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딩크족' 뜻? 안현모 제안에 라이머 당황 "아이 없이 살자"

안현모가 라이머에게 "딩크족은 어떻냐"고 제안하며 딩크족이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안현모와 라이머가 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조카들은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에게 "왜 아기를 안 낳나?"고 물었고, 안현모는 "일부러 안 낳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라이머는 "오늘 같이 평일이면 아이들과 같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하고 나면 힘들 거다"라며 육아고민을 전했다.안현모는 "특별한 날 날 잡아서 놀아주는 건 의미가 없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아이를 보고 살림도 하고 그래야 한다. 그게 개인시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안현모는 또 "그럼 딩크족으로 아이 없이 사는 건 어떤가.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평온하다.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하고 좋을 거다"라 제안했다.라이머는 "아기가 생기면 잘할 거다. 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딩크족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부부를 일컫는 용어다.Double Income, No Kids의 약칭이다. 여피족(Yuppie)에 이어 최근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대변하는 용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딩크족' 뜻? 안현모 제안에 라이머 당황 "아이 없이 살자"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2019-05-21 편지수

김하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연기호흡? 의지 많이 돼"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우성과의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 0회에는 김하늘과 감우성의 촬영 소감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하늘은 감우성에 대해 "현장을 리드하는 부분도 좋고 상의하면서 저의 연기나 느낌도 존중해주면서 현장을 리드하니까 되게 의지가 된다"라고 평했다. 감우성은 김하늘과의 연기 호흡에 "수진으로 보여야 한다"면서 "오늘 완전히 그냥 김하늘씨는 어디 가고 수진으로 보이더라. 궁합이 잘 맞아 모두 몰입돼서 촬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이에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연기도 재밌게 잘 해주시고 분위기가 되게 밝다. 드라마 전반적인 느낌보다 되게 밝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드라마다.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려는 도훈(감우성 분)과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지는 남편의 비밀을 이별 후에야 알게 되는 수진(김하늘 분)의 가슴 저린 순애보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하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연기호흡? 의지 많이 돼"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2019-05-20 손원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