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1월 14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복잡한 일이 많아지나 흔들리지말고 자리지키면 결과가 48세남녀 흔들리지말고 한 길 가는것이 유리하고 60세남녀 사람을 나무위에 올려놓고 흔드는 형상이니 쟁투에 주의 72세남녀 포부는 크나 시운 불리하니 투자등의 문제는 다음기회로丑(소띠)=35세남녀 시험등에 좋은 소식 생기니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가 47세남녀 지나친 편견으로 남을 적대하는 일 없도록 주의 59세남녀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자하나 주변에 모사꾼이 많으니 조심 71세남녀 지나친 스트레스로 몸에 병을 얻으니 각별한 주의를寅(범띠)=34세남녀 이성문제 생기고 이별하게되니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46세남녀 문서 얻게되고 금전수입 많아지니 활기찬 하루가 58세남녀 서로 속고 속이지말고 마음을 터놓고 해결하도록 70세남녀 모든 것이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된일이니 마음 비우면 편안卯(토끼띠)=33세남녀 부정한 일에 손대면 책임질 일 따르니 주의하도록 45세남녀 도박 투기등에 손대면 손재생기니 꾀임에 빠지지 말고 57세남녀 자신의 잘못 남에게 전가하는 습성 비겁한 일이고 69세남녀 지나친 편견으로 가족간에 분쟁생기니 양보하면 편안辰(용띠)=32세남녀 전진하면 위험에 빠지니 자리이동 함부로 하지 말기를 44세남녀 투자 이익없으니 새로운 길 서두르지 말고 56세남녀 달도 차면 기우는법이니 더 이상의 투자는 신중하게 68세남녀 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으니 지나친 기대는 하지말고巳(뱀띠)=31세남녀 노력하는것은 인간의 몫이고 성공실패는 하늘의뜻이고 43세남녀 명예에 좋은일 생기니 승진등의 문제 원만히 해결되고 55세남녀 나를 비웃고 험담하는 사람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67세남녀 힘든 일 있다면 가족의 협조받는것이 좋고午(말띠)=30세남녀 자존심 상할일 생기나 일일이 대응하지말고 소신껏행동을 42세남녀 일이 잘풀리고 수입 많아지니 침체에서 벗어날 기회가 54세남녀 인연은 억지로 맺어어지는것이 아니 붙잡지 말고 66세남녀 사람 만나는것 자체가 구설이니 문밖출입 자제하고未(양띠)=29세남녀 투자등의 문제는 웃사람과 상의후 결정하는것이 이롭고 41세남녀 이동문제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은 결과 있게 되고 53세남녀 세상은 내 뜻대로만 돌아가는것은 아니니 수용하도록 65세남녀 그동안의 감정과 오해는 풀어버리고 화합의길 가도록申(원숭이띠)=28세남녀 변덕 부리면 책임질일 생기니 이동문제 신중히 판단을 40세남녀 과감한 아이디어 하나가 성공의 길로 이끌수도 52세남녀 이동문제 있다면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현실에 맞게 64세남녀 접근해 오는사람 협력자로 부적합하니 신중히 처신을酉(닭띠)=27세남녀 혼인취업등의 일로 고민하나 때가 이르니 큰 기대는 하지 말고 39세남녀 윗사람과 불화 마찰 염려되니 할말 있어도 참도록 51세남녀 자신의 길은 스스로 정하는것이 유리할수도 63세남녀 주변 상황이 시끄러우면 빠져나오는것이 이로운 길戌(개띠)=26세남녀 억지로 일을 추진하면 시행착오 생기니 순리따르도록 38세남녀 재물 문제로 출행하게되나 사람 과신하면 낭패볼수도 50세남녀 가까운 길을 멀리 돌아가려는 어리석음은 없어야하고 62세남녀 겉치레에 신경쓰지말고 실속있게 사는것이 이로운 길 亥(돼지띠)=25세남녀 이성문제로 골치아픈일 생기니 화해는 어려워보이고 37세남녀 길이 아니면 나서지않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49세남녀 직업이동 문제로 고민 있으나 전문가 찾아 상의함이 바람직 61세남녀 더 이상 오를곳이 없으니 지나친 욕심은 자제함이 바람직

2019-11-13 경인일보

춤쟁이들 '뜨거운 몸짓'… 안산문화재단 ASAC콘서트 '오늘 휴무'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움직임 공연 ASAC몸짓콘서트가 오는 15~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오늘 휴무'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우선 1세대 B-boy출신이자 국내 1호 무용학 B-boy 박사인 이우재 안무가가 신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몸짓'을 선보인다. 작품은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스트릿 댄스와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융합한 춤극 형식이다. 인간의 몸을 통한 욕망의 자극과 갈등, 정열적인 삶에 대해 조명한다.이어 지난해 신진 안무가 경연 '몸짓챌린지'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괜찮냐? Are You OK?'의 안무가 김경민의 신작 공연 '발걸음 마일리지'를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삶을 여행에 비유,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이 주는 시련과 극복 등 다양한 경험들을 표현한다.공연에서는 올해 '몸짓챌린지' 공모에 참가한 작품도 소개된다. 재단은 대학생 안무작 11개 중 무대에 오를 3개 작품을 선정했다. 김덕영, 김문주 공동 안무의 '완벽하지 않은 합의 연주'는 완전함을 벗어나 온전함에 다가서려는 두 사람의 움직임을 그려낸다. 김덕용 안무의 '존재의 떠남'은 현대 사회의 우울감을 벗어나 진정한 나의 모습을 조명하는 작품이며, 이하은 안무의 '완벽한 타인'은 '나'와 '너'의 관계를 타인으로 규정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접근을 시도한다.세 작품 중 관객과 전문 심사위원의 투표로 최종 1개의 최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100만원)이 지급된다.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ASAC 몸짓콘서트 공연 모습. /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11-13 강효선

재발 잦은 아토피, 원인부터 찾아야

직장인 A씨는 최근 환절기에 재발한 아토피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밤에 잠을 잘 때는 물론 평소 직장 생활에서도 가려움이 심해 불편함이 크다.지속적인 치료 후 가려움이 사라지고 증상이 사라지는 것 같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야근을 한 뒤면 다시 가려움이 심해지고 염증 부위의 진물 때문에 힘들다,A씨의 사례처럼 아토피 치료 후 사라졌던 증상이 재발한 것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피부에 건조함과 각질, 염증, 진물, 가려움 등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체내 장부 기능이 저하 및 체온 조절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 순환 정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체는 '열 과잉'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한의학적인 관점이다.프리허그한의원 인천점 이한별 원장은 "열 과잉 상태라는 것은 단순히 체온이 높아진다는 것이 아니다.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열이 몸 내부를 원활하게 순환하거나 외부로 적절하게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한방에서 바라보는 아토피 원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잦은 과식과 야식 섭취,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과 같은 소모적인 생활습관의 반복으로 세포 대사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대사 과정, 예컨대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인체의 조절 범위를 넘어서는 과잉 열이 발생할 수 있다.이렇게 발생한 열이 배출되지 못한 채 몸속에 쌓이면서 인체의 상부 및 피부 쪽으로 몰려 상열하한, 내한외열과 같은 체열 불균형을 초래하는 가운데 피부 기능을 저하시켜 외부의 유해 물질이나 자극 요인에 대처하지 못하고 체온 조절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아토피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설명이다.이에 피부로 나타나는 가려움, 염증 등의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재발의 가능성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조언이다.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환경을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관리법을 찾아야 하는 게 중요하다./도움말 프리허그한의원 인천점 이한별 원장·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프리허그한의원 인천점 이한별 원장./프리허그한의원 제공

2019-11-13 김태성

배철수,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진행자 낙점

MC 겸 가수 배철수(66)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정책 대화의 진행자로 나선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 TV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생방송 할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진행자로 배철수를, 보조 MC로 박연경·허일후 아나운서를 낙점했다. 배철수는 MBC 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1990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며 MBC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각인됐다. 이밖에 타 방송사에서도 오래 음악 방송 등을 진행해 국민에게 친숙하다. MBC는 문 대통령과 국민 간 편안한 소통을 위해 친근한 느낌의 진행자를 물색한 결과 배철수가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도울 두 아나운서를 보조 MC로 붙였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나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것은 5월 9일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한 후 6개월 만이다. 일대일 대담 형식이 아닌, 다수 질문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형태의 생방송에 나서기는 지난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는 공개회의인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한다. MBC는 300명의 국민 패널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MBC 공식 홈페이지(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2019/index.html)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MBC 측은 "정치와 남북 관계, 검찰개혁 같은 질문부터 일자리와 집값, 직장 이야기, 아이 교육, 노후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모든 것이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생방송 참여 신청이 어려울 경우 동영상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아 보내면 방송에 소개될 수 있다. 생방송 도중에는 온라인을 통한 즉석 질문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19-11-13 연합뉴스

'수능 끝, 혜택 시작!'…부천지역 수험생 혜택 '풍성'.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천시는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들이 부천 곳곳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무료 영화상영, 여자농구단 홈경기 무료관람 등 놓치면 아쉬운 수험생 혜택을 소개한다.#수능 끝… 영화도 보고 농구도 보고~ 보고 싶은 거 다 보러가자!수능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무료 영화상영을 준비했다. 학교별 신청을 통한 단체관람으로 진행하며 12월 3~18일 시청 어울마당, 소향관, 오정아트홀에서 학교의 다수 추천작을 선정해 상영한다. 문의: 축제관광과 영상콘텐츠팀(032-625-2964).또 본인 수험표만 있으면 1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032-625-2482).#수험표만 보여주면 다 된다! 부천시 관광·문화시설 할인 혜택본인 수험표를 보여주면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천시 6개 박물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옹기박물관, 펄벅기념관)에 무료 입장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만화로 놀고 즐길 거리가 가득한 한국만화박물관은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따뜻한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기는 겨울철 물놀이 혜택도 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는 본인 수험표를 제시하면 15~17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18~30일 수험생 본인은 1만원에, 동반 3인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만화박물관 상설전시 전경. /부천시 제공부천수석박물관의 VR체험존. /부천시 제공

2019-11-13 장철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 우수만화도서' 60종 선정 발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신종철, 이하 만화진흥원)이 좋은 출판만화를 발굴, 추천해 만화도서 읽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2019 우수만화도서' 60종을 발표했다.2019 우수만화도서에는 '비혼주의자 마리아(안정혜, IVP)', '타인은 지옥이다(김용키, 위즈덤하우스)', '35년(박시백, 비아북)', '밍기민기(김한조, 사계절)','프리다 칼로(반나 빈치, 미메시스)' 등 국내외 작가의 만화 60종이 선정됐다.선정 작품은 한 해 동안(2018년 9월 1일~2019년 8월 31일) 국내에 출판된 만화를 대상으로 만화가, 학자, 평론가 등 만화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일반·청소년 부문 50종, 어린이 부문 10종이 각각 뽑혔다.우수만화도서 선정 작품 60종 중 53종이 한국만화 작품으로, 웹툰 연재 후 출판된 작품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장르적으로는 드라마 장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고 여러 소수자를 조명하는 작품들이 많은 점도 눈에 띄었다.신종철 원장은 "올 한해 다양한 만화와 웹툰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재미와 감동, 그리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우수만화도서 선정을 통해 만화 도서 읽기 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수만화도서 선정목록은 진흥원 만화규장각 홈페이지(http://dml.komacon.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작품 소개 책자는 11월 중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1-13 장철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연구팀 "장내 세균 구성 따라 비만 정도 달라"

장내 세균의 구성 농도에 따라 비만의 정도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3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주상연 교수 연구팀은 아주대병원 및 베이징대병원과 공동으로 미국, 유럽, 아프리카인을 대상으로 한 학계의 보고 자료를 이용해 비만군 및 정상체중인 사람들의 '대장의 짧은사슬지방산 농도'와 '장내 세균 농도'를 메타 분석했다.연구 결과 뚱뚱할수록 인간의 에너지원이 되는 짧은 지방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만의 정도가 심할수록 더 의미가 있었다. 비만한 사람의 장내 세균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생물학적 분류인 '문'으로 분리해 분석한 결과 박테로이디티스문과 퍼미큐티스문의 장내 세균의 농도가 적었다. 나이가 증가할수록 비만한 사람의 균 종류는 달라지는데, 37세 미만에서는 퍼뮤규티스 장내 세균이 비만할수록 많았으며, 47세 미만에서는 비만군에서 박테로이디티스 장내 세균이 적었다. 이는 성인의 외부 교란 환경이나 항생제 사용, 식이 패턴, 만성 스트레스의 노출로 인해 장내 세균 불균형과 대사물질과 신호들이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장에 존재하는 장내 세균과 이들에 의한 대사 물질들은 장크롬친화세포와 상호작용을 통해 포만 신호와 섭식 행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 교수는 "향후 유익균을 이용해 비만, 당뇨, 쾌락적 섭식행동 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장내 세균의 농도가 달라지는 구간에서 식습관, 생활습관 분석을 통해 전문의와 함께 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을 완성하는 시간이 이제 머지 않았다"고 이번 연구 발표의 소감을 말했다.연구 결과는 스위스의 의학 전문지 '영양소(Nutrients, IF 4.171)'에 게재됐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주상연 교수.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2019-11-13 김도란

정진운·경리, 2년째 열애 중?… 미스틱 측 "확인 후 입장 밝히겠다"

가수 2AM 출신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진운 측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13일 SBSfunE는 정진운과 경리가 2017년부터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3월 정진운이 현역 입대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정진운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이에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기사를 통해 경리와의 열애설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2017년 12월 듀엣으로 함께한 시즌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친분을 공개해왔다.한편 정진운은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미스틱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가수이자 밴드 보컬로 활동 중이다. 올해 3월 4일 군악대로 입대했으며 군 복무 중이다.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7월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현재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발하게 소통해오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진운·경리 /경인일보DB

2019-11-13 편지수

제물포구락부 '세계 맥주 판매점 활용' 없던일로

'문화재로서 부적절' 논란에 철회市, 전시체험 위주 민간운영 결정역사자료관 이용 방안까지 '무산'인천시가 개항장 일대 근대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를 세계 맥주 판매점과 카페로 활용하려던 계획을 논란 끝에 철회했다.인천시장 공관이었던 역사자료관의 게스트하우스 전환도 '없던 일'로 했는데 인천시가 구도심 활성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려던 근대 건축물 활용 계획이 시작부터 삐끗하고 있다.인천시 지정 유형문화재 17호인 제물포구락부는 1901년 러시아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서양식 건물로 당시 인천 개항장 일대 외국인들의 '사교클럽' 역할을 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이곳에서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하면서 박물관 용도로 사용해왔던 제물포 구락부를 세계 맥주 판매점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지역에서는 즉각 반발이 일었다. 문화재에서 맥주를 파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검토 결과 박물관인 문화·집회시설은 상업시설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인천시는 결국 직접 활용 계획을 철회하고, 민간 단체·기관에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전시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야간개장으로 관광 명소화할 수 있는 곳에 3년 동안 운영을 맡기기로 하고 연말까지 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다.역사자료관의 게스트하우스 추진도 시민 공론화와 세심한 법령 검토 없이 성급하게 추진했다가 무산됐다.게스트하우스는 도시민박업으로 분류돼 230㎡ 미만의 면적에 공동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을 갖춰야 하는데 역사자료관은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 본관 건물만 273.2㎡로 이미 기준 면적을 초과했고, 주차장 부족과 인건비·유지비 문제가 걸림돌이 됐다. 인천시는 기존 역사자료관 기능을 이전하는 방침은 고수하되 새로운 활용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시장 공관의 부활이나 공공 시설로의 전환이 거론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제물포구락부는 내부 시설을 재단장해 위탁 운영을 하는 쪽으로 결론지었고, 역사자료관의 게스트하우스화는 법적으로 불가능해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며 "개항장 일대 구도심 활성화의 전체적인 방향은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11-12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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