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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나라' 김영철, 세자 죽음에 분노…장혁에 "저주 속 홀로 죽을 것"

드라마 '나의 나라' 세자의 죽음에 분노한 김영철이 장혁에게 저주를 퍼부었다.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13회에서는 왕자의 난 이후, 세자의 주검을 붙잡고 오열하는 이성계(김영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방원(장혁 분)은 "전하가 죽인 거다. 제가 아니라 전하의 욕심 때문에 옥좌를 가지고 자식들을 싸우게 하셨다"고 말했지만 이성계는 "네가 사람이면 제 형제를 어찌 죽인단 말이냐. 너는 모든 이들의 저주 속에서 홀로 죽을 것"이라며 이방원을 원망했다.이후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그리 애절하게 우시니 저도 깜빡 속을 뻔했다. 이로써 백성들은 전하와 함께 울 것이고, 전 또다시 패륜이라 손가락질당할 것"이라며 "과연 전하십니다"라고 비아냥거렸다.이성계가 "네가 어찌 자식을 잃은 아비의 심정을 알까"라고 하자 이방원은 "모른다. 하지만 전하의 눈물이 거짓인 걸 알고 있다"고 받아쳤다.이방원은 "전하가 눈물을 흘릴 땐 오직 단 한 번뿐이다. 전하의 나라를 빼앗겼을 때"라며 "그때 전 이 눈으로 똑똑히 볼 것이다. 자식을 잃은 아비보다 더욱더 처절하게 울 그때를"이라고 경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드라마 '나의 나라' /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2019-11-16 이상은

'슈가맨3' 유재석, 무반주 베이비복스 '킬러' 열창…제작진 '갸우뚱'

'슈가맨3' 유재석이 생목으로 부른 베이비복스 '킬러'가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3 특별이벤트' 1화에서 유재석과 유희열이 작사가 김이나와 래퍼 헤이즈를 새로운 MC로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이나는 "현직 커리어우먼, 작사가이자 옛날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유재석은 "예능 초보라 시즌1 때 분위기 브레이커였는데 요새 방송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처음 MC를 맡게 된 헤이즈는 "제가 분위기를 다운시킬 것 같다"면서 대본에 적힌 대로 "음원깡패 헤이즈입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선사했다.4명의 MC들은 '슈가맨3' 첫 방송을 맞이해 슈가송 노래방을 진행했다. 각자 소환하고 싶은 슈가맨의 노래를 부르면 시청자들이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방식이었다.방송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MC가 부른 노래 제목과 가수를 모두 맞히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유재석은 베이비복스의 '킬러'를 불렀다. 헤드폰을 쓴 유재석에게는 반주가 들렸지만 스튜디오의 출연진과 제작진에게는 반주가 들리지 않는 상황이었다.유재석은 생목으로 '킬러'를 열창했고, 제작진은 이를 알아듣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슈가맨3''는 오는 29일(금)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슈가맨3 /JTBC '슈가맨 특별이벤트' 방송 캡처

2019-11-15 이상은

이경규 '마장면' 참깨소스의 고소한 풍미…'편스토랑' 첫 번째 메뉴 선정

이경규의 '마장면'이 '편스토랑' 첫 번째 메뉴로 선정됐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의점 신상출시를 앞두고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6인의 치열한 신상 메뉴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이경규는 대만에서 현지 대표 면요리 마장면을 찾아다녔다. 마장면은 참깨를 갈아 걸쭉하게 만든 소스에 각종 채소와 면을 비벼 먹는 대만식 비빔면이다. 진한 참깨 소스의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이라는 평가다.마장면을 맛본 이경규는 "맛있다"는 말을 연발했다. 주인장은 "저희 마장은 100% 깨로 만든다. 면은 우리가 직접 뽑았다. 땅콩가루나 콩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경규는 "한국인들에게 이 음식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고 주방장은 촬영하지 않는 조건으로 레시피를 건넸다. 한국에 돌아온 이경규는 직접 마장면 만들기에 돌입했다. 레시피대로 마장 소스를 만든 뒤 현지와 달리 쌀국수 면을 썼다. 이경규는 마장면 맛에 크게 만족했다.이경규의 마장면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대만보다 소스가 조금 강한 것 같다"면서도 "소스가 강하다 보니까 느끼함을 못 느끼겠다. 맛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호평했다.이원일 셰프는 "빈틈을 잘 공략한 것 같다. 그런데 오이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말했고, 이승철은 "정말 새로운 맛이다"라고 평가했다. 평가단은 고민 끝에 이경규의 마장면을 첫 번째 출시 메뉴로 선정했다. 이경규는 "수익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경규 마장면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2019-11-15 이상은

도끼 측 "주얼리업체, 위법 정황 확보" 대금 미납 논란 반박…법적대응 예고

래퍼 도끼가 물품대금 미납으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도끼 측은 15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도끼의 채무 내용을 밝힌 뒤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A사가 해당 채무에 대한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의 법을 어긴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해당 금액을 지급하지 말 것을 도끼에게 지시했다"고 전액을 변제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소속사는 미국 도끼 법률 대리인 측이 지난 10월 29일 해당 금액 변제에 대한 실상 파악을 위해 A사가 정확한 채무액(구체적인 영수증) 및 구입 제품에 대한 자료 등의 문의를 했으나 A사 측은 일절 회신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A사는 지난 6일 한국 법률 대리인을 통해 도끼의 소속사인 일리네어레코즈로 해당 채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일리네어레코즈 측은 "오늘까지도 해당 업체의 한국 법률 대리인과 조정을 위한 절차를 원만히 밟고 있었다"며 "단순 채무 문제가 아닌 법적 분쟁 요소가 있음에도 업체 측의 주장만을 담은 보도에 도끼와 일리네어레코즈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업체 측과의 조정을 위한 노력을 철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형사 상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한 매체는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가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래퍼 도끼의 소속사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A사는 도끼가 외상으로 총 2억47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시계, 반지, 팔찌 등 보석류 6점에 해당하는 제품을 가져갔으며, 대금 납입을 미루다가 독촉 끝에 5차례에 걸쳐 일부 금액을 갚았지만 약 4000만 원(3만4740달러)의 채무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다음은 일리네어레코즈 측 입장 전문.1. 도끼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쥬얼리 업체인 A사에서 USD 206,000 에 상당하는 귀금속을 2018년 9월 25일 외상 구매 하였습니다.2. A사는 총 금액 USD 206,000 중 USD 171,300을 변제하고 USD 34,700를 변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지만 이는 미국에서의 분쟁과 연관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3.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A사가 해당 채무에 대한 변제를 요구 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의 법을 어긴 정황을 확보하였습니다. 따라서,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문제가 해결 되기 전 까지 해당 금액을 지급 하지 말 것을 도끼에게 지시하였습니다.4. 미국 도끼 법률 대리인 측은 2019년 10월 29일 해당 금액 변제에 대한 실상 파악을 위해 A사가 정확한 채무액(구체적인 영수증) 및 구입 제품에 대한 자료 등의 문의를 하였으나 A사 측은 일절 회신을 하지 않았습니다.5. 2019년 11월 6일 A사는 한국 법률 대리인을 통해 도끼의 소속사인 (주)일리네어레코즈로 해당 채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6. 도끼는 공황장애를 비롯한 건강문제로 인해 2018년 11월 부로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동시에 (주)일리네어레코즈의 대표직 및 모든 지분을 정리 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7. 도끼의 회사 내 직책 및 소유 지분과 관계 없이, 본 건은 도끼 개인적 사안입니다. 하지만 (주)일리네어레코즈는 소속 뮤지션의 이미지 손상 등을 우려하여 소송 당한 날짜로부터 오늘까지도 A사의 한국 법률 대리인과 조정을 위한 절차를 원만히 밟고 있었습니다.8. 단순 채무 문제가 아닌 법적 분쟁 요소가 있음에도 A사 측의 주장만을 담은 보도에 도끼와 (주)일리네어레코즈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A사와의 조정을 위한 노력을 철회하고자 합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 형사 상의 조치를 취할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이상은기자lse@kyeongin.com도끼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11-15 이상은

'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 자녀들, 솔루션 후 달라진 일상…수학동화에 푹 빠져

'공부가 머니' 임호 윤정희 부부의 자녀들이 솔루션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임호, 윤정희 부부가 재출연했다. 임호는 "아이들한테 많은 변화가 생겼다. 너무 잘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앞서 사교육으로 지친 삼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던 임호 부부는 방송 이후 주변의 반응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윤정희는 "아동 학대라는 말이 제일 속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어머니들이 저한테 쓴소리도 하시는데 저와 같은 마음이지 않으실까 생각한다.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라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을 힘들게 했고 도움을 받고 싶어서 출연을 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부부는 솔루션 이후 주말에는 함께 노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수학이 싫어서 선생님을 피해 숨는 모습을 보였던 선함이는 수학동화책을 스스로 꺼내 읽어 눈길을 끌었다. 책 읽는 것을 싫어했던 지범도 누나가 읽는 수학동화책을 탐내며 같이 보려고 매달렸다.'공부가 머니?' 전문가가 출연했던 수학동화에 대해 윤정희는 "솔루션을 받고 바로 그 책을 사줬는데, 그때부터 계속 그 책만 본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공부가 머니? 수학동화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2019-11-15 이상은

"엄마 일하러 가면 난 혼자"…김나영, 아들 신우 고백에 눈물

'편스토랑'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메뉴개발에 몰두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포도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좋아하는 것이 뭐냐는 김나영의 질문에 아들 신우는 "포도와 엄마"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이어 싫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엄마가 일하러 가는 거"라고 말해 김나영을 놀라게 했다. 김나영이 "엄마가 일하는 거 싫어?"라고 다시 묻자 신우는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고 답했다.아들의 고백에 김나영은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애서 눈물을 참으며 "혼자 있어서 슬펐구나. 그래도 엄마는 일 해야 돼"라고 아들을 달랬다.아들 앞에서 눈물을 참던 김나영은 스튜디오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꼭 내가 급할 때만 어린이집 앞에서 오랜 시간 헤어지기 싫어한다. 한 번 더 안아달라고 한다든지 엄마 냄새 좀 더 맡겠다고 시간을 끈다. 조금 늦어도 괜찮은데 더 안아줄 걸 그랬다"며 마음 아파했다.한편, 김나영은 올해 초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편스토랑 김나영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2019-11-15 이상은

'연예가중계' 이혜성 "전현무, 열애설 보도 후 미안하다고…방송이미지와 달라"

'연예가중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전현무-이혜성 커플의 열애설에 대해 다뤘다.'연예가중계' MC인 이혜성 아나운서는 출연진들의 축하인사에 "아직도 정신이 없다"며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MC신현준은 "열애 사실을 알았는데도 아무한테 이야기 안했다"고 자랑했고, 이혜성은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선사했다.이혜성은 열애 공개 후 전현무의 반응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더라. 사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혜성은 특히 KBS가 자신과 전현무를 이어준 것 같다며 "'해피투게더4'에서 알게 된 후 전현무 선배가 제 라디오에 보답으로 게스트에 나와줬다. 그 뒤로 밥도 자주 먹으며 친해졌다"고 사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이혜성은 전현무가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방송 이미지와는 다르다. 방송에서는 장난도 많이 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까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상은기자lse@kyeongin.com이혜성 아나운서, 전현무와 열애 소감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2019-11-15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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