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족발레극 '댄싱뮤지엄' 8월 17일 여주 세종국악당 무대 오른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극 '댄싱뮤지엄'을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가족발레극 '댄싱뮤지엄'은 서울발레시어터의 작품으로, 세상의 모든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극의 주인공인 '마스터'와 '토토'의 갈등 속에서 작품에 대한 해설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48개월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 안무가 '제임스 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안무와 음악 구성, 미디어 아트의 화려한 영상미가 더해져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여주시의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알고, 다채로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공연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극 '댄싱뮤지엄'을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극 '댄싱뮤지엄'을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2019-07-18 양동민

대명그룹 대명아임레디, '타임어택' 이벤트 통해 굽네치킨·에어팟2·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제공

대명아임레디가 한 '타임어택' 이벤트가 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호자ㅔ다.대명아임레디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팟2, 굽네치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명아임레디'를 검색해 접속 가능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내의 퀴즈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타임어택 퀴즈 문제는 '여행, 골프, 크루즈, 상조 등 삶에 필요한 전반을 신개념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대명그룹의 브랜드 이름은?'이다.선공개된 정답은 '대명아임레디'이다. 쉬운 난이도의 문제지만 이벤트는 단 한 시간 동안 진행되어 많은 참여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된 경품은 경품은 에어팟2(10명), 굽네치킨(100명), 배스킨라빈스 싱글콘(100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150명)으로 총 360명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대명아임레디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의 1위를 달성할 경우 10명을 추가로 추첨해 에어팟2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추후 대명아임레디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명아임레디는 상조뿐만아니라 골프,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대명스테이션의 대표 브랜드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더불어 가입 시 멤버십 서비스 혜택과 회원전용 초특가 쇼핑몰 아임레디몰도 제공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대명아임레디 /대명아임레디 홈페이지 캡처

2019-07-18 편지수

유플러스 마동석, 나만의 입체 스타 CF 영상 화제 "핵인싸지"

'유플러스 마동석'이 토스 애플리케이션 퀴즈에 힘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는 18일 '유플러스 마동석' 관련 퀴즈를 출제했다.모바LG U+는 국내유일 3D 입체 실사 AR부터 국내최다 고퀄리티 VR500여 편을 5만원대 요금제로 누릴 수 있는 요금제, 유플러스 5G에 대해 알아보세요. 광고 영상에서 마동석의 AR댄스를 본 여자모델 정지소의 ‘삼촌 완전 인싸네!’ 라는 말에 마동석의 대답은 ‘아이~ 내가 무슨 인싸야, OOO지’ 입니다. OOO에 들어갈 대사는 무엇일까요?'라는 퀴즈다.힌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유플러스 마동석'을 검색한 뒤 청하와 마동석이 함께 춤을 추는 광고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동석은 정지소에게 "내가 무슨 인싸야, 핵인싸지"라고 말하고 있다. 정답은 '핵인싸'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벤타VR’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VR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U+AR을 통하면 나만의 스타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TV속 스타가 내 눈앞에 나타나는 ‘나만의 입체스타’와 스타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유하는 ‘입체 스타 스티커’ 등이 핵심 기능이다. 나만의 입체스타에서는 아이돌 퍼포먼스를 얼굴 표정까지 확대하고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입체 스타 스티커는 좋아하는 스타가 실제 옆에 있는 것처럼 함께 놀고 춤추며 촬영한 영상으로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이밖에 5G 가입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는 케이팝(K-pop) 댄스, 예능, 홈트레이닝, 등이 있다.LG유플러스는 청하, AOA 등 K-팝 콘텐츠를 비롯해 현재 700여편의 5G AR 전용 콘텐츠를 연말까지 1500여편으로 확대한다. 이에 미국 ‘8i’와 독점 계약을 맺고 아시아 첫 AR콘텐츠 제작 전용 스튜디오인 ‘U+AR스튜디오’를 약 100㎡ 규모로 구축했다. 통신사가 5G 전용 AR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자체 AR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연내 제2스튜디오 개관도 추진해 자체 제작 콘텐츠 수를 두 배 이상 늘리고 해외진출도 꾀한다.U+AR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볼륨-메트릭 기술을 적용한다. 볼륨-메트릭은 실사를 기반으로 360도 입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이다. 고객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실사 영상을 360도 어느 방향이나 돌려가며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D 그래픽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와도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유플러스 마동석 /LG U+ 광고 영상 캡처

2019-07-18 편지수

비틀스 폴 매카트니, 생애 첫 뮤지컬 음악 선보여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77)가 생애 첫 뮤지컬 음악에 도전한다.폴 매카트니가 미국의 고전 영화인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을 각색한 뮤지컬 음악 작곡에 나선다고 AP·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는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된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와 영국 팝가수 엘튼 존의 생애를 그린 영화 '로켓맨'의 각본을 맡았던 리 홀, 런던의 공연중심지인 웨스트엔드의 유명 제작자 빌 켄라이트와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매카트니는 뮤지컬 작곡을 한 번도 고려해본 적이 없었지만, 홀과 켄라이트와의 3년 전 만남이 자기 생각을 바꿔놨다고 말했다.그는 "작업(뮤지컬 작곡)이 흥미롭고 재밌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지난주 미국 공연을 마무리한 매카트니는 뮤지컬을 위해 이미 7곡의 노래를 작곡한 상태라고 로이터는 전했다.홀은 "매카트니의 위트와 감정을 자극하는 진솔함, 선율의 탁월함은 이번에 작업할 고전적인 스토리 라인에 새로운 깊이와 폭을 가져다준다"고 평가했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1946년 개봉작인 '멋진 인생'은 할리우드의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영화다. 삶에 대한 후회로 괴로워하던 시골 마을의 은행가 조지 베일리가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자기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제작자들은 2020년 후반 뮤지컬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AP가 덧붙였다.1970년 비틀스가 해체된 이래로 매카트니는 오리지널 클래식 앨범 5장을 포함, 25장 이상의 스튜디오 앨범들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77)가 생애 첫 뮤지컬 음악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2019-07-18 손원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23일부터 9월 15일 '월계마을 정초부' 특별전 개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관장·진유범)이 오는 23일 오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는 특별전 '월계마을 정초부'를 개막한다.9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 노비 출신인 시인 정초부(1714~1789)의 일생과 문학세계를 주제로 다룬다.나무꾼이란 의미인 초부(樵夫)에서 알 수 있듯이 정초부는 양평군 양서면 출신으로, 함양여씨 집안의 노비라고 전해진다. 조선후기 활약한 시인들의 작품을 실은 '병세집 (幷世集)'에 수록될 만큼 뛰어나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신분질서의 한계로 말미암아 평생 나무꾼 생활에서 벗어나지는 못한 불우한 일면도 있었던 인물이기도 했다.이번 전시는 1부에서는 노비 정초부와 주인이었던 여춘영과의 서로 신분을 초월한 교감을, 2부에서는 노비 시인으로 이름난 정초부의 활약상을, 3부에서는 노비에서 해방돼 월계마을로 이주한 정초부의 삶을, 4부에서는 현대에 관내 서예동아리 '강상묵숙'의 회원들 손에서 재현된 정초부의 한시가 전시되는 등 총 4부로 구성됐다.전시를 기획한 김정훈 학예사는 "과거 양반 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한문학 분야에서 비중 있는 명성을 차지한 노비 시인 정초부는 양평의 인물로서만이 아니라, 18세기 이후 사대부 문화의 저변 확대 경향과도 함께 이해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역사적 사례로 인식된다"고 설명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yp21.go.kr/museumhub/)와 전화 (031-772-33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친환경논업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갤러리 미지에서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는 특별전 '월계마을 정초부'를 개최한다. '정초부전' 포스터. /양평군 제공

2019-07-18 오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