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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얼마 남았다…이승연, 과거 악행 드러나 '파멸'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의 과거 악행이 드러났다.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5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눈치 챈 오하영(연미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하영은 오산하와 박해철(정재곤 분)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는 오산하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오산하는 자신을 추궁하는 오하영에게 "오늘이 내 복수의 하이라이트"라며 웃었다. 조애라는 오라 그룹을 망가뜨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오산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마지막 그림을 에스더(하연주 분)에게 전달했다. 조애라는 기념 전시회에 모인 오라 가문 사람들에게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을 준비해 놨다"고 말했고, 박순태(김병기)는 "나도 선물을 준비해 놨다. 어떤 선물이 더 충격적인진 열어보면 알겠지"라고 응수해 긴장감을 높였다. 전시회의 그림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그림 속의 조애라를 알아보고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전시회의 그림 속에는 조애라가 과거 저질렀던 살인 행위가 고스란히 재현돼 있었다.박수호(김진우 분)는 이 자리에서 조애라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그 사건의 목격자인 사진의 아버지를 숨겨왔던 사실을 폭로했다.조애라는 "난 정말 몰랐다.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를 피한 것뿐이다. 난 안 죽였어"라고 오열했다.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총 100부작으로 예정돼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방송 캡처

2019-05-21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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