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수놓은 한복패션쇼[화보]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청계천수상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씨 등이 만든 전통, 궁중한복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종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옷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 2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