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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기억 잃은 감우성 곁 지켰다 "평생 사랑해"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기억을 잃은 감우성의 곁을 지켰다.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 분)과 이수진(김하늘 분)이 딸 아람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수진은 기억을 잃어가는 권도훈을 걱정해 딸 아람의 유치원 행사를 알리지 않았다. 아람은 "아빠가 오기로 했다"며 투정을 부렸다.권도훈은 냉장고에 붙어있던 아람의 유치원 초대장을 가만히 들여다 봤고, 결국 이수진은 "남들보다 우리에겐 시간이 소중하니까, 우리 다 같이 하자"며 '아빠의 날' 행사에 함께 가자고 말했다. 긴장이 역력한 모습으로 유치원 행사에 참석한 권도훈에게 이수진은 "내가 항상 곁에 있다"며 안심시켰다. 권도훈은 딸 아람의 그림을 찾는 게임에서 5장을 모두 찾아내는 등 활약했고, 딸 아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도훈은 이수진의 선배 변호사 문경훈(김영재 분)의 도움으로 초콜릿 특허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이수진은 이 돈으로 알츠하이머를 위한 요양시설을 짓기로 했다. 권도훈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도 개봉됐다. "수진과 함께 영상을 보고싶다"던 권도훈은 바람을 이뤘다. 시사회를 마치고 돌아온 이수진은 권도훈에게 "아프지 말아달라.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항상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다.상태는 점점 나빠지던 어느 날, 권도훈은 약을 먹다 이수진에게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권도훈은 눈물을 흘리는 이수진에게 "많이 힘들었겠다"고 미안해하면서 "사랑합니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이수진은 정신을 놓는 권도훈을 끌어안으며 "가지마, 사랑해. 평생 당신을 사랑하며 살 거야. 그러니까 제발 가지마"라며 오열했다.이후에도 이수진은 권도훈과 함께 있었다. 아람이는 유치원에 다녀오면서 아빠의 볼에 뽀뽀를 해줬고, 식사시간에도 아빠의 반찬을 챙겨줬다. 이들은 마당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며 행복해 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바람이 분다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2019-07-16 이상은

'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 이동휘, 지진희에 "무사히 돌아오라 하신 명령, 지킬 수 있었다"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가 이동휘에게 박훈이 부상 대원 대신 작전 현장에 투입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책했다.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가 한주승(허준호 분)를 찾아가 청와대로 돌아오라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무진은 3자 외교 거래를 통해 캄보디아에 군사를 파견하기로 했고, 훈련 중인 특수부대를 찾은 지진희는 생포를 부탁하려고 했다.그러나 출산을 앞둔 아버지, 신혼여행을 포기한 하사를 보며 장준하 (박훈 분)에게 "위험하면 사살해도 좋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작전 중 기상 악화로 헬기가 전복됐고 부대원이 부상을 당했다. 작전은 계획대로 진행됐다. 오영석은 박무진의 요청으로 캄보디아 작전을 함께 지켜봤다.명해준 생포 작전은 성공했지만 장준하(박훈 분) 소령이 작전 수행 중 사망했고, 박무진은 조성주(이동휘 분) 하사에게 장준하 소령이 부상 대원 대신 명해준을 생포하기 위해 작전 현장에 투입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조성주 하사는 "무사히 돌아오라고 하신 대행님의 명령, 지킬 수 있었다. 소령님 덕분에"라며 울먹였다.이후 박무진은 한주승을 찾아가 "사람의 목숨을 뺏는 이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느냐"라며 "나 때문에 사망했다"고 자책했다.한주승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를 다했을 뿐이다. 그날 학교로 돌아가지 않았던 박대행처럼 지금도 그런 순간일 뿐"이라며 "슬픔이든 죄책감이든 분노든 도망가지 않고 변명하지도 않고 박대행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그런 날들 중에 하나다"고 말했다. 박무진은 "실장님은 왜 예외냐, 책임지라"며 청와대로 돌아와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 지진희, 이동휘 박훈 /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방송 캡처

2019-07-16 편지수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노민우 다중인격"…노민우, 오만석 공격

'검법남녀 시즌2' 노민우가 오만석을 공격했다. 정재영은 노민우의 또 다른 인격을 알아냈다.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7,28회에서는 도지한(오만석 분)과 백범(정재영 분)이 장철(노민우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도지한은 갈대철(이도국 분)의 방해에도 장철의 집을 영장 없이 수색해 범행 증거를 찾아냈다. 그는 은솔(정유미 분)에게 "닥터K가 장철인것 같다. 동부지검 사람들 앞으로 전부 믿지 말아라"고 당부했다.도지한과 은솔은 장철이 성진그룹은 물론, 동부지검 윗선까지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다.갈대철은 박영수의 시신을 빼돌리며 백범의 부검도 방해했다. 백범은 시신의 발목을 봉합하면서 떼어낸 신체조직을 분석하며 실마리를 찾으러 애썼다. 도지한은 장철의 어린 시절 집을 찾아갔다. 그때 도지한에게 전화를 한 백범은 "장철 안에 다른 인격이 있는 것 같다"고 경고했다.그때 집 안에 숨어있던 장철이 도지한을 공격했다. 그는 기절한 도지한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오랜만이네요. 백범 씨"라고 말했다.한편, '검법남녀시즌2'는 총 32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검법남녀 시즌2 /MBC '검법남녀 시즌2' 방송 캡처

2019-07-16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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