셀러 작가 용혜원 시인은 19일 부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319회 조찬간담회에서 '단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는 주제의 특강에서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나이가 들면 화를 많이 내는 데 화를 풀고 표정이 풀려야 인생이 즐겁다"며 "태어나면서 치열하게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유를 가지는 것이 멋지게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그는 "무엇인가 소유하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는 것보다 남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며 "행복하게 살려면 머리에는 지우개를, 얼굴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사랑을, 손에는 일을 갖자"고 전했다. 그는 또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운명이 좋은 쪽으로 바뀐다"며 "나도 어려운 시절을 지내 왔지만, 꿈과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기에 오늘처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그는 "한 번 뿐인 인생, 멋지고 신나게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며 주변에 사람을 두고 고립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의 현실이 어려워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인 만큼 멋지게 살자"며 꿈을 이루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혜원 시인은 '용혜원의 고백', '좋은사람', '독자들이 좋아하는 용혜원 시', '열정깨우기' 등 200여 권 이상의 시집과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세미나 강사, 유머자신감 연구원 원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찬간담회에는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남미경 부천시의원, 맹성호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선 부천시 경제국장, 박종현 한국노총부천김포지부 의장, 배인선 부천상공회의소 상임 의원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 업체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용혜원 시인이 부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서 '단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부천상공회의소 제공

2018-09-1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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