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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염장 지르다', 장보고가 부하 염장에게 배신당해 생긴 말"

'김영철의 파워FM' 역사강사 이다지가 장보고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에는 역사강사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초등학생들에게 지구본 젤리 등 이색적인 먹거리가 인기다"라며 "중학생들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사주면 좋고 여학생은 틴트가 좋다"고 소개했다. 이다지는 또한 최수종이 출연한 KBS 드라마 '해신'을 언급하며, "최수종이 바다의 왕 장보고 역을 맡아 연기했다"고 떠올렸다. 이다지는 "장보고가 미천한 출신이라 성씨가 없었는데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고자 중국으로 건너가 무장으로 출세하게 됐다"며 "당시 일본인들이 신라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만드는 일이 빈번했다. 이런 질서를 잡으려고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해진은 전남 완도에 있었다"라며 "당시 장보고는 세계적인 셀럽이었다. 한 일본 승려가 중국에서 공부를 더 할 수 있게 장보고에게 편지했다. 그래서 장보고가 더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일본 교토 한 절에 장보고의 영정이 있다. 장보고의 최후가 좋지 않았다. 부하인 염장에게 배신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염장 지르다'라는 말이 생기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이다지, 김영철.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2019-07-23 손원태

쯔양 학교폭력 논란에 "내가 피해자다, 법적 고소할 것"

인기 유튜버 겸 개인방송BJ 쯔양이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양이 유튜버로 활동하는 거 거슬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자신과 쯔양이 학창시절 동창생이었다며, "학창시절에 술을 마시고 흡연했으며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 쯔양이 청소년임에도 10세 많은 남자친구와 교제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이 각종 포털사이트로 확산되자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에 나섰고,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남겼다. 강제전학을 간 것이 아니고 제가 피해자다"라고 호소했다. 쯔양은 "미성년자 시절 술과 담배에 손을 댄 데 한 번도 속일 생각이 없었고 방송에서도 솔직히 말씀드렸다"며 "어릴 때 실수를 했고 지금은 끊은 상태다. 소심한 성격 탓에 중학교 적응을 못해 고교에 올라가기 전 1년을 쉬었다. 어머니가 1년 동안 해외로 봉사 겸 학교를 보냈고 이 내용은 증명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강제전학은 내가 피해자"라며 "학교폭력 피해로 잠시 학교를 옮겼으며 가해자가 전학을 간 뒤 다시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남긴 네티즌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한편 쯔양은 약 120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아프리카TV로 BJ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11월에는 유튜브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쯔양은 먹망 크리에이터로 지난 4월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월 수입이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쯔양 학교폭력 논란. /쯔양 인스타그램 캡처

2019-07-23 손원태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옹성우와 둥굣길 첫 만남 "이상 있으면 연락해라"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지난 22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와 유수빈(김향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수빈은 등굣길 자신의 엄마 차에 사고가 날 뻔한 최준우를 보고 "괜찮냐"고 물었다.최준우는 유수빈이 따라하라는 대로 몸을 움직여 보이며 괜찮다는 것을 드러냈다.하지만 유수빈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이상 있으면 학교로 연락하라"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줬다.이어 최준우는 전학 온 학교에서 유수빈과 다시 마주쳤다.최준우는 교탁 옆에서 "최준우입니다"라고 짧게 자기소개를 했다.그러자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부모님 직장문제로 갑자기 이사하게 돼서 우리 학교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지만, 최준우는 곧 "부모님 직장 문제 때문 아닌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내가 전학 온 이유는"이라고 입을 떼려 하자, 담임 선생님은 "준우가 처음이라 다 같이 도와줬으면 좋겠다"라며 그의 말을 가로막았다.이어 자리에 가서 앉게 된 최준우는 순간 유수빈과 잠깐 눈이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처

2019-07-23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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