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타트 UP'을 가다·32]치과보철물 설계·제작 '캐드·캠 밀링머신' 자체 개발 (주)피스티스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내 입주최병열 대표 덴탈분야 가공기계 '국산화' 도전최초 제품 발표후 어려운 사용법탓 폐기 '아픔'병·의원-기공소 제작 소통 토털 솔루션 출시러시아 시장 개척 추진·온라인 쇼핑몰 운영도"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주)피스티스 최병열(40)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10명이 채 안 되는 직원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함께 성장하고 이웃을 보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피스티스'는 히브리어로, '믿음'과 '신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최병열 대표가 회사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이기도 하다.피스티스는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크라운, 브리지 등 치아보철물을 설계·제작하는 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치과 병·의원이나 기공소 등에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치과 병·의원과 기공소가 치아보철물 제작 과정 등에 대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토털 솔루션인 기공표준공정관리 시스템 '덴트피스'를 개발·보급하는 일도 한다.최 대표는 "저희는 덴탈 분야 캐드·캠 밀링머신과 프로그램·서비스를 설계해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치과 병·의원이 환자의 치아 치료를 위해 '본'을 뜨면, 그 본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하고 캐드·캠을 활용해 설계 작업을 한 뒤, 밀링 가공과 열처리 작업을 거쳐 최종 보철물이 나오는 과정 일체를 피스티스 제품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최 대표는 "이 장치를 활용하면, 보철물 제작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피스티스가 자체 개발한 '캐드·캠 밀링머신'은 이들 여러 공정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이 밀링머신은 지르코니아, 레진, 티타늄, 크롬코발트, 니켈크롬, 하이브리드, 글라스세라믹 등 치아보철물 소재로 활용되는 대부분의 물질을 '깎아서' 제작할 수 있다. 치아보철물이 기존 치아와 잘 맞을 수 있도록 매우 정밀한 제작 기술이 내장돼 있다. 밀링 가공 조건 변경시스템, 다중 소재 가공기술, 클린시스템 등 피스티스의 각종 특허기술이 집약됐다. 작동법이 어려울 것 같지만, 최 대표는 "초등학교 4학년생이든 나이 드신 어르신이든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했다.최 대표가 피스티스의 문을 연 건 2013년 일이다. 그는 연삭기와 초정밀 가공기 등을 만드는 공작기계 제작 업체에 근무하면서 기계공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었다.기계공학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의학 관련 수업이 창업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가깝게 지내던 의대 교수가 "캐드·캠, 밀링머신 등을 치과 쪽에 접목하면 앞으로 유망할 것"이라고 얘기한 게 창업의 출발점이었다. 당시만 해도 해당 분야의 국내 업체는 극히 드문 상황이었고, 대부분 외국 장비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비용이 비쌌고, AS 등 사후관리에도 문제가 많았다. 최 대표는 "덴탈 분야 캐드·캠 밀링머신을 국산화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최 대표는 인천지역 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에서 치열한 연구 끝에 치과용 캐드·캠 밀링머신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또 판매까지 연결해 제품을 한 치과 병원에 납품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납품한 병원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 전화가 하루에 2~3번씩 걸려왔다. 또 일주일에 5~6차례는 그 병원에 출장을 가야 했다. 제품 성능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치과 병원에서 사용 방법을 어려워했다.병원에선 제품을 관리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호소했다. 최 대표는 "'아무도 쓸 수 없는 기계를 만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발에 2억원이 들었지만, 결국 그 기계를 비롯해 나머지 8대를 모두 폐기처분했다"고 했다.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이었다.그는 첫 제품의 실패를 딛고 다시 심기일전했다. 첫 제품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조금씩 보완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고, 점차 시장의 반응도 좋아졌다. 6개의 특허증과 2개의 저작권 등록증도 갖게 됐다. 최 대표는 "창업할 때 가장 많이 반대했던 아내도, 지금은 든든한 응원군이 됐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아직 할 일이 많다는 뜻이다. 그는 기존 캐드·캠 밀링머신을 개량해 '보급형 장비'를 개발하는 등 피스티스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업 초기만 하더라도 캐드·캠 밀링머신을 개발·제조하는 업체가 국내에선 매우 드물었지만, 지금은 대기업들이 뛰어들기 시작하는 등 경쟁 업체가 많아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만큼 제품 다양화가 필요한 것이다.최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 지역 수출을 실무적으로 준비 중이고, 앞으로 수출국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밀링버' 등 각종 가공기구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덴트커머스(www.dentcommerce.com) 운영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최 대표는 "피스티스가 회사 운영 성과 일부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공유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피스티스가 생산한 틀니나 보철물 등을 치아가 좋지 않은 노인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아이클릭아트덴탈분야 캐드·캠 밀링머신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설계·개발하는 (주)피스티스의 최병열 대표가 현재 제작 중인 밀링머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이 즐겁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주)피스티스가 개발한 치과분야 캐드·캠 밀링머신. /홈페이지 캡처

2018-09-17 이현준

내년 5G 상용화 앞두고 국내 이통사들 먹거리 발굴 집중

국내 통신사들이 내년 차세대 이동통신 5G 상용화를 앞두고 먹거리 발굴에 한창이다. 이용자를 선점하기 위해 가장 유망한 5G 콘텐츠로 꼽히는 게임과 스포츠에 집중하고 있다.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게임과 스포츠 중계는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큰 콘텐츠로 5G 시대와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큰 분야다. 5G 상용화에 맞춰 전 세계 게임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업계는 세계 게임시장이 2017년 약 136조원에서 2021년 202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통사 입장에서는 게임 이용자를 고객으로 끌어들인다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이에 KT는 올해 초 무선 VR 게임 '스페셜포스'를 선보이는 데 이어 VR 비디오 게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SK텔레콤은 360 VR 라이브를 활용한 e스포츠 중계 기술과 VR 게임을 공개했다. 모바일 동영상을 통해 5G 스포프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와 그래픽을 활용한 'AR입체중계'를 선보이고, 게임 개발사들과 VR 방송도 추진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5G 시대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서비스는 현재 LTE에서 제공되는 수준보다 고도화할 것"이라며 "멀티뷰를 지원하는 스포츠 중계와 큰 용량의 클라이언트 파일 다운로드 없이 실행 가능한 클라우드 게임이 보편화하고, AR과 VR 기반의 게임이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8-09-17 황준성

'로스트아크' 오늘(17일)부터 사전예약… 7년간 개발·제작비 1천억원·11월 출시

스마일게이트 RPG가 2011년부터 7년간 개발한 PC MMORPG '로스트아크'의 사전예약이 17일부터 시작됐다. 17일 스마일게이트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11월 7일 로스트아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혼자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Hack&Slash) 방식이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 항해를 통해 다양한 섬들을 탐험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항해 시스템 등 블록버스터 온라인 게임으로서의 요소를 갖췄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의장은 "로스트아크는 7년간 제작비 1천억원을 들여 만든 트리플A급 게임"이라며 "PC MMORPG 장르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전예약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5일까지 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는 특별 한정 아이템 3종(카드, 칭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전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 울트라 와이드모니터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사전 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고 SNS URL을 남기면, 게임머니인 크리스탈 100개를 받을 수도 있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로스트아크, 오늘(17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로스트아크 트레일러 캡처로스트아크, 오늘(17일) 사전예약 시작.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 아크' 론칭 쇼케이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PRG의 '로스트아크'는 이날부터 11월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7일 정식 출시된다. /연합뉴스

2018-09-17 김지혜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카카오, 카톡 삭제 기능 적용… 흔적은 남지만 5분내 삭제가능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17일 적용됐다.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톡에 메시지 삭제 기능이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사용자가 업데이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8.0 버전을 쓴다면 자동 적용된다.삭제기능은 대화 전송 후 5분 이내의 '읽은 메시지'와 '읽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지울 수 있다. 글자와 사진,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가 해당한다.보낸 메시지 말풍선을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한 다음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고르면 된다. 다만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흔적은 남는다. 대화 내용이 암호화된 '비밀채팅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카카오 측은 "메시지 삭제 기능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입을 결정했다"며 "상대에게 메시지 발송을 완료한 후 발신자의 발송 실수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카카오톡이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고 17일 전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에 메시지 삭제 기능이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따로 업데이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8.0 버전을 쓴다면 자동 적용된다. /카카오톡 캡처=연합뉴스

2018-09-17 박주우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 요금 신용카드·적립카드 포인트로 결제한다

내년부터 신용카드와 포인트 적립 카드로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환경부는 18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포인트사와 카드사 5곳과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하는 3개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이고 2개 카드사는 신한카드, 삼성카드다.결제 가능 대상은 엘포인트와 오케이 캐쉬백, 해피포인트를 비롯한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포인트 등으로 환경부는 내년 1월부터 환경부 간편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환경부 충전기 간편결제 회원이 되려면 우선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회원가입 후 공공충전인프라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카드를 받으면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5개 포인트사, 신용카드사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1인당 평균 보유 포인트는 약 6천800원으로, 3번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전기차를 1번 충전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2천300원이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사진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환경부,한국환경공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기차 충전을 체험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17 박주우

쌍용차, 오토캠핑 '2018 사운드오브뮤직 캠프' 개최

'별, 바람, 음악, 그리고 자동차'.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아웃도어 공간에서 만나는 고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의 자리,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 캠프'를 개최했다.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2018 사운드오브뮤직캠프는 지난 8~9일과 15~16일(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소재 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그린과 레드 콘셉트로 진행된 두 차례 행사에는 쌍용차 보유고객 각 55팀, 총 110팀(4인 기준 440여 명)이 참가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차별화된 콘셉트에 맞게 1차 그린은 ▲재즈 퍼레이드 ▲키즈 풀 ▲송어 잡기 배틀 ▲미나토 그린바 ▲밤별 어린이 시네마를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차 행사인 레드는 ▲미나토 카페 & 디저트 바 ▲장작 패기 ▲보드게임, 코르크사격 ▲청춘라운지 디제잉 쇼 등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사운드오브뮤직 캠프'의 상징이자 하이라이트인 포레스트 콘서트가 가을밤 행사의 절정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맥주와 더불어 음악에 빠지는 즐거움을 만끽했다.렉스턴 스포츠 오너인 공세헌(31·경기 하남)씨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무척 좋았다"며 "내 차가 이어 주는 소중한 인연과 행복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사운드오브뮤직 캠프는 지난 2013년 첫 행사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사운드오브뮤직만의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가 높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사운드오브뮤직 캠프'의 상징이자 하이라이트인 포레스트콘서트(Forest Concert)가 가을밤 행사의 절정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맥주와 더불어 음악에 빠지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쌍용차 제공'사운드오브뮤직 캠프'의 상징이자 하이라이트인 포레스트콘서트(Forest Concert)가 가을밤 행사의 절정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맥주와 더불어 음악에 빠지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쌍용차 제공

2018-09-17 김종호

KCC, 층간소음 잡는 바닥재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KCC(대표: 정몽익)가 신규 디자인 패턴을 보강한 가정용 바닥재 ‘KCC숲 소리순/소리휴’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해당 제품의 다양한 디자인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샘플 북도 함께 내놓으며 제품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한 1등 브랜드, KCC숲 소리순/소리휴(4.5/6.0T)가 새롭게 단장했다. KCC숲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가정용 바닥재 부분’에서 3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에서 한국품질 만족지수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그만큼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얻고 있는 바닥재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특히, 소리휴는 기존과 달리 소리순 제품과 컬러 공유를 통해 제품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신규 패턴은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내츄럴 우드 컬렉션에 화이트 우드, 헤링본, 타일, 다크 우드 등 경쟁력 있는 스타일을 보강하여 탄탄한 컬러 컬렉션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우드, 콘크리트 등 소재의 사실적 느낌을 표현하고자 선명함을 살리고 동조엠보를 확대 적용하여 고가 제품의 차별화를 꾀했다.소리순/소리휴는 두께감 있는 쿠션으로 인해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우수한 차음성을 자랑한다. 또한 마루 대비 틈새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생활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춰 안전 기능도 더했다. 이로써 기존 제품보다 건조 및 습윤 상태에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한층 더 우수해져 어린이나 노약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보행 시 안전까지 생각했다. 이러한 기술적인 내용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카탈로그 내 QR코드를 통해 휴대전화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제품의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2019-2020 NEW COLLECTION 소리순/소리휴 샘플 북’도 함께 내놓았다. 샘플 북은 유통용과 특판용 2가지로 제작되어 유통용은 대리점과 소비자에, 특판용은 건설사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 컬러는 총 10가지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컬러 및 패턴을 개발하여 새로운 컬러 컬렉션으로 선보였다.샘플 북은 KCC 바닥재 공식 블로그(http://www.kccflooring.com/)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일반 소비자들도 KCC 바닥재 제품에 대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이트로, 이번에 리뉴얼한 소리순/소리휴 뿐만 아니라 KCC 바닥재 전 제품에 대한 정보가 망라돼 있다. 제품 카탈로그를 비롯해 제품별 층간 소음 비교 영상, 화재 안정성 비교 실험 영상 등 각종 기술 영상 자료들도 확인 가능하다. KCC 관계자는 “가정용 바닥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져 다양한 선택지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자재 등이 요구되고 있다”며 “KCC는 업계 최초로 가정용 바닥재 전 제품에 친환경 인증 및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 건자재 생산에 힘쓰고 있는 만큼 바닥재 제품 라인업 정비와 새 샘플 북 제작을 통해 영업 역량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2019-2020 NEW COLLECTION 소리순 소리휴 샘플 북 /KCC 제공2019-2020 NEW COLLECTION 소리순 소리휴 샘플 북 /KCC 제공

2018-09-17 디지털뉴스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집값 뛰자 7월 땅값도 껑충… 여의도 등 지가상승률 1.174%

서울과 경기도 일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땅값도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17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의 지가변동률은 0.403%를 기록했다.지난 2008년 8월 이후 근 10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한 것이다.지가변동률은 감정원이 전국의 토지 표본 8만 필지의 시세를 분석해 산출으로, 지난 1∼7월 누적 변동률은 2.458%로 2.5%대에 근접했다.7월 지가변동률은 지역별로 수도권이 0.456%로 지방(0.31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 경우 0.563%를 기록하며 땅값이 훌쩍 뛴 가운데, 서울 여의도와 용산 개발방안 등의 발표 영향으로 용산의 지가 상승률은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1.174%를 기록했다.이어 강남구(0.692%), 마포구(0.684%), 서초구(0.683%), 영등포구(0.651%), 성동구(0.613%), 동작구(0.602%) 등 순으로 집계됐다.지방에서는 세종시가 지가변동률이 0.810%를 기록하며 땅값이 올랐다.제주(0.526%)와 부산(0.507%) 등도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다.7월 전국 토지 거래량은 27만2천77필지로, 전달(25만4천549필지) 대비 6.9% 증가했다.서울의 거래량은 3만3천784필지로 전달(2만3천977필지)에 비해 40.9% 크게 올랐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정부의 9·13 부동산대책 발표 후 첫 주말인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2018-09-17 송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