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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태진아, '시사저널USA 사장 거짓 일관'[녹취내용포함]

24일 서울 용산구청 대극장 미르에서 태진아의 해외 억대 도박설 관련 진실 규명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태진아는 억대 도박설을 다시 한 번 강력 부인하며 억대 도박설을 처음으로 보도한 미국 시사저널USA대표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도 공개했다.기자회견에 나선 태진아는 "저는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서, 오랜 시간 가요계에 몸 담은 선배로서 이같이 연예인을 약점 삼아 악의적인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을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태진아는 "지난 며칠 동안 몇몇 매체와 인터뷰도 했다. 모 방송에는 직접 출연도 했다. 진실을 말씀드리려 노력했다"며 "처음 억대 도박이라고 보도돼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다고 인터뷰도 했고 방송에 직접 나가 보도되지 않은 내용인 카지노 방문 횟수 및 장소에 대해 제 스스로 밝힌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 저는 시사저널 USA사장에게도 분명히 방송을 통해서 얘기를 했다. 사실이 아니니 빨리 정정기사를 내고 잘못을 인정하면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한 방송을 통해서 말했다"고 말했다.그는 "사람은 누구든 살면서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수한 사람을 용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사저널 USA 사장은 눈곱만큼의 반성은커녕 자꾸만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어 참다참다 못해 제가 지난 주말에 녹취록을 건네받아서 오늘 이 자리에서 들려드리게 됐다"고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일주일 동안의 미국 여행이 집사람, 큰아들, 작은아들, 며느리 등 여섯명이서 함께 떠나는 꿈 같은 여행이었다"며 "재미삼아서 카지노를 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하지 않았다. 내 아들 이루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진실만을 보도해달라"며 다시 한 번 억대 도박설을 부인했다.

2015-03-24 강승호

[TV경인]이재정 경기교육감 주1회 수업진행 '학생 스킨십'

교장·교감의 수업참여를 요구했던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직접 교단에 섰다. 이 교육감은 지난 1월 교장·교감의 수업참여 방침에 반발이 잇따르자 솔선수범 차원에서 매주 1차례씩 교단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4일 오후 1시30분 수원시 권선구 서호중학교 2학년 4반 수업을 했다.평소와 같은 청바지 차림으로 교단에 선 이 교육감은 14페이지 분량의 시청각 자료를 직접 만들 와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중2병이란 무엇인가’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45분간 진행,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육감이 교장·교감들에게 수업 참여의 목적으로 꼽은 ‘학생들과의 스킨십’에 대한 올바른 예를 보여주는 듯 했다. 수업을 마친 이 교육감은 “교장·교감 선생님들도 학교 경영을 학생중심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수업에 나서주길 제안한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이날 서호중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1차례씩 도내 31개 시군을 돌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교장·교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도내 5천 여명의 교장·교감 중 현재 160여 명만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업참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상당수 교장·교감들은 이날 이 교육감의 수업진행을 놓고 ‘압박용’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다. 수원의 한 학교 교장은 “도 교육청에서 실태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 이상 수업을 진행할 교장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교장들끼리 서로 눈치보기는 하고 있지만, 시간상 수업진행은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강하다”고 말했다./김대현·김범수기자

2015-03-05 강승호

[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손연재, '학창시절 추억없어 아쉬워'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MVP로 선정돼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남녀 우수선수상은 레슬링 김현우(27·삼성생명)와 볼링 이나영(29·대전시청)에게 각각 돌아갔다.김현우는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이나영은 인천 아시안게임 볼링에서 총 6개 메달(금4, 은1, 동1)을 휩쓸면 대회 최다관왕을 기록했다.우수단체상은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사격 신동' 김청용(18·흥덕고)과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17·서현고)에게 돌아갔다.우수 장애인선수상은 15년 만에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휠체어 농구 대표팀에게 돌아갔다.우수지도자상은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일군 이광종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받았다. 그러나 이날 시상식에는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이 감독을 대신해 최문식 코치와 이운재 골키퍼 코치가 대리 수상했다.공로상은 이창섭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이 수상했다.

2015-02-25 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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