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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가해자 80%는 부모" 아이에 무심코 하는 행동이 '아동학대'가 된다

매년 증가하는 아동학대, 가해자 80%가량이 부모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발표한 2017년 전국아동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례 2만2천367 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 2001년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학대 가해자는 부모가 전체 76.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교직원과 친인척이 각각 6%와 4.8%로 뒤를 이었다. 또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숨진 아동은 15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무심코 하는 언어폭력이나 의료적 조치 등을 제공하지 않는 방임도 아동학대에 포함된다는 것을 부모는 잊지 말아야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 아동학대신고는 누구든지 가능하다.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나이에 맞지 않은 성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아동학대 신고 전화는 국번 없이 112, 아이지킴콜 112 앱으로도 신고 가능하다. 신고자는 피해 아동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학대 행위자에 대해서는 이름, 성별, 나이, 주소, 피해 아동과의 관계, 학대 발생 일시, 학대 발생 장소를 신고해야한다. 아동학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관할지자체 아동복지관 등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박주우·박소연기자 neojo@kyeongin.com 그래픽제공/아이클릭아트

2019-06-10 박주우·박소연

[카드뉴스]설 귀성·귀경길 가볼만한 '전국 고속도로 맛집 휴게소'… 이영자 추천메뉴 눈길

"설 명절 안전운전하세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휴게소 맛집"고향가는 길 마음은 즐겁지만 몸을 고단하게 만드는 고속도로 운전.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을 소개한다.특히 방송인 이영자가 MBC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개한 휴게소 명품 음식이 포함돼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끈다. #정안알밤휴게소 '알밤빵' 이영자가 '전참시'에서 맛을 보면서 유명세를 탄 '알밤빵'. 고소함과 달달한 맛에 식감도 일품으로 그동안 휴게소 대표 간식인 '호두과자'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볼 수 있다. #보성녹차휴게소 '꼬막비빔밥' 남해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보성녹차휴게소 '꼬막 비빔밥'. 벌교가 가까운 남도의 휴게소에서나 먹을 수 있는 휴게소 별미로 꼽힌다. 특히 방송에서 이원일 셰프가 엄지를 들었을 만큼 잘게 자른 꼬막과 날치알, 신선한 나물의 컬래버레이션이 일품이다. #망향휴게소(부산방향) '명품닭개장'오가피에 빠진 닭개장, 추운 겨울 최고의 음식이다. 한약재와 월계수잎으로 비린내를 잡은 닭고기와 함께 고사리와 숙주나물, 무, 부추 등이 들어간 국물맛은 느끼하지 않고 뒷맛도 깊고 깔끔하다. 오랜 시간 차 안에서 멀미를 느꼈다면 얼큰한 닭개장 한 그릇으로 속을 푸는 것도 좋겠다. #횡성휴게소(강릉방향) '한우떡더덕스테이크' "소 한 마리를 통째로 집어 삼킨 느낌과 함께 내가 부자가 된 듯한 맛이지" 전참시에서 이영자가 한 말이다. '횡성한우'로 빚어낸 떡더덕 스테이크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다. #칠곡휴게소(부산방향) '애플수제등심돈가스'"휴게소 음식 중 돈가스가 빠질 순 없지" 이영자가 칠곡휴게소를 꼽으며 극찬한 사과소스에 두툼한 등심을 바삭하게 구운 돈가스. #강릉휴게소(서창방향) '초당두부황태해장국'강릉 대표 초당두부와 인제 대표 황태가 만나 탄생한 '초당두부 황태해장국' 바닷물을 간수로 쓴 초당두부에 황태가 어우러져 한 그릇에 강원도의 힘을 담았다. 3년 연속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최우수 휴게소 음식이기도 하다. #서울 만남의광장 '말죽거리소고기국밥'고향길이 시작되는 이곳에 '죽여주는 음식'이 있다. 이영자가 한 말이다. 식사 전 급히 출발한 귀성객을 위해 추천한다. 서울을 벗어나는 길에 위치한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커다란 가마솥에서 끓여낸 진한 소고기 국밥을 먹고 출발하자. 역시 바쁜 길에는 국밥이 진리다. #서산휴게소(서울방향) '어리굴젓백반'나른했던 몸도 바다향 가득한 짭쪼름한 젓갈 맛을 보면 졸음이 달아나고 다시 길을 나설 힘이 생길지도 모른다.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월드컵'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음식이다. 서산 특산물인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안동휴게소(춘천방향) '간고등어정식' '안동' 하면 '간고등어' '간고등어' 하면 '안동'이니 믿고 먹어보자. 안동이 자랑하는 간고등어와 더불어 한 끼 든든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제작/강가영·마민지·연제성·정예지·조정인 인턴기자

2019-02-01 박주우

[카드뉴스]'추워도 즐겁다' 주말엔 경기도 겨울축제로 떠나요… 가볼만한 곳 BEST 7

"춥다고 실내에서 지내지 말고 야외로 떠나세요!"온몸으로 야외에서 겨울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겨울 축제를 소개한다.■양평빙어축제 2019빙어낚시의 명소로 자리잡은 양평 백동저수지. 수려한 경관과 함께 가족들과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 드넓은 얼음나라에서 다양한 겨울놀이도 준비돼 재미를 더한다.■파주송어축제 파주 대표 겨울 축제인 '파주 송어축제' 서울에 인접해 나들이 가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송어낚시뿐 아니라 맨손잡기 체험, 얼음 썰매장, 눈썰매장도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즐기기 더할 나위 없다. 또 먹거리부스도 낚시터 근처에 있어 잡은 송어를 회나 빙어 튀김 등을 맛 볼 수 있다.■가평자라섬씽씽축제'은빛 송어가 송송, 황금빛 즐거움이 솔솔'경기도 대표 겨울축제인 '가평자라섬씽씽축제'는 매년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올해로 10년째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송어축제로 꾸며진다.송어 낚시와 송어 맨손잡기, 통돌이카, 카트, 범버카, 눈썰매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백운계곡 동장군축제올해로 15회째인 포천 동장군 축제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먹을거리가 풍성해 매년 10만 명 넘게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 겨울축제다.특히 축제 장소에는 얼음 궁전과 얼음 폭포, 얼음 조각상들로 겨울 왕국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이밖에 경기도에서는 야간 빛을 이용한 축제인 포천 허브랜드의 '네버엔딩스토리 2019', 파주 벽초지수목원 '겨울나라의 빛축제'도 이목을 끈다.한국민속촌에서는 겨울철 수렵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설원의 사냥꾼 2019'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두 차례씩 매사냥 특별 시연을 선보이는 매사냥 체험이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제작/강가영·마민지·연제성·정예지·조정인 인턴기자

2019-01-18 박주우

[카드뉴스]"주인님 버리지 마세요" 매년 반복되는 휴가철 반려견 유기… 대처법은?

7월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찾아오면서 올해도 주인과 '생이별'을 하는 반려동물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몸집이 커져 관리가 힘들어지거나 나이가 들어 병 치레를 하는 등 경제적인 부담이 유기 동물 증가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여름 휴가철에 반려견은 더 성가신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여름철이면 휴가지나 도로, 공원 등지에 버려진 반려견이 늘어나는 이유다. 일부러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보호자가 실수로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도 많다. 실종된 개가 보호소를 거쳐 주인에게 돌아가는 비율은 13% 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주인이나 시민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주인은 당황하지 말고 골든타임에 집중해 지역 동물 병원 찾아가는 것을 가장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다. 이는 통계적으로 반려견을 '지역 동물병원'에서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실종기간이 길어진다면 유기견 보호소에 신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길에서 유기견을 보았을때 시민들의 대처법은 먼저 인식표를 확인해야 한다.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기르는 곳에서 벗어날 경우 반드시 주인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된 인식표가 부착하게 돼 있다. 인식표가 없다면 근처 동물병원에서 내장형칩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내장형칩의 확인은 무료다. 이밖에 SNS와 반려동물 커뮤니티, 카페 등에 글을 올리는 것도 추천할 수 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2018-07-27 박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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