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숙씨 아들 황연상군과 이해영((주)성전건설 대표·미래사회포럼 2기)·김영희((주)한결아스콘 부사장·미래사회포럼 7기)씨 딸 우진양=25일(일) 오후 1시 디에스컨벤션웨딩 2층 디에스홀(수원시 팔달구 수성로 92). (031)227-8000
▲허준배·박은자씨 장남 명현(경기아트센터 공보팀 주임)군과 김필순씨 장녀 이진경양=17일(토) 오후 3시 더컨벤션 잠실점 1층 그랜드볼룸(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02)-418-5000
▲조성만(고양외고 기획실장)·양매숙씨 장남 두희군과 김민석·이정현씨 차녀 소은양=31일(토) 낮 12시 안산 GD컨벤션 7층 그레이스켈리홀(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140 GD팰리스타워). (031)487-8100
▲정도영·박미라씨 장남 인태군과 유세권·정계숙(동두천시의원)씨 장녀 정은양=9일(금) 오후 1시. 의정부 웨딩더낙원 2층 베일리홀. (031)877-7000
▲이상노·김영애씨 장남 강민군과 염성덕(전 연천군청 문화관광과장)·이순자씨 장녀 보람양= 9일(금) 오후 1시 40분 더 컨벤션 잠실(교통회관) 3층 아모르 홀. (02)418-5000.
▲고 신용주·정임순씨 아들 준기군과 이창현(기호일보 사회2부 부장)·나혜경씨 딸 선경양=24일(토) 오전 11시30분. 더이스턴하우스 6층 노빌리티하우스(서울 구로구 경인로 297).(02)2682-2000
▲권용준(프로종합관리(주) 회장·미래사회포럼 1기)·한기남씨 아들 형구군과 김원일·정연숙씨 딸 민영양=9일(금) 오후 5시. 63빌딩(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한화금융센터 63). (02)789-5700
▲신덕식(전 충주MBC 보도국장)·조미선씨 장남 현호(중앙대학교병원 레지던트)군과 박송헌(전직 교사·작가)·김순희씨 차녀 선경(성모병원 레지던트)양=9일(금) 오후 6시 JW매리어트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02)6282-6262
▲이철경(하남시 명품도시사업단장)·유란이씨 아들 창희군과 김두식·김회숙씨 딸 수연양 = 9일(금)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웨딩홀 2층(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 239-1). (02)880-0300.
▲한민호(전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지원센터장)·김명숙씨 아들 윤신군과 진운용·권복순씨 딸 수민양= 26일(토) 낮 12시30분.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륨홀(서울 강남구 언주로 564). (02)538-3366
▲한민호(전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지원센터장)·김명숙씨 아들 윤신군과 진운용·권복순씨 딸 수민양=26일 낮 12시 30분.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륨홀(서울 강남구 언주로 564). (02)538-3366
▲김연근·김영미씨 아들 동영군과 김광빈((주)에이블미디어플러스 대표·미래사회포럼8기)·서연희씨 딸 지원양=19일(토) 낮 12시. 쉐라톤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53). (032)835-1000
▲박상일((주)수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미래사회포럼 4기 수석부회장)·김미경씨 장남 노권군과 곽지환·박영미씨 딸 혜인양=20일(일) 오후 2시30분. 노보텔앰배서더수원 2층 샴페인홀(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02). (031)547-6600
▲박상일((주)수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미래사회포럼 4기 수석부회장)·김미경씨 장남 노권군과 곽지환·박영미씨 딸 혜인양=20일(일) 오후 2시30분. 노보텔앰배서더수원 2층 샴페인홀(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02). (031) 547-6600
▲임승기씨 차남 규남군과 석호현(스페셜올림픽코리아 경기도협회장·미래사회포럼 1기 골프회장)·이복임씨 차녀 윤정양=13일(일) 오후 2시. 화성 푸르미르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화성시 효행로 480). (031) 8020-0001
▲이종성(이엠종합건설(주) 전무·미래사회포럼 5기)·문영미씨 아들 윤수군과 손홍선·조영화씨 딸 유진양=13일(일) 오후 1시30분. 수원 WI컨벤션 I홀(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031)241-6000
김포시 9급 공무원이 '좌표찍기'에 따른 민원폭주에 시달리다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사상 첫 악성민원TF를 가동하고 속속 대책을 내놓고 있다. 수많은 공무원이 생을 등지고 염산과 쇠망치 등으로 잔인하게 공격을 당할 때도 없었던 조치다.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는 평도 있지만, 최일선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민원트라우마를 겪는 공무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정책 결정과는 멀찍이 떨어진 현장에서,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손흥민·블랙핑크·레드..
오늘의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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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아내 머리 내려친 50대 남편
의왕서, 음주운전 검거 도운 시민에 감사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