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속도로 교통상황]부산→서울 8시간 정체 절정… "내일 오전 3~4시 해소"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여전히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승용차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 서울까지 8시간, 버스를 이용하면 5시간 20분이 걸린다.울산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7분, 버스로 4시간 27분이 소요되며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6시간 20분, 버스로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목포에서 출발하면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13분(버스 3시간 33분), 대전 4시간 20분(버스 1시간 40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20분이 각각 걸린다.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20분, 울산까지는 6시간 34분, 대구까지는 5시간 53분, 광주·목포까지는 5시간 50분, 대전까지는 4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 50분, 양양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된다.오후 4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87.9㎞, 부산 방향은 100.8㎞ 구간이 막히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113.6㎞, 목포 방향 53.6㎞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35.3㎞, 인천 방향 63.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중앙고속도로는 239.3㎞, 중부고속도로는 154.4㎞ 구간에서 차량 행렬이 이어져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역시 판교(구리) 방향 52.2㎞, 판교(일산) 방향 53.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51만대가 오갈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5시 정점을 찍고 25일 오전 3~4시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에 가장 많이 막히다 오후 11시~자정 사이 정체가 풀리겠다. /디지털뉴스부추석인 24일 오전 서울 강남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인근이 몰려든 차량으로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는 이날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은 6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20분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며 "휴게소 혼잡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추석 고속도로교통상황]경부·서해안 정체 극심… 5시 출발시 '부산→서울 8시간'

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귀성·나들이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의 정체가 극심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칠곡물류나들목→칠곡휴게소, 황간휴게소→금강휴게소, 남청주나들목→청주나들목, 목천나들목→안성휴게소, 판교분기점→반포나들목 등 총 91.0km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부산방향은 총 정체거리 109.4km로 오히려 정체가 더 심한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고창나들목→부안나들목, 동군산나들목→동서천분기점,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발안나들목→팔곡분기점 등 총 115.8km 구간에서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여주나들목→이천나들목, 호법분기점→용인휴게소, 신갈분기점→안산분기점,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등 총 63.5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 중이다. 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총 169.7km 구간, 중앙고속도로 총 213.8km 구간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울산→서울은 7시간 7분, 목포→서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대전→서울 4시간 20분, 강릉→서울 4시간 10분 등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고 익일 오전 3∼4시께 풀리겠으며, 지방 방향은 오후 4∼5시께 가장 많이 막히다가 오후 11시∼자정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추석 고속도로교통상황]경부·서해안 정체 극심… 5시 출발시 '부산→서울 8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2018-09-24 디지털뉴스부

"체불임금 달라" 지하철 선로점거 10분간 시위… 1심 집유

용역업체 건설근로자들이 임금체불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10분간 지하철 선로점거 시위를 벌이다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전차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모(55)씨 등 4명에게 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씨 등은 올해 6월 28일 오후 1시 23분께 서울 강남구에 있는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강제로 열고 선로로 내려간 뒤 약 10분간 선로를 점거한 채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는다.A건설사의 용역업체 근로자들인 이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개포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현장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임금을 받지 못하자 집단행동을 통해 임금체불 문제를 알리겠다는 의도로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의 선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한 것으로 많은 시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 피고인들이나 지하철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사고 위험성도 있어 결코 가벼운 범죄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다만 "피고인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3개월이 넘도록 임금을 받지 못했고, 가족들의 생계까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자신들의 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과격한 행동까지 나아간 것으로 범행 동기와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밝혔다.또 "역무실에 선로 점거를 미리 고지했고, 철도경찰과 역무원의 중단 요구에 별다른 마찰 없이 응해 점거는 비교적 짧은 10분에 그쳤다"며 "지연된 지하철이 7대, 각 지연시간은 1∼11분 정도로 교통 장애가 실질적으로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2018-09-24 디지털뉴스부

[고속도로교통상황]오후에도 고속도로 정체 '부산→서울 8시간 30분'…"오후 4~5시 절정, 내일 오전 3~4시 해소될 듯"

추석 당일이자 닷새간 연휴의 셋째 날을 맞은 24일 고속도로교통상황은 귀경과 성묘,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광주와 전남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108.3km, 서울 방향은 95.2km가 막혀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80.7km와 목포 방향 45.0㎞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56.7km와 강릉 방향 41.9km 구간에서 막힌다.중앙고속도로 236.9km, 중부고속도로 122.5km, 천안논산고속도로 87.7km 구간에서도 차들이 시속 40km 이하로 달리고 있다. 서울 외곽도 혼잡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은 57.3km, 판교(일산) 방향은 52.2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승용차로 부산(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8시간 30분, 버스를 타면 6시간 20분이 걸린다.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8시간 2분, 버스로 5시간 52분이 걸리고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버스로 5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승용차를 타면 목포→서서울 7시간 50분, 대구→서울 6시간 26분, 대전→서울 4시간 4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 양양→남양주 3시간 50분이 걸리겠다. 지방 방향은 상황이 조금 낫다. 승용차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7시간 50분, 울산까지 7시간 32분, 광주까지 6시간 20분, 목포까지 6시간 20분이 걸린다. 이 밖에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대구 6시간 13분, 서울→대전 4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30분, 남양주→양양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고 익일 오전 3∼4시께 풀리겠다. 지방 방향은 오후 4∼5시께 가장 많이 막히다가 오후 11시∼자정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디지털뉴스부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인 24일 오전 서울 강남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인근이 몰려든 차량으로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는 이날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은 6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20분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며 "휴게소 혼잡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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