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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北 최고 조선화가 유작 200여점 국내 첫 공개

따스한 봄기운이 내려앉을 것 같았던 한반도 산하에 다시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백두산, 금강산에도 푸른 새싹 돋고 꽃이 만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그 봄은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경인일보가 탄생 100주년을 맞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 황영준(1919~2002)의 유작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월북 미술가인 화봉(華峯) 황영준은 1980년대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입니다.황영준은 월북 이후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남쪽에 둔 부인과 자식들을 잊지 못해서입니다. 세상을 뜨던 해, 그는 그토록 그리던 가족상봉의 기회를 잡았습니다.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앞두고, 남한의 혈육에게 줄 선물 보따리를 놓고 양아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봉을 앞두고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하여 이번 전시회는 남북 이산의 아픔을 달래주는 상봉전이기도 합니다.독자 여러분! 남과 북의 산천에 봄이 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전시명 :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일시·장소 : 2019년 12월 26일~12월 30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020년 1월 10일~2월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 : 무료 ■ 문의 : (032)861-3200황영준 作 '백두산 천지(1990)'

2019-12-23 경인일보

[알림]北 최고 조선화가 '화봉' 탄생 100주년… 능라도의 소나무 등 200여점 첫 공개

따스한 봄기운이 내려앉을 것 같았던 한반도 산하에 다시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백두산, 금강산에도 푸른 새싹 돋고 꽃이 만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그 봄은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경인일보가 탄생 100주년을 맞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 황영준(1919~2002)의 유작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월북 미술가인 화봉(華峯) 황영준은 1980년대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입니다.충남 계룡산 주변에서 태어나 어릴 적 충북 옥천에서 학교를 다닌 화봉은 조선의 마지막 어진화가 인천 출신의 이당(以堂) 김은호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등 북한의 산하와 들녘을 담은 수많은 풍경화를 그렸습니다. '금강의 발영계곡 로송청광(1989)', '능라도의 소나무(1992)', '향산 쌍폭포(1993)', '가을의 향기(1965)', '봄의 선구자(1992)' 등의 작품은 황영준의 미술 세계를 잘 보여주는 역작입니다.이번 전시에서는 백두산·금강산의 풍경화, 북한의 풍속과 인물 등 1950년대부터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 황영준이 일생에 걸쳐 그린 작품 200여 점을 소개합니다. 북한미술의 시대적 변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황영준은 월북 이후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남쪽에 둔 부인과 자식들을 잊지 못해서입니다. 세상을 뜨던 해, 그는 그토록 그리던 가족상봉의 기회를 잡았습니다.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앞두고, 남한의 혈육에게 줄 선물 보따리를 놓고 양아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봉을 앞두고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하여 이번 전시회는 남북 이산의 아픔을 달래주는 상봉전이기도 합니다.독자 여러분! 남과 북의 산천에 봄이 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전시명 :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일시·장소 : 2019년 12월 26일~12월 30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020년 1월 10일~2월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 : 무료■ 문의 : (032)861-3200황영준 作 '능라도의 소나무(1992)'

2019-12-18 경인일보

[알림]경인일보 주최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 17~22일

'백범 김구'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둥근 안경테에 흰색 두루마기,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베스트셀러가 된 백범일지가 생각나시겠죠. 그런데 백범 김구를 이야기할 때는 절대 '인천'을 빼놓아선 안됩니다. 김구 선생이 인천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요? 이제 그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인일보가 극단 십년후와 함께 인천의 인물 백범 김구 일대기를 재조명한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을 마련했습니다.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인천은 의미심장한 역사지대라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두 번이나 옥살이를 하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고,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의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의 생애에서 인천이 없었다면 청년 김창수에서 김구로 다시 태어나지 못했을 겁니다.인천의 대표 극단 십년후가 연출한 뮤지컬은 90분 동안 쉴 틈 없이 백범의 발걸음을 쫓아갑니다. 김구 선생 역을 맡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재청을 비롯한 14명의 배우가 시곗바늘을 100여년 전으로 돌렸습니다.이번 뮤지컬은 앞으로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꼭 한번 관람하길 추천합니다. 인천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감옥을 탈옥해 민족의 큰 별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부모님도 자녀의 손을 잡고 뮤지컬을 관람하고, 인천과 독립운동 이야기를 나누길 권합니다. 백범 김구와 인천의 이야기는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에서 더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연기간 : 12월 17일(화)~22일(일)■ 공연시간 : 오후 2시, 4시 30분■ 공연장소 : 인천대학교 대강당■ 티켓가격 : 성인 4만원, 학생 3만원■ 주최/주관 : 경인일보/극단십년후 ■ 후원 :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대학교■ 티켓문의 : (032)872-9000

2019-12-08 경인일보

[알림]경인일보 제39기 수습기자 서류전형 합격자

1003, 1006, 1009, 1012, 1015, 1018, 1021, 1023, 1025, 1027, 1029, 1031, 1034, 1037, 1041, 1045, 1049, 1053, 1061, 1065, 1067, 1069, 1071, 1073, 1075, 1077, 1081, 1085, 1089, 1093, 1097, 1101, 1105, 1109, 1113, 1117, 1119, 1121, 1123, 1126, 1129, 1132, 1135, 1138, 1141, 1144, 1147, 1153, 1157, 1161, 1165, 1169, 1177, 1181, 1185, 1189, 1193, 1197, 1201, 1205, 1209, 1213, 1215, 1217, 1219, 1221, 1223, 1225, 1228, 1231, 1234, 1237, 1240, 1243, 1246, 1249, 1252, 1255, 1258, 1261, 1264, 1267, 1270, 1273, 1276, 1279, 1282, 1286, 1290, 1294, 1298, 1302, 1306, 1310, 1314, 1316, 1318, 1320, 1322, 1324, 1326, 1328, 1330, 1332, 1335, 1338, 1341, 1344, 1347, 1350, 1353, 1356, 1359, 1362, 1365, 1368, 1371, 1374, 1377, 1380, 1383, 1387, 1391, 1395, 1399, 1403, 1407, 1411, 1415, 1419, 1423, 1427, 1431, 1433, 1435, 1437, 1439, 1441, 1443, 1445, 1447, 1449, 1452, 1455, 1458, 1461, 1464, 1467, 1470, 1473, 1476, 1479, 1482, 1485, 1489, 1493, 1497, 1501, 1505, 1509, 1513, 1517, 1521, 1525, 1529. ■ 필기시험일 시 : 12월 14일(토) 09:00 ~ (오전 8시 40분 입실완료) ※ 09:00이후 입실 불가장 소 : 수원 효원고등학교(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336번지)준비물 : 응시표(본인출력후 지참),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필기구(흑색볼펜이나 플러스펜) 필히 지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 12월 20일(금) 지면 및 홈페이지 발표※문 의 : 인사총무부 (031)231-5235

2019-12-05 경인일보

[알림]202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1945년 '대중일보'란 이름으로 경인지역에 뿌리내린 경인일보가 '202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하게 개최되며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한국 문단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20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 있고 힘 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역량 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응모마감 : 2019년 11월 29일(당일 소인 유효)■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20년 1월 2일자 경인일보 지면■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원고 겉면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2019-11-26 경인일보

[알림]경인일보 39기 수습기자 오늘부터 공채

세상이 변하면 언론도 변해야 합니다. 경인일보가 변화의 물결에 과감히 몸을 던져, 당당히 그 흐름을 이끌어갈 새 인재를 찾습니다. 창간 74주년, 수습기자 공채 39기째인 경인일보는 올해부터 기존의 공채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 달라진 세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맞춤형 인재를 채용합니다. 필기시험은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만 평가하는 방식으로 비중을 대폭 낮추는 대신, 디지털·미디어 커뮤니케이션·IT·영상·디자인·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경험을 갖춘 인재에게 가점을 부여합니다. 심층 면접에 중점을 둬 틀 속에 갇힌 스펙 보다는 소통력과 잠재력, 발전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찾아내겠습니다. 함께 변화에 동참할 젊은 인재를 기다립니다.■ 전형방법1차 - 서류전형2차 - 필기시험·면접(수습기자), 기사작성·면접(경력기자), 면접(사진·업무·경인엠앤비) ■ 제출서류① 입사지원서(본사 소정양식, 사진첨부, 연락처 및 지원 직종 필히 기재)② 자기소개서(A4용지 2매)③ 포트폴리오(사진 인턴직)■ 지원서 접수① 기간 : 2019년 11월 18~29일(수습기자) 2019년 11월 18~25일(경력기자, 인턴, 업무사원) 17:00까지 접수분에 한함② 접수 : 경인일보 인재채용 사이트(https://recruit.kyeongin.com) '입사지원하기'를 통해 지원③ 방문 및 우편접수는 불가하고 접수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추후공지(지면 및 홈페이지)■ 필기시험(예정) : 일정 및 장소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지※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인사총무부(031)231-5235, 5239

2019-11-17 경인일보

[알림]202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1945년 '대중일보'란 이름으로 경인지역에 뿌리내린 경인일보가 '202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하게 개최되며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한국 문단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20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 있고 힘 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역량 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응모마감 : 2019년 11월 29일(당일 소인 유효)■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20년 1월 2일자 경인일보 지면■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원고 겉면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2019-10-29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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