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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어디?…강하늘, 공효진에 첫 눈에 반했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에 첫눈에 반했다.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서울에서 온 미혼모 동백은 옹산에 술집 '까멜리아'를 오픈했다. 정의감 넘치는 청년 황용식은 은행 강도, 도둑 등을 맨손으로 때려잡다가 그 재능을 인정받아 특채로 경찰이 됐다. 하지만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용의자를 폭행해 옹산 파출소로 좌천됐고, 우연히 방문한 서점에서 동백과 마주쳤다.황용식은 넋을 잃고 동백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동백은 그를 변태로 오인했다. 육아책을 들고 있던 황용식은 "유부남 아니다. 총각이다"라며 필사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이후 황용식은 동료 경찰들 손에 이끌려 방문한 술집 까멜리아에서 동백과 재회했다. 까멜리아에 동네 남자들이 몰려들면서 동백은 옹산 여성들에게 질투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동백은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가난한 엄마고, 아빠 없이 키워서 미안한 엄마이지만 부끄러운 엄마는 아니다"고 강조했다.까멜리아가 있는 건물의 건물주인 노규태(오정세 분)는 땅콩을 서비스로 달라고 진상을 부리다가 양주를 따라주며 "이거 마시면 내년까지 월세 동결"이라고 제안했다.동백은 양주를 마신 후 술과 안주 가격에 자신의 웃음값은 없다며 "전 술만 판다. 여기서 살 수 있는 건 술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 모습을 본 황용식은 또 다시 동백에게 반했다.노규태는 끝까지 땅콩값을 계산하지 않고 가게를 떠났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황용식은 노규태에게 대한 땅콩값을 받아 동백에게 건넸다. 황용식은 "되게 예쁘신 줄만 알았는데, 되게 멋지다"면서 "내일도 와도 되냐? 모레도 올 것 같다. 매일 오고 싶을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백은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풍경에 시청자들은 촬영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해당 드라마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근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김수연 "남편 김희라 외도, 내연녀 집 망치로 부쉈다"

'마이웨이' 배우 김희라 아내 김수연이 남편의 외도를 언급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희라가 출연했다.과거 한 작품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한 김희라, 김수연 부부. 그러나 김수연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 당시 남편의 외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수연은 "남편과 12, 13년 동안 떨어져서 지냈다"며 "서류로는 아니더라도 이미 이혼을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이 사람이 어느 순간 정신이 다른 곳으로 돌아섰다. 그때 만나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부터 다 힘들었다. 이 사람이 벌어온 돈도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았고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김수연은 "이 이야기도 매니저들을 통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이후 김수연은 남편의 뇌졸중 투병 소식을 듣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수연은 또 내연녀의 집을 망치로 부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김수연은 "그 집에 들어가자마자 마침 앞에 망치가 있더라. 그걸로 완전히 다 부쉈다"며 "이제 다 지나간 이야기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수연, 남편 김희라 외도 언급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최민환 군대에 관심… 쌍둥이 임신에 힘들어하는 율희 "많이 피곤했겠다"

최민환이 군대 입대 시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쌍둥이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율희를 걱정하는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환은 해외투어를 마치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율희는 육아를 힘들어했고, 최민환은 쌓여있는 집안 일부터 처리해야 했다.설거지를 마친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를 돌보느라 밥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 최민환은 "집에 열흘 만에 돌아왔는데 몸이 너무 힘드니까 내가 지금 뭘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제작진에 말했다.최민환은 쌍둥이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율희를 위해 마사지를 시작했다. 율희는 "나 지금 아줌마 같지? 옷도 그렇고"라고 걱정했고 민환은 "밖에 나가면 임신했는 줄도 모르겠다"라며 위로했다.율희가 제법 나온 배를 보여주자 최민환은 "쌍둥이니까 그렇지"라고 웃었다.재율이를 윗층 어머니한테 맡기고 돌아온 최민환은 지쳐 잠들어버린 율희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이 피곤했겠다"고 걱정했다.한편, 최민환은 올해 말, 내년 초께 입대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최민환 군대 /KBS2 '살림하는남자들'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에 진심 고백 "지켜주고 싶다"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이영은에게 고백했다.18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 분)이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주상원은 자신의 아들 서여름(송민재 분)를 찾는 것을 방해한 모친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분노했다.이를 안 주용진(강석우 분)는 트게 분노하며 허경애와 박수철(손종범 분)를 집에서 쫓아냈다.이후 주상원은 한준호(김사권 분)을 찾아가 "하마터면 당신 때문에 내 아이를 영영 놓칠 뻔했다"며 "이제 금희(이영은 분) 씨와 여름이는 내가 지킬 것"이라고 선언했다.한준호가 결혼이라고 하겠다는 거냐고 반발하자 주상원은 "못할 것도 없다. 문제 될 것 없다"면서 "미치도록 두 사람을 지키고 싶다. 매형이라서 참고 있으니 더는 화나게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이후 주상원은 왕금희와 만나 "저 금희씨랑 여름이, 두 사람 옆에서 지킬 거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라고 진심을 고백했다.왕금희는 "우린 만나선 안 될 사이"라며 거절했지만 주상원은 "내 맘은 확고하다"며 "난 금희씨랑 여름이 없으면 안 된다. 두려워 말고 나 좀 믿어줘라. 두 사람 절대 놓칠 수 없다"고 말하며 왕금희를 끌어안았다.이 모습을 한준호가 지켜보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부탁해'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태양의 계절' 몇부작?…오창석, 최성재 계략에 신분위조 폭로돼 '위기'

'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오창석의 정체를 폭로했다.18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 73회에서는 최광일(최성재 분)이 오태양(오창석 분)의 신분 위조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월천(정한용 분)은 최태준(최정우 분)이 보낸 사람에 의해 죽음의 위기를 겪었지만 윤시월(윤소이 분)가 미리 최태준의 행동을 예측하고 준비한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최태준(최정우 분)은 자신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분노했다. 장정희(이덕희 분)는 남편 최태준을 찾아가 "이제부터 아버지는 내가 지키겠다"고 소리쳤다.장정희는 친아들인 오태양에게 "그래도 할아버지인데 지금 뵙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며 장월천을 만나기를 권했다. 오태양이 병실에 방문하자 장정희는 "아버지 손주 왔어요"라고 말했고, 오태양은 "얼른 일어나셔서 저랑 바둑도 두고, 냉면도 먹자"며 안타까워했다.최광일은 윤시월에게 "오태양이 망하는 걸 꼭 봐야겠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후 뉴스에서는 썬홀딩스 오태양이 신분 위조 의혹이 보도됐다. 이를 제보한 최광일은 뉴스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태양의 계절'은 총 100부작으로 예정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태양의 계절 몇부작 /KBS2 '태양의계절' 방송 캡처

2019-09-18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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