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시, 26일부터 경강선 곤지암역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시작

경강선 곤지암역에 스마트도서관이 개관한다.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경강선 곤지암역(1번 출구)에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개시한다.스마트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도서 대출 반납기로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도서관을 가지 않고도 집 근처 가까운 곳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에서 손쉽게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곤지암역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 38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추후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 수요조사 후 순환비치를 통해 상호 간 맞춤형 도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스마트도서관 터치스크린에 나타난 도서를 선택해 회원증을 인식하면 도서가 자동대출 처리되며 대출기간은 1인 2권씩 총 14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365일 연중무휴로,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한편, 곤지암역에 스마트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광주역, 삼동역, 초월역에 이어 관내 4개 모든 역사에 운영 가능케 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립중앙도서관이 26일부터 경강선 곤지암역(1번 출구)에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주시 제공

2019-07-22 이윤희

시원스쿨 천원, '이시원의 여행영어' 출간 기념 이벤트

기초영어 및 외국어 교육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이 '이시원의 여행영어'를 출시한 기념으로 천원 강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시원의 여행영어'는 기초영어 회화 강의로 이시원 대표 강사가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촬영했다.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 회화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만능패턴 22개와 여행시 회화 팁까지 배울 수 있다. 시원스쿨은 '이시원의 여행엉어' 출시 기념으로 강의를 천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참여만으로 강좌 할인권 및 신간 도서까지 받을 수 있다. 22일 오전 11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에 '시원스쿨 천원'을 검색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퀴즈 정답은 네이버 브랜드 검색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로 기간 내 '시원스쿨 천원' 키워드가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0위 이내 진입할 경우 겁색 결과 창에 '이시원의 여행영어' 강의를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가 즉시 나타난다. 실시간검색어 10위 이내에 달성되지 않아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상품으로 ▲이시원의 왕초보 여행영어 1권 ▲기적의 영단어 100강 강좌 1개월 이용권 ▲시원스쿨 기초영어 전 강좌 7일 이용권 ▲시원스쿨 단과 강좌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경품이 제공되며, 강의 쿠폰은 즉시 발급된다. 도서는 배송비 본인 결제 후 수령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시원스쿨 천원. /시원스쿨 제공

2019-07-22 손원태

경주 단석산 화랑의 언덕, 이효리 "이런 곳이 있다니" 감탄

'캠핑클럽'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경주 화랑의 언덕을 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는 네 멤버가 용담호에서 경주 화랑의 언덕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주 단석산에 위치한 화랑의 언덕에 오른 멤버들은 그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효리는 "장난 아니다. 너무 좋다"면서 바람을 만끽했고, "어떻게 이런 데가 있지. 태어나서 이런 풍경 처음 본다"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좋은 곳이 많다고 하는데 이 정도일지 몰랐다"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한편 경주 단석산에 위치한 화랑의 언덕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 화랑정신을 기릴 만한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다. 화랑들의 심신 수련 장소로도 불리며, 해발 620m 언덕에는 풍성한 놀 거리와 볼거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다. 한때 'OK 그린 오토캠핑장'이 있었으나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OK 그린 청소년 수련원'에서 무료로 입장해 주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외에도 이 일대에는 자연 저수지와 잔디밭,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자연학습장, O/L 훈련장, 수상 훈련장, 서바이벌 게임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해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경주 단석산 화랑의 언덕, 용담호.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2019-07-22 손원태

분당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팀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 우수성 재확인

분당서울대병원은 22일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팀(이정렬 교수·이다용 전임의)이 메타분석 연구를 통해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고 밝혔다.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근육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여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종양이다. 가임기 여성의 20~3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5세 이상 여성의 경우에는 유병률이 무려 40~50%에까지 이른다. 의학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장기간 방치하면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기에 조기 치료가 요구된다.이러한 자궁근종의 치료는 크기와 수, 위치, 증상에 따라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로 나뉘게 되는데 생리 과다, 생리통이 심한 경우, 골반 통증, 압박감, 빈뇨 등의 증상이 있거나 근종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그리고 자궁을 보존하고자 하거나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종양을 제거하는 근종 절제술이 필요하다.수술은 복부를 절개해 수술하는 개복수술을 해왔지만, 현재는 복강경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배꼽을 포함해 3~4개의 구멍을 내고 내시경 카메라와 집게, 절제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데, 기존의 개복 수술보다 회복이 빠르고 흉터 역시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구멍의 수에 따라 흉터가 생길 수밖에 없어 미적 만족감에는 여전히 아쉬움이 있어 왔다.하지만 의료진들의 노력과 수술 기법의 발전으로 배꼽 안쪽에 구멍 하나로 수술하는 '단일절개 복강경'까지 발전하면서 기존의 문제가 많이 해소됐다.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회복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수술 상처가 배꼽 안쪽에 한 개밖에 없어 미용적 효과까지 향상돼 많은 여성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정렬 교수팀은 연구팀이 발표한 기존의 연구들을 포함해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 관련 연구들을 재분석, 단일절개 복강경의 안전성 및 우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408명의 단일절개 수술 환자와 499명의 다절개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수술 합병증, 안전성 및 용이성, 수술 후 통증, 임신율 및 임신 결과, 미용적 결과에 대한 객관적 지표를 이용해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단일절개 수술 그룹과 다절개 수술 그룹 간 수술 합병증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두 그룹 모두에서 개복수술로의 전환 사례는 없었고, 단일절개 수술 중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다절개 수술로 전환한 비율은 2.1%로 나타났다. 수술시간, 수술 중 출혈량, 입원일수에서도 두 그룹 간에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 그룹에서 수술 후 통증이 유의하게 낮았고, 수술 후 흉터의 미용결과 역시 단일절개 수술이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임신율과 임신결과에서는 통계적 차이가 없다는 것을 검증했지만, 연구팀은 "임신결과에 대해서는 추후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 관찰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정렬 교수는 "2009년 선도적으로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을 도입한 이래로 다절개 복강경 절제술과의 차이를 비교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고, 이번 연구분석을 통해 다른 연구진의 연구결과까지 모두 종합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됐다"며 "단일절개 수술이 기존 복강경 수술과 비교했을 때, 수술 후 통증은 줄이고 미용적 효과는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최종적으로 증명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이와 함께 "자궁근종은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장기간 방치하기 쉽다"며 "생리량이 갑자기 늘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고, 골반통이나 요통, 복부압박감, 이물감과 이상 출혈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결과는 산부인과 분야 저명 저널인 '유럽 산부인과 생식의학회지(Europ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and Reproductive Biology)' 8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

2019-07-22 김순기

'관광거점도시' 수도권 제외… 문체부 "실수" 공식해명

과업지시서 서울 → 수도권 표기부서 바뀌면서 '오류 발생' 인정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 거점 도시' 선정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며 수도권 제외 방침을 명문화(7월 15일자 1면 보도)한 것은 담당 부서의 착오에 따른 실수라고 공식 해명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을 진행하는 문체부 담당 부서와 관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체부 관계자는 인천시에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담당 부서가 최근 바뀌면서 과업 지시서에 넣기로 한 '서울·제주' 제외 문구를 '수도권·제주'로 잘못 표기했다"며 "용역 제안서에 명문화 돼 있는 '수도권 제외'는 오류가 맞다"고 해명했다.회의에 참석한 인천시 관계자는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담당 부서 간부가 실수를 공식 인정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문서로서 공식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지난 4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대책으로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관련 용역 제안서에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외래 관광객이 집중되는 수도권 및 제주 외의 관광도시로서 잠재력을 보유한 제2선 관광도시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서울'을 '수도권'으로 명시해 논란이 됐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9-07-21 김명호

인천육군조병창·미쓰비시 줄사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일제가 침략전쟁 위해 만든 시설물부평문화원 TF 꾸려 준비작업 계획'강제징용' 참혹한 역사 보존 의미한일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일제가 만든 인천육군조병창과 그 부속시설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활동이 추진돼 주목된다. 일제강점기 전쟁물자 생산을 위해 부평에 설치된 인천육군조병창과 그 조병창을 중심으로 이뤄진 강제징용의 참혹한 역사를 보존해 교훈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차원이다.부평문화원은 평택 이전이 예정된 부평미군기지 내 인천육군조병창 건물을 비롯해 기지 인근 미쓰비시 줄사택, 부평 지하호 등 일제가 대륙침략전쟁을 위해 부평지역에 설치한 시설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부평문화원은 조만간 역사전문가 등 10명 이내로 TF를 구성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인천육군조병창은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우리 땅을 병참기지화 하기로 하고 1939년 부평 일대에 건립했다. 한반도 최대규모의 군수기지였다. 부평문화원은 해방 직후 인천육군조병창을 접수해 최근까지 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미군에 의해 조병창 본부와 공장 등 생산시설이 비교적 잘 보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이 지역 항공사진을 1947년 미군이 촬영한 것과 비교해 보면, 아직 남아있는 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부평문화원의 설명이다. 문화재청은 2012년 기지 안 건물 중 일부인 38개 건물을 대상으로 건물대장과 외관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 가운데 34개 동이 1952년 이전에 건립됐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인천육군조병창 일대는 강제징용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조병창 설치 직후 미쓰비시제강 상인천제작소 등 20여개의 조병창 하청 공장이 들어섰는데, 특히 이 미쓰비시 공장에서 일했던 1천여명의 노동자 대부분은 강제 동원된 조선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에는 미쓰비시 근로자들이 지냈던 합숙소단지인 이른바 '미쓰비시 줄사택'이 일부 남아 있기도 하다. 미쓰비시 공장 터에는 2017년 8월 '징용노동자상'이 세워지기도 했다.조병창에서 생산한 군수물자를 보관하던 창고나 지하공장으로 활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호도 20여개나 발견된 상태다.부평문화원 관계자는 "전범국가인 일본은 '히로시마 원폭 돔'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해 침략전쟁의 흔적과 기억을 지우고 전쟁 피해국으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며 "인천육군조병창 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이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7-21 이현준

['인천愛뜰' 세부운영안 마련]인천시 '열린 광장' 영리목적 사용 못한다

10월 개장… 잔디마당 일부 유료 집회·시위 불가… 22시까지 제한문화 등 공익행사는 사용료 없어인천시가 시청 담장을 허물어 조성하고 있는 '열린 광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 조건 등 세부 운영안을 마련했다. 영리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했고, 일부 구역에서는 사용료를 징수하기로 했다.인천시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1호 지시사항에 따라 구월동 시청 본관 앞 주차장과 담장, 도로를 없애고 광장을 조성해 기존의 미래광장까지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장 이름은 시민 공모에 의해 '인천애(愛)뜰'로 정했다.인천시는 개장일을 10월 중순으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사용료와 이용 제한 기준안을 마련했다. 시청 앞에 새로 조성되는 잔디마당(7천61㎡) 구역은 일부 유료, 기존의 미래광장(바닥분수 광장, 음악분수 광장) 구역은 전면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잔디마당은 시청 본관 계단부터 지금의 시청 부지경계까지 구역으로 1㎡당 사용료를 1시간에 10원(야간 30% 할증)으로 정했다. 최소 사용면적과 시간이 각각 500㎡, 2시간이라 기본 요금은 1만원인 셈이다. 동편광장과 서편광장, 원형 잔디광장 등 구역별로 사용 가능하다.공공기관 주최 행사나 문화·예술 행사, 아동·노인 관련 행사 등 공익 목적의 행사는 사용료를 징수하지 않기로 했다. 영리 목적의 행사와 공공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행사는 심의를 거쳐 이용을 제한한다.잔디마당 안에서는 집회와 시위를 할 수 없다. 광장 형태로 개방하기는 했지만, 엄밀히 따지면 공공청사 부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미래광장은 기존 방식대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주거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사용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광장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관계기관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인천시는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면 광장 운영 계획과 세부 운영 기준, 사용허가 신청 등을 심의하는 운영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광장 운영은 인천시설공단에 맡길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청 광장 등 운영기준을 참고해 최소한의 사용료만 부과하는 자체 운영기준을 만들었다"며 "시청 앞이 시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2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미래광장 일대가 시민 개방형 열린광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9-07-21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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