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모전… 14개 조성 작품 선정

경기도가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될 14개 정원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들은 오는 10월 파주에서 개최될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정원공모전 최대 규모로 조성될 '쇼가든 A타입'(12m×24m)에는 홍광호(씨토포스)의 '너머', 김지학 외 2명(오프니스 스튜디오)의 '숲의 시선, 치유의 시간', 고태영(디자인가든)의 '자연에게 바라는 기대'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쇼가든 B타입'(12m×12m)에 선정된 3개 작품은 강사라 외 1명(조경디자인이레)의 '외할머니의 미소', 김광중((주)그린팜)의 '추모', 송민원 외 3명(시대조경)의 'Internal Peace(내적평화)' 등이다.도는 공모에 선정된 14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정원을 조성한다. 쇼가든 A타입에는 총 7천만원의 조성금이 지원되며 쇼가든 B타입에는 4천만원, 리빙가든에는 1천200만원이 지원된다. 조성된 정원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10월 11일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1~13일 임진각 수풀누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모에 선정된 14개 작품을 비롯해 시민정원 11개, 기업정원 등이 조성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6-13 신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