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국제여객터미널 통합이전 하역비용 상승"

인천항간담회 참석 인천항 한중 카페리 업계"타지역 물동량 이탈" 의견 전달한중카페리협회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른 하역 비용 상승으로 물동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한중카페리협회는 13일 인천항만공사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인천항 카페리 선사 초청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인천항만공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한중카페리가 이용하는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은 오는 12월 신국제여객터미널로 통합 이전한다. 기존 터미널이 통합 이전하면 화물 하역사와 부두 운영사가 부담해야 하는 임차료가 늘어나면서 화물 처리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게 인천항만업계 설명이다. 이럴 경우 평택항 등 다른 지역으로 물동량을 빼앗길 수 있다고 한다.올 들어 한중카페리 물동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한중카페리 물동량이 늘 것으로 예상했으나 감소한 것이다.올 들어 5월까지 한중카페리 물동량은 16만7천708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 줄었다. 협회 관계자는 "물동량이 늘어나려면 다른 항만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빨리 화물을 처리해야 한다"며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는데, 기존 터미널보다 화물 처리 비용이 비싸질 수 있어 선사들의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인천항만공사는 하역 비용이 하락할 요인도 많다고 설명했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1㎡당 임대료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제1국제여객터미널보다 낮다. 새 터미널은 한 운영사가 모든 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간담회에서는 한중카페리에 전자상거래 화물과 수도권 소비재 화물을 유치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인천항만공사와 한중카페리협회는 물동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 모델을 만들어 추진하기로 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9-06-13 김주엽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워크숍']인천 디자인 업그레이드 "민·관 힘 모은다"

시·인천도시公등 10개 단체·기관산업선진화 '거버넌스 협약' 체결업계 경쟁력 강화·지역발전 맞손인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힘을 모은다.(사)인천디자인기업협회는 13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2019 인천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은 '인천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도시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센터,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광역자활센터,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사)인천산업디자인협회, (사)인천디자인기업협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단체·기관은 협약에서 ▲인천 디자인 산업 선진화 기여 ▲인천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 공동 연구 ▲디자인 관련 산업 발굴·실행 ▲인천지역 중소기업 디자인 자문·컨설팅 ▲디자인 관련 전시, 포럼, 콘퍼런스 개최 ▲사회 공헌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이 인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인천 디자인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인천 지역 디자인 기업들은 그 능력을 조명받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인천은 공공디자인과 관련해 지역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나 정책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임미정 회장은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이 있다"며 "디자인이 공공과 민간 등 각 분야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이번 협약이 디자인 기업 경쟁력 향상 등 디자인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우리 협회도 일자리 창출과 도시 이미지 개선 등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고민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디자인은 의류부터 기업 로고, 공공 표지판 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누가 디자인을 맡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며 "인천시도 디자인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6-13 정운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13개동 전가구 중소형 인기 몰이… '재정비 초기단지' 도보권 인프라

견본주택 오늘 개관 본격분양4구역내 84㎡이하 1856가구KTX광명역 연장등 개발호재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4구역에 짓는 아파트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최고 35층, 13개동, 1천85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38㎡ 27가구 ▲49㎡ 7가구 ▲59㎡ 397가구 ▲72㎡ 90가구 ▲84㎡ 314가구 등 총 835가구다.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장점은 인천의 대표적 핵심 상권인 구월동의 다양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주변에 '로데오거리'로 불리는 상권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인천시청,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구월동 일대를 가로지르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석바위 공원 등 도심 속 녹지가 가까이 있다. 특히 주안동 일대 대규모 재정비사업의 초기 분양단지라는 이점을 안고 있다. 주안동 일대는 재정비사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앞으로 2만여가구에 달하는 새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GTX-B 노선 건설과 KTX 광명역 연장 등 개발 호재 영향권에 있어 투자 가치가 있다.분양 관계자는 "주안동 일대의 재정비 사업을 이끄는 초창기 분양 단지인 데다 인천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각종 특화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되는 만큼 뜨거운 청약 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문을 여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구월남로 18에 있다. /인천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투시도.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제공

2019-06-13 경인일보

안성시, 도로포장 특혜 물의… 공장 인허가 '특정인 길닦기'?

톱밥공장 진출입로 미비 이유 반려이후 논란구간 사용계획 보완·제출도로폭 완화 통과 허가땐 수혜 시비市 "제출땐 안건 상정 불가피" 해명안성시가 특혜성 도로 포장사업을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는 사건(6월 7일자 8면 보도)은 특정인의 톱밥공장 인허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사전 포석임이 정황상 추가로 드러나 특혜 논란이 심화될 전망이다.13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직 축협조합장 A씨는 아들 명의의 B업체로 지난해 3월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에 소재한 자신의 임야에 1만7천여㎡ 규모의 폐목재를 이용한 톱밥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시에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이후 B업체는 한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공장 설립 인허가를 위한 시 부서별 복합심의에 들어갔다. 하지만 B업체는 진출입로 미비 등을 이유로 보완이 떨어졌고, 현재 지역사회에 특혜 논란이 된 구간을 진출입로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지난해 8월 시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B업체는 현행법상 공장 인허가를 받기 위한 폭 6m 도로 확보가 어려워 도로 폭 완화심의 최소 규정인 폭 4m 도로 확보에 주력했다. B업체는 폭 4m 도로를 확보한 뒤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도로 폭 완화심의를 상정키 위해 수차례에 걸쳐 시에 자문을 구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두고 관련 업계에선 도로 폭 완화심의가 통과돼 톱밥공장이 허가가 날 경우 특혜성이 다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업계 관계자들은 "도로 폭 완화심의 제도는 비도심 지역에서 폭 6m 도로 확보가 어려운 특성을 고려해 진출입로 전체 구간 중 일부 구간이 폭 6m가 안 될 경우 우회도로나 대피시설 설치 등을 통해 규제를 완화하는 취지지만, 특혜 논란이 된 구간은 도로 폭을 4m로 늘린다 하더라도 구간 전체가 폭 4m인 만큼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상황으론 업체 측에서 도로 폭 완화심의 규정을 맞춰 시에 제출하면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상정시킬 수밖에 없다"며 "다만 해당 도로와 관련해 특혜 시비가 지역사회에 공론화된 만큼 심의위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B업체는 공장 진출입로 폭 4m 확보를 위해 도로 폭이 3.3~3.8m밖에 되지 않는 농로를 지난 5월 13일 불법으로 확장공사를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으며, 시는 8천1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도로에 대한 포장공사 계획을 추진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도로 포장을 강행할 경우 특혜 시비가 된 구간은 법정도로로 인정돼 톱밥공장 인허가가 수월해지는 수혜를 받게 된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6-13 민웅기

정쟁으로 번진 오산 '버드파크' 프로젝트

한국당 오산시당협위, 성명서 발표"민간투자 포장… 심한 악취" 주장市 "전문가 검증·시의회 통과" 반박시청사의 활용 폭을 높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오산시의 체험형 테마파크 '버드파크(Bird park)' 조성 프로젝트가 지역 내에서 찬반이 엇갈리며 논란(6월 3일자 10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이 문제에 개입하며 정쟁으로 번지고 있다.하지만 버드파크사업의 경우 지난해 오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정례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사업이어서 정치적 이득을 위한 야당(자유한국당)의 정략적 공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위원장은 13일 김명철·이상복 의원 등 한국당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버드파크는 시의 운영비 지원 없이는 운영될 수 없다. 민자 투자로 포장된 것일 뿐"이라며 "버드파크가 들어오면 돼지 축사보다 심한 악취가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버드파크의 오산시 외곽 건설 등 계획의 전면수정을 곽상욱 시장에게 요구했다. 또 주민과 공무원이 동수로 참여할 수 있는 버드파크 검증단을 구성해 검증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면서 이를 이행치 않으면 적폐청산집회를 열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시측은 황당한 주장이란 입장이다. 방역 등의 문제는 이미 전문가 검증을 마쳤고, 협약상에도 시의 재정적 지원은 없다는 것이다.게다가 이 모든 사항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관련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는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점에서 정치권이 반대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이야기다.시 관계자는 "버드파크 사업과 관련한 객관적 사실이 모두 문서로 남아있고 증빙돼 있다. 의혹으로 지적하는 부분도 지나친 의심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며 "버드파크는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상권을 살리는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6-13 김태성

"의정부 장암동 소각장 이전, 민자땐 주민부담"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 건립 사업이 사업자 제안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13일 시 민자유치과를 대상으로 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감에서 정선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하면 나중에 주민부담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재정사업도 고려해봐야 한다"며 "현재 부채가 없는 시 재정 상황을 보면 지방채를 발행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비교분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각 대상인 공공하수처리장 슬러지를 어떻게 운반할지, 소각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 판매방법에 대해서도 정확한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며 "사업자의 제안서만 볼 것이 아니라 주민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호석(자유한국당) 의원도 "기존 시설 노후로 이전 건립 필요성이 생겼다면 사업자가 제안서를 내기 전 시가 먼저 제안 공고를 낼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며 "과거 사례를 볼 때 제안 사업자가 낸 결과물은 경쟁을 거쳐 뽑은 공모 사업자보다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지금이라도 제안서를 반려하고 공모를 진행해야 한다. 공모에서도 현재 제안자가 높은 점수를 받지 않도록 공정하게 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구회 의원과 김현주(이상 자유한국당) 의원도 제안자 민간투자사업 방식에 우려하며 재정사업 추진 검토를 담당 부서에 촉구했다.이에 최규석 시 민자유치과장은 "소각장 건립을 시 재정으로 추진하려면 사업비의 7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며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분석에서도 민간투자사업으로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나왔다"고 답변했다. 최 과장은 "법상 시는 제안사업과 공모사업 모두 할 수 있다. 최초 제안서는 합법적으로 접수됐다"고 설명한 뒤 "제기된 우려들을 사업 추진에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기존 장암동 소각장이 내구연한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소각장 건립을 검토했다. 한 업체가 사업 제안서를 냈고, 시는 이 제안서를 바탕으로 자일동에 2023년까지 997억원을 들여 하루 220t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의정부시의회 정선희(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 의원이 13일 시 민자유치과를 대상으로 한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질의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제공

2019-06-13 김도란

['파주 대방노블랜드']집앞 유치원 초교·도보 통학 중·고교 '학세권'

11개동 규모 59~109㎡ 820가구GTX-A노선 등 교통호재 많아대방건설이 14일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파주 대방노블랜드' 모델 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59㎡ 224세대 ▲전용 84㎡ 438세대 ▲전용 107,109㎡ 158세대 등 총 820세대로 구성돼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및 편리한 생활인프라3040세대는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아 아파트 소비력이 풍부한 계층으로 인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4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줄곧 5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3년 41.5%를 시작으로 2014년 42.6%, 2015년 43.5%, 2016년 45.7%, 2017년 47.3% 등으로 매년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에 의해 거래된 아파트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 9만1천358건 중 3040세대의 거래건수는 4만7천924건(30대 2만1천939건, 40대 2만5천985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전체 연령계층별 거래 건수도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분양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3040세대는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아 학교 인근 단지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이런 선호도는 동일지역 내라도 학교에 인접한 단지의 시세가 우위에 있는 모습으로 관찰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초품아'의 경우 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30·40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파주 운정대방노블랜드는 단지 앞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있는 등 학세권 및 역세권 두가지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 GTX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강남역, 삼성역까지 20분대 생활권이다. GTX-A 노선의 역세권 단지는 동탄2신도시와 일산 킨텍스에서 보듯, 비역세권보다 30% 이상 거래가가 높은 편이다. GTX-A 노선은 늦어도 다음 달 초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말 개통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국토부가 밝힌 바 있다.또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쉽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편하다.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교통 접근성도 호재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 및 세대 주거공간을 최대화한 평면을 설계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하는 노블랜드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파주 운정 대방노블랜드는 2021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다주택자 와 세대주 및 세대원, 부부간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운정 대방노블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대방건설은 14일 운정신도시에 '파주 대방노블랜드' 모델 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대방건설 제공

2019-06-13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