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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연기호흡? 의지 많이 돼"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우성과의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 0회에는 김하늘과 감우성의 촬영 소감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하늘은 감우성에 대해 "현장을 리드하는 부분도 좋고 상의하면서 저의 연기나 느낌도 존중해주면서 현장을 리드하니까 되게 의지가 된다"라고 평했다. 감우성은 김하늘과의 연기 호흡에 "수진으로 보여야 한다"면서 "오늘 완전히 그냥 김하늘씨는 어디 가고 수진으로 보이더라. 궁합이 잘 맞아 모두 몰입돼서 촬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이에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연기도 재밌게 잘 해주시고 분위기가 되게 밝다. 드라마 전반적인 느낌보다 되게 밝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드라마다.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려는 도훈(감우성 분)과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지는 남편의 비밀을 이별 후에야 알게 되는 수진(김하늘 분)의 가슴 저린 순애보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하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연기호흡? 의지 많이 돼"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2019-05-20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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