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투만두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붕괴 돼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카투만두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붕괴 돼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카투만두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붕괴 돼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카투만두의 랜드마크인 60여m의 다라하라 타워는 이번 지진으로 붕괴 돼 타워로서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됐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카투만두의 랜드마크인 60여m의 다라하라 타워는 이번 지진으로 붕괴 돼 타워로서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됐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카투만두의 랜드마크인 60여m의 다라하라 타워는 이번 지진으로 붕괴 돼 타워로서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됐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왕궁을 개조해 운영 중이었더 하누만로카 박물관은 이번 지진으로 파괴 돼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왕궁을 개조해 운영 중이었더 하누만로카 박물관은 이번 지진으로 파괴 돼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왕궁을 개조해 운영 중이었더 하누만로카 박물관은 이번 지진으로 파괴 돼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왕궁을 개조해 운영 중이었더 하누만로카 박물관은 이번 지진으로 파괴 돼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왕궁을 개조해 운영 중이었더 하누만로카 박물관은 이번 지진으로 파괴 돼 문을 닫았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한국인에게 일명 원숭이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문화유산 스와얌보나트 사원도 이번 지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사원 건물과 탑이 붕괴 돼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한국인에게 일명 원숭이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문화유산 스와얌보나트 사원도 이번 지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사원 건물과 탑이 붕괴 돼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 한국인에게 일명 원숭이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문화유산 스와얌보나트 사원도 이번 지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사원 건물과 탑이 붕괴 돼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