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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창정 "족발집 손님 승국이, 노래방에서 프로듀싱 결정"

'라디오스타' 임창정이 승국이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1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임창정, 승국이, 코미디언 김대희,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임창정은 프로듀서로 참여한 승국이와 자신의 족발가게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임창정은 "승국이의 친한 친구가 내 족발 가게 단골이다. 저도 족발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기분이 업돼서 손님인 승국이와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실력이 너무 아까워서 함께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과거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는 승국이는 "연습생 포기하고 다른 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임창정 선배님을 만났다"며 신기했던 인연을 설명했다.승국이는 또 "가끔 회사 회식을 하는데 서울에서 회식을 하면 꼭 임창정 족발집을 간다"고 언급했다.이에 MC김구라는 "정말 지겹게 먹는구나"라고 지적했고, 임창정은 "저는 안 지겹다. 족발 세트를 시켜 놓고 다른 음식을 시켜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승국이는 "족발집을 거의 매일 간다"며 "가식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걸 먹자는 말을 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09-19 이상은

'한끼줍쇼' 엑스원 김요한·김우석, 역대급 인지도…압구정 한끼 성공

'한끼줍쇼' 엑스원 멤버 김요한, 김우석이 압구정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엑스원 멤버 김요한, 김우석이 밥동무로 출연해 압구정동에서 한끼 식사에 도전했다.이날 김요한 김우석은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라며 긴장했지만 거리를 걷자 이들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반가움을 드러냈다.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김요한 김우석을 알아봤고, 한 주민은 "여긴 요한이, 저긴 우석이"라며 이름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인지도 최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두 번의 도전 만에 한끼 집 입성에 성공했다. 한의사라고 밝힌 주민은 김요한의 맥을 짚어보고는 "수면부족으로 소화기능이 떨어진 상태"라며 "하루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권했다.또한 주민은 과거 이경규와 '진짜 카메라'를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직접 달걀말이를 요리하며 한의사 어머니를 도와 음식을 준비했다. 김요한은 "집밥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감탄하며 맛있게 식사를 했다.한편, 김우석 역시 한끼 식사에 성공했다. 주민은 이경규와 김우석에게 귀한 민어를 대접했고, 김우석은 "집밥을 먹으러 왔는데 코스 요리를 먹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감격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한끼줍쇼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2019-09-19 이상은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대선후보 성추행 혐의 입증…증거 영상 공개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이 성추행 혐의를 받는 차기대선 후보를 물러나게 만들었다.18일 방송된 OCN 새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1회에서는 성추행 사건을 조사하는 한윤서(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국가인권증진위원회의 조사관 한윤서는 차기 유력 대선후보이자 다산시 최종복 시장의 비서 성추행 사건을 조사했다. 최종복 시장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고, 나아가 음해이며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성추행 피해자는 꽃뱀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2차 가해를 당했다.한윤서는 최종복의 운전기사를 찾아가 증언해달라고 설득했다.운전기사는 "더 드릴 말씀 없다. 저 처자식 딸린 가장이다. 제발 절 살려달라"고 진술을 거부했고, 한윤서는 비밀유지각서를 내밀며 "비서였던 진선미 씨도 누군가의 예쁜 딸 아니었을까요"라고 말했다. 결국 운전기사는 최종복이 여비서를 성추행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여비서 말이 모두 사실이다. 솔직히 나도 그런 사실을 못 본 척해야 하는 게 괴로웠다. 그러다 뺑소니범으로 몰릴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고를 낸 적이 있는데, 상대 차주가 뺑소니범으로 신고했다고 하더라. 혹시 몰라서 당시 블랙박스 녹화 화면을 제출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무고로 고소하려다가 시끄러워질까 봐 그냥 넘겼다"고 털어놨다.한윤서는 경찰에 제출된 블랙박스 영상을 구해 인권증진위원회 최종심의 기구인 '전원위원회'에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달리는 조사관 /OCN '달리는 조사관' 방송 캡처

2019-09-19 이상은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공효진·강하늘·김지석 삼각로맨스 예고?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쏠린다.18일 첫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로코퀸' 공효진과 군대 제대 이후 강하늘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와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을 그린 작품이다.KBS가 제공한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배우 공효진이 맡은 '동백' 역은 어촌마을 옹산에서 술집 '까멜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혼모로 세상의 불친절 속에서 살아왔으면서도 다정한 인물이다. 그는 단순하고 우직한 황용식의 돌격에 서서히 마음을 연다.배우 강하늘이 맡은 '황용식' 역은 옹산 파출소의 순경으로 순박하고 솔직한 성격의 인물이다. 동백에게 응원과 지지를 쏟아 붓는 '폭격형 로맨스'를 선보인다.배우 김지석이 맡은 동백의 첫 사랑이자 딸바보 아빠 '강종렬'은 아홉 살 연하 모델 와이프와 결혼하고 딸바보 아빠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스타 야구선수다.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그지만 실상은 별거에 독박육아 중이다. 대외용 가족을 가까스로 유지시키고 있던 와중 첫 사랑 동백이와 만난다.동백과 황용식, 강종렬 사이에 분홍색 화살표와 하트가 얽혀 있는 것으로 보아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 노규태(오정세 분)의 아내인 홍자영(염혜란 분)은 남편이 동백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동백을 경계하고 있어 고난이 예상된다. 황용식과 옹산파출소 경찰들이 쫓는 연쇄살인범 까불이는 동백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로맨스와 서스펜스가 동시에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총 32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KBS제공

2019-09-19 이상은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장미희에 경고 "후회하실 겁니다"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장미희에게 버림받았다. 18일 첫 방송 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1, 2회에서는 제니장(김선아 분)을 못마땅해 하는 위예남(박희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제니장(김선아 분)은 J부티크 대표로 상류층 고객들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관리해주며 힘을 키웠다.위예남(박희본 분)은 제니장 편을 드는 모친 김여옥(장미희 분)에 "집 일시키는 사람하고 가까이 지내시면 약점만 잡힌다"고 불평했고, 김여옥은 "마음껏 착각하게 둬. 너처럼 아래것 밟으면 큰 걸 놓친다"고 충고했다.김여옥은 제니장과 아들 위정혁(김태훈 분)의 결혼을 허락했고, 위예남은 어릴 적 집에서 부리던 제니장이 자신 위에 올라서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다.위예남은 제니장을 견제하기 위해 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 분)을 포섭했다. 위예남은 도준섭을 위해 호화 요트파티를 열었고, 가출소녀를 보내 성접대까지 했다. 도준섭에 의해 마약을 주입받은 가출소녀는 사망했고, 도준섭은 제니장이 아닌 위예남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위예남은 제니장을 찍어 누를 기회가 온 것에 반색하고 사람을 보내 가출소녀의 시체를 처리했다. 이 일로 도준섭은 위예남과 손을 잡게 됐다.이후 김여옥은 아들과 제니장의 결혼을 취소시켰다. 김여옥은 "이제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 큰 맘먹고 놓아주는 거야"라고 말했고, 제니장은 "후회하실 겁니다. 전 한 번도 져본 적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한편, 가출 소녀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박주현(장영남 분)은 도준섭이 탔던 요트에 접근했다가 마약을 발견했다. 박주현은 위예남 수하에 살해될 위기에 처했고, 모친을 만나러 바닷가에 나왔던 박주현의 딸 이현지는 이 광경을 목격하고 경악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시크릿부티크 /SBS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어디?…강하늘, 공효진에 첫 눈에 반했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에 첫눈에 반했다.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서울에서 온 미혼모 동백은 옹산에 술집 '까멜리아'를 오픈했다. 정의감 넘치는 청년 황용식은 은행 강도, 도둑 등을 맨손으로 때려잡다가 그 재능을 인정받아 특채로 경찰이 됐다. 하지만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용의자를 폭행해 옹산 파출소로 좌천됐고, 우연히 방문한 서점에서 동백과 마주쳤다.황용식은 넋을 잃고 동백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동백은 그를 변태로 오인했다. 육아책을 들고 있던 황용식은 "유부남 아니다. 총각이다"라며 필사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이후 황용식은 동료 경찰들 손에 이끌려 방문한 술집 까멜리아에서 동백과 재회했다. 까멜리아에 동네 남자들이 몰려들면서 동백은 옹산 여성들에게 질투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동백은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가난한 엄마고, 아빠 없이 키워서 미안한 엄마이지만 부끄러운 엄마는 아니다"고 강조했다.까멜리아가 있는 건물의 건물주인 노규태(오정세 분)는 땅콩을 서비스로 달라고 진상을 부리다가 양주를 따라주며 "이거 마시면 내년까지 월세 동결"이라고 제안했다.동백은 양주를 마신 후 술과 안주 가격에 자신의 웃음값은 없다며 "전 술만 판다. 여기서 살 수 있는 건 술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 모습을 본 황용식은 또 다시 동백에게 반했다.노규태는 끝까지 땅콩값을 계산하지 않고 가게를 떠났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황용식은 노규태에게 대한 땅콩값을 받아 동백에게 건넸다. 황용식은 "되게 예쁘신 줄만 알았는데, 되게 멋지다"면서 "내일도 와도 되냐? 모레도 올 것 같다. 매일 오고 싶을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백은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풍경에 시청자들은 촬영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해당 드라마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근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김수연 "남편 김희라 외도, 내연녀 집 망치로 부쉈다"

'마이웨이' 배우 김희라 아내 김수연이 남편의 외도를 언급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희라가 출연했다.과거 한 작품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한 김희라, 김수연 부부. 그러나 김수연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 당시 남편의 외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수연은 "남편과 12, 13년 동안 떨어져서 지냈다"며 "서류로는 아니더라도 이미 이혼을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이 사람이 어느 순간 정신이 다른 곳으로 돌아섰다. 그때 만나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부터 다 힘들었다. 이 사람이 벌어온 돈도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았고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김수연은 "이 이야기도 매니저들을 통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이후 김수연은 남편의 뇌졸중 투병 소식을 듣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수연은 또 내연녀의 집을 망치로 부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김수연은 "그 집에 들어가자마자 마침 앞에 망치가 있더라. 그걸로 완전히 다 부쉈다"며 "이제 다 지나간 이야기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수연, 남편 김희라 외도 언급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최민환 군대에 관심… 쌍둥이 임신에 힘들어하는 율희 "많이 피곤했겠다"

최민환이 군대 입대 시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쌍둥이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율희를 걱정하는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환은 해외투어를 마치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율희는 육아를 힘들어했고, 최민환은 쌓여있는 집안 일부터 처리해야 했다.설거지를 마친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를 돌보느라 밥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 최민환은 "집에 열흘 만에 돌아왔는데 몸이 너무 힘드니까 내가 지금 뭘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제작진에 말했다.최민환은 쌍둥이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율희를 위해 마사지를 시작했다. 율희는 "나 지금 아줌마 같지? 옷도 그렇고"라고 걱정했고 민환은 "밖에 나가면 임신했는 줄도 모르겠다"라며 위로했다.율희가 제법 나온 배를 보여주자 최민환은 "쌍둥이니까 그렇지"라고 웃었다.재율이를 윗층 어머니한테 맡기고 돌아온 최민환은 지쳐 잠들어버린 율희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이 피곤했겠다"고 걱정했다.한편, 최민환은 올해 말, 내년 초께 입대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최민환 군대 /KBS2 '살림하는남자들'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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