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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산슬, 차이나타운 버스킹 데뷔… 김연자 "새 역사 쓰는 것"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신인가수 '유산슬'로 첫 버스킹을 했다.1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데뷔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은 트로트가수 데뷔무대를 활동명 '유산슬'에 맞춰 차이나타운 버스킹으로 치르기로 했다.김연자와 홍진영은 유재석을 응원하기위해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거물급 스타들의 지원사격에 유재석은 몸둘 바를 몰라 했다.홍진영은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가수가 버스킹을 하는 건 처음 봤다"고 신기해했고, 김연자는 "나도 버스킹을 안 해봤다. 트로트가수가 버스킹을 하는 건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홍진영의 '엄지 척'와 '사랑의 배터리',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등의 무대가 꾸며진 이후 유산슬의 데뷔곡 '사랑의 재개발'이 공개됐다.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유재석은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란 중독성 있는 가사를 살린 맛깔나는 노래와 안무까지 능숙하게 소화해 분위기를 달궜다.무대를 마친 유재석은 "처음 들어보는 곡일 텐데 따뜻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무대를 위해 준비해주신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재석의 첫 버스킹 무대를 본 홍진영은 "신인치고 굉장히 빨리 올라갈 듯하다"고 히트 가능성을 검쳤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유산슬 데뷔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1-16 이상은

영화 '블랙머니'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관객 사로잡은 실화극

영화 '블랙머니'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42만9880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13일 개봉,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블랙머니'는 개봉 이튿날인 14일 전일 대비 약 10% 상승한 12만 2563명을 동원한 데 이어 셋째 날인 15일에는 30% 상승한 16만 671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이 같이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막강한 흥행 위력을 입증한 '블랙머니'는 개봉 후 높은 실관람객 평점 수치를 기록하며 11월 극장가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어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성적을 기대케 한다.'블랙머니'는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사건을 모티브한 실화 극이다.관객들은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뒤통수를 후려치는 강렬한 메시지,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 이하늬의 열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한편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분)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영화 '블랙머니'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블랙머니' 포스터

2019-11-16 이상은

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윤시윤·정인선 출연 '의욕 충만'

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윤시윤과 정인선이 출연한다.16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윤시윤과 정인선이 출연한다.스튜디오를 찾은 윤시윤과 정인선은 받아쓰기에 앞서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자 윤시윤은 "평소 방송을 보면서 왜 못 듣나 했는데, 실제 와보니 하나도 안 들린다. 고속도로에서 창문을 열고 음악 듣는 느낌"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그는 혜리의 꽉 찬 받쓰 판을 보며 "천재 아닌가 싶다"고 감탄하다가도, "저도 일말의 귀는 있지 않을까요"라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쳐 이목을 사로잡았다.정인선은 경찰복을 입은 채 계속 신동엽의 받쓰 판을 커닝하는가 하면, 찬스를 쓸지 말지 고민하는 순간 과감한 결단력을 선보이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정답석에서는 남다른 노래 실력을 공개, 멤버들로부터 "왜 내레이션을 하냐"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이날 녹화에는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가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김동현이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며 1인자 자리를 노렸다. 김동현의 해병대 후배라는 윤시윤은 "진짜 잘하신다. 같이 방송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극찬했다. 또 이날은 2019년 누적 원샷 순위가 발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꼴찌 후보에 오른 멤버들의 엇갈린 희비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2019-11-16 이상은

"훨훨 날아갑니다" 나비, 11월의 신부된다… 30일 중학교 동창과 결혼

가수 나비가 11월의 신부가 된다.나비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4년 만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나비는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나비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축가는 솔지, 길구봉구, 천단비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비는 예비신랑에 대해 "중학생 때부터 친구"라며 "한 살 오빠인데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 그때 당시 서로 알고 있었고, 어른이 돼서도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고 편한 사이로 지냈다"고 말했다.이어 "서로 이성으로 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불이 튀는 상황이 오더라"면서 "2년 전 감자탕 집에서 친구 부부랑 넷이서 술을 마시다가 이런 부분이 있구나 보이게 됐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데 헤어지면 중간에 어쩌지 해서 그냥 썸만 타자 했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끝으로 나비는 "드디어 갑니다. 훨훨 날아갑니다"라며 센스 있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한 나비는 '잘 된 일이야', '다이어리', '마음이 다쳐서', '한강 앞에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오는 23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비 결혼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2019-11-16 이상은

'그것이 알고싶다' 故설리 죽음 조명 "누가 진리를 죽였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설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를 추적한다.1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달 14일,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돌을 거쳐 연기자로 성장한 그녀의 안타까운 선택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2017년도 구글 인물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설리. 평소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스스럼없이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더욱 주목받던 설리의 마지막은 그렇게 누군가에게는 갑자기 찾아온 듯 보였다. 지난 1월, 설리의 SNS에 친구들과의 신년파티 사진이 올라왔다. 이 평범한 사진들을 두고, 단 이틀 동안 '술 취해 엽기 행각', '아찔한 노출', '의문男과 누워', '관종력 폭발' 등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300여 개가 쏟아졌다. 이처럼 숱한 연예 매체들은 물론 종합일간지, 경제지, 심지어 농업이나 정책 전문지에 이르기까지, '언론'으로 분류되는 매체에서는 설리의 SNS 속 일상을 기사거리로 소비했다. 설리는 SNS를 통해 '노브라'와 여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그녀의 일상 대부분에는 '쓰는 사람'에 의해 거칠고 자극적인 수식어들이 덧붙여졌다. 언론의 실검에 오르내리던 설리의 SNS에는 악플러들이 몰려들었고, 지나치게 성적이고 모욕적인 댓글들이 달리곤 했다. 제작진과 만난 해당 악플러들은 자신이 쓴 댓글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가하면, 오히려 연예인이라면 그 정도의 악플은 견뎌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반문하기도 했다.설리를 떠나보내는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비극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던 이들은 또 다시 망자에 대한 '폭력의 공간'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설리의 영혼과 접신한 무당이 있는가 하면, 일루미나티에 의한 타살설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을 루머들이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언론'이라 불리는 이들이 상업적인 시선으로 만들어낸 자극적인 기사들. 그리고 이 폭력적인 공간에 몰려들어 루머를 재생산하거나 이에 대해 침묵하며 공유하는 사람들. 우리는 과연 이 비극의 책임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이번 주 방송에서는 설리 보다는 진리로서의 삶을 살고 싶었던 스물다섯 청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가 무엇인지 추적하고, 그녀가 이 사회에 남긴 질문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그것이 알고싶다 /SBS 제공

2019-11-16 이상은

한혜진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사연 당첨…정체 숨긴 채 전화연결

'나혼자산다' 모델 한혜진이 박나래의 생일을 맞아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를 보냈다.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즐기는 한혜진, 박나래, 마마무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여은파는 박나래의 생일을 기념해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메시지를 보냈다.한혜진의 문자가 선택됐고, 한혜진은 "오늘 친구 생일이다. 친구와 나는 30cm 키 차이가 난다. 내가 직접 기타를 연주해줬는데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 같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DJ 박경은 한혜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박나래와 한혜진은 당황하면서도 정체를 숨기고 대화를 이어갔다.하지만 박경은 박나래의 목소리를 듣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같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생방송 라디오에서 직접 박나래를 위해 준비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청취자들의 메시지를 살피던 박경은 "많은 청취자 분들이 한혜진 박나래 아니야?라고 하신다"며 정체를 간파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한혜진, 박나래 생일 일화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사연 당첨…깜짝 전화연결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1-16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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