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오케스트라의 미래… 청소년 유망주 '꿈의 무대'

초중고 단체 대상 내달 7일까지 접수대상 150만원 상금·참가비는 '무료''2019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제2회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의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2회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는 인천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구문화재단과 경인일보가 주관하며, 전국의 초·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한다.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iscf.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작성 후 연주(자유곡으로 10분 이내) 동영상 파일과 함께 대회 사무국의 전자우편(hye324@kyeongin.com)으로 전송하면 된다. 대회 사무국은 8월 9일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9월 1일 인천 서구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본선은 공개 경연으로 진행된다.본선에선 바로크와 고전, 낭만주의 시기 작품 중 선택해 1개 악장(10분 이내)을 연주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인천시장상·상금 150만원과 상장), 최우수상(시 교육감상·상금 100만원과 상장), 금상(서구청장상·상금 80만원과 상장), 은상 2팀(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상금 60만원과 상장), 장려상 3팀(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상·상금 20만원과 상장), 지도자상(시 교육감상·상금 10만원과 상장)으로 구성됐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대회 사무국에 전화 (032)872-90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07-18 김영준

미선나무, 열매 모양이 부채를 닮은 희귀 나무 "향기가 아주 좋아"

'한국인의 밥상'에 한국에서만 자라는 희귀 나무 미선나무가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은 여름 숲, 맛의 비밀을 품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채 모양의 열매를 가진, 한때는 사라질 뻔했던 희귀한 나무인 '미선나무'가 소개됐다. 미선나무는 척박하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나무로 한국에서만 자라는 나무다. 과거 멸종 위기 식물에 처했지만, 괴산에 사는 우종태 부부가 미선나무의 향기와 꽃말에 반해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과거 약이 되어주고, 음식 재료가 되어주었던 미선나무로 약과 음식을 만든다. 미선나무 열매를 가득 넣고 붕어백숙을 만들고, 설탕시럽으로 만든 식초를 활용해 배추를 돌돌 말아 배추말이를 만든다. 부부는 "미선나무꽃이 활짝 피면 미선나무 향기가 아주 좋다"며 미선나무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미선나무는 열매 모양이 부채 미선을 닮았다 하여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20세기 초 처음 미선나무를 발견하여 이름을 붙일 때, 열매 모양이 이 부채를 닮았다고 하여 미선나무라 했다. 미선나무 열매는 꽃이 지고 처음 열릴 때는 파란색이지만, 익어 가면서 차츰 연분홍빛과 갈색으로 변한다. 미선나무가 자라는 지역은 충북 괴산과 영동, 전북 부안 등 중남부지방에 한정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미선나무 /KBS 1TV '한국인의 밥상' 방송 캡처

2019-07-18 편지수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

18일 방송하는 SBS TV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은 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 등이다. 1. 투데이 NOW - 초무더위를 책임질 보양식 한우 편▶ 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249▶ 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32. 골목 빵집 -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낸 명품 6쪽 크림치즈볼 편▶ 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493. 맛의 승부사 - 깔끔함의 정수, 정통 홍콩식 요리 편▶ 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94. 소문의 맛집 - 하루 방문 3천 명! 여름에 더 인기 있는 순두부 편▶ 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51한편 SBS TV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한우1인화로구이 '이야기하나'·한우사골곰탕 '봉쥬르밥상'·6쪽 크림치즈볼 '삐에스몽테'·정통 홍콩요리 '이손기 홍콩딤섬'·순두부 '원조화심순두부본점' /홈페이지 캡처

2019-07-18 편지수

(사)아리수, 24일 '인문학자 고미숙과 함께 하는 창작민요극-세 여자의 아리랑꽃'

사단법인 아리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인문학자 고미숙과 함께하는 창작민요극 -세 여자의 아리랑꽃'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고전평론가 고미숙씨의 강연과 창작민요극으로 진행된다.우선 고미숙씨는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적 약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몸에 대한 억압과 소외가 가속되고 있는 모순적 현실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로 '생명의 리듬'으로서의 여성의 지혜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세 여자의 아리랑꽃'은 20·30·50대 여성이 등장, 자유롭고 활기찬 20대의 당당한 여자, 직장과 가정을 두 어깨에 짊어진 30대 슈퍼우먼, 남편 뒷바라지와 자식교육이 전부인 50대 진짜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통 소리꾼과 전문배우가 노래, 춤 연기로 각각 20·30·50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다. 좌석 문의는 사단법인 아리수(02-507-3120)으로 하면 된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인문학자 고미숙과 함께 하는 창작민요극-세 여자의 아리랑꽃' 포스터 이미지. /사단법인 아리수 제공

2019-07-18 이석철·최규원

경기도, 여름 물놀이장 '시원시원 물축제'… 20일 '소소한 행복무대' 펼쳐

경기도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여름 물놀이장인 '시원시원 물축제'를 연다.'시원시원 물축제'는 뜨거운 여름을 맞아 도민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물놀이장은 동시에 250명이 사용이 가능한 5곳의 풀장과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4개를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아이와 함께 온 부모들이 쉴 수 있는 쉼터와 수유실 등도 마련되며, 화장실, 샤워장, 탈의실, 물품보관소, 안내소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받으며, 당일 입장은 안전관리를 위해 허용되는 인원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단,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이와 함께 바닥분수, 안개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오는 19일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 여름철 경기평화광장에서는 주말인 오는 20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더위를 날릴 '소소한 행복무대'가 열린다. 동시에 트리니티와 케이스트링의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등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과 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경기평화광장 인터넷 페이지(www.gg.go.kr/peaceplaza) 참조. 문의: (031)8030-2316.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경기도 제공

2019-07-18 전상천

김미경 작가 개인전 '一器日記一期 Thinking Hands'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유약의 패턴과 마블링을 선보이고 있는 김미경(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도자예술전공 교수·도예연구소장) 작가의 개인전 '一器日記一期 Thinking Hands'가 오는 8월 18일까지 파주 헤이리마을 포네티브스페이스에서 열린다.지난 13일 오픈한 이번 전시는 전시명처럼 '하루에 하나씩 작품을 만들면서(一器), 그날의 일상을 반주하고 기록했다(一其, 日記)'로, 수많은 작품들의 집합은 이런 작가의 기록이 모여 완성된 1년의 일기장이다. 일기들은 비슷한 형태를 지니며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하나의 묶음, 군상으로 배치됐다.전체적인 작품이 지닌 공통적인 기본 형태는 작가의 삶이 지난 의미이자 정체성의 형상이다. 빗살무늬토기와 같이 아래가 뾰족한 그릇의 형태는 가슴을 상징한다. 가슴은 삶의 시작에서 처음 경험하는 살결이자 본능, 그리고 모유를 통해 생명을 키워내고 성장시키는 존재다. 그래서 가슴은 인간의 신체 일부지만 모성과 사랑, 마음이란 신체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어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을 통해 성장한 딸이자 자신 역시 아이들을 모유로 키워내고 하루 종일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염려를 지닌 아내이자 어머니인 작가는 자신의 원초적 본능이자 정체성을 가슴으로 형상화해 일기의 근간인 형태에 담았다./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미경 작가 작품. /김미경 작가 제공

2019-07-18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