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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 나이 몇 살이길래? "20년 전 사건으로 이상민에 앙금 남아"

'아는 형님' 모델 이소라가 이상민과의 20년 전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이소라와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소라는 "이상민과 20년 째 풀지 못한 사연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소라는 과거 룰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그때 입은 가죽점퍼가 비에 맞아 옷을 버리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그때 입은 가죽점퍼가 전 세계에서 딱 두 개밖에 없는 옷이었다. 나와 클라우디아 쉬퍼만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고소영이 팔라고 팔라고 해도 갖고 있었다"면서 "그 옷을 입고 촬영을 했는데 24시간 내내 비를 맞아서 옷을 못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소라는 "그런 부탁을 할 사이였으면 친했나보다"는 형님들 말에 "상민이와 직접적으로 친했던 건 아니고 상민이와 가까이있는 분과 친했다"라며 전처 이혜영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미안함을 드러내며 그 당시에 사줄 수 있었지만 오해의 소지 때문에 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지금 사주면 되잖아"라고 말하자 이상민은 "지금은 돈 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소라의 나이는 올해 51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모델 이소라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2019-11-16 이상은

'불후의 명곡' 백청강, 직장암 완치 후 첫 공식무대서 최종우승

직장암 완치 후 방송에 복귀한 백청강이 '불후의 명곡' 최종우승을 차지했다.1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차중락&배호 특집으로 꾸며져 포레스텔라, 바버렛츠, 백청강, 유회승, 먼데이키즈, 이세준 등이 출연했다.직장암 완치 후 첫 공식 무대인 백청강은 "'불후의 명곡'에 정말 나와보고 싶었다. 나와 보니까 많이 긴장된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1' 우승자로 가수 데뷔를 한 백청강은 2012년 말 직장암 판정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백청강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직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아픈 것보다도 무대에 설 수 없다는 게 더 힘들었다. 대중이 날 잊을까 두려웠다"며 "앞으로 아프지 않고 무대를 통해 여러분께 자주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백청강은 특유의 미성으로 깊은 슬픔을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백청강은 414표를 받으며 유회승을 꺾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우승 후 백청강은 "머릿속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지나갔다"며 "지금까지 제 옆에 있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다렸던 만큼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백청강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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