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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김현정·현진영,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흥겨운 무대

'열린음악회'에서 김원준, 스페이스A, 하이디, 김현정, 현진영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21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는 '청춘을 달리다'를 주제로 한 가운데 김원준, 스페이스A, 김준선, 하이디, 김현정, 현진영, 박미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언제나', '모두 잠든 후에' 등 여러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1973년생 만 46세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고, 파워풀하게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그룹 스페이스A(김현정, 박재구, 제이슨)는 '섹시한 남자', '성숙'으로 추억의 노래 메들리를 선사했다. 김준선은 아름다우면서 신나는 아라비아 음악을 들려주어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무대에는 알라딘의 대형램프가 등장해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유로댄스풍의 노래로 인기를 끌었었던 하이디가 '진이'를 들려주며 여전한 댄스 실력과 시원시원한 안무를 선보였다. 또 90년대 최고의 디바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김현정이 '그녀와의 이별'과 '멍'을 불렀다. 현진영은 '현진영 Go 진영 Go', '두근두근 쿵쿵'으로 무대를 한껏 달군 뒤 '흐린 기억속의 그대'로 떼창을 유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하이디·김현정·현진영, 김원준, 스페이스A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2019-07-21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