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도 문화 양극화 디지털로 풀다·(4)]알차게 만든 경기도 문화플랫폼 ggc

글·그래픽 가득 메우던 기존 방식 탈피박물관등 직접 업로드 가능하도록 제작2074개 자료 누적… 여행가이드 역할도소외지역 포용하는 시스템 궁극적 목표'ggc' 아직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경기문화재단이 현재 활발하게 구축 중인 '문화콘텐츠플랫폼'이다.'ggc.ggcf.kr'을 주소창에 입력해 들어가면 지금까지 보았던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면 초기부터 정보를 알리는 글과 그래픽이 화면을 가득 메우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했다. 홈페이지 메뉴를 알리는 단어 몇 개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것은 '사진'이다. 흡사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SNS를 보는 느낌이 들 만큼 직관적으로 홈페이지가 구성됐다. ggc는 경기문화재단과 도립뮤지엄이 생산하는 문화콘텐츠 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 산재된 문화콘텐츠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ggc는 도내 각 지자체가 운영 중인 문화재단,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직접 자신들의 문화콘텐츠를 올리는 시스템으로 구성됐고 현재까지 2천74개의 콘텐츠가 누적됐다. 초기단계인 현재는 재단 내 전담팀이 꾸려져 지자체 문화기관들이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발성에 기초해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식이 진행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공공 문화기관들의 활동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사립미술관, 동네서점 등 민간에서 생산 중인 문화콘텐츠도 자유롭게 게재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수많은 콘텐츠가 경기도 안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사장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함이다.현재 ggc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재단 미디어마케팅팀 황록주 학예연구사는 "ggc는 판을 벌리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경기도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재단이 구축해두고 도내에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공유하고 즐기는 게 목표다. 실제로 기초 지자체 문화기관의 홍보담당자를 만나보면 생산한 문화콘텐츠를 알릴만한 창구가 없거나, 적은 인력과 예산으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할 여력이 없다는 호소가 많았다. 그래서 ggc는 사진과 글을 일반적인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간단한 스킬만 가지고 있어도 ggc에 문화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또 주목해야 할 점은 정보의 깊이다. 첫 화면 절반을 차지하는 큰 글씨의 메뉴를 따라 들어가거나,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클릭해보면 해당 문화콘텐츠의 내용이 충실하게 기재돼있고 꽤 감각적으로 편집돼 읽는 재미까지 더했다. 홈페이지 하단에는 'ggc 캘린더'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문화행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문화콘텐츠와 먹거리, 숙소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경기도 문화여행의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히 행사일시와 장소, 제목 정도만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용자 스스로 '스토리텔링'을 시도할 수 있게 구성된 것. '블로그'처럼 콘텐츠를 생산한 이는 직접 입맛에 맞는 글과 사진을 올릴 수 있고, 정보를 취득하려는 이는 깊이있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아직 온라인상의 ggc는 '개발'단계다. 플랫폼에 콘텐츠가 꾸준히 쌓여야 하고 자연스럽게 공공과 민간 모두에게 알려져 사용자와 이용자가 늘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기다림의 시간과 노력,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반짝이는 결과물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을 통해 경기도문화여행을 안내하는 'ggc가이드' 1,2권을 출간했고 경기도내 공·사립 뮤지엄을 알리는 'ggc 뮤지엄/전시관 가이드'를 제작해 공항이나 도내 관광명소에 배포했다. 경기도 문화를 집약하고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셈이다.특히 ggc 플랫폼의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소외지역을 포용하는 경기도 문화 공유 시스템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이는 이미 '스마트 교육사업' 등을 시도하며 도농지역의 학교, 병원 등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수어장대. /ggc 홈페이지 제공ggc 홈페이지(왼쪽부터)사기장 백자 보유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서광수 선생·주물장 보유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김종훈 장인.문화콘텐츠플랫폼 'ggc'에서는 문화유적지 트레킹 코스를 추천하는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은 남한산성 등산로 1코스.'ggc'에서는 무형문화재 작품의 사진도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은 청동 은입사 인동당초 용문합.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2018-11-13 공지영

[한방칼럼]치매치료와 한의학

임상통해 예방·주변증상 약화 증명국내서도 경도인지장애 개선 결과치매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병이다. 85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은 치매 환자다. 노인인구의 28%는 치매로 가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앓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그만큼 치매 환자도 많아졌다. 중앙치매센터의 예측에 따르면 2024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층에서 치매환자가 100만 명을 넘을 것이다.안타깝게도 치매에는 치료 약이 신통치가 않다. 콜린에스테라제 저해제(cholinesterase inhibitor)와 메만틴(Memantine) 등이 있지만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밝혀진 부작용도 상당하다. 치매에는 핵심 증상과 주변 증상이 있다. 핵심 증상은 우리가 치매하면 떠올리는 기억장애, 행동장애, 인지장애 등이다. 우울, 망상, 환각, 수면장애, 식 행동이상, 배회, 폭언, 폭력, 공격성, 간병 저항, 불안, 초조, 우울 같은 주변 증상이 동반된다. 주변 증상을 완화하는 약도 거의 '없다'. 특히 관행적으로 투여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에 대해 미국 FDA에서는 사망률 상승을 경고하며 투여하지 말도록 권고했다.이미 고령화 사회인 일본은 오래전부터 치매치료의 연구와 임상을 진행해왔다. 일본은 치매치료에 양약과 한약 모두를 사용한다. 세계적인 치매 권위자인 동경여자의과대학 타가시 이토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한약을 투여해 양호한 결과를 얻은 증례를 경험했고 많은 치료적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우울, 불안 등의 주변 증상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고 활력이 생겨 삶의 질이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밝혔다. 치매의 진행을 예방하는 효과도 증명됐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일본의 신경과 치매치료 가이드라인에는 한약이 포함돼있다. 우리도 부산시 한의사회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한방 치매예방사업을 실시해 한약, 침 치료 등을 활용, 유의한 인지능력 개선의 결과를 얻었다. 이 외에도 서울시 등 각 지자체와 한의과대학 등을 중심으로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한의학적 치료법으로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이는 중증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국내외 연구 결과 약물적 치료법으로서 한약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인지 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약물적 치료법으로서 침 치료는 기억력을 주관하는 해마 기능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가는 '치매진료 관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네페질 등의 양약을 투여하는 경우 약제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도 약 6만 명에 달한다. 반면 한의약 치료를 제공받은 환자는 거의 없다. 심지어 한약을 투여받을 권리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명백히 '치매관리법'은 치매환자는 '의사 또는 한의사로부터' 최선의 진단과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고, 국가가 치매환자의 진단과 치료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하지만 현실은 법의 취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아픔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이승진 경기도 한의사회 법제이사이승진 경기도 한의사회 법제이사

2018-11-13 경인일보

그녀가 마법서 풀리는 시간… 가슴을 휘감는 핑크빛 주문

초기증세없어 생리후 2~7일 자가검진 필수'가족력' 있는 경우 발병률 3배 가량 높아져최근 치료법 발달로 보존 비율 70%에 달해생존율 높지만 심리적 장애 많아 관리 중요한국인의 주요암 중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유방암뿐이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0만4천293명이던 유방암 진료 인원은 2015년 14만1천379명으로 5년 사이 3만7천86명(36%)이 증가했다. 연령대 별로 인구 10만명 당 진료 인원을 보니 50대가 671명, 60대 587명, 40대 419명 순으로 많았다. 유방암은 예방과 적기 치료만 이뤄지면 완치가 가능한 암이다.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센터 소장인 박흥규 교수(유방외과)의 도움으로 유방암에 대해 알아봤다.유방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 알아야 할 두 가지는 '국가 암검진'과 '자가 검진'이다. 정부는 만 40세 이상 여성이 2년에 한 번씩 유방 촬영(Mammography)으로 유방암을 검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방 촬영으로 암세포를 만들어 내는 석회를 조기에 발견하고, 유방 내 조직 분포를 파악할 수 있다. 유방암은 자가 검진이 가능한 암이다. 한국유방암학회는 30세 이상 여성이 매월 생리가 끝나고 2~7일 사이 자가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박흥규 교수는 "유방 촬영 등 국가 검진만큼 중요한 것이 자가 검진인데, 실제 유방암 환자 10명 중 2~3명은 자가 검진으로 이상을 발견해 병원에 찾아오는 분들"이라고 말했다.출산 경험이 없거나 아이를 비교적 늦은 나이에 출산한 여성, 비만 여성, 이른 초경 또는 늦은 폐경을 겪은 여성을 보통 유방암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3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유전자(BRCA1 또는 BRCA2)를 갖고 있는 여성 중 예방적 유방 절제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약 7%가 BRCA 발현성 유방암으로 보고되고 있다.과거 유방 절제술이 많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유방 보존술이 전체의 70%에 이른다. 개인 맞춤형 치료법도 발전하고 있다. 박 교수는 "혼자 암 특징에 따라 선별해 호르몬 차단제, 표적 치료, 면역 증강 등을 통해 불필요한 항암제 사용을 줄이고 전신 치료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했다.유방암은 생존율이 높은 반면 사회적·심리적 장애가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유방암 발병 이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암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해피니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유방암 환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고 한다. 이달 해피니스 프로그램으로 '노래 교실', '웃음 요법', '미술 요법', '라인 댄스', '요가' 등을 매주 월~금요일 응급의료센터 11층 환자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인천지역암센터 관계자는 "같은 여성암을 경험한 환우들의 모임이 암 치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일러스트/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가천대 길병원 핑크리본 점등식. /가천대 길병원 제공

2018-11-13 김명래

수원 영통구청, 개청 15년 특별기획전… 박수근등 12명 대표작 51점 선봬

수원시 영통구청이 올해 개청 15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위한 'Gallery 영통'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이번 기획전은 청사 내 1층, 2층 로비를 갤러리로 조성해 지역작가 및 한국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영통구와 수원 영선갤러리가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 김환기 작가의 판화작품을 비롯해 이두식, 홍일화, 손동준, 제프쿤스 등 작가 12명의 대표작품 51점을 선보인다. 한국 추상화의 대가인 이두식과 영화 '리얼'의 배경그림으로 국제적 인지도를 더하고 있는 홍일화 등 평소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작가부터 신진작가의 작품까지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기획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영통구는 특별기획전 이후에도 조성된 '갤러리 영통'을 작품을 전시하고자 하는 지역작가 등에게 개방한 오픈 갤러리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박래헌 구청장은 "사무공간으로만 인식되어 온 구청사를 시민누구나 쉽게 미술작품을 접하고 논하는 열린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청은 2003년 11월24일 개청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11-13 최규원

유니클로 감사제, 16일부터 19일까지 초특가 할인…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장윤주 토트백' 증정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겨울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니클로 감사제'를 진행한다. 히트텍 엑스트라 웜과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 립 터틀텍 스웨터 등 겨울 상품들을 대거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총 2회(16~17일, 18~19일)에 걸쳐 기간마다 할인 상품을 다르게 구성한다.해당 기간 동안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윤주 토트백도 증정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일일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이번 감사제는 전국 유니클로 전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일부지점 9시 30분부터~10시)까지 진행되며, 특히 플래그십 스토어인 서울 중구 명동중앙점은 감사제 첫날인 16일 오전 7시부터 판매 돌입한다.인기 상품의 특정 사이즈 품절이 걱정될 경우 명동 플래그숍과 감사제 시작일인 16일 아침 7시부터 할인전을 오픈하는 온라인스토어를 이용하면 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12만 원 이상 구매 시 미니 토트백과 함께 에코백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XS와 XXL, 3XL 등 오프라인 보다 다양한 사이즈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유니클로 감사제, 16일부터 19일까지 초특가 할인…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장윤주 토트백' 증정 /유니클로 홈페이지

2018-11-13 손원태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취임… "소통·화합·혁신 미래불교 열겠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취임 법회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렸다.원행 스님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 혁신을 기조로 승가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부처님 가르침의 사회적 회향을 통해 미래불교를 열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행 스님은 조계종이 겪은 혼란과 관련해 "상식과 제도를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으나 그러하지 못했고, 자신도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며 참회의 마음을 전했다.또 "소통과 화합위원회를 설치해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총무원장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키겠다"며 소통과 혁신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국비구니회 종법기구화 등 비구니 스님 위상 강화, 승가공동체 기금 조성 등 승려복지 확대, 한국불교의 대사회적 역할 강화,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와 북한사찰 복원과 사찰림 녹화사업 등 남북 불교 교류사업 다변화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이날 취임 법회에는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이기흥 중앙신도회장, 주호영 정각회 회장 등 종교계와 여야 정치권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원행 스님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직접 꽃다발을 전하고 취임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디지털뉴스부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취임 법회에서 원행 스님이 취임사하고 있다. /연합뉴스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취임 법회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2018-11-13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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