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명동굴 청년 푸드트럭 '여름 휴가철 쾌속 질주'

이달 유료 입장객 20만8천명 몰려핫도그·커피등 판매도 부쩍 증가수익성 악화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는 푸드트럭이 광명에서는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이 8월 들어 부쩍 늘면서 이곳에서 영업 중인 '청년 푸드트럭 존'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20일 광명시와 광명동굴 푸드트럭 존 운영자 등에 따르면 현재 광명동굴 입구 노천카페 앞 도로변에 청년 푸드트럭 10대가 먹거리 타운을 조성해 영업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8월 들어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 입장객은 매주 주말마다 3만명 안팎에 이르렀고, 평일에도 6천~1만명에 이르는 등 광명동굴이 피서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 18일 현재 20만8천54명이 다녀갔다. 지난 7월에는 모두 14만261명이 방문했다.8월 들어 이처럼 관광객이 붐비면서 이곳에서 영업 중인 대부분 푸드트럭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빙수, 핫도그, 닭강정, 커피, 스테이크, 새우튀김 등을 판매하는 이들 각 푸드트럭에는 주말의 경우 2천~3천명(평일의 2배 이상)이 넘는 손님이 몰려들면서 매출 신장을 이어갔다. 커피 판매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김진영 사장은 "이달 들어서부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주말이면 일손이 모자라 아르바이트를 더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시는 올해 들어 박승원 시장 지시(공약사항)로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 푸드트럭 존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월 시민 중 청년들을 우선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 10명을 선정했고, 광명동굴 입구에 청년 푸드트럭 존을 조성하고 이들에게 이곳을 영업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청년 푸드트럭 존은 10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된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지난 19일 광명동굴 청년 푸드트럭 존 앞 관광객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8-20 이귀덕

계양 구민의 날 '오페라 제작 공연'

올해로 7회째…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티켓 5천~1만원… 내달 7일 두차례 선봬인천 계양구는 오는 9월 계양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계양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구민의 날을 기념해 유명 오페라 공연을 자체 제작한 뒤 구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 배우를 선정한다. 2013년 '사랑의 묘약'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공연 등을 펼쳤다.올해 펼쳐지는 '라 트라비아타'는 이탈리아 유명 작곡가인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의 작품이다. 불치병을 앓는 코르티잔(courtesan) '비올레타'와 귀족 청년인 '알프레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코르티잔은 부유한 남자나 귀족 등 상류사회의 사교계 모임에 동반하는 정부(情婦)를 의미한다.공연은 오는 9월 7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계양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티켓 가격은 1층이 1만원, 2층이 5천원이다. 온라인 사전 예매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티켓 예매는 'yes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가능하며, 다음 달 6일까지 예매가 진행된다.계양구 관계자는 "베르디의 오페라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라 트라비아타'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구민들의 문화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2019-08-20 공승배

인천 명인들이 선보이는 '풍물의 진수'

23일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 '잽이'지운하 선생 등 신·구 세대 함께 꾸며'2019 풍물명인전-잽이'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에서 펼쳐진다.(사)인천민예총의 전통예술위원회(구 풍물굿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풍물명인전-잽이'는 풍물 또는 사물놀이를 전문으로 하는 인천 명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지역 명인들이 한데 모여 발표회를 여는 이번 무대는 풍물의 다양한 '잽이'(농악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 예술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풍물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지역 예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공연 프로그램은 풍물명인 3인인 지운하 선생(인천남사당놀이 이사장)의 웃다리 농악 쇠놀이, 박헌규 선생(한울소리)의 호남우도 부포놀이, 조성돈 선생(전국민족춤협회 이사)의 고깔소고춤에 이어 중견 명인으로 김경수 선생(사물놀이 진쇠)의 설장구, 젊은 명인으로 김호석(연희단 잔치마당)의 양북춤, 조태욱(연희단 유흥)의 채상소고놀이로 구성됐다. 경기도당굿연주는 초청공연으로 펼쳐지며 공연의 마지막은 신·구 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풍물 합굿으로 장식한다.인천민예총 관계자는 "풍물 명인들이 펼치는 다양하고 신명 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께 풍요롭고 흥겨운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인천의 문화발전 시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청소년과 65세 이상은 1만원). 문의 : (032)423-044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왼쪽부터)조성돈 선생·지운하 선생·박헌규 선생. /(사)인천민예총 전통예술위원회 제공

2019-08-20 김영준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오케스트라의 미래 '무대에 오르는 꿈'

전국 28개팀 1500여명 참여…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경기도내 7곳서 공연도문화의전당·도음악협회 공동 "학생들의 전문 연주자 발돋움 계기 기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음악협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기도 곳곳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음악회는 전년보다 오케스트라 8팀을 확대 선발하고 2개 지역을 추가했다.지난 5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국 28개팀, 1천500여명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경기도 7개 지역에서 연주를 선보인다.가장 먼저 23일 김포아트홀에서는 피델리스청소년오케스트라, 인천박문초등학교오케스트라, 성북청소년오케스트라, 김포필하모닉 유스오케스트라 등 4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연주실력을 발휘한다. 이어 24일 부천 경기예고아트홀에서는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의왕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오케스트라,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무대가, 2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남양주시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대전광역시 평송청소년오케스트라, 판교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3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는 안양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횡성청소년교향악단,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 등이 클래식 무대를 꾸민다. 다음 달 1일에는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7일에는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안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진다. → 표 참조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은 악기를 배우는 청소년들이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당은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서 클래식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석 무료로 개방되는 음악회의 티켓은 1인 4매 한정으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31)230-326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 공연 모습.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2019-08-20 강효선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8월 2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솥단지에 녹이 슬어있는 형상이니 내부정리 확실히 하고 48세남녀 지극한 정성이 통해야 운세가 열리니 말보다 행동으로 60세남녀 힘겨운 일들이 많으나 수하자 도움으로 원만히 해결 72세남녀 집안일로 출행할일 생기니 마음 편히 다녀오도록丑(소띠)=35세남녀 검증되지않은 일에 감정 드러내는것은 좋은 길이 아니고 47세남녀 작은 실수 방치하면 큰 불행으로 이어지니 조심하고 59세남녀 타인의 도움으로 오랜 문서문제 해결되니 만사형통 71세남녀 남 도울땐 적극적으로 중간에 변덕 부리지 말기를寅(범띠)=34세남녀 누군가의 방해 있더라도 소신갖고 한길가면 소원이루고 46세남녀 마음비우고 자신의 길을 상생적으로 이끄는 지혜를 58세남녀 운기 회복하고 값진 선물까지 받으니 편안한 하루가 70세남녀 물건 구입에 헛점이 많으니 신중한 구매가 요구되고卯(토끼띠)=33세남녀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되니 남의 정보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45세남녀 사생활에 질서가 없으니 주변정리 확실히 하고 57세남녀 어려운일 있어도 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손해 줄이는 길 69세남녀 올바른 길이라도 환경이 불리할땐 기다리는것이 좋고辰(용띠)=32세남녀 환경이 불리하나 움직이지말고 웃사람 따르는것이 이롭고 44세남녀 말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도록 56세남녀 해외여행등 여름휴가로 바쁜 시간 보내게되고 68세남녀 온가족 함께 모여 즐거운 휴가 보내니 웃음꽃이 피고巳(뱀띠)=31세남녀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길을 결정하는것이 이롭고 43세남녀 재물 지출할일 생기면 자식으로서의 도리는 다하고 55세남녀 자손등의 일로 출행하나 금전문제 해결기미 없을듯 67세남녀 화나는일 있어도 내색하지말고 조용히 지내는것이 좋을듯午(말띠)=30세남녀 사소한 이익은 양보하고 대의를 위한 길 가는것이 이롭고 42세남녀 무리한 투자는 신상에 불리하니 능력범위 내에서 해결을 54세남녀 작은 실수가 큰 관재로 이어지니 남과 다투지말고 66세남녀 순리대로 행동하면 탈이 없으니 흔들리지 말기를未(양띠)=29세남녀 원하는 소원 이루고 취업등에 희소식 듣게될 일 생기고 41세남녀 금전문제로 근심있으나 절반은 얻게되니 만사 길 53세남녀 변화운기 강하니 이사이동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65세남녀 공연히 일벌려 신경쓸일 만들지말고 조용히 지내도록 申(원숭이띠)=28세남녀 새로운 사람만나나 지나친 낙관은 위험하니 조심하고 40세남녀 고속도로에 진입한 형상이니 신나게 질주하도록 52세남녀 능력없는 사람이 자리에만 연연하는일은 잘못된 길 64세남녀 이성문제로 가족간에 마찰있다면 가족뜻에 따르고酉(닭띠)=27세남녀 남의 도움보다 자신의 실력 키워나가는것이 중요한 일 39세남녀 불만 있더라도 이동말고 자리지키는것이 이롭고 51세남녀 투자에 무리하면 손해보게 되니 과욕부리지 말기를 63세남녀 문서관리 확실히 해두는것이 후한을 막는 길이고戌(개띠)=26세남녀 남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심 채우려한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고 38세남녀 투자로 마음근심 생기니 문서관계일 주의하고 50세남녀 말 한마디 불행의 씨앗되니 남의 말 함부로 하지말고 62세남녀 일에는 소신도 중요하지만 운기도 중요하고亥(돼지띠)=25세남녀 정리절차 미루면 골치아픈일 생기니 서둘러 마무리하고 37남녀 도박 투기등에 손대면 손해 보게되니 자중하도록 49세남녀 남을 속이면서까지 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소인배 이고 61세남녀 흐르는 물처럼 거스르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도록

2019-08-20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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