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황영준의 조선화' 화폭에서 배우는 남북평화

인천 전시회, 아이들 체험장 인기"北풍경 직접 볼수 없어 안타까워"그림 따라 그리고 메시지 작성도지난 1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월북작가 화봉(華峯) 황영준(黃榮俊, 1919~2002)의 작품 전시회가 남북 평화를 염원하는 인천지역 아이들의 산교육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들이 황영준의 그림을 따라 그리고 메시지 등을 남길 수 있도록 전시관에 마련된 체험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21일 찾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전시관 한 편에 마련된 체험장 벽면은 아이들이 그린 300여점의 그림으로 빼곡히 차 있었다. 크레파스로 그린 형형색색의 그림들은 황영준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으로 표현한 것들이다. 특히 아이들이 작품 관람 후 남긴 메시지에는 남북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봄이 오면 백두산까지 걸어가겠다', '봄은 온다. 그리운 금강산과 백두산을 꼭 한번 가고 싶어요', '봄을 만나고 갑니다', '그리운 봄이 온다' 등의 메시지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웠다.이날 전시관 체험장에서 만난 박건형(12) 군은 "그림을 보고 우리나라에서는 갈 수 없는 백두산(북측)과 금강산을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남북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군과 함께 전시관을 찾은 어머니 안은영(42)씨도 "그림을 보니 남쪽에 두고 온 가족들을 그리는 마음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묻어 있는 것 같다"며 "작가가 북에서 정말 외로웠던 것 같다"고 했다. 전시관을 찾은 최진호(9)군도 "이런 멋진 풍경을 직접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며 "하루 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지난 10일 개막한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전시회는 다음 달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21일 월북작가 황영준 작품 전시회를 관람한 어린이들이 전시관 한편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020-01-21 김명호

인천 vs 부산 '국제관광도시' 타이틀매치

인천시, 뉴트로·마이스 등 내세워'한국의 관문' 등 대통령 발언 활용부산은 특별정상회의 경험 등 피력관광객 지방 분산 균형발전논리도인천시와 부산시가 정부 지원금 500억원이 걸린 '국제관광도시' 타이틀을 두고 일전을 벌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역시 중 1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인천과 부산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오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제관광도시 선정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최종 후보에 오른 부산시, 인천시 담당자가 차례로 나와 20여분씩 공모 이유와 선정 필요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했다. 발표는 경쟁 도시 프레젠테이션을 서로 보지 못하도록 비공개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공모 신청서 제출 때 첨부한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천만의 강점과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인 인천공항을 통해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온다"고 언급한 점을 강조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이 관광산업의 성과와 도전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라고 하면서 평화관광, 환경생태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곳이라고 직접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에 체류하기보다는 다른 도시로 향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천시가 내항·개항장 일대 도심 지역과 오래된 폐산업 시설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인천시는 이같은 대통령 발언을 영상 자료로 첨부하면서 ▲엔터테인먼트(영종·청라) ▲뉴트로(월미도·개항장) ▲마이스 1번지(송도) ▲동북아 평화·해양관광(강화·옹진)을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먼저 발표에 나선 부산시는 해수욕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이스산업 등을 경쟁력으로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서는 부산이 선정돼야 한다는 균형발전논리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진행한 현장 점검과 사업계획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월 말 최종 선정 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래 23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설 명절 이후로 발표를 미루기로 했다.인천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로 선정이 되면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고, 대통령이 인천에 방문했을 때 직접 강조한 부분을 심사위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발표를 했다"며 "균형발전이라는 정치적 논리가 작용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20-01-21 김민재

도시와 사람 사는 이야기… 인천시, 신간 서적 2권 발간

인천시가 도시의 변천사와 인천을 배경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간 서적 2권을 펴냈다.인천시는 'OLD BUT NEW_오래된 그래서 새로운', '인천, 사람' 등 2권의 신간 서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OLD BUT NEW_오래된 그래서 새로운'에는 개항과 산업화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흘러온 인천의 역사를 기록했다. 한적한 바닷가 마을이 항구가 된 이야기부터 갯벌이 국제도시로 변모한 송도의 이야기까지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인천항, 인천역과 경인철도, 싸리재, 월미도, 수인선 등 다양한 장소가 소재가 됐다.'인천, 사람'은 인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했다. 인천에서 나고 자랐거나 인천을 제2의 고향으로 두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환경운동가, 봉사자, 그린피스 항해사, 소설가 등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다.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은 "이번 시 홍보책자는 인천이란 도시와 그 안에 사는 인천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물"이라며 "인천시민들이 인천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인천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매년 숨겨진 인천의 가치와 정체성을 발굴하는 단행본을 펴내고 있다. 그동안 '까치발로 본 인천', '그대 추억, 인천 기억', '그 길, 인천', '인천을 그리다' 등의 책들을 펴냈다.책자는 인천시민들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며, 인터넷 서점과 포털 사이트 등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인천시가 발간한 'OLD BUT NEW_오래된 그래서 새로운(왼쪽)', '인천, 사람' 표지.

2020-01-21 윤설아

역풍 거센 '제2경춘국도 노선'… 가평 자라섬-남이섬 통과 안한다

국토부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가평군민 읍 지나는 노선 주장·반발섬 관통안 배제 알곡성전 우회 제시가평군민들의 반발을 불러왔던 제2경춘국도 국토교통부 노선안(미확정)에서 자라섬과 남이섬 관통 노선이 배제된다.국토부는 21일 남이섬에서 열린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국도간선기능 확보를 위한 남양주 금남JCT 입체교차로 계획과 민원 해소 등의 이유로 가평 알곡성전 우회노선 검토안도 제시했다.특히 국토부는 관광자원 보호를 이유로 들면서 남이섬과 자라섬 관통 노선을 배제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양한 대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역 주민·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합리적으로 노선을 결정하겠다는 설계추진방향 등도 내놨다.앞서 가평군 통합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및 가평읍 일원에서 1천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을 위한 6만인 총궐기대회를 열고 국토부(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1월 20일자 8면 보도)했다.이들은 "가평군을 우회하는 국토부(안)은 가평군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가평 지역경제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며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를 지나는 국토부(안) 대신 남이섬과 자라섬 위쪽으로 우회해 가평읍을 통과하는 가평군(안)의 당위성을 주장했다.한편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2경춘국도는 남양주 화도읍 금남리~강원 춘천시 서면 33.7㎞(왕복 4차로)에 건설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1년 6월21일까지 노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통합범군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김석구)가 제2 경춘국도 가평군 건의 노선(안) 반영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남이섬에서 열린 국토부 제2 경춘국도(남양주~춘천)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남이섬·자라섬 관통 노선 배제안이 발표됐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1-21 김민수

전철만 덩그러니… 오산 세마역 '15년째 기죽은 역세권'

영화관·쇼핑몰 없어 상권 개발 저조소비 수요 수원·동탄등에 유출 피해'용도변경 주상복합시설 필요' 지적"15년째 무늬만 역세권이죠. 지역경제를 위해서라도 상권 활성화가 시급합니다."21일 오전 11시30분 지하철 1호선 오산 세마역. 전철을 이용하려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만 종종 보일 뿐, 인적이 드물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썰렁했다. 하루 6천명 가량이 이용하는 역사인 데다 멀지 않은 거리에 세교신도시가 있지만 역세권으로서의 모습은 느껴지지 않았다. 상가건물 사이 사이로는 나대지가 그대로 방치돼 황량하기까지 했다. 공실이 더 많아 보이는 한 상가건물에 붙은 요양병원 현수막만 바람에 휘날리며 적막을 깨웠다.주말에도 사정은 비슷하다는 게 지역민들의 이야기다. 인근에 산다는 한 대학생은 "전철 이용 외에는 (세마역에) 올 일이 없다. 영화관도, 쇼핑센터도 없어 전철을 타고 주로 수원이나 평택으로 간다"고 말했다.더디게 진행되는 오산 세마역 상권 활성화가 오산 지역경제에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2005년 세마역 개통 이후 상권 조성이 시작된 지 만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나대지가 여럿 있을 정도로 개발은 저조하다. 상업용지와 주차장, 주상복합 등 필지만 60여개가 넘는 대단위 역세권이지만 현실은 여전히 '유망'에 머물러 있다. 오산시는 지난해부터 도시과 특수시책으로 '세마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층수 제한 등 건축규제를 풀어냈지만 시장의 외면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다.가장 큰 문제는 집객시설 유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다. 영화관이나 컨벤션 및 쇼핑시설 등이 없다 보니 경쟁력 자체를 잃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역세권이 죽어 있다 보니 오산의 소비 수요가 수원 및 화성 동탄 등으로 유출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풀어내겠다는 노력도, 정주성 강화의 필수인 주거시설 확대 등도 요원해 시장과 충돌하고 있다.특히 세마역세권의 핵심으로 불리는 터미널 용지는 아예 기능이 상실된 상태다. 이에 이를 주상복합시설로 개발해 세마역세권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현실에 맞는 용도변경을 하면 가족단위 근로자를 위한 어린이집도 만들어지고 영화관·컨벤션 등 문화집회시설도 들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정부도 최근 국가산단 등에 근로자 편의 확대를 위해 야외극장 허용 등 규제를 풀고 있고, 인천 청라지구 역시 민간개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지 내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 건립을 허용한 것 등이 대표적인 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젊은 소비층 유입 등이 필요한 점은 공감한다. 세마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오산 세마역 인근 행복주택에서 내려다 본 세마역세권 전경. 일부 상업시설과 나대지가 혼재해 황량한 모습이다. 오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세마역세권이 살아나야 한다는 게 지역의 목소리다. 오산/김태성기자mrkim@kyeongin.com

2020-01-21 김태성

[수원]생애주기별 근골격 건강사업 '뼈가 튼튼 맘이 든든'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가 수원 윌스기념병원과 시민을 위한 근골격계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최근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관리 및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올해부터 3년 동안(2022년 12월 31일) 근골격계 건강증진사업 기획, 조사·연구, 질환예방·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청소년부터 성인, 노인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근골격계 질환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만 11~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교로 방문해 1만2천여 명을 검진한다.또 4월부터 청소년 척추건강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청소년의 생활습관, 척추건강 관련 생활특성 등을 조사·연구해 향후 청소년 척추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성인·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근골격계 질환 맞춤형 운동 사업도 추진한다. 청소년을 위한 '척추측만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내 몸 애(愛) 비타민, 스마트 척추 운동', 어르신을 위한 '위기탈출! 낙상예방 운동교실' 등이 계획됐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20-01-21 배재흥

[수원]치매어르신 고립예방 '찾아가는 이음 쉼터' 운영

권선구보건소 '프로그램' 진행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서 주 3회기억력 감퇴 검사등 확인·치료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이음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오전 9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이음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자는 의미에서 '이음 쉼터'라고 이름 붙였다.기존에는 보건소 안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턴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핀다. 오는 3월 말까지 주 3회(화~목요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치매선별검사부터 노인 우울증 검사, 기억력 감퇴 검사 등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치료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실버 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해보는 '치매예방운동'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실 인식 훈련' ▲겨울철 건강관리 ▲인지 치료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 텃밭 가꾸기, 공예작품 만들기, 보드게임 등 활동도 마련된다.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건강까지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21일 오전 9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음 쉼터' 프로그램에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20-01-21 배재흥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월 22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7세남녀 마음이 앞서면 일만 복잡해지니 순리따라 이행하도록 49세남녀 지금은 환경이 불리하니 투자등의 일 자제하고 61세남녀 건강이 우선이니 잠시 쉬면서 휴식취하는것이 이롭고 73세남녀 남의 일에 개입하면 구설 듣게되니 문밖출입 자제를丑(소띠)=36세남녀 웃사람에게 다소 서운한 마음 들더라도 웃어 넘기도록 48세남녀 헤어진 사람과 재회할일 생기니 다시 시작해 보도록 60세남녀 새로운 길이 열리니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게되고 72세남녀 자손문제 해결기미 보이니 먼저 손내미는것이 좋을듯寅(범띠)=35세남녀 원하는 소원 이루어지고 명예에 좋은일 생기니 만사 길 47세남녀 작은것이 쌓여 큰것을 이루는 형상이니 천천히 움직이고 59세남녀 한가지일에 전념하는것이 이로우니 변동하지말고 71세남녀 문서등의 문제는 자손등과 합의하여 정하고卯(토끼띠)=34세남녀 두갈래길에서 고민한다면 새로운 길 가는것이 이롭고 46세남녀 작은 실수가 큰 손실로 이어지니 말조심하도록 58세남녀 기다리는일 성사되기 어려우니 직접 나서서 해결짓고 70세남녀 문서문제 미루지말고 바로 해결짓는것이 이로운길辰(용띠)=33세남녀 사소한 실수가 관재로 이어지나 웃사람 도움으로 무난히 해결 45세남녀 타인의 약점 악용하면 불똥이 튀니 조심하고 57세남녀 본업에 충실해야하니 다른일에 기웃거리지말고 69세남녀 일이 잘 풀리고 환경이 좋아지니 마음근심 사라지고巳(뱀띠)=32세남녀 구두계약은 의미없으니 반드시 문서화시키는 것이 좋고 44세남녀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힘들어도 힘차게 출발하도록 56세남녀 확장 이동할일 생기나 시운 불리하니 기다리고 68세남녀 이사할일 있다면 방향선택이 중요하니 신중하도록午(말띠)=31세남녀 밤길을 나서는 형상이니 주변사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때 43세남녀 주변이 시끄럽고 복잡하나 평정될때까지 기다리도록 55세남녀 지금의 소원은 일단 접고 더 이상의 투자는 자제 67세남녀 주거의 변화가 있으나 이사등의 문제 방향선택 잘하고未(양띠)=30세남녀 이성친구와 이별할일 생기나 집착하지 않는것이 이로운 길 42세남녀 길이 정해지면 바로 출발하는것이 신변에 이롭고 54세남녀 바라는일 이루어지기 어려우니 앞서나가지 말기를 66세남녀 남을 과신하여 믿는도끼에 발등찍히지 않도록 주의申(원숭이띠)=29세남녀 순간의 실수로 손해볼일 생기니 남을 과신하지 말고 41세남녀 자신의 잘못 남에게 강요하는일 올바른 길은 아니고 53세남녀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는것이 좋은인연 이어가는 길 65세남녀 엄동설한에 불씨를 잃은 형상이니 귀한사람 잃게되고酉(닭띠)=28세남녀 웃사람의 부탁 들어주면 불리해지니 중심 흔들리지말고 40세남녀 마음먹은일 이루기 힘드니 더 이상 전진하지 말고 52세남녀 새로운 일을 찾으나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답답하고 64세남녀 작은 실수라고 방치하면 하자 생기니 마무리 잘하고戌(개띠)=27세남녀 실력은 있으나 때가 오지않았으니 배우고 익히는데 전념하고 39세남녀 일은 일단 접는것이 유리하니 밀고나가면 흉한일 생기고 51세남녀 노력은 인간의 몫이지만 결과는 하늘의 뜻이고 63세남녀 수하자의 실수로 책임질일 생기니 잘 살펴보고亥(돼지띠)=26세남녀 하루해를 정리하는 마음 아쉬움 많으나 잊을일은 빨리 잊고 38세남녀 먼길 나서는일 주의하고 특히 음주운전등은 절대없어야 50세남녀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니 답답한 하루가 62세남녀 이익보다 손해가 많은때이니 앞서 나가지말기를

2020-01-21 경인일보

국내 의료계 최고 석학단체 '의학한림원' 김이수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정회원선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겸 한림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을 맡고 있는 김이수 교수가 '대한민국 의학한림원'의 정회원이 됐다.한림대 성심병원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제17차 정기총회에서 김이수 교수가 신입 정회원에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최고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004년 한국의학의 진흥 창달과 선진화에 앞장서고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을 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현재 각 전문분야 390명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학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현저하게 업적이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을 경우에만 정회원에 뽑힐 수 있다. 김이수 교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문무를 겸비한 유방내분비외과 의사로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로 1993년부터 국소진행이 심해 수술이 불가능한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해 34%의 유방보전수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액와부 청소술을 대신할 감시림프절 개념을 도입해 표준술식으로 자리잡게 했다. 현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을 맡아오며 2018년 3월에는 개인통산 유방암과 갑상선암 수술 1만례를 기록하는 등 유방내분비외과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달성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김이수 교수

2020-01-21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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