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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동대문 장안동 전집 어디? 마마무 문별 단골식당 "모둠전 12000원 전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마무 문별의 단골 전집이 화제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시장 골목에서의 마지막 솔루션이 시작됐다.지짐이집 사장님들은 유명 맛집에서 직접 전을 부치는 노하우를 배워 한결 빨라진 스피드를 보였다. 지짐이집의 모둠전 구성과 메뉴를 본 백종원은 만족감을 드러냈으나 전을 시식하지는 못했다.이후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시식단으로 방문했다. 지짐이집 사장님들은 기름판에서 전의 기름을 빼지 않고 바로 그릇에 담아 백종원의 탄식을 자아냈다.마마무 역시 전의 많은 기름을 지적했다. 전 마니아라고 밝힌 문별은 기름기가 많은 것을 언급하며 "전을 먹으며 이렇게 입이 촉촉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백종원은 결국 지짐이집을 찾아 기름을 빼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백종원이 떠난 뒤 마마무 문별은 새로운 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문별은 자신이 자주 가는 동대문 장안동 전집을 언급하며 그 곳의 모둠전 가격이 12000원으로 저렴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문별은 가게 정보를 알려달라는 사장님의 요청에 "저만 가는 곳이라서 알려주기 조심스럽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휴대전화로 저마다 '장안동 전집', '동대문 전집'을 검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촬영 종료 2주 후 지짐이집을 찾은 마마무 솔라와 문별은 새로운 전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마마무 문별 단골 동대문 장안동 전집 어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9-11-14 이상은

박은혜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아이들 행복만 고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은혜가 재혼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13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박은혜는 프로그램 제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만약에 또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냐고 물어보면 대답이 안 나온다"고 말했다.그는 "'사랑이 뭐지? 어디까지가 사랑인데 사랑할 수 있냐고 물어보지?'라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 남자한테 사랑한다고 말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박은혜는 "원래는 표현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애들 보고 사는 것도 사랑이고"라며 "사랑한다는 말은 쉽게 안 나갈 것 같다. 사랑의 기준점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혜는 아이들이 누구와 사느냐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아이들이) 과연 나랑 있을 때 행복할까? 보내줘야 하나?"라고 고민했고, "재혼을 하게 되면 김 씨랑 해야 하나?"까지 고민을 했다며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8년 결혼한 박은혜는 2018년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는 쌍둥이 아들을 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은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2019-11-14 이상은

"이제 아빠랑 살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김강훈 선언에 '충격'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이규성을 '까불이'로 의심했다.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3, 34회에서는 살인마 까불이를 잡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용식(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향미(손담비 분)의 죽음을 알게 된 동백(공효진 분)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까불이를 잡겠다고 결심했다.옹산 사람들은 위험에 빠진 동백을 지키기 위해 방범대를 자체결성해 동백을 감동시켰다.정숙(이정은 분)은 경찰서를 찾아 박흥식(이규성 분)이 까불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들은 치매로 알려진 정숙의 말을 믿지 않았다. 노규태(오정세 분), 홍자영(염혜란 분)은 향미의 마지막 행적과 관련해 수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을 비롯해 강종렬(김지석 분), 제시카(지이수 분)까지 향미 살해 용의자가 아니라 목격자였음이 드러났다. 홍자영과 정숙은 향미가 죽던 날 밤 향미의 스쿠터를 실은 트럭을 봤고, 이 광경은 길가에 주차돼 있던 강종렬의 차 블랙박스에 찍혔다. 강종렬의 블랙박스에 찍힌 차량은 도난 된 차량이었고 신고한 차주는 흥식이었다. 강종렬은 동백을 찾아 필구(김강훈 분)를 데려가고 싶다고 부탁했다. 그는 "내 자식이 살인범이 드나드는 술집에서 사는 거 하루도 못 견디겠다"며 애원했다.필구는 자신이 엄마의 사랑에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동백을 떠날 결심을 했다.필구는 정숙을 찾아가 "할머니, 엄마가 기다려요. 엄마가 할머니 좋아해요. 엄마한테 빨리 와요"라고 당부한 뒤 덕순(고두심 분)에게도 "우리 엄마 착해요. 전 이제 아빠랑 살 거에요"라고 인사했다.필구를 강종렬과 대화 중인 동백에게 "나 이제 그냥 아빠랑 살래"라고 말해 동백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11-14 이상은

'99억의 여자' 오나라, 인생캐 갱신 예고…모태 금수저 윤희주役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3단 매력을 뽑내며 다시 한번 인생캐 갱신을 예고한다.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극중 윤희주 역을 맡아 도도+새침+러블리하게 변신하는 배우 오나라의 스틸을 공개했다.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앞서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나라는 극중에서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태 금수저 친구이자 미묘한 관계로 엮이게 되는 윤희주를 연기한다.윤희주는 배우 오나라의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로 그녀의 연기변신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오나라는 귀티가 흐르는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특히, 오나라의 여유 넘치는 미소와 품위 있는 손짓은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러블리한 미소 뒤에 차갑고 도도한 표정이 다시한번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구에게나 여유롭고 관대하지만 사소한 빌미가 주어지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차갑게 돌변하는 극중 윤희주로 완벽하게 변신한 오나라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인다. 이처럼 보는 눈을 즐겁게 만드는 다양한 매력에 믿고 보는 연기력까지 또 한번 인생캐릭터에 도전하는 배우 오나라의 활약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한편,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99억의 여자 /KBS 제공

2019-11-13 이상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몇부작?…로운·이재욱, '능소화' 속 김혜윤 죽음 알았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이 김혜윤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25, 26회에서는 '능소화' 속 은단오(김혜윤 분)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게 된 하루(로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능소화' 속 은단오는 왕이 되려는 백경(이재욱 분)의 욕망에 희생돼 죽음을 맞이했고, 하루는 이를 막고자 했으나 손을 쓸 수 없었다. 이같은 내용을 기억해낸 하루는 진미채(이태리 분)에게 달려갔다. 진미채는 "'능소화'에서 처럼 '비밀'에서 그 아이의 마지막은 막을 수 없다"면서 "은단오는 애초에 네가 지킬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수술을 앞둔 은단오는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은단오는 진미채에게 '능소화' 만화책을 숨겨달라고 부탁하며 "하루가 걱정하는 건 싫다. 내 남은 시간은 그 애와 즐겁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왜 하필 하루나"는 진미채의 질문에 은단오는 "좋아하니까. 기왕 순정만화 여고생 캐릭터면 첫사랑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라고 답했다.백경은 은단오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그를 위해 스테이지를 바꿔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은단오를 잃고 싶지 않다며 심장병 수술을 받자고 설득했다. 하루는 은단오가 '능소화'처럼 죽게 될까봐 불안에 떨며 어떻게든 이야기를 바꾸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하루 앞에서 씩씩한 척 했던 은단오는 다가오는 죽음에 두려움을 느끼고 작가를 향해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은단온의 수술 날짜가 잡히자 하루는 "스테이지를 바꿔야겠다"고 말했다. 그 시각 도서관을 찾은 백경은 '능소화' 속에서 자신이 은단오를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총 32부작으로 예정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쩌다 발견한 하루 몇부작/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 캡처

2019-11-13 이상은

'결혼' 김승현 여자친구 장정윤 작가 공개…반지+손편지 청혼에 "고마워용"

'살림남2' 결혼을 앞둔 김승현의 연인 '알토란 작가' 장정윤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캠핑카를 대여해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난 김승현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승현은 단풍 구경을 하고 싶다는 어머니의 바람을 들어 주기 위해 캠핑카를 렌트했다. 어머니는 럭셔리한 캠핑카의 모습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김승현은 결혼준비에 대해 궁금해하는 가족들에게 이미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특히 김승현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프러포즈 영상에서 김승현은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찍으며 손을 흔들어달라고 요청했다. 김승현의 손편지를 읽고 차에서 내린 장정윤 작가는 "고마워요"라며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김승현의 여자친구는 MBN '알토란'의 방송 작가로 알려져 있다.한편, 김승현은 이날 스튜디오를 찾아 '살림남2' MC최양락 팽현숙 부부에게 인사를 했다.그는 선물을 건네며 "청첩장 나오면 여자친구와 다시 한번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주례가 왕종근이라는 말에 최양락은 "왕종근 씨 결혼 두 번 하지 않았나?"라고 짓궂게 놀려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승현 여자친구 장정윤 작가 공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2019-11-13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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