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남양주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 총력 당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권순직)는 오는 30일까지를 농림지 돌발해충 성충기 중점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제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관내 농업인에게 당부했다.농림지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외국에서 유입 돼 국내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산림과 농경지에서 수목 및 농작물을 흡즙하고 그을음을 유발하는 등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올해 초 강추위로 월동난이 상당수 얼어 죽어 발생밀도는 감소했으나 추위에 강한 미국선녀벌레 및 갈색날개매미충이 6월경부터 급격히 증가해 농경지 270ha에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9월은 돌발해충이 산림수목, 조경수, 농작물 등에 산란을 해 월동을 준비하는 시기로 이 시기의 방제가 내년도 발생밀도 경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방제 시에는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을 병행 방제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농작물에 등록된 약제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성충기 중점방제기간동안 방제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에게 당부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9-19 이종우

구리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누리보듬 안심(탄력) 순찰 실시

구리경찰서(서장·변관수)가 추석 특별방범기간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구리시 전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누리보듬 안심(탄력) 순찰'을 실시했다.누리보듬 안심순찰은 지난 3월부터 공동체 치안의 지속적 발전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일환으로 매월 1회 협력단체, 지자체와 함께 여성 안심구역 및 탄력순찰 요청지역에 대한 순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합동순찰에는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지역경찰, 협력단체(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구리시청 도시재생과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토평동 일대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탄력순찰 주요 지점 및 여성안심귀갓길, 공원, 청소년 비행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가두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그 외 수택동, 교문동, 인창동의 관할 경찰관 및 시민 총 60명도 함께 같은 시간에 합동 순찰을 실시해 가시적인 방범효과를 높였다.또한 주민들에게 경찰의 중점 추진사항인 탄력순찰, 인권보호, 보이스피싱예방 등을 홍보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경찰이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적극 알려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노력했다.변관수 서장은 누리보듬 안심순찰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경찰의 단독치안은 하위치안,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은 상위치안" 이라며 공동체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범죄없는 평온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9-19 이종우

구리시,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실시

구리시가 학업 등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관내 고등학교 2~3학년 해당)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는 생일이 속한 다음 달부터 1년간의 발급 기간 내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들이 학생이기 때문에 학업 및 기타 사유로 인해 발급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납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각 학교별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갈매고등학교, 토평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가 서비스를 희망했으며, 구리시는 희망 고등학교 학사 일정 및 각 동 주민센터의 일정을 조율해 지난 13일 갈매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7일 토평고등학교, 18일 인창고등학교 순으로 서비스를 진행했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하게 된 학생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비스에 참여한 인창고의 한 학생은 "학교와 학원 수업으로 인해 주민등록증 발급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학교로 찾아와서 발급을 도와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며, "이런 제도가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 최초로 발급받는 주민등록증을 제 기간에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직원들이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맞이한 갈매고등학교를 방문, 주민등록 발급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09-19 이종우

광명 '구름산아름드리학교' 늦깎이 어르신들 '한글 배우기' 열정 가득

"한 글자 한 글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문장 한 문장씩 배울 때마다 즐거움과 보람을 느낍니다."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서은경)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름산아름드리학교'는 수업 때마다 활기가 넘쳐난다. 배움의 시기를 놓인 늦깎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열공'하는 분위기가 언제나 가득하다.16명의 학생 중 단 한 명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딴전을 피거나 게을리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학생들 평균 나이가 70세가 넘고, 대부분은 할머니들이다.이곳 한글 문해과정 수업은 매주 화·목·금요일(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열린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을 1년 단위로 3년 동안 제대로 받으면 초등학교 졸업 인정을 받는다.특히 이 노인종합복지관은 혁신학교인 인근 구름산초등학교와 연계해 1년에 4번 이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3세대가 함께 수업을 받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것.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깨우치게 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이 과정 운영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5기 졸업생(70여 명)을 배출했을 정도로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서은경 관장은 "매번 수업마다 출석률이 100%에 가깝고 졸업률도 90%가 훨씬 넘을 정도로 어르신들이 한글 배우기에 게을리하지 않아 놀랍다"며 "문해교육의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늦깎이 어르신들이 인근 구름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다.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제공

2018-09-19 이귀덕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 공중화장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해 여성 점검단 구성

가평군과 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이해옥)가 공중화장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안심 화장실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공서, 터미널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월 2회 불법촬영 상시점검을 해 몰카로 인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전문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최신형 렌즈탐지기 11대와 전자파탐지기 6대 등 탐지장비 17대를 보급하고 사전 장비사용 및 활동내용을 교육했다.군 여성 안심 합동점검반은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역할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회장은 "몰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디지털 성범죄 및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매우 취약한 곳으로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몰래카메라 합동점검단 확대 운영, 안심 비상벨 설치 등을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8-09-19 김민수

용인시, 28~29일 시청 광장서 '용인시민의 날' 축제 개최

용인시가 제23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8~29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용인시민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민의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9월 30일을 조례로 정해 기념식과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하는 시의 대표적인 시민축제다. 행사 첫날인 28일은 시청 진입로에서 음식문화축제로 시작된다. 매년 특식 만들기 이벤트를 선보여 온 음식문화축제는 이번 행사에 남북 평화시대에 걸 맞는 통일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또 시청 광장에서는 용인시립합창단과 시립예술단 공연과 헤어쇼 등이 펼쳐지고 고려시대 몽고의 2차 침입을 막아낸 처인성 승전을 기념하는 '처인승첩 786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방송인 김미화, 신영일의 사회로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선 시정발전에 기여해 온 시민 62명이 문화상, 산업평화대상, 시민상, 시의장상, 도민상, 국회의원상 등을 받는다. 가수 변진섭, 걸그룹 레드벨벳, 오드아이, 윙크 등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처인대첩의 승전을 주제로 각종 전통놀이를 시연하는 용인민속놀이 한마당이 준비돼 있다. 또 용인전통연희원의 거북놀이, 용인농악보존회의 남사아곡리농악, 백암농악보존회의 호미씻이 등 용인을 대표하는 민속놀이 공연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절구, 멧돌,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부스와 전시· 홍보, 판매관, 푸드촌 등이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축제의 주인공은 용인시민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9-19 박승용

정하영 김포시장, 서울시의장에 신곡수중보 철거 등 협조요청

정하영 김포시장이 18일 오전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을 만나 '5호선 김포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 등 김포지역 현안과 관련해 협조를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직장인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함에도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해결책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연장뿐"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어 "김포시는 그동안 공장이 난립해 시민들이 환경문제에 예민하다"면서 "5호선 연장에 따른 차량기지 이전은 당연하지만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건설폐기장 이전은 5호선 연장과 별개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의장은 "당연히 주민들은 건폐장 수용을 반대할 것"이라며 "그러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용지 확보가 시급한 서울시는 5호선을 유치하는 지자체로 차량기지와 건설폐기장을 함께 이전할 경우 주택용지를 확보할 수 있어 패키지로 묶으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센티브 제공 등 주변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한 서울시의 정무적인 판단을 기대하며, 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신곡수중보 철거에 관한 김포시의 입장도 전달했다. 신곡수중보는 지난 1988년 김포 고촌읍~고양 신평동 구간 한강하구 용수확보와 수위 유지, 염해방지를 목적으로 건립됐다. 하지만 수중보 근처 와류현상과 급류 등으로 수난 안전사고가 빈번해 철거 등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가동보의 전체적인 구조가 편향돼 김포 강안 침식이 가중되고 토사 퇴적에 따른 어업활동 제한, 수해 위험, 수질오염 우려도 크다.정하영 시장은 "얼마 전 신곡수중보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원 2명이 순직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한강 오염 저감 및 하천생태계 복원을 위해 신곡수중보는 철거돼야 한다"고 설득했다. 이에 대해 신 의장은 "그동안 서울과 김포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마음이 먼 곳이었다. 5호선 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문제는 김포의 문제만이 아니라 서울시의 문제이기도 하다. 함께 고민해 보자"고 관심을 표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정하영(왼쪽) 김포시장이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을 만나 김포지역 현안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김포시 제공

2018-09-19 김우성

보이스피싱 피해 두번 막은 은행원, 경찰 감사장 수여

김포지역 한 은행원이 고객들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두 차례나 막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김포경찰서(서장·강복순)는 김포시내 우리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임모(40·여)씨에게 최근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A(49)씨는 평일이던 지난달 30일 '하나캐피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를 받았다. 이들은 A씨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접근, 기존 대출금을 먼저 상환해야 한다면서 B(42·여)씨에게 500만원을 송금하도록 했다. 대출이 급했던 B씨는 "금융거래 실적을 쌓아야 대출이 된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말에 속아 자신 명의의 우리은행 계좌를 이용당한 상황이었다.오후 1시께 은행을 찾은 B씨는 계좌에 입금된 A씨의 피해금을 창구에서 인출하려 했다. 보이스피싱 송금책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은행원 임씨는 당일 입금된 500만원을 모두 현금으로 찾으려는 B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인출 사유 및 사용처를 물었고, B씨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자 현금 인출을 지연시키며 112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김포시 구래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송금책을 검거했다.앞서 임씨는 지난해 11월에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신고해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강복순 서장은 "은행창구에서부터 피해를 선제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의 공동체 치안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은행원 임씨(오른쪽)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하는 강복순 김포경찰서장. /김포경찰서 제공

2018-09-19 김우성

한반도에 태동한 평화의 씨앗, 세계서 꽃피다

전국 12지부 2500명 회원들 한마음국경·인종·종교 뛰어넘어 축제마당밤하늘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도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UN 공보국(DPI)에 등록된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이만희)이 주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북소리'로 출발한 평화 파도타기와 310명의 군악대 퍼포먼스가 이날 기념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진행된 세계평화 퍼레이드는 2천500명의 HWPL 전국 12지부 회원들이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여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그려냈다. '한반도 평화의 빛, 전 세계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선보인 예술공연은 빛의 태동으로 시작해 화합과 조화를 이루어 영원한 평화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또한 매년 기념식에서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감탄을 자아냈던 대동제는 평화를 소망하는 전 세계인이 국경·인종·종교를 초월해 하나가 되어 그 기쁨을 표현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가운데 완전한 평화의 세상이 이뤄진 세상을 보는 것처럼 행사 참가자들은 서로 어깨춤을 추며 즐거움을 표현했다.문화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전쟁과 죽음의 문화에서 평화와 생명의 문화로의 변화를 표현하고자 했다. 평화와 생명의 시대를 눈과 귀로 경험하면서 평화의 씨앗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심겨 모두를 평화의 사자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명래·공지영기자 problema@kyeongin.com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평화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HWPL 제공

2018-09-18 김명래·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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