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이마트 연수점 내 마련된 고객체험공간 '제스프리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청정 뉴질랜드에서 올해 갓 수확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와 신품종 루비레드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2024.4.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곡우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여주시 가남농협자동화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2024.4.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곡우(穀雨)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여주시 가남농협자동화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푸릇하게 자란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2024.4.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점자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줄고 있다. 점자를 대체할 소통 수단이 늘고 있는데 점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외면하는 분위기다. 시각장애인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점자 활성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나온다.지난 17일 오후 2시께 찾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 5년 전 화재로 시력을 잃은 중증 시각 장애인 배명식(52)씨가 복지관 내 카페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스마트폰 AI 음성인식 기능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 배씨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메뉴판을 찍었다. 이윽고 스마트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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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 식당으로 차량 돌진… 인명피해는 없어
수원 필름 제조 공장서 50대 노동자 롤러 기계에 끼여 사망
인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30대 작업자 트럭에 치여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