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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인생에서 미식축구로… 마이클 오어 실화 '블라인드 사이드'

19일 영화 케이블 채널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방영돼 화제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국의 스포츠스타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마이클 오어는 2009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데뷔 후, 한 번의 슈퍼볼 우승반지까지 손에 끼는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선수다.밑바닥 인생에서 어떻게 가장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가 됐는지 그 과정을 그려낸다.아빠도 없고 엄마는 마약중독자인 등 불우한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미식축구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다.리 앤(산드라 블록)부부는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데려다가 미식축구의 포지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준다.스토리는 마이클 오어가 리 앤의 가족이 되는 과정과 그가 미식축구 선수로서 성장해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리앤 가족의 도움을 받아 재능을 꽃피운 마이클 오어는 유명 대학 미식축구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다.영화의 제목이면서 미식축구 용어인 '블라인드 사이드'는 쿼터백이 보지 못하는 시야의 사각지대를 뜻한다. 선수들은 쿼터백을 보호하기 위해 사각지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블라인드 사이드'는 누군가를 보호하는 따뜻한 눈을 가져야된다고 말하는 영화다. /디지털뉴스부마이클 오어 실화 '블라인드 사이드'. /네이버영화 제공

2019-02-19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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