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백남준 작품 맞다… 도자박물관, 파악노력 안해"

"도안 선택 등 최종 승인뒤 제작""알아보면 금방 아는 사실" 비판"작품 목록화작업 중단 서글프다"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도자기 비디오아트'를 소유하고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이 "백 작가의 작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등의 이유로 작품을 7년여째 창고에 방치(11월 5일자 7면 보도) 중인 가운데, 당시 작품 제작을 주도했던 책임자로부터 "백 작가의 작품이 맞다"는 증언이 나왔다.20여년 간 백 작가와 협업하며 그의 '전담 엔지니어'로 알려진 이정성 장인은 5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자들이 선생님의 작품을 (나에게) 의뢰해 왔다"며 "그즈음 미국에서 요양 중이던 선생님을 찾아 뵙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도안도 직접 선택하시는 등 최종 승인을 받고, 작품 제작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품을 창고에 보관하든, 폐기하든 작품을 소유한 측의 결정이 중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선생님의 작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만을 근거로 작품을 폐기하려는 건 단편적인 생각이다"고 지적했다.이어 "(도자박물관이) 진위 여부에 의심을 가졌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작품 제작 과정 등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있었어야 한다"며 "조금만 알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건 우스운 얘기"라고 비판했다. 이정성 장인은 지난 2012년 백 작가의 작품을 목록화하는 등 그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백남준문화재단이 재정상 어려움으로 현재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 각종 잡음이 들려오는 것에 대해 '서글프다'고 표현했다.그는 "국내 소재 선생님의 작품을 후대가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목록화 작업이 재단 설립 후 불과 1년 만에 중단됐다"며 "목록화 작업이 계속됐다면 이런 논란은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몹시 좋지 않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장인은 "(선생님에 대한) 국내 평가도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세계 현대미술 역사에 선생님이 끼친 영향은 부인할 수 없다"며 "국내에서도 선생님 작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8-11-05 배재흥

[양평]'넉넉한 인심' 갓 담근 김치 먹으러 가볼까

배추·무·고추등 원산지 믿음직농부·관광객 어울려 '화합 무대'우리 농산물 먹거리 체험 시간도'적당히 소금간이 밴 노란 배춧잎에 배춧속과 푹 삶은 돼지고기 한점 얹어 먹는 맛이 그립다'.추운 긴 겨울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기 위해 바빴던 날이 있었다. 동네 아낙들은 순번을 정해 품앗이로 집집마다 돌아가며 배추를 다듬고, 소금 물에 절이고, 무를 채 썰어 김치를 담근다. '김장 하는 날'은 동네 잔칫날처럼 행복한 웃음꽃이 넘쳐났다.이른 새벽부터 차가운 물에 절인 배추를 씻고 속을 넣느라 손이 시렸지만 김장하는 날은 예로부터 넉넉하고 인심 후하기가 추석 장날보다 더했다. 김장을 끝내고 광에 연탄을 가득 채워두면 한 겨울 시름을 잊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절.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김치는 우리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반찬이다. 김치를 직접 담그지 않고 식당이나 마트 등에서 사 먹더라도 누군가는 여전히 김치를 담근다. 김장의 추억과 맛을 따라 가보자.■넉넉하게 나누는 축제=김장 철만 되면 배추, 무, 마늘, 고춧가루, 파 가격부터 확인하고 걱정하는 것이 대부분 주부들의 몸에 밴 오랜 습관이다. 배추 등 재료의 원산지를 믿고 먹을 수 있는 지의 걱정은 근래에 갖게 된 것이다. 김장을 하는 사람도, 김치를 부모에게 얻어 먹거나 사 먹는 사람들에게도 김장은 여전히 중요하다. '김장'이란 말을 들으면 '긴장'부터 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일상의 걱정을 덜어주는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9~11일 사흘간 양평 물맑은양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제3회 양평김장보쌈축제'가 바로 그것이다.김장보쌈축제는 양평의 농부들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무대다. 올해 축제를 위해 (사)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와 30여개 양평체험휴양마을에서는 지난 1년간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자존심을 걸고 농사를 지었다. 폭염과 가뭄에도 배추와 무, 고추 등을 지켜냈다. 그리고 그 결실을 김장보쌈축제에 선보인다. 양평은 물론 전 국민에게 양평의 건강한 먹거리와 인심을 넉넉하게 나누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김치의 벗, 보쌈과 함께 더 즐거운 축제=양평 김장보쌈축제는 배추 김치뿐만 아니라 섞박지, 깍두기, 총각김치, 갓김치, 파김치, 동치미 등 다양한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갓 담근 김치나, 소금에 절인 배추에 배춧속과 푹삶은 돼지고기를 함께 먹는 보쌈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건강한 땅에서 건강한 사람들이 키운 양평의 건강한 농산물. 그 농산물로 김장을 담그는 체험비는 ㎏당 6천원이다. 사전 예약 참가자나 김치통을 가져오면 ㎏당 5천원에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오는 9~11일 사흘간 양평 물맑은양평시장 일원에서 '2018 제3회 양평김장보쌈축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김장 하는 모습. /양평군 제공

2018-11-05 오경택

내년 10주년맞는 능허대문화축제… 주민이 만든 공연·작품 참여 강화

인천 연수구가 내년에 10주년을 맞는 능허대문화축제에 주민이 스스로 꾸민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등 주민참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연수구는 내년 10월에 개최하는 제10회 능허대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가칭 '연수아트플랫폼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구는 지역 주민이나 35세 이하 청년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모해 능허대문화축제 때 출품한다는 구상이다. 뮤지컬, 연희극, 인형극, 애니메이션, 그림책, 웹툰 등 다양한 분야 창작물 제작·공연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수 작품은 2020년 이후 상설 공연으로 활용해 축제 수익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지자체가 마련한 지역축제를 주민들이 단순히 즐기는 차원에서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차원으로 축제의 의미를 확장하자는 취지라는 게 연수구의 설명이다. 새로운 지역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목적도 있다. 구는 내년부터 능허대문화축제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전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가 추진 중인 연수구문화재단 설립과 연계해 장기적으로는 재단 내 축제 실무조직을 상설화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운영체계를 체계적으로 다지기로 했다. 내년 축제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인천신항 관련 해양도시로서 연수구를 부각하는 방향으로 꾸밀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예술인 생활 지원을 병행할 것"이라며 "국내외 차별화한 지역축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8-11-05 박경호

책장 밖에 펼쳐지는 동화책 세상

용인서 10~11일 'G-뮤지엄 페스티벌'전시·체험행사 함께… 모든 프로 무료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11일 이틀간 용인 뮤지엄파크 일대에서 'G-뮤지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뮤지엄파크(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를 찾는 도민들이 박물관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공연예술 뮤지엄으로 확장Ⅱ'라는 연속적인 주제로 개최한다.먼저 경기도박물관 야외 폭포수 앞에서는 야외대형인형무용극 '선녀와 나무꾼'을 공연한다. 6m 크기의 거인 나무꾼이 무대에 등장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또,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꿈을 주제로 한 서커스 드라마도 무대에 오른다. 원형극장에서는 심청전을 주제로 한 풍자해학의 마당극이, 강당에서는 마치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국악퓨전음악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일대에서는 누군가 놓고 간 가방 때문에 벌어지는 마술 오브제극을 만날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사람보다도 더 살아있는 듯 한 느낌의 줄인형극 마리오네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박물관 뒷마당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랜드 체험 설치물을 마련했으며, 한뼘 공연과 모자 만들기 체험 등도 시간 차를 두고 열린다.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의 'TV부처'에서 영감을 받은 '무중력인간'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어린이박물관 내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마리오네트 공연은 현장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해야 입장과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경기문화재단 정책실 (031)231-7258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경기문화재단은 10~11일 용인 뮤지엄파크 일대서 'G-뮤지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 제공

2018-11-05 강효선

시련 받아들이고 전진… 오브제에 녹아든 자화상

송기창 개인전 '셀프 이미지 오브 메모리''조영남 대작사건' 후 만든 회화등 선봬"과거 돌아보며 작품 속에 나를 넣어…"인천 카페형 갤러리 '밀레' 연말까지 진행2년 여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영남 그림 대작(代作) 사건'의 당사자(대작자)였던 송기창(59) 작가가 어려운 시간을 뒤로 하고 개인전을 개최한다. 인천 십정동의 카페형 갤러리 '밀레'의 초대전으로 기획된 송기창의 '셀프 이미지 오브 메모리(Self image of memory)'전이 이달 초 막을 올렸으며, 12월까지 진행된다.전북 전주 출신의 송 작가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여러 작가들의 조수 역할을 하다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뉴욕에서 비디오 아트의 거장 고(故) 백남준의 스태프로 오랜 기간 활동했다. 가수 조영남과 인연도 이때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귀국 후 서울과 강원도 속초 등에서 조영남 대작을 포함해 작품 활동을 벌인 송 작가는 대작 사건이 불거진 이후 지인의 소개로 김포로 거처를 옮겨 칩거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미술 애호가로서 밀레를 운영하고 있는 정광훈(53) 대표는 김포에서 송 작가를 만난 이후 그의 작품에 반해 정기적으로 후원하면서 꾸준히 작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두 사람의 만남이 바탕에 깔려 있다. 전시회 출품작들은 김포에서 창작된 작품들이 다수다. 지난 4일 낮에 찾은 밀레에선 송기창 작가의 고무를 활용한 오브제 15점을 비롯해 회화 작품 등 30점이 카페 공간과 지하로 이어지는 갤러리에 자리 잡았다. 갤러리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자화상'을 비롯해 '하모니', '가족'(이상 2017년 작) 등 고무를 활용한 오브제 작품에선 익히 알고 있는 탄성 있고 가벼운 고무가 아닌 두터운 금속성의 질감이 느껴진다. 아마도 작가의 시련이 작품 세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내면서 작품에서도 그와 같은 질감이 스민 것으로 여겨졌다.작가는 "생각지 못한 상황에 부딪혀 고통스러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 또한 내 삶의 일부라면 받아들여야겠다고 다짐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면서 "과거를 돌아보며 '기억'속에서 작품을 하기 시작했고, 작품 속에 나를 넣어버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업화에서 기원한 2차원적 큐빅 스타일로 정형화된 감성을 3차원적 입체 작품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옛 것을 교체와 파괴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보완해서 온기를 불어넣은 카페 공간의 인테리어 콘셉트 또한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정광훈 대표는 "한국 미술계의 아픈 상처이기도 했던 송기창 작가를 만났고, 편견을 배제하고 작가의 작품을 대했을 때, 그 수준이 뛰어나 보였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작가로서의 길을 제대로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대작 논란'의 조영남은 지난 8월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전시 문의 :(032)502-1600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송기창 作 '자화상' /밀레 제공송기창 作 '하모니'

2018-11-05 김영준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1월 6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5세남녀 이성친구 만나는일 이익없으니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47세남녀 문서이익 없으니 투자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59세남녀 하루종일 짜증나는일이 많으니 잠시 쉬어 가도록 71세남녀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문서거래 손해보니 거래 신중히丑(소띠)=34세남녀 불필요한사람 곁에두는일 이익없으니 정리 확실히 하도록 46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좋은 길이 열리니 강하게 추진을 58세남녀 남 도울땐 조건없이 최선 다하면 좋은인연 되고 70세남녀 새로운 시작보다 정리가 우선이니 서둘러 처분하도록寅(범띠)=33세남녀 친구따라 강남가는 일 의미없으니 중심잡고 하루를 45세남녀 겉으로는 좋아보이나 남모를 근심있으니 정리 잘하고 57세남녀 자기 확신이 중요하니 소신 갖고 밀고 나가도록 69세남녀 지나친 양보는 손해만 생기니 문서관리 잘 처리하도록卯(토끼띠)=32세남녀 외부변화보다 집안일이 우선이니 먼저 나서서 해결짓도록 44세남녀 귀인도움으로 취업 문서관계일 좋은 소식 듣게 되고 56세남녀 재물지출 하게되나 지나친 투자등은 조심하도록 68세남녀 고집 부리지말고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는것이 이롭고 辰(용띠)=31세남녀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이니 서두르면 시행착오 생길수도 43세남녀 정리가 시급한 현실이니 더 이상 투자하지 말기를 55세남녀 주거문제로 많은 고민이 생기니 미리 대비하도록 67세남녀 질주하다가 진흙속에 빠진격이니 무리하지 말기를巳(뱀띠)=30세남녀 남의일에 개입하는일 자제하고 말 한마디 신중하게 42세남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니 자존심 버리고 수용하도록 54세남녀 실력만 믿고 움직이면 시행착오 생기니 조심 66세남녀 정당치 못한 재물에 욕심내는 일 없도록 마음바르게 하루를午(말띠)=29세남녀 말만 앞서면 일이 틀어지니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도록 41세남녀 몸과 마음이 피곤할땐 잠시쉬며 재충전의 시간갖도록 53세남녀 남에게 충고하는 일도 지나치면 말썽 생기니 조심 65세남녀 물러설때는 미련없이 손을 놓는것이 대인의 길未(양띠)=28세남녀 이성문제로 고민하나 상대방 입장을 먼저 려하는 마음을 40세남녀 몸과 마음이 피곤할땐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은 방법 52세남녀 기회있을때 잡지않으면 후회하게되니 강력하게 대응을 64세남녀 억지로 추진하면 탈나게되니 이사등의 문제 신중히申(원숭이띠)=27세남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였으니 노력한많큼 보람이 39세남녀 하는일이 잘 풀려나가니 금전이익 많아지는때 51세남녀 투자이익 생기고 목돈만질 일 있게되니 만사 길 63세남녀 수하자와 문제있다면 화해의 길가는것이 유리하고酉(닭띠)=26세남녀 옮기고 바꾸는 문제 시기상조이니 신중히 판단 하도록 38세남녀 운세의 방향이 호운으로 달리니 확신갖고 길나서면 좋은 결과가 501세남녀 마음에 변화를 구하려하나 시운 불리하니 자제 62세남녀 매매등에 좋은일 생기니 계약은 성사될수도戌(개띠)=25세남녀 체면이나 위신도 중요하지만 현실무시하면 곤란하고 37세남녀 만남이나 약속은 이루어지니 신뢰 유지 잘하면 좋은 결과가 49세남녀 해야할일 방치하면 문제생기니 마무리 잘하도록 61세남녀 동업등은 불리하나 정중히 거절하는것이 좋을듯亥(돼지띠)=24세남녀 웃사람 도움으로 회생의 길이 열리니 힘차게 출발하도록 36세남녀 불편한 관계에 있던 사람과 재회할일이 생기고 48세남녀 말이 많으면 시끄러운일 생기니 조심하도록 60세남녀 사람사이 신용이 중요하니 남 속이는일 없도록 주의하고

2018-11-05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