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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신영, 생생한 다이어트 후기…"초콜릿 70알 먹고 기절했다"

김신영이 한달에 초콜릿 70알을 먹고 기절했던 '대식가'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1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 생일파티에 모인 김신영과 신지가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홍선영은 "단식원에서 13키로를 뺐다"며 "이건 사람 사는게 아니다 생각해서" 단식원을 탈출했다고 전했다.보다 못한 홍진영은 "정글을 한 달 다녀오는건 어떠냐"고 하자, 김신영은 "살 쪄올 것, 싹 다 잡아먹을 것"이라 했고, 홍선영도 이를 인정했다.김신영도 "친구랑 둘이 대패 삽겹살 64인분 먹은 적 있다. 한번에 초콜릿 70알 먹고 기절했다"라고 고백해 자리에 모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패널들까지 놀라게 했다.한편 김신영은 "피를 뽑으면 하얀 지방이 조그맣게 보였다. 병원에서 10년 뒤의 내 모습이 뭐일 것 같냐고 물었는데 10년 뒤에 내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라며 경고했다.이어 김신영은 "밤에도 과일은 먹으면 안 된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미우새' 김신영, 생생한 다이어트 후기…"초콜릿 70알 먹고 기절했다"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2019-02-17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