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이끄는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한국 로체 원정대'가 지난 3일 본격적인 등반을 위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로체와 에베레스트가 위치한 쿰부 히말라야의 관문인 루크라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장애인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이끄는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한국 로체 원정대'가 지난 3일 본격적인 등반을 위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로체와 에베레스트가 위치한 쿰부 히말라야의 관문인 루크라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장애인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이끄는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한국 로체 원정대'가 지난 3일 본격적인 등반을 위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로체와 에베레스트가 위치한 쿰부 히말라야의 관문인 루크라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한 김홍빈 원정대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네팔 관광청을 방문해 로체 등반 허가를 받았다. /김종화기자
▲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한 김홍빈 원정대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네팔 관광청을 방문해 로체 등반 허가를 받았다. /김종화기자
▲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한 김홍빈 원정대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네팔 관광청을 방문해 로체 등반 허가를 받았다. /김종화기자
▲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한 김홍빈 원정대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네팔 관광청을 방문해 로체 등반 허가를 받은 후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화기자
▲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한 김홍빈 원정대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네팔 관광청을 방문해 로체 등반 허가를 받았다. /김종화기자
▲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한 김홍빈 원정대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네팔 관광청을 방문해 로체 등반 허가를 받았다. /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