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성남문화재단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 날 것"

성남문화재단이 조직 혁신·온택트(Ontact) 시대 스마트 공연장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경영혁신 계획을 내놓았다. 성남문화재단은 10일 "지난 2월 취임한 노재천 대표이사와 함께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아트센터와 문화재단의 기초지자체 모델이 되며, 미래를 대비하는 조직의 틀을 만들 혁신안을 준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경영혁신 계획의 가장 큰 틀로 '조직문화 개선 및 역량 강화'와 '미래 공연장의 선도모델-스마트 공연장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성남문화재단은 우선 '조직문화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인권 경영과 청렴 정책으로 조직 기강을 바로 세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감사실의 기능을 보강함과 동시에 성남시가 규정한 6대 비위인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음주운전,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로 했다. 또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양성평등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정책을 펼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표준화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제도개선 TF의 공무직 처우 및 인사평가제도 개선안, 부서별 업무 연계 방안 등은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능 중심의 조직개편으로 문화정책의 기능을 강화하고 신조직문화 조성 등 조직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공연장의 선도모델-스마트 공연장'과 관련해서는 온·오프라인 공연장 운영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수립하고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춘 변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성남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온택트 특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를 온택트 특화 공연장으로 전환해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성남미디어센터는 사용자의 요구 및 미디어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센터와 전문가 시민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2020 릴레이 무비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래 창조도시 성남의 위상에 걸맞는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또 모바일에서 티켓 예매부터 발권, 입장은 물론 공연장 내 편의시설 이용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해 미래를 선도하는 공연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은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오는 15일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와 위례 스토리박스·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공간 등 사회적 관계 단절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연결 공간을 활성화하는 사업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노재천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혁신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대외적으로는 성남문화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한다"며 "조직 강화와 함께 스마트 공연장의 기반을 다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아트센터·미디어센터 등이 자리 잡고 있는 성남문화재단 전경. /성남문화재단 제공

2020-08-10 김순기

임플란트 시술, 부작용 어떻게 줄일까?

충치, 잇몸질환, 노화 등으로 인해 치아가 상당 부분 손상됐거나 또는 상실한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통해 수복해줘야만 한다. 이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임플란트 치료다. 임플란트는 치아를 대체해 사용해야 하는 만큼 타 치과 시술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또 신경 마비, 주위염, 탈락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진단을 통해 정확한 위치와 깊이·각도 등을 파악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임플란트 시술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 중 하나는 네비게이션 원리를 통해 3D-CT, 구강스캔 데이터 등을 종합한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 컴퓨터를 통해 가상 수술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임플란트 식립에 최적화된 위치와 깊이, 각도 등을 산출하고 구강 내에 장착할 가이드 장치를 만들어 실제 수술을 진행하게되면 부작용은 줄이면서 정확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라임나무치과병원 김인수 대표원장은 "네비게이션 원리 임플란트는 시술 시 최소절개 방식인 드릴링을 통해 진행해 절개 방식의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 시술 시간이 짧아지는 것은 물론 출혈과 부종이 적어 환자분의 부담도 줄어든다"며 "노령이거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20-08-10 김태성

극장없는 여주 '자동차 영화관' 인기몰이

남한강변 금은모래캠핑장에 설치여주세종문화재단 주최 무료 상영전회 매진… 탈코로나 콘텐츠 주목폭우가 멈춰 소강상태인 지난 7일 금요일 저녁 여주시 남한강변 금은모래캠핑장 주차장은 100여 대 자동차로 북적인다. 주차장에 즐비한 차량에서 나온 아이들은 모처럼 야외에 나와 뛰어놀고, 부모가 주문한 치킨과 간식에 마냥 즐겁다.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김진오)이 주최한 '한여름 밤의 자동차 영화관' 2주차(3회) 행사로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의 상영 시작을 앞두고, 한두 시간 일찍 나온 시민들의 호응은 뜨겁다. 영화 상영 전까지 엄마들은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로,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놀고, 남한강변을 걷는 부부 등 모두가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을 누린다.SUV 차량 뒷좌석에서 아이들이 뒹굴며 노는 모습에 즐거운 아빠(48·오학동)는 "아이들은 방학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로 집에 갇혀 있다가 무료로 자동차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무척 좋아한다"며 "자동차 영화관이 계속해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들도 "방학이어도 집에만 있어서 재미없다"며 "엄마 아빠와 함께 차 안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니까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4주간 열리는 '한여름 밤의 자동차 영화관'은 너비 20m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실내 영화관 못지않은 화질을 제공하고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는 물론 '덕혜옹주'(14일),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 로드'(다큐멘터리, 15일), '보헤미안랩소디'(21일), 라라랜드(22일) 등 수준 높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도 상영된다.재단 측은 회별 관람차량을 100대로 한정해 예매를 받았지만, 순식간에 8회 전회가 매진됐다. 김진오 이사장은 "영화관이 없는 여주의 특성상 자동차 영화관은 차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며 "현재 날씨가 좋지 않아도 95%의 자동차가 들어오며, 예매를 못한 시민들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자동차 영화관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낮시간을 피해, 일몰 이후 야간을 활용하여 더위도 식히고, 코로나도 이기는 프로그램으로 소문나면서 점점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 영화관은 여주시의 여주문화원, 여주예총, 여주민예총이 홍보를 맡고, 농협 여주시지부,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경품과 기념품을, 여주CGV(가칭)가 영화설비를 후원했다.이번 '한여름 밤의 자동차 영화관'은 아직 극장이 없어 아쉬워하는 여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와 남한강이라는 친수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탈 코로나 시대 맞춤형 문화 콘텐츠로서 주목받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7일 금요일 저녁, 여주시 남한강변 금은모래캠핑장 주차장은 100여대 자동차로 북적인다.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8-09 양동민

성진물텀벙이·부암갈비·신흥부대고기·버텀라인 '백년가게'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성진물텀벙이', '부암갈비', '신흥부대고기', '버텀라인' 등 4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된 가게(소상공인 등)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기회 등이 제공된다.미추홀구에 있는 성진물텀벙이 대표 메뉴는 아귀찜이다. 현재 2대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1대 대표 때부터 근무한 직원들이 오랜 단골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암갈비(남동구)는 돼지갈비의 여섯가지 맛을 차별화해 선보이고 있다.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곳으로, 전국 각지에서 찾는 맛집이다. 신흥부대고기(중구)는 부대찌개의 원래 이름이라고 하는 '부대고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 부대찌개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중구에 있는 버텀라인은 1983년 오픈한 재즈카페다. 연 100회가 넘는 재즈 공연을 유치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연주자들이 내한할 때 방문하기도 한다.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긴 시간 동안 이어온 백년가게들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20-08-09 정운

뉴딜사업으로 사라질 '양키시장(송현자유시장)' 新택리지로 남긴다

市, 동인천역 주변 문화자산 기록화조선후기 이중환 인문지리서 모티브구술 채록·문헌·사진 등 발굴 진행인천시가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사라지게 되는 '양키시장'을 비롯한 동인천역 주변의 오래된 문화자산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쓴 택리지처럼 사람과 문화, 역사가 담긴 인문지리서를 만들 계획이다.인천시는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 같은 내용의 '동인천역 신(新)택리지 발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동인천역 주변의 사람들과 오래된 가게, 지역 문화 등에 대한 구술 채록과 문헌·사진 발굴 작업을 진행해 책으로 만들 예정이다.과거 인천의 중심지였던 동인천역 주변 지역은 13년 전 정비사업 구역에 묶였지만, 개발 추진과 실패를 번복하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과 인천시의 도시재생 사업이 결합한 뉴딜 사업이 최근 확정돼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이 사업으로 추억의 명소였던 동인천역 양키시장(송현자유시장)은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양키시장은 한국전쟁 이후부터 부평 미군기지에서 흘러나온 물건들을 파는 '없는 것이 없는' 시장으로 명성을 떨친 곳이다.이밖에 중앙시장 혼수거리와 동인천역의 오래된 가게들도 뉴딜사업이 마무리 되면 옛 모습을 잃고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된다.인천시는 물리적 자산 외에도 기억의 자산도 보존해야 한다고 보고, 동인천역 주변 토박이와 상인 인터뷰, 관련 자료 수집을 통해 기록화하기로 했다.인천시 주거재생과 관계자는 "재생사업으로 양키시장이 없어지고, 관련 사람들이 흩어지기 전에 기록화 사업을 하려는 것"이라며 "동인천역 주변이 모두 철거되는 것은 아니지만, 뉴딜 사업(공공)이 진행되면 민간에서도 자발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라 예전의 기억과 자료를 미리 수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추천과 수소문을 통해 인터뷰 대상자를 정하고, 옛 자료를 발굴해 '신택리지'를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 썰렁 모습을 보이고 있는 동구 양키시장의 모습. /경인일보DB

2020-08-09 김민재

'2020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 나흘간 일정 마무리

'장마·코로나' 악조건에도 성황2회만에 경기남부 대표 행사로경기농진원, 농산물 판매 '불티''프리미엄 홈 스타일링'을 제시한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Suwon 2020)'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막을 내렸다.행사 2년째를 맞은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인테리어 및 리빙전시회의 불모지였던 경기 남부권에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코로나19와 장마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 만명이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를 찾아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경인일보와 리드케이훼어스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수원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0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15년간 열린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에서 전시를 이어오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행사다.지난해 6월 수원에서 처음 열려 경기 남부권의 리빙 인테리어 수요에 부응했고, 관람객과 참여 업체의 호평 속에 올해 2회째 행사가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가구, 가전, 조명, 인테리어 소재를 중심으로 주방, 테이블 데코레이션, 파티웨어, 반려동물까지 각종 리빙 아이템을 선보였다. 소상공인 협동조합과 도내 농산물 홍보를 위한 농업단체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특히 홈 행사장에서 주부들이 양손 가득 농산물을 들고 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어려움에 빠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장에 20개 부스를 마련해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복숭아, 버섯, 곡물류 등을 생산하는 농가와 커피와 양념류 등 농식품가공업체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정성을 다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했는데, 행사 첫날부터 예상을 웃도는 호응으로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유통진흥원 강위원 원장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상대로 경기농산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려 눈길을 끌었다. 부스 참가자들은 기존의 다른 행사를 감안해 하루 치 판매량을 준비했지만 첫날 오전 내 모든 물량을 소진했고, 다음날은 3배에 달하는 물량을 준비했지만 오전 중에 모두 판매된 곳도 있었고 나머지 부스에서도 정오를 전후해서 모두 판매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이뿐 아니라 모두 200여곳 업체가 마련한 355개 부스에는 1일 기준 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꾸준히 행사장을 찾았다.리드케이훼어스 윤성일 부장은 "감염병 확산 우려와 장대비로 전시회를 열기 전에 우려가 컸다"면서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테리어·가구업체를 돕기 위해서라도 전시회가 꼭 필요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거주자를 위한 소형 가구와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성주·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020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 박람회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이 휴일을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경인일보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1일 기준 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2020-08-09 김성주·신지영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8월 10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7세남녀 바르게 행하면 인정 받게되니 끝까지 말고 나가도록 49세남녀 웃사람 도움으로 어려운일이 하나둘 풀려 나가고 61세남녀 새로운 길을 원하나 환경이 불리하니 무리하지 말고 세남녀 남에게 부담을 주는 선행은 진정한 선업이 아니고丑(소띠)=36세남녀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정리할일 있다면 빨리 마무리하고 48세남녀 이로운 길이라도 남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하지말고 60세남녀 사소한 일은 신경쓰지 말고 대의를 위한 길 가도록 72세남녀 매매등에 이익생기면 분배는 정확히 하도록寅(범띠)=35세남녀 망설이면 더 큰 손해 보게되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47세남녀 답답하고 무료한 현실이나 자신의 모습 잘 지키고 51세남녀 서두르지 않아도 원하는 문서 잡게되니 만사형통 70세남녀 순리따르면 일이 잘되니 부정한 행동은 절대 하지말고卯(토끼띠)=34세남녀 재물투자 이익있으나 재투자등은 위험하니 잠시 쉬도록 46세남녀 가족의 도움으로 원하는일 원만히 이루어지고 58세남녀 지나친 편견은 건강에도 해로우니 마음비우도록 70세남녀 타인의 협조로 원하는 문서 얻게되나 성의표시는 꼭 하도록辰(용띠)=33세남녀 투자이익 생기나 무리한 투자는 위험하니 욕심내지 말고 45세남녀 조급한 마음 버리고 끝까지 한 길 가는것이 이로운 길이고 57세남녀 수하자에게 근심 생기니 신상에 불편한 일이 69세남녀 문서 장애로 놀랄일 생기니 약속등의일 함부로 하지말고巳(뱀띠)=32세남녀 이동등의 일로 고민하나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신중하게 44세남녀 기다리는일 해결되기 어려우니 다른 길 찾아보도록 56세남녀 분수를 알고 능력에 맞게 움직이는것이 좋고 68세남녀 능력이 없다면 물러서는것이 후한을 막는 길이고午(말띠)=31세남녀 웃사람 도움으로 취업하게 되나 겸손해야 좋은결과 생기고 43세남녀 중심잃으면 신상에 불리한일 생기니 마음 바로하고 55세남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일 생기니 말 조심하고 67세남녀 혼자의 힘보다 남의 도움 받으면 쉽게 풀릴수도未(양띠)=30세남녀 사소한 이해로 지인과 등질일 생기니 소나기는 피하도록 42세남녀 소원성취 어려우니 출행하지말고 기다리도록 54세남녀 건강에 장애 생기니 방치하지 말고 치료 잘 받도록 66세남녀 물과 불은 섞일수없는것이니 정리하는것이 좋을듯申(원숭이띠)=29세남녀 두갈래 길에서 고민하나 새로운 길 가는것이 유리할수도 41세남녀 남에게 의존하지말고 자생력 키우는데 주력을 53세남녀 환경적응이 우선이니 편견버리고 흐름에 따라가도록 65세남녀 잘해주어도 본전밖에 안되니 남의 일에 개입 하지말기를酉(닭띠)=28세남녀 웃사람 과신하면 후회할일 생기니 부정한일 손대지말기를 40세남녀 먼저 나서면 일만 복잡해지니 조용히 기다리도록 52세남녀 절차 무시하면 혼동생기니 전문가 의견 참조하도록 64세남녀 계약등에 손해생기나 정리하는것이 마음편한 길이고戌(개띠)=27세남녀 오랜 친구와 이별할일 생기니 오해는 오해로 푸는것이 좋고 39세남녀 움직여도 이익없으니 자리 지키는것이 이롭고 51세남녀 한번 결정한 일 변함없이 이행하는것이 이로운 길 63세남녀 과욕부리면 부끄러운일 당하니 부정한 일 손대지말고亥(돼지띠)=26세남녀 부적절한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뿐이니 바른길 가도록 38세남녀 정에 얽메이면 후회하게되니 돈거래 신중히 하고 50세남녀 무리하면 더더욱 힘들어지니 능력에 맞게 수용하고 62세남녀 말 한마디가 가족에게 큰 영향을 끼치니 조심하도록

2020-08-09 경인일보

인천한국화작가 13일까지 '2020 인천한국화대제전'… '자연과 인간' 주제 80여 작품 선봬

인천 한국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0 인천한국화대제전'이 지난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소전시실에서 개막했다.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인천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자연과 인간'이다. 주제에 맞춰 출품된 80여점의 작품이 오는 13일까지 전시된다.인천은 검여 유희강과 이당 김은호 등 20세기 우리나라 문인화와 한국화 분야의 대표 작가가 활동했던 곳이다. 이를 토대로 2002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는 인천한국화대제전은 지역 한국화 전시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에도 외부 초대작가와 인천미술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원로·중견·청년작가들까지 폭넓게 참여했다.작가들은 한국화 특유의 색채를 뽐내는 전통 한국화를 비롯해 감각적인 색과 모더니즘적 요소가 가미된 작품을 통해 현대 한국화의 미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화를 전공하는 학생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만의 매력과 기법, 전통과 현대에 대한 탐구를 제안한다.이창구 2020 한국화대제전 운영위원장은 "한국화대제전은 민족 미술의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인천 향토미술의 지평을 넓혀서 우리 미술에 대한 애착과 창작성을 키우고 확장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서양화 인구가 증가하는 현 시대에 전통미술을 알려서 그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작가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주며, 시민들에겐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송준일 作 '달콤한 오후'. /인천미술협회 제공

2020-08-09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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