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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이정재, 정만식에 김갑수 비리자료 넘겨 "선택해라"

'보좌관2' 이정재가 검찰에 자진출두했다.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부친의 금품 수수 혐의로 위기에 처한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장태준의 뇌물 수수 혐의를 제보한 사람은 송희섭(김갑수 분)의 보좌관 오원식(정웅인 분)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태준은 부친 장춘배(김응수 분)를 찾아가 사실 여부를 물었고, 장춘배는 돈을 받은 적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장태준은 국정조사로 승부수를 띄우려 했으나 조갑영(김홍파 분)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는 조갑영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검찰에 자진출두 했다.중앙지검장 최경철(정만식 분)은 장태준의 대여 금고를 확인하고 미소 지었으나 그 안에 든 것은 법무장관 송희섭(김갑수 분)을 비롯한 유력의원들의 비리 관련 증거가 담긴 서류였다.장태준은 최경철에 "정치검사라는 오명, 듣기 싫으냐. 잠시 후에 중앙 지검에서 비리 의혹 자료를 확보했다는 뉴스가 나갈 거다. 송 장관의 비리를 두고도 재수사를 이어나가시면 검사님은 어떤 오해를 받을까"라고 물었다.그러면서 "선택해라. 검사로서 명예를 지키느냐, 권력자의 하수인으로 사느냐"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보좌관2 이정재 /JTBC '보좌관2' 방송 캡처

2019-11-20 이상은

"우리 집에 와줘서 고마워"…'아내의 맛' 김빈우·남편 전용진, 아들 돌잔치서 눈물

'아내의 맛'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이 아들 율이의 돌잔치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은 아들 원이의 돌잔치가 열리는 날이었다. 동생을 챙기느라 바쁜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본 율이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을 뒤늦게 영상으로 확인한 김우빈은 "정신 없어서 몰랐다"며 미안해했다.돌잔치 답례품을 포장하기 위해 모인 지인들도 김빈우에게 첫째 율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 신경 쓰라고 조언했다. 김빈우는 "첫째 율이 때와 달리 원이는 100일도 잘 챙겨주지 못해 마음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우여곡절 끝에 돌잔치가 시작되고 원이는 골프공을 돌잡이로 잡았다. 김빈우는 "첫째 율이도 골프공을 잡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김빈우는 아들 원이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 김빈우는 "원이를 가졌을 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만삭일 때 일을 시작해야 했고 남편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했다. 제가 마음 놓고 태교를 해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아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아내 대신 편지를 읽은 남편은 "원이를 가졌을 때 우리 집에 희망이 생겼다고 해서 태명을 '희망'으로 지었다. 원이가 태어나며 우리 집에 좋은 일이 생겼다. 우리 집에 와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빈우·남편 전용진, 아들 돌잔치서 눈물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2019-11-20 이상은

'녹두전' 몇부작 안 남아…김소현, 반역자 몰린 장동윤 지켰다

'녹두전' 정준호가 장동윤을 반역자로 오해했다.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9, 30회에서는 율무(강태오 분)의 역모를 막으려는 전녹두(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녹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던 율무는 중전(박민정 분)을 통해 녹두가 광해(정준호 분)의 적장자임을 알게 됐다.녹두는 궐 밖으로 달아났지만 율무에 의해 끝없이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 동동주(김소현 분)은 율무가 녹두에게 쏘는 화살을 막으려다 팔을 다쳤다.율무는 동주에게 녹두를 죽이고 반드시 동주를 가지겠다고 선언했다.율무가 보낸 무월단의 위협을 받은 녹두는 동주와 함께 달아났다. 동주는 왜 왔냐는 녹두의 말에 "전쟁터든 불길이든 뛰어들 거야. 말했잖아. 이제 너 없인 못 산다고"라고 고백했다. 율무와 무월단이 녹두의 목숨을 노리며 박단호(황인엽 분) 황태(송건희 분)와 대치하는 사이 광해가 등장했다. 광해는 율무가 아닌 녹두에게 칼을 겨누며 "역심을 품은 게 아니라면 왜 정체를 숨기고 내 옆에 숨어들었냐"라고 추궁했다.황태는 "역모를 일으킨 자는 능양군"이라고 알렸지만, 광해는 믿지 않았다. 녹두는 "마음이 찢길 것처럼 아프냐. 당신께 버림받은 제가 그랬듯이 말이다. 그러시다면 저도 원하는 대답을 해드리겠다"며 "예.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겠다, 죽이겠다 그리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광해는 당장 죄인을 추포하라고 명령했고, 그때 동주의 화살이 날아왔다.한편, '녹두전'은 총 32부작으로 예정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녹두전 몇부작 /KBS2 '녹두전' 방송 캡처

2019-11-19 이상은

'나는 몸신이다' 혈관에 좋은 클린주스, 중요재료는 '마'…키위+물과 갈아주면 완성

'나는 몸신이다'에서 혈관에 좋은 클린주스를 소개했다.19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관을 지키는 호르몬 광장, 혈관 내피세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대표적인 혈관의 3가지 문제인 혈압, 혈전, 혈관 염증 이 모든 것들이 혈관내피세포가 얼마나 건강한가에 따라 좌우된다고 한다.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산화질소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혈압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혈전이 생길 수 있다. 이때 혈관이 수축되면 혈전이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킨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로드FC 챔피언으로 활약했지만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은퇴한 이윤준 씨가 출연했다. 현재 건강을 회복한 그는 지도자로 생활하면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건강관리에 힘썼던 그는 갑작스럽게 온 뇌경색 탓에 반신마비 증상까지 왔다고 전했다. 다행히 빠른 시술 덕분에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고.그는 급성 뇌경색 이후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마'로 만든 원샷 클린주스를 마시며 건강을 관리한다고 한다.마의 아르기닌은 산화질소를 만들어 혈관 내피세포 건강을 유지해준다. 마 100g에 키위 90g(1개), 물 100ml를 믹서에 갈아 주면 주스가 완성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2019-11-19 이상은

'아내의 맛' 하승진 누나 하은주, 돈가스 태우고 찌개는 모래 가득…총체적 난국

'아내의 맛' 하승진의 누나 하은주가 회심의 요리솜씨를 선보였다.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태안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전 방송에서 김을 굽다가 화재를 일으키는 등 놀라운(?) 요리솜씨를 선보였던 하승진 누나 하은주는 이번에야 말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요리욕심을 드러냈다.이에 하승진의 아버지는 "우리집 과일이 왜 잘 되는 줄 아냐. (망친 음식들) 묻어서 거름 돼서 과일농사가 잘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저녁식사를 만들겠다는 하은주의 선언에 가족들은 시장에서 음식 재료 쇼핑보다는 배를 채우는데 집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고, 하은주는 해감이 안된 바지락으로 찌개를 끓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지켜보던 김용명은 "모래찌개다. 먹으면 담석걸린다"고 걱정했다.하은주는 또 돈가스를 육전 부치듯 부치다 다 태워버리고 말았다. 그런 하은주의 모습에 아버지는 "어쩜 저렇게 요리 솜씨가 없을까, 우리 딸. 내가 맨날 밥해줄 수도 없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내의 맛 하승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2019-11-19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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