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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닭볶음탕, 중복 음식으로 국물까지 깔끔하게 "모래주머니 핵심"

2019년 중복을 맞아 복날 음식인 '알토란' 닭볶음탕 레시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재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여름철 보양 음식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닭볶음탕 레시피를 소개했다. 먼저 닭 모래주머니 20개를 천일염 2 큰 술을 넣고 주물러 씻은 후 끓는 물에 토막을 낸 닭 1마리와 함께 2분간 데친다. 믹서에 채소 국물 재료(생강 10g, 씨 제거한 사과 200g, 무 200g, 양파 200g, 물 3컵)를 넣고 곱게 갈아 준 후 면포에 거른다. 팬에 데쳐서 손질해 둔 닭, 닭 모래주머니, 들기름 3큰술, 다진 마늘 7큰술을 넣고 센불로 볶다가 소주 4큰술을 넣는다. 채소 국물 3컵과 물 3컵을 마저 넣고 15~20분간 끓인 뒤 양송이 10개, 다시마 20장을 넣고 조청 3큰술, 고운 고춧가루 7큰술, 꽃소금 1큰술을 넣어 양념한다. 마지막으로 꽈리고추 20개를 넣어 마저 끓여내면 기름기 없어 국물까지 다 먹을 수 있는 닭볶음탕이 완성된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채소를 갈아서 면포에 걸러 사용하면 국물이 깔끔하다"며 " 닭 모래주머니는 기름기를 제거한 후 천일염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으면 불순물이 제거된다"고 팁을 전수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알토란' 닭볶음탕, 중복 음식으로 국물까지 깔끔하게 "모래주머니 핵심" /MBN '알토란' 방송 캡처

2019-07-22 편지수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채취논란, SBS "관련자 엄중 징계했다"

'정글의 법칙' 측이 태국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대왕조개 채취 논란에 거듭 사과했다. SBS 측은 지난 2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본방송에 앞서 사과문을 고지했다. SBS 측은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태국 편 방송 논란과 관련하여 실망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SBS는 사내 조사를 거쳐 관련자를 엄중 징계했고 태국편 전 회차 다시보기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철저한 사저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배우 이열음이 태국 남부 꼬묵섬 인근 바다에서 대왕조개를 채취했고, 멤버들은 이를 시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대왕조개는 태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며, 이를 채취할 경우 최대 2만바트(약 76만원)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처벌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논란이 일자 SBS는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총괄 프로듀서(CP)와 프로듀서에 대해 각각 경고, 근신, 감봉 조치를 내렸다. 문제가 된 해당 편을 담당한 PD는 연출에서 제외 조치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사건, 배우 이열음 /BS TV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2019-07-22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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