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석특선영화]'미녀와 야수' 아버지 대신해 감옥에 갇힌 벨, 야수와 사랑에 빠지다… 엠마 왓슨 주연

엠마 왓슨 주연의 판타지 뮤지컬 영화 '미녀와 야수'가 추석 연휴 첫날 특선영화로 공개된다. 22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방송 시간표에 따르면 영화 '미녀와 야수'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편성됐다. '미녀와 야수'는 똑똑하고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 벨(엠마 왓슨 분)이 아버지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영화다. 벨은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하고,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 분)를 만나게 된다. 벨은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오히려 자신을 보호해 주는 야수에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되고,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한다. 영화 '미스터 홈즈'와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part2', '드림걸즈', '빅 씨' 등 다수 영화의 뮤지컬 시나리오를 집필한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513만832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미녀와 야수' 포스터

2018-09-22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