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두천]28사단 연병장 '시민 생활체육공간' 개방

육군 28사단이 부대 연병장을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했다.1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동두천시와 육군 28사단은 지난 9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8사단이 부대 연병장 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시가 주민사용 편의를 도모하도록 인조잔디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부대 연병장 개방을 위해 군은 군사시설 변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김성원(자유한국당·동두천·연천) 국회의원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사업예산은 연병장에 축구장만 조성할 경우 10억원 정도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트랙 등 부대시설이 추가되면 9억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군 관계자는 "부대 연병장이 개방될 경우 이용객들은 반드시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향후 부대개방 범위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밖에 군 부대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화합과 상생을 위한 민·군 협업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주민들에게 체육시설로 개방하기로 약속한 육군 28사단 사령부 연병장 전경. /육군 28사단 제공

2018-09-16 오연근

[위동항운유한공사 '뉴골든브릿지7호' 취항]인천항~웨이하이 '황금 가교' 놓여졌다

724명 정원·화물 325TEU 규모… 유황 저감장치 설치 '친환경'한중 간 우의·교류 다지고 위기빠진 카페리 시장 선도 역할 기대인천항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를 잇는 한중카페리 노선에 국내에서 새로 건조한 선박이 투입된다.위동항운유한공사는 최근 '뉴골든브릿지7호'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인천~웨이하이 항로를 오가는 뉴골든브릿지7호는 한중카페리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에서 만들어진 선박이다.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뉴골든브릿지7호는 길이 196m, 너비 27m 크기로 최대 23노트(시속 약 43㎞)로 운항할 수 있다. 기존 카페리보다 20% 정도 큰 규모여서 여객 정원 724명, 컨테이너 화물 적재 능력 325TEU(1TEU는 길이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갖추고 있다. 한중카페리 중 유일하게 유황 저감장치를 설치해 환경오염도 최소화했다. 위동항운 관계자는 "그간 한중 노선에 투입된 카페리들은 중국에서 건조됐거나 중고 선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한국의 첨단 조선 기술을 활용한 카페리를 처음 투입한다"고 설명했다.현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은 총 16개다. 인천 10개, 평택 5개, 군산에 1개 노선이 각각 개설돼 있다.지난해 3월 한반도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금한령 이후 단체관광객 감소로 승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한중카페리 업계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올 들어 여객 수는 회복하고 있지만, 예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올해 1~8월 인천과 중국을 잇는 10개 항로 카페리 여객 수는 47만2천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다. 하지만 2016년 1~8월 여객 수(63만846명) 4분의 3 수준에 불과하다.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승객들의 눈높이가 예전보다 올라간 데다, 최근 저비용항공 노선이 잇따라 개설되면서 승객들이 분산됐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카페리 선사는 한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중국 내 트레킹, 자전거 라이딩 등 30~50명 단위의 단체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14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뉴골든브릿지7호 취항식에서 전기정 위동항운 사장은 "1990년 9월 한중카페리 중 처음으로 출항한 '골든브릿지호'는 한중 간 우의와 교류를 다지는 '황금 가교' 역할을 바라는 염원을 담고 한국과 중국을 오갔다"며 "뉴골든브릿지7호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위기에 빠진 한중카페리 시장이 재도약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골든브릿지7호는 15일 인천항을 출항해 웨이하이로 첫 운항을 시작했다.지난 18년간 한중카페리 항로를 5천400차례 운항하며 여객 234만명, 화물 88만TEU를 수송한 기존 '뉴골든브릿지2호'는 매각될 예정이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14일 인천항에서 열린 인천항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를 잇는 한중카페리 '뉴골든브릿지7호' 취항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한 선박으로 길이 196m, 너비 27m 크기로 최대 23노트(시속 약 43㎞)로 운항할 수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뉴골든브릿지7호 내에 입점한 편의점.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018-09-16 김주엽

인천공항 LCC(저비용항공사) 이용객 점유율 첫 30% 돌파

올 1383만명… 작년比 23.9% 증가관광수요 많은 지역 증가세 뚜렷인천국제공항 이용객 10명 가운데 3명은 LCC(저비용항공사) 이용 고객이라는 분석이다. 2002년 첫 LCC 노선이 인천공항에 생긴 이래 처음으로 여객 점유율 30%대를 돌파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1~8월 LCC를 이용한 여객 수가 1천383만8천38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인천공항 전체 여객의 30.6%를 차지한 수치다.인천공항의 올해 LCC 이용 여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116만7천999명에 비해서도 23.9%가 늘어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공항 LCC 운항 편수도 올 1~8월 7만 6천475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2천573편보다 22.2% 증가했다.LCC 운항과 여객 증가에 힘입어 인천공항 전체 국제선 운항 편수와 여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1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등 관광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여객 증가세가 뚜렷했다. 이들 지역의 올 1~8월 여객 수송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게는 11.3%에서 많게는 16%까지 증가했다. 인천공항 환승객 역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5% 늘었다.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8-09-16 이현준

[맛집을 찾아서]인천 연수동 특수부위 전문점 '육상부'

도축업자만 따로 먹던 별미연골 손질한 '오돌갈비' 일품돼지당 400g 나오는 '꼬들살'고소·쫄깃함에 손님들 '엄지'소주 한 잔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동네 구석구석 흔하디흔한 것이 바로 '돼지고기구이' 집이다.인천 연수구 연수동 대동아파트 인근 먹자골목에 있는 '육상부'는 일반적인 돼지고깃집에서 내놓는 삼겹살이나 돼지갈비가 아닌 특수부위 '뒷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뒷고기는 돼지를 잡는 도축업자들이 매우 맛있는 부위를 외부에 팔지 않고 뒤로 빼돌려 몰래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곳 주인장 김황(40)씨는 "정육 가공업을 하는 친척이 추천해 먹어봤는데, 식감이 좋고 맛있어서 주력 메뉴로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집 대표 메뉴는 '꼬들살'과 '오돌갈비'다. 이름마저 생소한 꼬들살은 돼지 목 뒷덜미 부위로 한 마리당 400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다.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데다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식당을 찾는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메뉴다. 특제 양념에 숙성시킨 오돌갈비도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돼지고기 갈빗살과 삼겹살 부위에서 나오는 연골부위를 먹기 편하게 손질한 오돌갈비는 삼겹살이나 돼지갈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황 대표는 "인천 축산물 시장에서 매일 20㎏을 공수해 사용하고 있다"며 "꼬들살과 오돌갈비는 발골이 쉽지 않은 데다 돼지 한 마리당 나오는 양이 적어 선점하기 힘든 부위"라고 말했다. 주방에서 초벌로 구운 뒤, 손님상에 내놓는 '등갈비'는 뜯어먹는 맛이 일품이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맛이다. 먹기 좋게 손질해 나온다.김황 대표는 "술을 마신다는 것을 속된 말로 '달린다'고 표현하는데,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고기를 먹으며 계속 달려줬으면 하는 마음에 가게 이름을 '육상부'라고 지었다"며 "'식당은 아낌없이 퍼줘야 한다'는 장모님의 말씀대로 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했다.육상부 주요 메뉴 가격은 꼬들살 1만3천900원(180g), 오돌갈비 1만3천900원(180g), 초벌등갈비 1만3천900원(200g), 오돌뼈주먹밥 6천원, 양은비빔국수 6천원이다. 주소 : 인천 연수구 샘말로 8번길 9(연수구 금오동아아파트 맞은편 먹자골목 인근). 예약 문의 : (032)812-9292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8-09-16 김주엽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가을

경기생활문화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가을 생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숲, 책과 이야기, 도시양봉, 동네장인학교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마련했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으랏차차 생활체조'는 10월 매주 화요일 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에서 열린다. 아침 산책을 하는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푸른 잔디밭 위에서 생활 체조를 체험한다. 숲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8~14세 어린이가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상상캠퍼스의 숲을 탐험하며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비밀의 숲 탐험대'와 6~10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숲 속 주인공이 된 나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영상으로 만드는 '나는야 비밀의 숲 속 주인공!'을 준비했다. 어린이의 성장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과 이야기 프로그램인 '엄마와 함께 하는 그림책 여행'과 '동화 속으로 Go! Go!'는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다. 양봉장을 체험하는 '꼬마 도시양봉가'와 꿀 수확을 경험하는 '도전! 나도 양봉가'를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지역의 장인들이 살면서 터득한 자기만의 생활기술과 지식을 사람들과 나누는 '동네장인학교'에서는 한지로 피어내는 고향 도라지꽃, 자투리 한복 천을 활용한 장신구, 향기로운 전통 귀주머니 등을 손공예품으로 만드는 '곱디 곱다! 손공예 장인들의 추석 맞이법'을 9월 중 단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문의:(031)296-0542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8-09-16 강효선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9월 1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5세남녀 가을 들판에 익어가는 과일의 형상이니 풍성한 마음이고 47세남녀 내가 행하여 하기싫은 일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말고 59세남녀 해야할일 미루지말고 서둘러 정리함이 바람직하고 71세남녀 투자이익 있으나 재투자등은 불리하니 과욕 부리지말고丑(소띠)=34세남녀 너무 높이 오르면 내려오기 힘드니 이치에 따라 행동을 46세남녀 웃사람 모시고 일하면 이익생기니 개인행동은 자제하고 58세남녀 얻는것보다 중요한 물건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 70세남녀 마음은 동쪽인데 몸은 서쪽이니 마음 안정이 중요하고寅(범띠)=33세남녀 이동욕구 강하나 참는것이 중요하니 웃사람 따르도록 45세남녀 자신의 역량 인정받을 기회생기니 회생의길 열리고 57세남녀 사람을 돈으로만 평가하고 판단하면 좋은 인연 놓칠수도 69세남녀 조금은 힘들어도 그대로 머무는것이 이로운 길卯(토끼띠)=32세남녀 명예운기 상승하니 웃사람 신임받아 좋은길 열리게되고 44세남녀 문서재물등 원하는일 이루어지니 목돈만질일이 56세남녀 어려운 일 하나둘 해결되니 문서 이익 많아질수도 68세남녀 지나치면 탈나는법이니 건강관리 무리하지 말기를辰(용띠)=31세남녀 취업 직업선택 문제 노력한 보람 있게되니 소원 이룰기회가 43세남녀 지나친 고집으로 일이 어렵게되었으니 자업자득이고 55세남녀 신수는 편안하나 신상에 근심생기니 재물문제인듯 67세남녀 말로주고 되로받으니 거래하면 손해볼일 생기고巳(뱀띠)=30세남녀 이동이사문제 무리하면 탈나게되니 순리따라 움직이고 42세남녀 인간관계는 겉모습 보다는 뿌리의 소중함을 알아야 54세남녀 귀인만나 접대받을일 생기나 불편한 자리는 삼가하고 66세남녀 정리할일 미루면 후회하게되니 서둘러 해결짓도록午(말띠)=29세남녀 새로운길 나섰으나 이익없으니 본래의 길로 돌아가도록 41세남녀 말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니 진정성 갖고 행하도록 53세남녀 이성문제등으로 불행 자초하는일 없도록 과욕자제하고 65세남녀 말 잘못하여 후회하는격이니 약속 함부로하지 말고未(양띠)=28세남녀 잘난체하면 반발생기니 겸손한 마음 갖고 출발하고 40세남녀 자신의 길은 스스로 정하는것이 이로우니 직접 나서고 52세남녀 명예로운 길이 열리니 망설이지말고 바로 출발을 64세남녀 형제나 친구등에 문제 생기나 지나친개입은 하지말고申(원숭이띠)=27세남녀 하루종일 분주하게 생활하나 원하는 문서 잡기는 어렵고 39세남녀 남을 속여가면서 까지 이익 취하려하는일은 없어야 51세남녀 매매등에 손해볼일 생기니 서두르면 후회하게되고 63세남녀 탐욕의 불길 스스로 끄지 않으면 혼란만 커지고酉(닭띠)=26세남녀 차분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니 서두르면 시행착오 생길수도 38세남녀 원하는 소원이루게 되니 명예에 좋은 일 생기고 50세남녀 타인의 허세에 속아 손해볼일생기니 과신하지 말고 62세남녀 문서문제로 고민하나 가택 토지등의 구입 신중하게戌(개띠)=25세남녀 가을 들녘에 익어가는 곡식의 형상이니 신변에 좋은 일이 37세남녀 부모등의 일로 출행하나 자식으로서의 소임은 다하도록 49세남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말고 직접 발로 뛰도록 61세남녀 처음에는 힘겨우나 잘 마무리되니 강하게 밀고나가고亥(돼지띠)=24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원하는소원 이루기 어렵고 36세남녀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면 편안해지니 겸손하도록 48세남녀 투자등의 일로 먼길 나섰으나 헛걸음만 하게될수도 60세남녀 할 일은 많으나 수하자에게 일임하는것이 마음 편한 길

2018-09-16 경인일보

마음에 불지피는 하모니 '300만 시민 하나로'

시민이 합창으로 하나되는 '2018 인천합창대축제'가 18~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3회째를 맞는 올해 인천합창대축제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지역 합창단 등 27개의 합창단이 참가한다. 성인 합창단과 부부 · 실버 등 여러 가지 형태와 성격의 합창단이 출연해 갖가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하루에 9개의 팀이 무대에 오르며, 매 공연의 마지막은 400여명의 연합합창으로 장식된다.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합창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공부한 인천지역의 지휘자들과 학교 음악 교사들로 결성된 인천코랄소사이어티가 학구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청도에서부터 물길을 헤쳐 달려온 메아리·동백 합창단이 가슴 울리는 합창을 전한다. 어르신들로 구성된 미추홀 은빛합창단과 발달 장애아들로 구성된 예그리나 합창단,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등은 출연만으로도 이 축제에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천을 대표하는 구립합창단 중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강화군립합창단과 남동구여성합창단, 동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합창단이 출연한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더불어 청람소리누리 합창단, CTS기독교TV부평소년소녀합창단 등 어린이 합창단이 순수의 무대도 꾸민다. 이 밖에도 시민합창단 중 남동구 구월1동,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시민합창단이 3년 연속 출연한다. '인천합창대축제' 관람료는 무료로,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엔티켓,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6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문의: (032) 438-7773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지난해 인천합창대축제 모습.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2018-09-16 김영준

분당차병원 박동수 교수팀,거대 전립선 환자의 전립선암 로봇수술로 제거 성공

국내 대학병원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정상수준 10배의 초대형 전립선(160g)에 발생한 암을 완전 제거했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는 비뇨의학과 박동수(사진) 교수팀이 비대증으로 인해 정상수준의 10배 이상 커진 전립선(160g)에서 발견된 암을 로봇수술로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박 교수팀은 배뇨장애로 병원을 찾은 81세 환자의 복부에 다빈치로봇으로 6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악성종양 5개를 제거했다.종양이 포함된 전립선 전체와 종양을 둘러싼 림프절 등을 완전히 제거하는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을 집도했다.수술 받은 환자의 전립선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일반 남성의 전립선 크기(15-20g)보다 8~10배 큰 상태였다.초대형 전립선 환자의 경우 혈관이 매우 발달해 수술 시 극심한 출혈이 생길 수 있고 해부학적 파악이 힘들어 수술에 큰 어려움이 따른다.이 때문에 초대형 전립선에 암이 발생한 경우 수술 대신 외부 방사선치료를 권하기도 한다.하지만 이 환자는 과거 요도수술로 요도협착 증상이 있어 방사선치료를 할 경우 방사선의 영향으로 요도가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상태가 우려됐다.박 교수는 "많은 전립선암 환자들이 수술 후 합병증을 걱정해 수술을 꺼리는 경향을 보인다"며 "수술을 할 때 암 제거뿐만 아니라 수술 후 요실금과 발기부전, 배변장애 등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정밀수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꺼리지 말고 수술을 받는 것이 향후 삶의 질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차병원_비뇨의학과__박동수_교수./분당차병원 제공분당차병원 수술_받은_환자의_전립선(160g)_MRI_영상./분당차병원 제공전립선암이 동반된 거대 전립선 환자와 보통 남성의 전립선 MIR 비교 사진./분당차병원 제공

2018-09-16 김규식

로또 824회 당첨번호 조회, 1등 15명 중 13명이 '자동'?… 서울·경기 수도권서 9곳 '대박'

로또824회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1등 당첨자 15명이 배출됐다.나눔로또는 지난 15일 제82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24, 29, 34,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2억5천6백만원씩 받는다.이번 1등 당첨자 중 1명이 '수동', 다른 1명이 '반자동'으로 번호를 기입했다. 나머지 13명은 모두 '자동'으로 대박 행운을 안았다. 당첨지역은 경기 6곳, 서울 3곳, 대구 2곳, 경북 2곳, 부산 1곳, 인천 1곳으로 수도권이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1등 배출점 상호 및 주소는 소리창고(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77-10번지), 가로판매점(서울 강서구 공항동 53-41번지 가판), 꿈이현실로(서울 중구 주교동 135-1번지), 프로토베팅샵(부산 중구 창선동2가 27-6번지 4호), 로또대박파티마삼거리(대구 동구 신암동(신암4동) 248-13 1층 CU편의점 내), 승차권판매소(서구청1호점)(대구 서구 평리동 1230-9번지), 정다운복권 조이마트(인천 부평구 부개3동 12-198번지 1층), 마두5번출구가판로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01-1번지 마두역5번출구), 로토피아(경기 광명시 소하동 932-4번지 상가1층102호), 광주역점(천운당)(경기 광주시 역동 202-1번지), 패밀리복권방(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152-3번지), 대박(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6번지), 구구상사(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74-7번지 1층 편의점), 동부대박복권방(경북 문경시 흥덕동 789-9번지 동부코사마트), 팬더복권(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364-5)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디지털뉴스부로또824회당첨번호 공개, 1등 15명 중 13명 '자동' 위치는? /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2018-09-16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