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어촌公 경기본부, '농지연금과 함께하는 100세 시대' 만들기 나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한기진)가 '농지연금과 함께하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및 농지연금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노후설계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이날 평택지역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될 예정이며, 농촌복지를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사업 활성화와 농지연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앞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복한 100세시대 농지연금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잠재고객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한기진 본부장은 "경기본부 대표 브랜드인 농지연금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농업인의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한기진)가 고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지연금과 함께하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노후설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경기지역본부 제공

2019-06-18 김준석

산자부, '여름에만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최종 권고안 채택

현행 전기요금 누진제의 틀을 유지하되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누진구간 확장안'이 최종 권고안으로 채택됐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가 18일 제8차 누진제 TF 회의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가지 중 여름철 누진구간을 확장하는 1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TF는 지난 3일 누진제를 유지하되 여름철에만 누진구간을 늘리는 '누진구간 확장안'(1안), 여름철에만 누진제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누진단계 축소안'(2안), 연중 단일 요금제로 운영하는 '누진제 폐지안'(3안) 등 3가지 안을 공개했다.이후 공청회와 심층 여론조사, 인터넷 게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지자여론이 많으면서 현실적인 1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선택했다.1안은 냉방기기 사용으로 여름철 전력사용이 특히 늘어나는 소비패턴을 고려해 구간별 상한선을 높이는 방식이다.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1안을 적용하면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93.3원을 매긴다. 2구간은 301∼450kWh, 3구간은 450kWh 초과로 조정된다.TF는 누진구간이 확장되면 할인 혜택을 받는 가구 수는 1천629만 가구(2018년 사용량 기준)에 달할 것으로 봤다. 할인액은 월 1만142원이고, 요금이 오르는 가구는 없다.산업부는 "가능한 많은 가구에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점, 여름철 수급관리 차원에서 현행 누진제의 기본 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안이 선택 가능한 방안이라는 의견이 TF 회의에서 다수 제기됐다"고 설명했다.2안은 여름철 요금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으나 전기소비가 많은 3단계 사용 가구에 혜택이 집중된다는 것이 단점으로 부각됐다.인터넷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3안은 할인 수준이 월 9천951원으로 3가지 안 중 가장 적고, 1천416만 가구는 오히려 전기요금이 현행보다 올라가게 돼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최종 권고안대로 한전이 전기요금 공급약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부에 인가 신청을 하면 정부는 전기위원회 심의·인가를 통해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요금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디지털뉴스부

2019-06-18 디지털뉴스부

마녀공장, 상반기 결산 텅텅 세일 "최대 70% 할인"

코스메틱 브랜드 마녀공장이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텅텅 세일'을 시작한다.마녀공장은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상반기 결산 '텅텅 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마녀공장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 기간에는 최대 70% 할인에 3천원 쿠폰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장바구니 내 총 금액 3만원 이상 사용 가능하다.특히 '갈락토미 세트'를 50% 할인가인 5만1천500원에, '마녀공장 갈락토미클리어스킨 토너'와 '모공청소 토너'를 각각 40% 할인가인 1만7천400원에 구매 가능하다.아울러 사은품 포인트를 지급해 하나만 사도 포인트가 2배 적립된다. 단 상품 포인트에만 해당하며 회원 포인트는 등급별 차등 지급된다.이벤트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배송완료 대상에 한해 1만원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한편 마녀공장은 상반기 결산 세일 소문내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마녀공장 공식 블로그 이웃을 맺고 해당 포스팅 전체공개 스크랩한 뒤, 댓글에 URL을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해당 이벤트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며, 20명을 추첨해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을 증정한다.자세한 사항은 마녀공장 공식몰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마녀공장, 상반기 결산 텅텅 세일 "최대 70% 할인" /마녀공장 홈페이지

2019-06-18 편지수

방송 전파 탄 '전해수기' 인싸들이 사용하는 청소템 극찬

동아TV '뷰티 앤 부티'에서 가수 슬리피가 언급한 '전해수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슬리피는 방송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집을 공개하면서 에어컨, 반려견 용품, 가구, 침구 등 다용도를 세척할 수 있는 아이템 전해수기를 사용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 지하수 등 일반적인 물을 전기분해해 세제 없이도 세균을 없앨 수 있는 탈취제품이다. 분무기 형태로 제작된 전해수기는 완성된 전해수를 간편하게 뿌리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슬리피는 또 방송 내용을 통해서 냄새나는 에어컨을 간단하게 세정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출연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지난 3월 SBS TV '집사부일체' 방송에서 사부로 출연한 강형욱이 전해수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강아지들의 소독을 위해 외출에서 돌아오면 늘 전해수기를 사용한다"며 "강아지들이 소변을 본 자리에 뿌리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성능을 극찬했다. 또 지난해 방송된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성내동 편과 분식집 편에서 조보아가 "세제가 필요없는 청소용 분무기"라고 성능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전해수기, 세제 없이 세균, 냄새 제거… 강형욱 "외출한 뒤에 꼭 사용" /SBS TV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2019-06-18 디지털뉴스부

그린카드 화제, 친환경 기업의 제품 구매하면 인센티브 제공 '신청방법?'

그린카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건 검색어를 장악하며, 다시금 화제다. 그린카드는 온 국민의 녹색생활과 녹색 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1년 7월 환경부가 도입한 제도다. 친환경 상품을 사면 에코포인트가 적립된다. 그린카드로 친환경 제품, 친환경 지원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거나 대중교통 및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정부와 관련 기업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린카드로 환경마크 상품이나 탄소라벨 상품을 구입하면 최고 5%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친환경 제품구매, 대중교통이용,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환경보호 실적에 따라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국공립 휴양림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명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가 아니더라도 최대 50% 입장료가 할인된다. 그린카드는 비씨카드와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IBK기업은행 등 발급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그린카드 화제, 친환경 기업의 제품 구매하면 인센티브 제공 '신청방법?' /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9-06-18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