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BS 1TV 추석특선영화 '써니' 칠공주의 가장 찬란한 순간… 누적관객수는?

EBS 1TV에서 2018 추석 특선영화 '써니'를 방영한다.23일 EBS 1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5부터 추석 특선영화 '써니'(감독 강형철)이 방영된다.영화 '써니'는 전라도 벌교로 전학오는 나미(심은경, 유호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되는 나미. 그러나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나미를 도와준다.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강소라, 진희경),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김민영, 고수희),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박진주, 홍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남보라, 이연경),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김보미, 김선경),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민효린, 윤정)이다.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한다. 그러나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한편 영화 '써니'의 누적 관객수는 745만3715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EBS 1TV, 추석 특선영화 '써니' 방영. /CJ E&M

2018-09-23 김지혜

'복면가왕' 하준석·양수경·폴포츠·린 역대급 추석선물…솔지 추정 '동막골소녀' 4연승 기염

'복면가왕' 울라라세션 하준석, 양수경, 폴 포츠, 린이 추석 선물 세트로 찾아왔다. 가왕 동막골소녀는 4연승에 성공했다.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에 맞서는 4인의 복면 가수 콜로세움, 포청천, 과일바구나, 열대세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대결은 콜로세움과 포청천. 콜로세움은 멜로망스의 '선물'을 소화했고, 포청천은 소래새의 '그대 그리고 나'로 엄청난 성량을 뽐냈다.치열한 접전 끝에 5표 차이로 포청천이 승리했다. 콜로세움의 정체는 울라라세션 하준석이었다. 하준석은 "지난 2015년에 울랄라세션에 합류했다. 저를 알리고 싶어 나오게 됐다. 끼를 참고 지내다 오늘 폭발시킨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진 무대는 과일바구니와 열대새의 대결. 과일바구니는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로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소화했고, 열대세는 김윤아의 '야상곡'을 재해석했다. 열대세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고, 복면을 벗은 과일바구니체는 원조 청순 발라드 여왕 양수경이었다. 양수경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이다. 제게 들어온 어떤 일도 포기하자 말자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사실 1라운드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이후 포청천과 열대세의 최종라운드 대결. 포청천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열창했고, 열대새는 벤의 '열애중'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열대새가 가왕 동막골소녀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포청천이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세계적 오페라 가수인 폴 포츠였다. 그는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언급하며 "절대 희망을 잃지 말아라"고 조언했다.드디어 무대에 오른 동막골소녀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고, 4연승을 이뤘다. 정체를 공개한 열대새는 가수 린이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복면가왕' 하준석. 양수경. 폴포츠. 린. 동막골소녀(솔지) 4연승 기염. /MBC '복면가왕' 캡처'복면가왕' 하준석. 양수경. 폴포츠. 린. 동막골소녀(솔지) 4연승 기염. /MBC '복면가왕' 캡처

2018-09-23 김지혜