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손금주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받아, 박찬대 의원 지난해 받았다"

'우리말 겨루기'에서 손금주 의원과 이용주 의원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는 제헌절을 맞아 나라의 법을 만드는김종훈 의원, 박찬대 의원, 손금주 의원, 신보라 의원, 이용주 의원, 이혜훈 의원, 추혜선 의원, 하태경 의원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금주 의원은 "15년 전부터 일본에 쓰인 법률식 용어를 한글로 바꾸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법률에 남아 있는 간주하다는 말을 뭣뭣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MC는 "대상도 받지 않으셨냐"고 물었고, 손금주 의원은 "'2019년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을 받았다. 손금주 의원뿐만 아니라 박찬대 의원은 2018년에 대상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그런가 하면 여수가 지역구인 이용주 의원은 가수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용주 의원은 "한 식당은 장범준 씨가 방문 시 당일 모든 손님에게 무료를 선언했다. 실제 식당에 장범준 씨가 방문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랄랄라 할머니의 '알쏭달쏭 시청자' 문제에서는 '법률'과 '법율' 중 옳은 우리말 표현이 무엇인지 묻는 퀴즈가 출제됐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법률'이 옮은 표현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019-07-15 편지수

극장에서 여름추억 만들기

대극장·야외광장 등 체험놀이터로해외 인형극 배우 초청 '한 뼘 공연'물폭탄·물총싸움 어린이 즐길거리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야외광장 등지에서 신개념 가족공연예술축제 '2019 예술극장, 보물찾기'를 연다. '예술극장, 보물찾기'는 장소의 제약을 넘어 공간의 확장성과 콘텐츠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무료 공연·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기간 대극장 무대 위, 극장로비, 야외광장, 대형에어돔 등 공연장 전 지역는 공연과 전시, 만들기와 체험놀이가 있는 '공연예술 체험놀이터'로 꾸며진다. 공연장 1~3층은 설치 미술을 이용한 공간 조성과 인형 등 갖가지 오브제를 이용해 평소와 다른 극장의 분위기로 조성한다. 올해는 '빙산&고드름' 을 주제로 정했다.축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한 뼘 공연'에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예술무대산'을 비롯해 '달콤쌉싸름한 인형극단', '마법사단', '극단 상사화', '인형극단 친구들', '상상발전소', '산타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극 창작단체들이 참여한다.지난해까지는 국내예술단체의 프로그램으로만 구성됐으나 올해는 스페인,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인형극 배우들을 초청해 공연과 워크숍 그리고 인형과 오브제극에 대한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축제기간 동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공연, '창작놀터 극단 야'의 '더위사냥'은 야외광장에 설치된 대형 미로 구석구석에서 물 폭탄을 퍼붓고 캐릭터가 나타나 물총싸움을 하고 사라지는 등 관객과 배우가 다 같이 즐기는 물놀이로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번 축제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특별공연 '크로키키 브라더스'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며, 공연예매 및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또는 전화(031-828-5841~2)로 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아이클릭아트한뼘공연 '해님달님'.한뼘공연 '선녀와 나무꾼'.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019-07-15 김도란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7월 16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니 적극적으로 나서는것이 좋고 48세남녀 계획하는일 그대로 밀고나가면 이익 생기고 60세남녀 토지 가옥등에 문서이익 생기니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72세남녀 문서문제 해결되고 목돈 만질일 있게되니 만사 형통丑(소띠)=35세남녀 서둘면 시행착오 생기니 웃사람 따라야 복록이 생기고 47세남녀 세상일이란 원하는대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59세남녀 재물 지출할일 생기나 필요하면 의미있게 쓰도록 71세남녀 지나친 투자등으로 일이 어렵게 되었으니 자업자득寅(범띠)=34세남녀 직업문제로 고민있으나 자리지키는것이 후한 막는 길 46세남녀 긍정희망의 준비하는것이 일 해결에 도움이 되고 58세남녀 과거의 인연에 집착하지말고 새로운길 가는것이 중요 70세남녀 사소한 실수가 큰 손해로 이어지니 문서관리 철저히卯(토끼띠)=33세남녀 문서관계일 남에게 맡기지말고 직접 챙기는것이 좋고 45세남녀 일마음중심 잃으면 큰 손해보게되니 투자문제 신중히 57세남녀 손해 있다라도 처분하는것이 이로우니 바로 해결을 69세남녀 더 이상의 투자는 밑빠진 독에 불붓기이니 자제하고辰(용띠)=32세남녀 직장문제 해결되고 급료가 오르니 신상에 좋은 일이 44세남녀 사소한 일로 남과 다투는일 이익없으니 협력의길 가도록 56세남녀 문서이익 많아지니 오랜 가뭄 끝에 단비 내리는격 68세남녀 투자 이익 생기면 정리 하는것이 이익 남기는 길巳(뱀띠)=31세남녀 남과 시비하면 불리해지니 마음비우고 직분에 충실하도록 43세남녀 거래 이익없으니 환상은 버리고 현실 따르도록 55세남녀 지나친 스트레스등으로 건강장애 염려되니 잠시 쉬도록 67세남녀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문서관계일 정리하도록午(말띠)=30세남녀 마음이 진실하지 않으면 귀한 인연 놓치게되니 조심하고 42세남녀 어려운 현실이나 끝까지 최선다하는 모습 보이도록 54세남녀 해야할 일 미루고 방치하지말고 서둘러 해결짓도록 66세남녀 작은 실수가 상대방에게 큰 부담을 주니 말조심하고未(양띠)=29세남녀 한번 정한 인연 함부로 바꾸면 후회하게 되니 조심하도록 41세남녀 직업문제로 고민하나 섣부른 행동은 화를 자초하는 격 53세남녀 불만 있더라도 내색하지말고 차분하게 대응하도록 65세남녀 직분을 망각하면 후회하게되니 바르게 처신 하도록申(원숭이띠)=28세남녀 동업등에 이익없으니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것이 좋고 40세남녀 타인의 실수로 책임질일 생기니 문서보증등에 주의 52세남녀 가까운 사람과 대립하나 자신에게도 실수가 있고 64세남녀 약속은 지켜지지 않으니 원하는 문서 잡기 어려울수도酉(닭띠)=27세남녀 하고자하는일 소신갖고 강하게 밀고나가면 소원 이루고 39세남녀 지금은 결과가 중요하니 마무리 빈틈없이 잘 처리하고 51세남녀 거래에 손해있더라도 수용하는것이 이로운 길 63세남녀 한순간의 실수가 명예에 치명타를 가져오니 조심戌(개띠)=26세남녀 중요결정 사항있다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웃사람과 상의하고 38세남녀 새로운 환경을 원하나 시운 불리하니 자제하고 50세남녀 이일저일 손대지말고 한가지일에 전념하도록 62세남녀 이사이동등의 문제 지금은 때가 아니니 서둘지 말기를亥(돼지띠)=25세남녀 무리한 부탁은 하지않는것이 좋은 인연 이어가는 길 37세남녀 중도에 변동하면 일만 복잡해지니 한길 가는것이 좋고 49세남녀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면 좋은 결과 있을수도 61세남녀 우물쭈물하다 좋은 기회 놓치니 먼저 나서도록

2019-07-15 경인일보

동화의 나라, 눈앞에… 공연장 감동, 생생히… 가족 나들이, 여기로

UHD영상·5.1채널 음향, 실제 느낌 전달'달래이야기' '피노키오' '웃는남자' 엄선내달 11일부터 누림·화성·반석아트홀서화성시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19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3편을 엄선,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누림, 화성, 반석아트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싹 온 스크린'은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우수 공연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공연장에서 누릴 수 있는 감동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10여 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촬영하고 편집한 UHD 고화질 영상과 5.1채널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실제 공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우선 다음 달 11일 누림아트홀에서는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달래 이야기'가 상영된다. 작품은 한국전쟁 중 홀로 남겨진 달래가 동심의 눈으로 본 전쟁 이야기를 동화 같은 판타지로 그려냈다. 섬세한 관절 인형과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해 서정적인 춤과 인상적인 몸짓으로 아름답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어 14일 화성아트홀은 일본 전통 인형극 '피노키오'를 선보인다. 공연은 3명의 인원이 하나의 인형을 조정하는 분라쿠 방식으로, 섬세한 동작 연기와 배우들의 풍부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피노키오의 여정에 따라 등장하는 마리오네트, 판자 인형, 반가면 등 다양한 인형들과 화려한 서커스는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마지막 25일 반석아트홀에서는 한국 뮤지컬 최초 작품상 4관왕을 달성,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뮤지컬 '웃는 남자'를 상영한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상영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강현, 양준모, 민경아, 신영숙 등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연기를 만날 수 있다. 상영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이미지/공연포스터이미지/공연포스터이미지/공연포스터

2019-07-15 강효선

'우리말겨루기' 박찬대·이혜훈 명예 달인 등극 실패, 신보라 "뜻깊은 시간"

'우리말 겨루기'에서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명예의 달인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는 제헌절을 맞아 나라의 법을 만드는 8인의 국회 의원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훈 의원, 박찬대 의원, 손금주 의원, 신보라 의원, 이용주 의원, 이혜훈 의원, 추혜선 의원, 하태경 의원이 우리말 실력을 겨뤘다. 이혜훈 의원, 박찬대 의원이 최종 800점으로 명예의 달인 도전 자격을 얻어, 3단계 퀴즈에 도전했다. 달인 퀴즈로는 노래를 기를 '게양/계양'하다, 두번째 문제는 나라의 미래를 '매고/메고' 나가다, 법적 '재제/제재'가 출제됐다. 이혜훈 의원과 박찬대 의원은 각각 게양, 메고, 제재를 선택하면서 1단계를 수월하게 통과했다. 이어 2단계 의원으로는 '어릴 적 병원만 가면 겁을 집어먹던 동생이 먼 훗날 의사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오래 살고 볼일이다'가 띄어쓰기 문제로 출제됐다. 답을 추리하던 중 시간이 만료되자, 박찬대 의원은 "보통 의의를 제기하면 국회에서도 시간을 더 주는데, 여기가 더 엄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집어먹던' 띄어쓰기에 실패해 명예 달인에 등극하지 못했다. 방송 말미 신보라 의원은 "우리말도 겨뤘지만, 각 정당에 있는 의원들과 함께 만나 담소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우리말겨루기' 박찬대·이혜훈 명예 달인 등극 실패, 신보라 "뜻깊은 시간" /KBS 1TV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2019-07-15 편지수

국제무대 데뷔 30주년 '백혜선의 베토벤 소나타'

피아니스트 백혜선(사진)이 오는 27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국제 무대 데뷔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음악회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쇼팽의 즉흥환상곡과 녹턴 그리고 라벨의 라 발스까지, 피아노 애호가들의 마음을 흔들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베토벤 시리즈 1'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백혜선은 32개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중 제 1번, 2번, 16번, 18번 네 곡을 연주한다.1부는 베토벤이 빈에서 기초를 공부하고 최초로 쓴 1번과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인 2번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밝고 쾌활하며 그 속에 해학과 유머를 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16번과 요양지 하일리겐슈타트에서 강인한 투병의지와 불타는 창작열로 쓴 18번이 연주된다. 티켓은 전석 5만원이며, 인터파크(1544-1555), Yes24(1544-6399), 옥션티켓(1566-1369)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엘아이 아트센터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록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하다.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세계 굴지의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미국 메릴랜드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 직후 임용 당시 20년 만의 최연소 교수 임용이라는 화제를 만들면서 10년간 재직했던 서울대 교수 자리를 2005년 홀연히 박차고 드넓은 세계로 나아갔던 백혜선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무대로 연주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 부산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세계적인 명문 음악학교인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7-15 김종찬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 박학기와 추억속으로

인천문예회관 내일 '커피콘서트'빨간의자 보컬 수경 반주·코러스섬세한 미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1990년대 초반 포크음악 붐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올해 상반기 마지막 '커피콘서트' 무대를 장식한다.박학기는 17일 오후 2시 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될 '커피콘서트' 무대에서 '향기로운 추억', '비타민', '아름다운 세상' 등 긍정의 힘을 노래하는 히트곡들을 부르고, 관객과 자신의 음악 인생에 관한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그룹 '빨간의자'의 보컬 수경이 피아노 반주와 코러스를 맡아 함께 무대에 선다.박학기는 1989년 데뷔 앨범인 '향기로운 추억'을 크게 히트시키며 그해 '골든 디스크 신인상'을 비롯해 10대 가수상을 받았다. 1990년대 후반까지 6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을 통해 '자꾸 서성이게 돼', '유난히', '날 사랑했다면' 등을 히트시키며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5만3천여 관객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매달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관람료는 1만5천원(커피 제공)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라틴재즈그룹 로스 아미고스 등이 커피콘서트에 출연한다. 문의 : (032)420-2731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싱어송라이터 박학기.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2019-07-15 김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