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좌관2' 신민아, 이정재 의심 시작 "임원희 사망 전 마지막으로 만나"

'보좌관2' 신민아가 임원희의 죽음에 이정재가 연루됐을 거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서는 고석만(임원희 분) 사망 전 CCTV 자료를 확인하는 강선영(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영상 속에서 강선영은 고석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자료를 전달한 이지은(박효주 분)은 "고 보좌관 사망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장태준 의원"이라고 말했다.강선영과 이지은은 검찰을 움직여 사건을 은폐하고 경찰의 입을 막는 배후가 송의섭(김갑수 분) 법무부 장관일 거라고 추측했다.강선영은 바로 장태준을 찾아가 "고 보좌관님 사망 전날 만난 거 왜 이야기 안했냐"고 따져물었다.이에 장태준은 "당신이 지금처럼 날 쳐다볼 테니까. 내가 석만일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 그날 밤, 장태준은 고석만을 설득하려 했으나 고석만은 화를 내며 자리를 떴었다.장태준은 고석만이 가지고 있던 자료가 공개되는 게 두려운 사람들이 막았을 거라고 주장했지만, 강선영은 "자료가 공개됐으면 태준 씨도 지금 이 자리에 없을 테니까"라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보좌관2 /JTBC '보좌관2' 방송 캡처

2019-11-12 이상은

아스트로 문빈,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 측은 12일 아스트로 팬카페를 통해 문빈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소속사 측은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문빈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문빈은 일본 팬 파티와 컴백 앨범 활동에 빠진다.당분간 아스트로는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앞으로의 더 건강한 활동을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 당사는 문빈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문빈 군과 아스트로 멤버들에게 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하 판타지오 뮤직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판타지오 뮤직입니다.아스트로에게 항상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아로하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멤버 문빈 군의 일시적 활동 중단과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아스트로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문빈 군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며 '2019 ASTRO JAPAN FANPARTY'를 비롯한 활동에서 아스트로는 문빈 군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앞으로의 더 건강한 활동을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문빈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컴백을 앞두고 아로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앞으로도 문빈 군과 아스트로 멤버들에게 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스트로 문빈 /연합뉴스

2019-11-12 이상은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와 과거 만났다…재회에도 '모른 척'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김흥수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복수를 꿈꾸는 차미연(최명길 분)과 한유진(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미연, 한유진 모녀는 데니정(이해우 분)와 함께 제이화장품 일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데니정은 "구해준(김흥수 분)이 3년 전에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 사귄 건 아니고 잠깐 만난 건데, 그 여자가 종적을 감춰서 방황하다 홍세라를 만나고 약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데니정이 언급한 구해준의 여자는 바로 한유진이었다. 과거 구해준과 짧은 만남을 가졌던 한유진은 데니정에 "괜한 시간낭비 하지 말자"며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한유진은 3년 만에 돌아온 서울을 구경하면서 구해준과의 추억을 곱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구해준 역시 한유진을 잊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구해준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우연히 한유진을 본 뒤 약혼식을 마친 후 한유진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왔다.구해준은 한유진을 발견하고는 "저 구해준이다. 3년 전 기차에서 만났던"이라며 반갑게 말했지만, 한유진은 "사람 잘 못 보셨다"며 구해준의 손을 뿌리쳤다. 한편 구해준의 약혼 상대는 홍세라(오채이 분)로, 그녀는 서은하(지수원 분)의 딸이다. 홍세라는 약혼식 당일에도 잃어버린 언니만을 찾는 엄마를 원망하며 "언니가 죽을 때까지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며 한유진과의 악연을 예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1-12 이상은

'우아한 모녀' 인물관계도…최명길, 유괴한 차예련과 귀국 '복수의 화신'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 가운데 드라마의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복수를 꿈꾸는 차미연(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미연은 딸 한유진(차예련 분)과 함께 28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한유진은 제이화장품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친 차미연에게 "제가 잘 하겠다. 엄만 내 뒤에서 우아하게 지켜봐 달라. 내가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수하는지"라고 말했다.이어 한유진은 "엄마 딸 믿죠?"라고 물었고, 차미연은 "그럼 누구 딸인데"라며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은 실제 모녀가 아니었다. 한유진은 과거 차미연이 납치한 서은하(지수원 분)과 홍인철(이훈 분)의 딸이었던 것.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정미애, 캐리정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차미연은 원수의 딸을 유괴해 복수의 도구로 삼지만 후에 참혹하게 무너지는 모성의 소유자다. 한유진은 복수의 화신이 돼 사랑하는 남자까지 도구로 이용하고, 구해준은 사랑을 위해 왕좌까지 버리지만 배신당하고 만다.특히 비극적인 점은 구해준이 제이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지만 실상은 차미연의 핏줄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아들인 줄 모르고 복수를 감행하는 차미연은 키워낸 딸과 친아들의 비극적인 운명에 결국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차미연은 친구 정미애와 함께 지내다 화재사고에 휘말렸고, 사망한 정미애와 신원이 뒤바뀌고 말았다. 차미연은 이후 정미애의 이름으로 살기로 결심하고 서은하의 딸을 몰래 유괴해 복수의 화신으로 키워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인물관계도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1-12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