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북목 증후군 치료받은 30대 여성 척수손상…주사시술 의사는 '무죄'

거북목 증후군 환자 치료로 주사 시술을 하던 도중 주의를 소홀히 해 척수손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44)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2015년 1월 목이 정상 곡선을 이루지 못해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거북목 증후군 치료를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정형외과를 찾은 B(32·여) 씨에게 주사 시술을 하기로 했다.시술 과정에서 그는 오른쪽 목덜미 부위에 필요 이상으로 바늘을 깊게 찔러 경막하 출혈이 발생하도록 하고 당시 B 씨의 오른팔에 경련이 일어나 신경이 손상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찰해야 했음에도 이를 소홀히 해 이후 B 씨에게 여러 신체 부위의 신경과 척수손상 상해를 입게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A 씨는 재판에서 B 씨의 경막하 출혈은 자신의 시술과 무관하며 당시 B 씨의 오른팔에 경련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김 판사는 "진료기록 감정 결과 등에 의하면 피해자의 혈종은 목 척수 앞부분에 생긴 것으로 피고인의 시술로 인한 것이라면 목덜미로 들어간 바늘이 척수를 관통해야 하는데 MRI 영상을 보면 이러한 흔적을 확인할 수 없고 당시 시술에 참여한 간호사는 일관되게 피해자의 오른팔에 경련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판시했다.이어 "피해자의 혈종은 시술과 무관한 자발적 출혈이나 외부 충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료기록 감정 결과 등을 살펴보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게 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디지털뉴스부거북목 치료받고 척수손상, 주사시술 의사는 무죄/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음복도 조심' 추석 당일, 음주 사고율 13%↑…추석 연휴 음주사고 2천317건에 달해

추석 명절 오랫만에 만난 친지와 술을 마실 일이 많다. 또 차례를 지낸 뒤 음복으로 술을 한두 잔 마시기도 한다.들뜬 명절 '이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추석이었던 지난해 10월 4일 오후 9시 12분께 세종시 전의면 농로에서 최모(58)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 옆 15m 아래로 추락하면서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모(40)씨가 숨지고, 최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인 0.1%가 넘는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같은 날 오전 2시 32분께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도로에서 강모(53)씨가 몰던 승용차와 김모(27)씨의 승용차가 충돌, 강씨 등 3명이 다쳤다.불법 유턴을 하던 강씨의 차량이 반대 차선에서 오던 김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것이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인 0.125% 상태였다.이처럼 한순간의 부주의가 가정과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추석 연휴에 2만915건의 교통사고가 나 465명이 숨졌다. 이중 음주운전으로 난 사고는 2천317건(전체 사고의 11.1%)으로 49명이 숨졌다.추석 당일에는 2천8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이 중 12.6%(262건)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이었다.추석 당일에는 음주사고 비중이 연휴 전체 평균 비중보다 13.5%가량 높았다.추석 당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치사율은 2.6%로 연휴 전체 평균(2.1%)보다 약 23.8% 높았다.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음에도 명절 연휴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추석 당일에 단속이 느슨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명절 차례나 성묘 후 음복으로 술을 한두 잔 마시고 운전을 한 뒤 적발된 사례가 많다. 한 잔의 술을 마셨더라도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디지털뉴스부추석 당일 음주사고 높아. 사진은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전 9시30분께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서울요금소 인근 상행선(왼쪽)과 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추석연휴 119 구급출동 건수, 평균 2만1천900여건…69% 구급환자 이송·생활안전출동-교통사고 등

최근 5년 추석 연휴간 소방·구조대원의 구조·생활안전·구급출동이 평균 2만1천9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소방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추석 명절 기간 출동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3일간(추석 당일과 전후 하루) 평균 2만1천891건의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질병·교통사고·낙상·추락 등으로 인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출동으로, 69%를 차지했다.구급활동을 위해 평균 1만5천번 출동해 약 1만7천명을 이송했다.구급출동은 2013년 추석 연휴 사흘간 1만3천544건에서 지난해 연휴 3일 동안에는 1만5천600여건을 기록하는 등 증가세다. 이어 벌집 제거와 잠긴 문 개방, 동물구조 등 생활안전출동이 4천600여건, 화재·교통사고·산악 사고 등 구조출동이 2천100여건으로 분석됐다.구조출동 사유는 화재로 인한 출동이 추석 연휴마다 평균 480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자해 사고 구조출동은 2013년 38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 추석 연휴 3일간 121건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익 의원은 "추석 연휴 기간 해마다 수천 건에 달하는 화재, 교통사고가 이어지고 있는데, 구조출동은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막연한 소방인력 증원이 아닌 지역별 맞춤형 인력 배치 로드맵을 만들어 긴급구조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추석연휴 119출동 평균 2만1천900여건. 69%가 구급환자 이송. 사진은 본문과 관련없음.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추석 인사말]'밝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되길'…추석 인사말 금기어는? "언제 취업·결혼은 언제?·살좀 빼" 등

추석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추석 인사말이 이목을 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따르면 '추석 인사말' 상위에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등의 인사말이 있다. 한편 추석 인사말 중 금기해야 할 인사말도 눈길을 끈다. 취업포털사이트인 잡코리아가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2천892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취업준비생(80.2%)이 직장인(74.6%)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취업준비생 1천194명은 추석 때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언제 취업할거니?"(73.6%)를 꼽았다. 이어 "살 좀 빼라. 얼굴 좋아졌다"(30.9%)와 "ㅇㅇ은 어디에 취업했다더라"(18.8%), "사귀는 사람은 있니?"(18.2%),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다"(15.3%)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의 경우 성별과 결혼 여부에 따라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명절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직장인은 기혼 여성(81.1%)으로 미혼 여성(76.1%)와 기혼 남성(74.1%), 미혼 남성(70.5%) 모두를 앞질렀다. 미혼 남성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결혼은 언제 하니?"(67.5%)가 가장 많았고, "연봉은 얼마나 받니?"(39.4%), "애인은 있니?"(26.4%)가 뒤를 이었다. 미혼 여성 또한 "결혼은 언제 하니?"(63.3%)를 듣기 싫은 말로 꼽았고, "연봉은 얼마 받니?"(30.4%),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다니는 회사는 괜찮니?"(26%), "애인은 있니?"(25.4%) 순으로 나열됐다. /디지털뉴스부추석 인사말.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종로한복축제에서 남사당놀이 줄타기 권원태 명인(중요무형문화재 3호)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조율시이·홍동백서 근거 없다'…추석차례상, 간소함이 본래 모습 "차례와 제사 달라"

"차례·제사 음식 간소화, 시대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닌 원래 제례 문화 전통이다" 지난 22일 한국국학진흥원이 밝힌 종가 제례음식 자료집성에 따르면 오늘날 기본 30가지가 넘는 제물을 차린다. 이에 명절 등을 앞두고 '제사병'에 시달리는 여성이 적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제사 음식 간소화가 권장된다. 그러나 제례 본래 모습을 보면 의례와 상차림이 지금보다 훨씬 간소하다.이는 중국 송나라 주자가 쓴 제례 규범서인 주자가례(朱子家禮)에서 알 수 있다. 여기에는 간장 종지까지 포함해 제물 19종을 그려 놓았다. 과일도 과(果)로만 했을 뿐 조율이시(棗栗梨枾)인 대추, 밤, 배, 감과 같은 과일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홍동백서(紅東白西·제사상을 차릴 때 신위를 기준으로 붉은 과일 동쪽에 흰 과일 서쪽에 놓는 일), 조율이시 따위 진설법은 근거가 없다. 또 생선은 조기, 방어 등이 아니라 어(魚)로만 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제사 음식 간소화는 시대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제례문화 전통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차례와 제사는 다르다. 설날과 추석에 지내는 제사는 차례(茶禮)로 말 그대로 차를 올리는 예(禮)다. 주자가례에는 "정초, 동지, 초하루, 보름에는 하루 전에 청소와 재계를 한다. 이튿날이 새면 사당 문을 열고 신주를 모신 감실(龕室)에 발을 걷어 올린다. 신주마다 햇과일이 담긴 쟁반을 탁자 위에 차려둔다. 그리고 찻잔과 받침, 술잔과 받침을 둔다"고 했다. 더구나 정초, 보름 등에 지내는 차례를 제례에 포함하지 않고 예로 분류했다. 그래서 기제사와 달리 밥, 국을 비롯한 제물을 차리지 않고, 계절 과일을 담은 쟁반과 술, 차를 올리는 것이다. 이처럼 설날과 추석은 해가 바뀌고 수확 계절이 되었다는 사실을 조상에게 고(告)하는 의식이다국학진흥원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차례와 제사 구분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차례에 간단한 음식을 장만하는 원래 예법을 지키면 조상제사에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추석차례상. 지난 21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최로 열린 '추석 차례상 차리기' 시연 행사에 마련된 차례상.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추석명절 차례상, 지방쓰는 법은?…6cm x 22cm 한지 사용·마지막 '신위' 표기 등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차례를 지낼 때 '지방쓰는법'이 이목을 끈다.지방쓰는법은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고인의 관계, 고인의 직위, 고인의 이름, 신위 등 4가지로 나뉠 수 있다. 현고 학생 부군 신위 라는 아버지 제사 지방쓰는법을 살펴보면, 아버지는 고, 어머니는 비, 조부는 조고, 조모는 조비, 증조부는 증조고, 증조모는 증조비라 하며 앞에 현을 붙인다. 남편은 현벽으로 써주면 된다. 반면 아내는 현을 붙이지 않고 망실 혹은 고실이라고 쓴다. 형은 현영, 형수는 현형수, 동생은 망제 또는 고제, 자식은 망자 또는 고자라고 써주면 된다. 고인의 직위와 관련, 관직에 나가지 못한 남자조상은 학생이라 쓰고, 부인은 유인이라 한다. 관직이 있을 경우 관직의 이름을 써주고, 부인은 남편의 관직에 따라 정경부인, 정부인, 숙부인 등의 호칭을 붙인다.세번째로 지방쓰는법 중 고인의 이름은 남자조상의 경우는 모두 부군, 여자조상은 본관과 성씨를 쓴다. 자식이나 동생은 이름을 쓴다. 지방쓰는법 마지막에는 공통적으로 신위라고 써주면 된다. 지방쓰는법과 함께 알아둬야 할 점으로는 화선지나 한지를 사용해 지방틀에 맞춰 크기를 조절한다. 또 지방틀이 없는 경우는 가로 6cm, 세로 22cm 크기로 한다. 정면에서 지방을 바라볼때 남성신위가 왼쪽, 여성신위가 오른쪽으로 두면 된다. /디지털뉴스부지방쓰는법.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2018 북한이탈주민 합동차례에서 참배객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실시간 교통정보]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극심'…서울→부산 6시간 20분·서울→광주 5시간

추석 연휴 둘째날인 23일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상황 정체를 빚고 있어 실시간 교통정보를 찾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망향휴게소→남이분기점 등 총 46.9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군산나들목→동군산나들목 등 총 32.9km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은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북공주분기점→공주분기점 15.9km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이 10.3km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은 칠곡나들목→다부나들목 13.8km 구간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은 서종나들목→설악나들목에서 12.8km 정체를 보이고 있다.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방향은 조암나들목→서평택분기점까지 총 10.2km 정체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중이다.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5시간 51분, 광주 5시간, 대구 5시간 22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 등이다. 정체가 극심한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피하려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www.roadplus.co.kr), 콜센터(1588-2504) 등을 참조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 적절한 출발시간과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디지털뉴스부실시간 교통정보.고속도로교통상황/ 로드 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2018-09-23 디지털뉴스부

9월23일 추석 전 넷째주 일요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휴무일…추석 장보기 '휴무일 확인'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9월 넷째주 일요일인 23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대부분의 점포가 휴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에서 주말 장보기에 나설 소비자들은 미리 점포별 휴무일을 확인후 출발해야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이마트는 23일 서울지역 SSG 청담점, 가든5점, 가양점, 구로점, 마포점, 명일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성수점, 수색점, 수서점, 신도림점, 신월점, 양재점, 여의도점, 역삼점, 영등포점, 왕십리점, 용산점, 월계점, 은평점, 이문점, 이수점, 자양점, 창동점, 천호점, 청계천점, 하월곡점 등이 휴무다. 이마트 경기지역은 광교점, 동백점, 보라점, 부천점, 분당점, 서수원점, 성남점, 수원점, 수지점, 시화점, 용인점, 죽전점, 중동점, 트레이더스 구성점, 트레이더스 수원점, 평택점, 흥덕점 등이 휴무다. 인천 지역 이마트는 검단점, 계양점, 동인천점, 연수점, 트레이더스 송림점 등이 휴무일로 영업을 하지 않는다. 롯데마트도 이날 서울 지역 빅마켓 금천점, 빅마켓 도봉점, 빅마켓 영등포점, 강변점, 구로점, 김포공항점, 삼양점, 서울역점, 서초점, 송파점, 양평점, 월드타워점, 은평점, 잠실점, 중계점, 청량리점 등이 휴무다.롯데마트 경기인천지역은 마켓디 수원점, 빅마켓 신영통점, 검단점, 계양점, 광교점, 권선점, 부평역점, 부평점, 삼산점, 서현점, 송도점, 수원점, 수지점, 시화점, 시흥배곧점, 시흥점, 신갈점, 연수점, 영종도점, 영통점, 천천점, 청라점, 판교점, 평택점 등이 문을 닫는다. 홈플러스도 이날 휴무를 실시한다. 이날 휴무일인 홈플러스 서울 지점은 강서, 강동, 금천, 면목, 목동, 방학, 서울남현, 서울상봉, 신내, 시흥, 영등포, 월곡, 월드컵, 잠실, 중계, 합정점이다. 이밖에 경기 동수원점, 부천상동점, 북수원점, 분당오리점, 서수원점, 야탑점, 영통점, 평택안중점,인천 가좌(택배)점, 간석점, 계산점, 인천연수점, 인천청라점, 작전점 등이 이날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한편, 2010년 이후 여러 차례 개정된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격주 일요일 의무휴업, 전통시장 인근 출점 제한, 신규 출점시 인근 중소상인과 상생협의 의무화 등 대형마트의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은 23일 정상 영업점포] 이마트: 수도권 산본·평촌·안양·과천·하남·의정부·포천·남양주·다산·진접·별내·광명·광명소하·고잔·일산·덕이·화정·풍산·킨텍스·파주·파주운정·김포한강·경기광주·양주·인천공항·여주·인천·동탄·화성봉담·안성·오산·이천점·강원원주·강릉·태백 등 3개점, 충청 보령·제천·충주점 등 3개점, 경상도 양산·창원·마산·구미·동구미·영천·상주·김천·안동·사천·경산 등 11개점, 제주는 서귀포·제주·신제주 롯데마트: 수도권 행당·양평·고양·구리·김포한강·덕소·동두천·마석·마장휴게소·상록·선부·안산·안성·양주·오산·의왕·의정부·장암·주엽·화정·신영통 빅마켓·킨텍스 빅마켓, 강원 원주점, 충청은 제천·충주·당진·홍성·천안아산·아산터미널, 호남 남악, 영남은 구미·김천·마산·삼계·시티세븐·양덕·웅상·진해·창원중앙, 제주 제주점 홈플러스: 수도권 인하·숭의·인천연수·안산·김포·의정부·안산선부·김포풍무·포천송우·평촌·파주문산·일산·안양·안산고잔·병점·진접·킨텍스·화성동탄·경기하남·화성향남·고양터미널·오산·파주운정점, 강원 삼척·강릉·원주점, 충청 논산·보령·계룡점, 울산·경상도 구미·영주·문경·안동·경산·창원·마산·밀양·삼천포·진해점, 제주는 서귀포점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정상영업.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9월 셋째 주 일요일인 16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대부분의 점포가 대부분 정상영업한다. 사진은 한 대형마트 매장. /경인일보DB이마트 휴무일/ 이마트 홈페이지 캡처홈플러스 휴무일 /홈플러스 홈페이지 캡처롯데마트 휴무일 /롯데마트 홈플러스 캡처

2018-09-23 이수연

[전국날씨]기상청 오늘날씨 "연휴 이틀째 일요일, 전국 낮까지 흐리고 비 조금"…미세먼지 '보통'·아침안개 '교통주의'

추분(秋分)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일요일 전국날씨는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약간의 비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는 서해 상에 있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북 5mm 미만, 충남·전라도 5~20mm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24, 인천 18~23, 수원 16~24, 춘천 14~23, 강릉 16~24, 청주 15~26, 대전 15~26, 세종 13~25, 전주 15~26, 광주 16~26, 대구 15~27, 부산 19~27, 울산 15~27, 창원 17~27, 제주 21~27도다.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일 평균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남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아침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기상청 오늘날씨. 추분. 추석. 맑은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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