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스5만원이벤트, 토스x삼성카드 토스머니 5만원 증정 이벤트 '대상 카드는?'

간편송금 서비스인 토스가 삼성카드와 함께 '토스5만원증정이벤트'를 실시한 가운데 대상 카드가 화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삼성카드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 간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의 토스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다.대상 카드는 ▲삼성카드 taptap O ▲삼성아멕스블루카드 ▲삼성카드4로, 토스 앱에서 대상카드를 신청 및 발급 받은 회원에 한정된다.행사기간동안 대상 카드로 합산 5만원 이상 결제시 토스머니 5만원을 지급한다. 선물은 다음달 6일 이후 지급된다.삼성아멕스 블루카드는 업종별 최대 5% 캐시백, 아멕스 우대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스타벅스 사이즈 업그레이드 무료 및 CGV 동반 1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삼성카드 taptapO는 스벅 50%, 10대커피 30% 할인 및 주요 온라인쇼핑 7% 할인,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영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삼성카드4는 횟수, 한도, 실적 제한없이 할인 및 전감애점 0.7% 할인,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세 카드 모두 연회비 신규 100%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22일 토스는 '토스5만원이벤트' 관련 깜짝 퀴즈로 이벤트 홍보에 나선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스5만원이벤트, 토스x삼성카드 대상 카드는? /토스 홈페이지 캡처

2019-08-22 편지수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보라카이 8만6천900원부터'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까지 9-12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씨엠립, 괌 등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 보라카이 86,900~, ▲ 코타키나발루 90,900원~, ▲ 다낭 102,900원~, ▲ 씨엠립 140,900원~, ▲ 괌 145,900원부터다.얼리버드 항공권은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10월 1일부터 괌과 다낭 노선의 주간편을 증편해 여행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에어서울 관계자는 “괌에 이어 인기 휴양지인 다낭 노선도 10월 1일부로 주간편 스케줄을 추가했다.”며, “다낭은 특히 영유아를 포함한 가족 단위 승객도 많아, 보다 편리한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 /에어서울 홈페이지 캡처

2019-08-22 편지수

인천 동구 송현~중구 신흥동 연결도로 '배다리' 실마리 풀었다

민관협의회, 3구간 공사 시작 합의피해 없도록 설계때부터 대책 마련속도·통행제한에 주민감시단 구성오랫동안 답보 상태였던 '동구 송현동~중구 신흥동 연결도로' 사업이 마침내 갈등의 실마리를 풀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1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착공이 무기한 미뤄졌던 배다리 지하차도(3구간) 공사를 시작하기로 주민들과 협의했다고 밝혔다.동구 금창동 쇠뿔마을·배다리 주민과 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회는 이날 오전 '동구 송현동~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문제 해결을 위한 제7차 민·관 협의회'를 열고 4개 구간 중 유일하게 공사가 지연되고 있던 배다리 지하차도 구간 공사를 시작하되, 인근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설계단계에서부터 함께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이들은 해당 구간의 운행 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하고 5t 이상 차량은 24시간 통행금지, 3~5t 차량은 일부 시간(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통행금지하는 등의 주민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또 지하차도의 상부구간은 주민들 주도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원하는 시설이나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재 해당 구간 2만여㎡는 주민 텃밭과 임시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제반 공사와 시설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민 감시단도 구성키로 했다.박남춘 시장은 "지난 20년간 오해와 소통의 부재로 중단됐던 문제가 드디어 해결의 접점을 찾고 민관이 합의했다"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배다리는 인천의 대표적 갈등지역에서 민선 7기 시정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 민관협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1999년 실시설계인가를 받아 사업이 시작된 '동구 송현동~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는 사업비 2천243억원을 투입, 길이 2.92㎞, 폭 50~70m 규모로 건설되는 도로다. 4개 구간으로 나뉜 이 도로는 배다리 지하차도로 불리는 3구간(송림로~유동삼거리) 380m 구간을 빼놓고는 2011년 전 구간 완료됐다. 그러나 3구간은 소음·진동 피해가 우려된다는 인근 주민 반발로 8년째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8-21 윤설아

경기도시공사 3기 신도시 참여 확대 '공식화'

道, 비율등 담은 추진동의안 제출과천 50%·하남교산지구 40% 명시이필근 도의원도 건의안으로 지원3기 신도시 개발에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참여비율 40~50% 확보를 예고했다(8월 20일자 1면 보도). 경기도의회도 3기 신도시 모든 사업지구에 대해 도시공사의 지분참여 비율을 절반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내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21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는 3기 신도시 사업 예정지인 과천지구와 하남교산지구에 대한 '경기도시공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제출했다. 동의안은 각 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목적, 사업내용, 재무적·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담고 있지만 이례적으로 사업참여비율을 직접 명시하면서 도시공사의 참여 지분 확대를 공식화했다. 도시공사는 과천의 경우 50% 사업참여비율을, 하남교산은 40%의 사업참여비율을 동의안에 담았다. 동의안에 담은 지분율 대로라면 과천은 2조1천88억원(총사업비 4조2천177억원), 하남교산은 5조7천931억원(총사업비 14조4천829억원)이 각각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도내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도의 지분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진데 따른 일종의 '선제대응'이다. 아직 어느 정도로 신도시 개발에 참여할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마치지 않은 가운데, 도의회 동의 절차부터 밟아 신도시 조성을 도가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도의회 이필근(민·수원1) 의원도 '경기도시공사 3기 신도시 사업 참여 지분 확대건의안'을 제출하면서 도의 지분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나섰다.건의안은 '정부의 신도시 사업 대부분을 LH가 주도하면서 개발이익은 해당 지역 내 재투자보다는 다른 지역 개발사업에 투자되고 있어 도와 시군은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해왔다'며 '도시공사가 신도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내 재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3기 신도시와 관련된 2건의 동의안과 1건의 건의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8-21 김성주

B노선도 확정 'GTX 본궤도 오른다'

종합평가 0.5 넘어 예타조사 통과마석에서 송도까지 50분만에 주파국토부, 연내 기본계획 용역 착수A·B·C 개통땐 수도권 교통 혁신인천 송도부터 서울 여의도,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를 연결하는 'GTX(광역급행철도)-B노선' 사업이 2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공사에 들어간 GTX-A 노선부터 지난 6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 C 노선까지 3개 노선 사업 모두 본궤도에 올라 수도권 교통문제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GTX-B 사업의 경제성 지표인 B/C(비용대 편익비율)가 두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0.97, 1.0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AHP(종합평가) 점수는 0.516, 0.540으로 나타났다.첫 번째 시나리오는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고, 두 번째 시나리오는 왕숙신도시 개발이 반영된 것이다.국가재정법상 총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사업은 예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국토 균형 발전 등 사회·정책적 가치 등까지 반영한 AHP가 0.5 이상으로 나오면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GTX-B는 총 5조7천351억원(3기 신도시 개발 포함 시나리오)을 들여 송도국제도시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에 이르는 80.1㎞ 구간(13개 정거장)에 급행 철도 GTX의 노선을 놓는 사업이다. GTX는 지하 40m 이하 터널에서 최고 시속 180㎞, 평균 시속 100㎞로 달리기 때문에 송도∼서울역이 27분, 여의도~청량리 10분, 송도~마석 50분으로 기존 교통망을 이용할 때보다 소요시간이 큰 폭으로 줄어든다.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국토부는 국가 재정을 투입할지, 민간 투자로 진행할지 사업추진 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KDI(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 적격성 검토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에 관련 GTX-B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작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B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 3개 노선이 모두 건설돼 수도권 교통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도 "GTX-B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 GTX 3개 노선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국토부와 협력하겠다"고 환영의사를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기분 좋은 기자회견-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 등 GTX-B 노선 관련 지역구 의원들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마석에서 인천 송도까지 운행되는 GTX-B 노선은 남양주 왕숙 3기 신도시로 인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21 김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