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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성수 누나 "혼자 아이 키우지만, 빈 공간 없이 애쓰고 있어… 대견스럽다" 눈물

'살림남2' 김성수 누나가 동생의 평범하지 않은 삶에 눈시울을 붉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 누나가 동생 김성수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 누나는 동생 김성수 집에 깜짝 방문했고, 누나는 엉망이 된 집안 살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설거지부터 혜빈 양의 방을 정리한 누나는 동생 김성수에 폭풍 잔소리를 시작했다. 김성수는 이와 관련해 "제가 일단 오지 못하게 했다"면서 "오면 잔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겠냐. 그런 이유가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이후 김성수와 그의 누나는 딸 혜빈 양의 사춘기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수 누나는 "집안의 막내인데 그냥 조금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한 게, 걱정이 많다"면서 "그래도 혼자서 아이 키우는 데 빈 공간 없이 하려고 많이 애쓰는 것 같아 정말 대견스럽고 '우리 혜빈이는 잘 크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김성수를 치켜세웠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살림남2' 김성수 누나 "혼자 아이 키우지만, 빈 공간 없이 애쓰고 있어… 대견스럽다" 눈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실화탐사대' 조현병 증상 이등병, 20살 여자친구 살해 사건 전말은?…표창원 "심신미약 인정받을 수 없다"

'실화탐사대' 의병제대한 이등병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을 다뤘다.14일 방송된 MBC 교양 '실화탐사대'의 '스무 번째 생일의 비극' 코너에서는 심신미약 상태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재조명됐다.방송에 따르면 20번째 생일을 맞은 여성이 살해 당했다. 피해자는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돈을 모아 대학에 진학하려 했던 꿈 많은 소녀. 최근 의병제대한 남자친구는 자대 배치 이후 조현병 증상을 보였고, 전역 신청 3주 만에 허가를 받고 제대를 했다.피해자는 가해자 남자친구를 보살폈고, 그러던 도중 피해자의 생일 당일, 남자는 집으로 향하던 도중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여성을 살해했다. 목뼈가 부러질 만큼 거센 폭력의 흔적은 우발적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몸싸움이 있었다고 보기에도 집안은 깨끗한 편이었다. 이에 피해자 여성의 아버지는 분통을 터트리며 딸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가해자는 학창 시절 조용하고 문제 없이 지낸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친한 친구는 다른 의견을 내놨다. 중학교 시절까지 왕따를 당한 적이 있었다는 것. 이에 전문가는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하며 쌓아왔을 마음의 상처가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한 순간에 터져나올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가해자의 치료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간호조무사인 여자친구가 있어 안일한 마음을 먹었던 것이다. 가해자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직후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고, 가해자의 아버지는 10분 여의 시간을 지체한 후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이어 자신의 아들이 의병제대를 해 조현병 증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심신미약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어떠한 결과를 일으켰는지를 인지하지 못해야 한다"며 "이 경우에는 심신미약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실화탐사대 이등병 여자친구 살해 사건 /MBC 교양 '실화탐사대' 캡처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영재발굴단' 김수빈, 최연소 폴스포츠 국가대표의 꿈… "올림픽 종목 된다면 금메달 따고 파"

'영재발굴단' 12살 폴댄스 국가대표 김수빈 양이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폴스포츠 국가대표 김수빈 양이 전파를 탔다. 최연소 폴스포츠 국가대표인 김수빈 양은 이날 부끄러움 많은 성격이지만, 폴 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폴댄스 전문가 반에서 15세 이하 학생은 자신 뿐이라며 소개했고, 그의 선생님은 수빈 양에 대해 "성인보다 뛰어나다"고 치켜세웠다. 실제 측정 결과 김수빈 양은 근지구력 유연성 최대로 나타났고, 그중 폴을 지지하는 힘을 뜻하는 근지구력은 측정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최대로 드러나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수빈 양의 어머니는 그러나 "수빈이 얘기를 검색하면 수빈이 기사가 뜬다"면서 "엄마로서 기사 댓글도 보게 됐다. 저런 거 시키는 엄마가 보고 싶다더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수빈 양 또한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걱정했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 폴이 나한테 용기를 주는 것 같다. 폴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이 되면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다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재발굴단' 김수빈, 최연소 폴스포츠 국가대표의 꿈… "올림픽 종목 된다면 금메달 따고 파" /SBS TV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살림남2' 김성수, 깜짝 누나 방문에 당황… "집안일 혼자 하는 거 정말 힘들어" 호소

'살림남2' 쿨 김성수가 누나 방문을 탐탁해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가 누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 누나 김행숙은 동생의 집에 깜짝 방문했고, 누나는 엉망이 된 집안 살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싱크대 한가득 쌓여있는 설거지에 누나는 "정말 옳지 않아"라며 김성수를 야단쳤다. 김성수는 "제가 일단 오지 못하게 했다"면서 "오면 잔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겠나. 그런 이유가 가장 컸다"고 누나의 방문을 탐탁해 하지 않았다. 누나는 그러나 "집안 일하기 힘들면 누나 찬스를 써라"면서 집안일을 하나씩 거들었고, 혜빈 방을 둘러보면서 여름 이불을 겨울 이불로 갈아주는 등 신경을 썼다. 이어 혜빈 양의 옷장과 쌓여있는 빨래 등을 점검하며 집안일을 도왔다. 김성수는 이에 "정말 혼자서 다 하려니까 힘들다"면서 "한계가 있더라"고 호소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살림남2' 김성수, 깜짝 누나 방문에 당황… "집안일 혼자 하는 거 정말 힘들어" 호소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수미네반찬'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 공개… 김수미 "비릴 경우, 까나리 액젓 넣어줘야" 팁 전수

'수미네반찬' 김수미표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수미가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김수미는 시래기와 꽁치 국물의 조합이 환상이라면서 허경환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1. 먼저 시래기를 살짝 데친 후,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는다. 2. 양념장은 된장 2큰술과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을 버무려 만든다. 3. 시래기를 다 된 양념장에 섞어 준다. 4. 냄비 물을 끓일 때, 디포리와 멸치를 넣는다. 이후 다른 그릇에 양파 반 개와 청고추, 풋고추를 썰어 넣고 까나리 액젓을 넣는다. 5. 양조간장 3큰술과 매실액 2큰술,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더 섞어준 후 냄비에 밑간한 시래기를 투하한다. 6. 꽁치를 두 토막 썰은 후, 시래기가 끓으면 꽁치와 미리 만든 양념장을 냄비에 붓는다. 7. 냄비에 대파를 넣고 5분간 더 끓이면 시래기 꽁치조림 완성. 한편 이날 김수미는 까나리 액젓으로 비린 맛을 잡을 수 있다며, 요리 팁을 전수했다. 김수미의 요리를 맛본 허경환은 "선생님 요리는 전혀 비린 맛이 안 난다"며 "고소하다. 꽁치 비린 맛에 대한 편견을 깼다"고 극찬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수미네반찬'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 공개… 김수미 "비릴 경우, 까나리 액젓 넣어줘야" 팁 전수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