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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인일보 신년다짐대회]'불황은 기회… 최고 신문 만들자'

올해로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8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대연회장에서 '2015 을미년 경인일보 가족 신년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길여 가천길재단회장 신년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정미경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 내빈들과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에서는 우수직원, 호텔 우수사원, 정년사원에 대한 표창과 참글·편집상 시상식이 열려 지역사회부 김학석 부장 등 10여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송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2년간 모든 직원들이 고생했다. 신사옥 건립에, 호텔 개장에, 늘 걱정만 끼친 선배이자 사장이었다"며 "모든 일이 잘 끝난 것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또 송 사장은 "세월호 사고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해였고, 올해도 불경기가 이어져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며 "다만 불경기를 오히려 호기로 삼아 우리 모두 혁신해 지역에 책임지는 최고의 신문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어 창간 7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떡 커팅식은 물론 좌우 옆사람과 인사를 하는 신년교례로 참석한 내빈과 직원들이 서로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2부 행사에서는 뮤지컬 전우팀, 가수 김연숙의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직원들도 부서별 장기자랑을 통해 평소 감춰둔 끼를 발휘했다./강영훈기자

2015-01-12 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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