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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조영구 "아내 신재은, 아들과 똑같은 문제집 같이 풀어"… 남다른 교육법 '존경'

'둥지탈출3'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둥지탈출3'에는 조영구와 신재은 부부, 아들 정우 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아들이 2019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에 합격했다며 전했고, 신재은은 아들 정우 군과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들의 문제집을 똑같이 사서 푸는 모습도 보였다. 조영구는 "똑같은 문제집을 두 개 산다"면서 "아들 것, 엄마 것이다. (아내가)자기가 먼저 풀어본다. 그런 것을 보면 정말 존경한다"고 칭찬했다. 신재은은 이에 "제가 해보니까 문제가 어렵더라"면서 "제가 해놓지 않으면 안 된다. 아이가 학교를 가면 그걸 다 푼다"고 말하기도. MC박미선과 장영란은 "정말 예서 엄마다"라며 감탄했고, 신재은은 "아들이 저와 같이 문제를 풀면 경쟁심 때문에 잘하게 된다. 엄마랑 푸는 게 좋다더라. '풀어'라고 하면 지루해한다"고 전했다. 이어 "'1번에서 30번까지 누가 더 잘 할까 해볼까' 내기를 한다"면서 "그러면 정우가 더 잘한다. 성취감이나 승부욕이 강한 아이라 그걸 이용한다. 저를 이기면서 쾌감을 얻는다"라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둥지탈출3' 조영구 "아내 신재은, 아들과 똑같은 문제집 같이 풀어"… 남다른 교육법 '존경' /tvN '둥지탈출 시즌3' 방송 캡처

2019-01-23 손원태

제91회 아카데미(오스카) 후보작 발표… '로마'·'더 페이버릿' 10개 부문 후보, '버닝' 탈락

'로마','더 페이버릿'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후보…'버닝' 탈락(종합)'스타 이즈 본' 8개부문 후보…슈퍼히어로 영화 '블랙팬서'도 작품상 경합흑백영화 '로마' 외국어영화상 외 작품·감독·여우주연 등 주요부문 올라 멕시코시티 로마지구 평범한 삶의 궤적을 시적인 은유로 그려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흑백영화 '로마'(Roma)와 18세기 영국 앤여왕을 둘러싼 왕실 여자들의 색다른 이야기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이 2019 아카데미상(오스카) 최다인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출연한 스타탄생 리메이크작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은 8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최종후보에 도전한 이창동 감독의 '버닝'(Burning)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했다.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2일(현지시간) 제9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최종후보작을 선정해 이같이 발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최고 영예인 작품상 후보로는 '로마', '더 페이버릿', '스타 이즈 본' 과 천재 뮤지션의 미국 남부투어 로드무비 '그린 북'(Green Book), 흑인 어벤져스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Black Panther), 스파이크 리 감독의 '블랙클랜스맨'(BlacKkKlansman), 그룹 퀸 리더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전기영화 '바이스'(Vice) 등 8편이 올랐다.'로마'는 넷플릭스 투자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블랙 팬서'는 슈퍼히어로 무비로는 최초로 각각 오스카 작품상 후보가 됐다.감독상 후보로는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블랙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콜드 워'의 파웰 폴리코우스키, '더 페이버릿'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바이스'의 애덤 맥케이가 올랐다.남우주연상을 놓고는 '바이스'의 크리스천 베일,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 등이 경합하고, 여우주연상에는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 '더 페이버릿'의 올리비아 콜맨,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스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는 '가버나움'(레바논)', '콜드 워'(폴란드), '네버 룩 어웨이'(독일), '로마'(멕시코), '어느 가족'(일본) 등 5편이 선정됐다.'버닝'은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 10편에 포함됐으나 최종후보에 들지 못했다./디지털뉴스부제91회 아카데미(오스카) 후보작 발표… '로마'·'더 페이버릿' 10개 부문 후보, '버닝' 탈락 /영화 '로마' 스틸컷

2019-01-22 디지털뉴스부

'군함도' 1945년 지옥의 섬, 일제의 잔혹한 만행… 관객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가 화제다. 22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영화 '군함도'가 방영됐다.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 분)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분).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분)과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은 말년(이정현 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m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한다.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그렇게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어느날 광복군 소속 OSS요원 무영(송중기 분)이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는데.. 영화 '베테랑'과 '베를린', '부당거래', '짝패', '주먹이 운다'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659만215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군함도' 포스터

2019-01-22 손원태

레이디가가→박환희, 섬유근육통 투병… 증상은? '전신 근육에 통증'

배우 박환희가 섬유근육통을 고백한 가운데 미국 유명 팝가수 레이디가가 또한 유사 질환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환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박환희가 섬유근육통과 함께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며, 섬유근육통은 현재 발병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때문에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으로도 알려졌다. 섬유근육통은 전신 근육에 통증을 유발하고, 수면장애와 불안, 피로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 질환도 일으키는 질병이다.박환희에 앞서 레이디가가 또한 자신의 다큐멘터리 '가가: 파이브 풋 투'에서 만성 통증을 고백한 바 있다. 레이디가가는 만성적인 섬유근육통으로 공연을 취소하는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사지 하는 사진 또한 주목받았다.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섬유근육통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으며, 레이디가가도 마사지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배우 박환희가 섬유근육통을 고백한 가운데 미국 유명 팝가수 레이디가가 또한 유사 질환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영화 '스타이즈본' 스틸컷

2019-01-22 손원태

이창동 감독 '버닝' 아카데미상 최종후보 탈락… 마지막 관문서 좌절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오스카) 최종후보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2일(현지시간) 제9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가버나움'(레바논)', '콜드 워'(폴란드), '네버 룩 어웨이'(독일), '로마'(멕시코), '어느 가족'(일본) 등 5편을 선정했다.'버닝'은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 10편에 포함됐으나 본상 시상식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도 시각효과상 예비후보에는 들었으나 최종후보 5편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옥자'는 넷플릭스 투자 작품이어서 한국영화는 아니다.'버닝'은 앞서 LA영화비평가협회,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 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각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아카데미상 최종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부풀렸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에 얽힌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외국어영화상 부문에서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다.'로마'는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받았다./디지털뉴스부영화 '버닝' 포스터

2019-01-22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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