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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취임]"구성원 한마음, 수도권 선두주자 확고히 할것"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8일 취임식에서 "수도권 선두주자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올 한 해 재도약을 다짐했다.앞서 김 사장은 지난 6일 열린 제73차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경인일보사 전 직원이 참석해 김 사장의 연임을 함께 축하했다.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경인일보는 반드시 일어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이 같은 믿음과 구성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밑거름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딛고 단기간 내에 기적처럼 회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아직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 올해 더 노력해서 신문 잘 만들고 이익 창출에도 힘써야 한다"며 구성원들의 분발을 당부하고 "회사 이익이 발생하면 우리 직원들 복지에 다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사장과 함께 재신임된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은 "'여의길상(如意吉祥)'이라는 말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가지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인천본사 식구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했으며, 상무이사에 새로 선임된 윤재준 전략기획본부장은 "어깨가 무겁다.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서는 조직, 화합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경인일보 20대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김화양 사장에게 편집국 사회부 박연신 기자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03-08 황성규

경인일보·기자협회·노동조합… 임직원 'SNS 가이드라인' 제정

경인일보가 한국기자협회 경인일보지회,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와 공동으로 '경인일보 임직원들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12일 오전 경인일보 대표이사실에서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과 최규원 기자협회 지회장, 조영상 언론노조 지부장이 함께 서명해 제정된 SNS 가이드라인은 가장 중요한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자리 잡은 SNS의 막강한 파급력을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앞서 경인일보와 기자협회, 노조는 서명에 앞서 전 구성원들과 가이드라인 초안의 내용을 공유하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진행해 최종안을 작성했다.김화양 사장은 서명에 앞서 "경인일보의 임직원들은 언론 종사자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우리 사회에 미칠 파장을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한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삼아 SNS가 개인은 물론 언론사 전체와 우리 국가적으로도 좋은 매체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정된 경인일보 SNS 가이드라인에는 ▲적용의 범위와 책임 ▲취재 및 업무에서의 활용 ▲회사 발전에 기여 ▲정치적 중립 ▲비밀 및 품위 유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2018-02-12 박상일

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2기 40여명 수료

'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이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경인일보와 (주)도경 명품스피치는 5일 오후 6시 30분 경인일보 인천본사에서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은 수강생들이 오피니언 리더에게 요구되는 소통능력과 퍼스널 브랜딩 전략 등을 갖추도록 돕는 효율적인 교육 과정으로 지난해 9월 18일부터 16주 동안 진행됐다.강사로는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전 KBS 아나운서)과 '북세통'의 저자인 방송인 최형만, 평생교육전문가인 전도근 평생교육실천포럼 대표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워크숍과 문화탐방 등의 활동이 진행돼 수강생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수료식에는 신명호 2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수강생 40여명과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이도경 (주)도경명품스피치 대표 등이 참석했다.권미경·김국환 회원이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과정을 마쳐 최우수상을 받았고, 남다른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원우들과 화합을 이끌어낸 공로로 신명호·김세훈·김종성·이근명· 송을선·김은희 회원이 공로상을 받았다.신명호 원우회장은 "열정적이고 훌륭한 강사진을 만나 소중한 가르침을 받은 지난 16주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업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2기 수료생 모두가 각 분야에서 성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모든 원우가 열정을 갖고 교육에 임해 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 만남을 계기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경인일보 인천본사에서 열린 '경인일보 킹스 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최고위과정' 2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2018-02-05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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